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신상 명세]
1. 본명은? 문우성(文佑誠)
2. 생년월일은? 19850713
3. 가족 관계 및 성별은?
가족은 4인가족. 밑으로 동생하나 있죠.
4. 키 및 몸무게, 그외 신체사이즈는?
키는 큰편 몸무게는 마른편 기타는 저도잘;;
5. 서식지 및 주 활동지는?
학교죠.
6. 종교는? 또 그에 대한 생각은?
불교,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무시하는 편은 아님.
7. 특기 내지 취미생활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8.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장점 : 그..글쎄요?
단점 : 참을성 부족
9. 특별한 컴플렉스는?
뒤에서 웃는 사람에게 무언가 기분 나쁨(그냥 웃기만 해도..)
10.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특별한 것은 없지만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편.
11. 술 마실 줄 아는가? 주량은??
아직.!(거짓말!)
12. 좋아하는 것은? (어떤 종류든간에)
따끈따끈한 방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자기
13. 싫어하는 것은? (역시 어떤 종류든간에)
추운 교실에서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꼼짝않고 앉아 있기.
14. 특별히 아끼는 것이 있다면?
시디피
15. 인터넷은 언제부터?
중2때부터.
16. 하루 인터넷시간은?
1~2시간정도? 많으면 무한.
17. 자신의 닉네임을 지금처럼 지은 이유는?
비~밀이라고 하면 않되겠고... 별명임. 그 이상은 비밀.
18.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학교의 봉공진 선생님.(기술 교과서중 일부에 그분이 만드신 책이 있죠.)
19. 현재 가장 관심있는 것은?
과연 부존은 연재를 끝낼 수 있을 것인가?
20. 현재 하고 싶은 일은?
대학가고 싶은...
21. 특별한 장래희망이 있다면?
정말로 글 쓰는 직업.(대서소나 타이피스트 제외.)
22. 자신의 좌우명은?
없다.
(아래 3문항은 그전 회뜨기 한 사람의 판랜 관련 23번 참조)
23. ...........................................................................................
24. ...........................................................................................
25. ...........................................................................................
[가치관에 대해서(연애관도 포함)]
1.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을 고른다면?
특별히 없다.
2. 이 세상에서 제일로 중요한 것은?
나
3, 무슨 소원이든 3가지를 들어준다고 한다. 무엇을 빌고 싶은지?
빌고 싶지 않다. 무엇이든 들어준다는 소원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무슨 소원이든 3가지 들어준다고 했을 때 "그래? 그럼 첫번째 소원은 항상 소원을 이루어주었으면 좋겠어."라고 할 수 있지 않는가.
기본적으로 불가능한 일에 빌고 싶지 않다....라지만 할 수 있다면 글쎄나...
4. 얻고 싶은 능력이 있다면? (타임머신이나 머리 좋아지는거, 시간 스톱 등등 아무거나)
간혹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5. 자신의 주요 코디 의상이 있다면 무엇인지? 그 이유는?
옷이 있어야...코디를...;;
6. 플라토닉 러브를 믿는지? 그렇다면 왜, 어떻게 그런지 이유를 대보자면?
그다지...
7.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접근하는 편인지?
그사람이 맘에 드는 사람인지를 한참후에 깨닫는 바보다.
8.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하는지?
반대로 표현하기도 한다.
9. 어떤 부류의 사람을 친구로 사귀고 싶은지?
나와는 다른 사람이지만 나를 이해해 줄 공통분모가 있는 사람.
10. 온라인에서의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나 신뢰하는지?
금전관계만 아니라면 신뢰한다.
11. 선호하는 이성 스타일이 있다면? (이상형이라면 더욱 좋다)
특별히 이상형은 없는편.
12. 지금까지 사귄 이성 친구의 수는? (물론 사귀었다 내지는 직전이다 수준으로)
없다. 특별히 '사귄다'단계까지 가본일이 없는 것 같다.
13.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해주고 싶은 일은?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고 싶다.
