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냐세욤...
추신글말고 진짜글로 오랜만에 쓰는-.-;;;
오늘의 정모후기입니다....
(실은 운영자님의 압력이-.-;;)
오늘은 라스트불릿을 상영했습니다....
보르네오섬에서 일본군저격수와 호주군저격수의 활약이죠...
이영화는 노병에서의 회생으로 시작되는데
초반에 일본군 반자이어택장면에서 압권이고,
호주군의 강력한화력
(리엔필드 smle형, 브렌기관총, 마틸다2전차에의 화력이죠 )
반면에 일본군은 소총과 사무라이도뿐입니다-.-;;
마지막의 두 노병의 만남으로 끝이나고,
다큐는 ebs방영 일본군시리즈를 봤네요...
(일본군의 산다칸수용소에서 잔인한 얘기가 압권이였죠-.--)
회원이 없는관계로 중국집에 가서 자장면과 우동을 먹었습니다-.-;;
(정모사상 고기를 안먹은 최초의...)
또 밀리터리카페를 가서 전시되어있는,
m24저격총 m16계열의 저격총도 압권이었습니다...
또 ak소총등도 전시...
오늘정모에는, 김진수님, 권영훈님,wolfgang님,오토카리우스님
새로오신님으로 토마호크님이 오셨네요...
음...내일수학여행가서 목요일날 올거같습니다-.-;;;
4일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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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모후기....
구르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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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8 21: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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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오늘 이틀간 친구 돌잔치여서 시흥에 갔다 왔습니다. 속초에서 서울 톨게이트까지 3시간이여서 당일치기 정모참석을 시험해 봤는데 힘들더군요. 여주지나서 차만 안밀렸어도 거진 성공할뻔 했었는데 ㅠㅠ
그 포로들 다 행군 시켜놓고 살아서 행군 마친 포로를 다 죽인게 압권...그리고 라스트 블릿에서 일본군의 한마디도... 젠장인가...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