매뉴얼에 나와있는 30분 입니다..에피에 제일많이 나오죠.
출발 기준 금액은 사람마다 스타일마다..보유 금액이 틀리기 때문에 접어두고..
30분과 1시간 기준은 출발머니나 보유머니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삼는게 좋습니다
30분안의 그림장에서 그 날 분사가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후의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들 아시니깐 생략합니다
매일 올리다 시피한 에피의 내용이 항상 같은 말입니다
새로운게 없나..생각해봐도 새로운게 없네요..
근데..
매일 똑같은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해도 에피의 그림장은 항상 똑같습니다
올리는 에피의 내용이나 그림장이 매일 거의 똑같은 내용들이죠..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컴퓨터가 프로그램이 패를 분사하다보니 1년 12달 무한루프로 반복되는겁니다
골고루 줬다가 뺐어서 다시 나눠줘야 하니 말이죠..
줬다 뺐었다..파도타기만 잘하면?? 한게임은 답이 나옵니다
뎅난다고 흔들려서도 안되고..(당연한결과) 코 빠져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라..
내리막 탈때 브레이크,,(사이드.. 엔진 브레이크) 총동원해서 걸어두고..
오르막 탈때..엑셀 이빠이 밟고 올라가서..
정상까지 오르지말고..정상 문턱에서 깃발꽂고 유유히 내려오면 되는 겁니다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가 어렵죠..
이게 어렵기 때문에..한게임이 어려운 건데여..
파도타기를 기계적으로 할수있는 감각만 생긴다면 게임이
조금은 쉬워지는데..저 역시도 많이 미숙 합니다
기준점..파도타기..윈컷..로스컷..
위..네가지 개념만 머리에 담고 지킬려고노력하고 절반은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
샹각해 보면서...
출전!
쨉!
쨉!
1차목표 200 돌파 !
44 출전!
..
패스집이 저녁에 삥만 내려와..저녁도 내려 봅니다!
한끗발 승..
개분사라면 7메였어도 지는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상위방은 분사 좋을때만 ...
2선에서 쟈메이드 상황..
땁 따 봅니다
7메로 변신!
저녁까지 조자 봅니다
윈..
밀어내기나 뻥카 유져 있었음 사진 한번 정도는 찍는건데여..
이렇듷..누가 치든간에 컷트수 상관없이 치고 나올때..
먼가가 있기때문이란 생각을 해야 하구요..
의심병이 있거나..
컷트수 많다고 밀어내기를 자주 한다거나
이러면..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겠죠..
큰 겜블에서 치고 나가는 사람은 상대가 쳐주길 바라는 경우가 많기에..
가끔 건들어도 상대가 콜로받거나..더 강하게 나온다면..
좋은패여도..(7이나 8...때에 따라서는 다붙은 6도,,,3단빠꾸가 나올땐,,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할 필요가 있구요)
작은 겜블에선 상대 먹으라고 주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목표 달성으로..
346개 승으로 오후게임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30분)
..
첫댓글 30분씩.. 참 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글 몇번이고 정독하지만 체화가 안되네요. 내공차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체화가 무슨뜻이죠?
직접경험을 통해 자기 것이 되다. 머 이런뜻으로 나오네욥! 사전엔 ㅋㅋ 체화되다 이렇게들 쓰자나여 ㅎㅎ
한자쪽으론 좀 약해서여..언젠가 몸에 완전히 밸날이 올겁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교수님^^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