14. 스킨쉽을 하거나 당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용납이 가능한지?
생각해 본적이 없다. 뭐.. 최대한이라면 키스까지 일까나?
15.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가수, 개그맨, 배우 등 모두 포함. 해외도 무방)
특별히 티비를 보지않는 편이라 연예인의 이름을 잘 모른다. 덕분에 연예인집단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16.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은?
나는 분명히 잘 살았다.
17. 죽을 때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죽고 싶은지?
평범하게 죽고 싶다.
18. 세계가 10분 후 그냥 없어진다고 한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겠는지?
잔다.
19. 이 세상에서 특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부류인지?
왕따시키는 인간들.
20. 당신이 거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한심하다.
21.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특별히 없다.
22. 집에 불이 났다면, 반드시 들고나올 물건은?
우리집 개.
23. 점술이나 마법 초능력등등을 어찌 생각하나?
믿지 않는다.
24. 흡연이나 음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흡연에 대해서는 아주 반대하지만 음주는 예외.
25. 당신의 성격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
[책이나 판타지에 대해서]
1. 당신이 책을 좋아하는지? (좋든싫든간에)그럼 그 이유는?
꽤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다른 좋아하는 것이 특별히 적기 때문이다.
2. 한달에 책을 몇 권 정도 읽는지?
많으면 30권도 읽지만 평시에는 10권 내외.(빌려본다.)
3. 특별한 독서 취향이 있다면?
가벼운 책 혹은 역사책 혹은 만화책 혹은 종교책 같이 남들이 기피하는 부류의 책을 읽는다.
4.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로마인 이야기 8권.(어제)
5. 책을 고르는 기준이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읽고 그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책으로.
6. 책은 사는 편인지, 아니면 빌리는 편인지? 빌린다면 어디에서?
빌린다. 학교 도서실에서.
7. 특히 좋아하는 작가와 싫어하는 작가는? 그 이유는? (장르 불문하고)
좋아하는 : 임경배, 최인호
싫어하는 : 이경영(가즈나이트작가)
이유 : 임경배씨는 특별한 문장이 아님에도 재미있게 처리하는 기술이 있어서 좋고, 최인호씨는 역사적인 사실을 추론하여 쓴 글들이 내가 바라던 이야기여서 좋아한다. 이경영씨는 우리나라 판타지의 진로를 설정해버린 사람이라 싫어한다. 그의 글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8. 특히 좋아하는 장르와 싫어하는 장르는? 그 이유는?
좋아하는 장르는 역사책(가벼운) 싫어하는 장르는 '~잘하는 비법'같은 책.
역사책을 좋아하는 건 ... 나도 잘 모르겠다. 본능이려나? '~잘하는 비법'같은 건 마치 그 책을 읽어야 잘한다는 느낌을 주고 내용도 읽을 때는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서 아주 싫다.
9. 소설 속 인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인물과 싫어하는 인물은?
가장 좋아하는 : 특별히 없는 것 같다.
싫어하는 : 이것 역시 특별히 없는 것 같다.
10. 일반적인 책 말고 만화책도 좋아하시는지?
당연히.
11. 만화책 중에서 인상깊었던 작품이나 작가를 꼽아본다면?
몇 개 있는데, 우선 최종병기 그녀와 러브 히나 그리고 더 파이팅등이 있다. 국내 작품도 꽤나 샀지만 특별하게 강렬한 임펙트를 주었던 것은 아스피린 정도? 아! 프리스트가 빠졌군.;;
작가는 위의 언급한 작품의 작가군.
12. 만화 속 인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인물과 싫어하는 인물은?
좋아하는 : 특별히 없다.
싫어하는 : 있다. 카드캡터 xxx의 유키x 와 토우x 이 만화의 영원한 오점으로(물론 내 입장에서만) 기록될 야오이 커플! 이봐! 이건 애들만화라고!
13. 기억에 남는 대사나 문구가 있다면? (만화든 소설이든 그외 어떤 장르든)
"기적은 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인 거죠"
-카논(애니메이션, 게임)에서 미사카 시오리의 대사.
