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웹스터(Alex Webster, 1969년 10월 25일 ~ )는 데스 메탈 밴드 Cannibal Corpse의 베이시스트이자 공동 창궐자이다.
그는 드러머 폴 마주키에비치(Paul Mazurkiewicz)와 함께 남아있는 두 명의 오리지널 멤버 중 한 명이다.
그는 또한 Blotted Science와 슈퍼그룹 Concounting Dystopia의 베이시스트이다.
Cannibal Corpse를 창궐하기 전에는 Beyond Death의 멤버였다.
https://youtu.be/GGe6-xzbISw
Cannibal Corpse - Hammer Smashed Face [Live] [HD]Live music video by American death metal band Cannibal Corpse perfoming ''Hammer Smashed Face'' from the DVD Global Evisceration, released in 2011 through Me...www.youtube.com
웹스터는 뉴욕 애크런에서 출생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음악은 항상 제 머릿속에 제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사운드트랙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연주하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세 살 때 드럼을 연주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오래된 버터 통으로 드럼을 만들었고 팅커 장난감으로 그것을 때렸습니다.
저는 겁나 어린 시절부터 저만의 음악을 창조하고 싶었습니다.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어느 누구도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 음악을 만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굳이 강요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음악을 만들 생각을 확고히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웹스터는 원래 1987년에 전 Cannibal Corpse 기타리스트 잭 오웬과 함께 밴드 Beyond Death의 일부였다.
이후 Tirant Sin에 속해 있던 크리스 반스, 밥 루세이, 폴 마주키에비츠를 만났다.
웹스터는 밴드 이름인 ' Cannibal Corpse'를 생각해 낸 사람이었다.
인터뷰에서 그는 그것이 매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름이라고 말했다.
그는 팬들에게 친근하고, 종종 질문을 하고, 정기적으로 밴드의 포럼에 질문에 답하며 팬들의 고견을 진심으로 아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웹스터는 또한 에릭 루탄의 데스 메탈 밴드인 Hate Eternal의 베이스를 레코딩 하기도 했다.
루탄은 2006년에서 2012년 사이에 발매된 'Cannibal Corpse'의 앨범, Kill, Evisceration Plague, Torture의 프로듀서였다.
2005년, 알렉스는 기타리스트 Ron Jarzombek으로부터 가능한 콜라보에 대해 연락을 받았고, 이 협업은 모든 연주를 포함하는 익스트림 메탈 프로젝트인 'Blotted Science' 로 발전했다.
그들은 2007년 가을에 데뷔 앨범 'The Machinations of Dementia'를 발매했다.
웹스터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 Cannibal Corpse' 노래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잘 모르겠습니다. 최고의 곡을 고르는 것은 힘들겠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From Skin to Liquid"인데, 그 이유는 그 곡이 우리의 이미지와 살짝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곡은 우리가 반드시 뒤틀린 드라이브 리프로 연주할 필요가 없고 헤비하기 위해 꼭 끔찍한 가사를 써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웹스터는 아내와 함께 몇해전 이사하여 미국 오리건주에 살고 있다.
"다른 멤버들은 모두 여전히 탬파 지역의 플로리다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밴드와 함께 할 일이 있을 때마다 밖에 나갔고 나머지 시간에는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홈 레코딩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여행이 제한되어있던 2021년 Violence Unimagined의 모든 베이스 트랙을 여기서 녹음했다.
"신작의 레코딩 세션은 작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팬데믹 가운데 가장 불안감으로 가득 찬 시기였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매우 새로운 것이었죠.
모든 여행 제한이 시행되고 있었고 아무도 다음에 무엇이 일어날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리건에 있는 집 스튜디오에서 제 곡을 녹음하고 머물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레코딩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결국 노 프라블럼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원격 녹음을 매우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며, 베이스에서 ProTools로 직접 라인을 녹음한 다음, 녹음된 트랙을 스튜디오로 보낼 수 있으며 여기서 리앰프를 할 수 있으며 프로듀서인 Erik [Rutan]이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실제로 두 개의 채널을 녹음했는데, 하나는 클린 다이렉트 라인이었고 다른 하나는 다크글라스 페달을 통해 오버드라이브가 가능한 다이렉트 라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저는 그가 클린 채널을 사용하고 그 앞에 다크글라스 페달이 있는 Ampeg에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웹스터는 슬레이어의 열렬한 빠돌이이라고 종종 언급했다.
"저는 80년대 중반에 그분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다른 메탈헤드들의 입소문을 통해 슬레이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당시 사악한 스래시 밴드 중 최고였습니다.
저와 다른 카니발 가이들이 슬레이어의 음악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는 정말 강조할 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우리에게 정말 거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6년 FourteenG.net 와의 인터뷰에서 웹스터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는 " "anything by Slayer"일 것이며, 만약 어떤 밴드라도 Cannibal Corpse 노래를 커버할 수 있다면 그것은 슬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스터가 가장 좋아하는 다섯 개의 앨범은 (순으로)
Accept's Restless and Wild,
Morbid Angel's Altars of Madness,
Metallica's Master of Puppets,
Iron Maiden's Powerslave
Slayer's Reign in Blood이며,
2006년 LambGoat.com 과의 인터뷰에서 웹스터는 지난 5년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다섯 개의 앨범은
Spawn of Possession's Cabinet,
Necrophagist's Epitaph,
Aeon's Bleeding the False,
Hate Eternal's I, Monarch,
Spastic Ink's Ink Compatible 이라고 밝혔다.
웹스터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Morbid Angel의 앨범 Altars of Madness를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음반 중 하나로 꼽으며, 특히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Chapel of Ghouls", "Immortal Rites", "Visions from the Darkside" 를 꼽았다.
메탈과는 별개로, 웹스터는 오하이오 뉴웨이브 밴드 Devo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고, 그의 음악적 간통 쾌감에 대한 질문에 "저 실은 No Doubt 1집에서 좋아하는 노래 몇 개 있어요 ㅋㅋㅋ"라고 대답했다.
헐~~
설마!!
Don't speak 이런거 좋아하는거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TR3Vdo5etCQ
No Doubt - Don't Speak (Official 4K Music Video)REMASTERED IN HD! UP TO 4K!!No Doubt's official music video for 'Don't Speak'.Watch more No Doubt Remastered music videos: https://youtube.com/watch?v=wt1YkG...www.youtube.com
첫댓글
추앙합니다
노 다웃을 좋아하신다는건 좀 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