14. 특별히 게임, 영화 등 다른 매체로 제작됐음 하는 작품이 있다면? (역시 어떤 장르든)
카르세아린,가즈나이트 => 애니메이션으로.
15. 다른 매체로 제작된 것 중, 좋았던 작품과 나빴던 작품을 꼽으라면? (역시 어떤 장르든)
좋았던 : 반지의 제왕(책에서 머리속에 그리던 내용과는 달랐지만 그것 역시 그렇게 될 것 같았다.)
나빴던 : 드래곤 라자(만화책은 영...아니다.)
16. 판타지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모른다. 다만 게임"아마란스"가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17. 그 당시 판타지란 장르에 대한 느낌은?
장르에 대하여는 색다르다는 느낌이 없었다.
18. 읽어본 것 중 가장 인상깊었던 판타지 소설은?
카르세아린
19. 읽어본 것 중 가장 최악이었던 판타지 소설은?
타나토스
20. 요즘의 판타지 시장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최근에는 그다지 읽지 않았다.
21. 최근 읽은 작품 중 괜찮다 하는 판타지 세편을 꼽으라면?
이타라의 상자, 마족의 계약
최근이라면 두편뿐이다. 읽은 것은 4~5편?
22. 미래(근미래)의 판타지계 장래는 어찌 생각하는지?
곧 침체기가 오고 언젠가 추리소설처럼 부활 할 날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23. 소설 외 판타지 중, 좋았다 생각하는 것을 꼽는다면? (게임, 영화 등등 소설 빼고 모두)
만화 "라그나로크"와 게임 "아마란스4"
24. 특별히 추천하는 판타지 관련 게임을 들어보자면?
최근에는 게임을 거의 하지 않지만 판타지라면 아직도 나는 아마란스를 좋아한다. 물론 최근 판타지 게임을 해봤다면 이런 나의 의견은 수정되리라 믿는다.(본인은 클리어 해본 게임이 몇 되지 않는다.)
25. 기획 중이거나 집필 중인 소설이 있는지? 있다면 소개를 한번?
집필중...이라고 하니까 조금 그렇군요^^&
부존(不存)을 쓰고 있습니다.
부존이라는 제목은 말 그대로 존재하지않는다라는 뜻이고 이 말은 그대로 주제입니다. 일단 전개는 판타지라는 세계에서의 거상을 그리고 싶고요(이것이 목표는 아니기 때문에 주인공 설정과 전개과정만 따라갑니다.), 주인공이 성한 몸이 아니기 때문에 타 판타지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만나는 몬스터, 적, 전투, 광활한 모험, 전쟁, 그리고 세계의 위기 같은 것은 다루는 것을 최대한 회피할 생각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현재 LAYER 04를 연재중~
[약간은 엽기스러운 질문들]
1. 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바보
2. 사람의 오감 중 한 가지를 아주 뛰어나게 만들 수 있다면?
시력을 올리고 싶다.
3. 사진을 보고 자신이 섹시하다 느낀 적이 있는지? 그때 잡은 포즈는?
한번도;;
4.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추하다고 느꼈을 때는? (어떤 의미로든)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5. 학교 가는 길에 사람들이 모두 날 쳐다본다, 왜 그러는 거지?
당연하지 등에 코믹에서 산 캐릭터가 매달린 가방을 매고 가는데!
6. 당신의 친구가, 당신의 어머니(혹은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한다면?
바보아니냐고 묻는다.
7. 전 세계의 위인들 세 명의 능력을 빼앗아올 수 있다면 누구의 능력을? 그 이유는?
아쉽게도 위인의 능력을 가져봤자 도움이 안된다.
8. 자신이 무슨 일이 있어도 만 60세가 되는 생일에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만 60세까지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서 후회없는 60년의 삶을 산다.
9. 죽어서 오크, 트롤 같은 몬스터로 태어나야 한다면, 무엇이 되려는지?
슬라임.(뇌가 없으니 내가 전에 누구였는지 모른다. 행복하지 않은가?)
10.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다. 태어난 자식이 기형아라면? (분명 태어나기 전 검사에서는 정상이었다)
운명을 받아들여 기형아이지만 기형아라는 놀림을 받지 않도록 그리고 반드시 정상이상의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에게도 노력하도록 만든다.
11.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이것]으로 만들어준다고 한다면, 무엇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다.
12. 후레시맨의 리더가 나타나 당신이 후레쉬맨의 멤버라고 한다면?
별 미친놈 다 봤다면서 뿌리친다.
13.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 셋이서 싸운다면? 순위를 매겨보자.
슈퍼맨이 두사람을 모두 제압한다. 슈퍼맨의 영화를 보면 도저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을 해낸다.
지구의 자전을 뒤집질 않나 단층을 힘으로 구부려 막아내질 않나, 심지어는 빛보다 빠르게 미사일을 던져 미사일에 무한대의 에너지를 주는게 아닌가!
14. 미소녀라고 생각했던 세일러문의 주인공들이 사실 미소년들이었다면?
절대 싫다.
15. 마리오와 마리지 중에서 누가 더 미남이라고 생각하는지?
마리지가 아니라 루이지지;;
16. 인어공주(또는 왕자)가 나타나 키스하면 사람이 될 수 있다며 키스해달라고 한다면?
왜 나한테 키스해 달라고 하냐고 묻는다.
17. 인어공주(또는 왕자)가 키스를 받고 생선(!)으로 변해버렸다면?
생선 줏었다.
18. 당신이 키우던 개(또는 고양이)가 당신에게 "사실... 널 좋아해" 라고 고백한다면?
나는 싫어해 라고 한다.
19. 그 개가 "사실 난, 개(또는 고양이)나라의 공주(또는 왕자)야."라고 한다면?
나는 인간나라의 어린 백성이야. 라고 대답한다.
20. 머리를 감는데 고개를 드니 귀신이 있었다. 해주고 싶은 말은?
귀신보는데 무슨 말을 하리오;;
21. 당신이 화가 나서 깡통을 찼는데, 그 깡통이 [차지 마!] 하고 외친다면?
그래. 라고 하고 한번 더 찬다.
22. 족발을 먹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나타나 [내 다리 내놔!]라며 당신의 다리를 뜯으려 한다면? (당신은 저팔계를 이길 수 없다)
저팔계에게 이것이 당신의 다리라는 증거를 A4용지 1,000,000,000,000,000,000장 이상으로 하루 1장에 1글자 이상 쓰지 못하게 한다는 조건하에 적어달라고 한다.
23. 식인종이 당신의 부위 중 한 곳을 달라고 한다면? (역시 당신은 식인종을 이길 수 없다) 머리카락 끝을 잘라준다.
24.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 어떻게 하겠는지?
동생을 부른다.
25. 당신이 죽게 되었을 때, 당신의 묘비에 적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른사람이 알아서 잘 적어주기를 바란다. 제발 내가 내 묘비명을 쓰는 엽기적인 사태는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판랜에 대해서]
1. 판랜에 오게 된 계기는?
이그지스트를 쓰고 있었는데 왠지 여기에 올리면 좋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 왔으나 연중이 되고 말았다는 전설이...
2. 판랜을 들어왔을 때 첫인상은?
무언가 덩치만 큰 곳처럼 보였다.(2위인 판타지아가 더 화려했으니...)
3. 현재 판랜에서 자신은 어떤 존재인 듯?
빼놓고는 1일이상 정상으로 견딜 수 없는곳
4. 현재 판랜에서 가장 친한 세 사람은?
악;; 없는건가!
5. 판랜에서 첫인상이 가장 좋았던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6. 판랜에서 가장 호감가는 세 사람은? 그 이유는?
포기할께요;
7. 판랜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왠지 UR님..
8. 판랜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람은?
글쎄나요;;
9. 판랜에서 가장 엽기적인(...) 사람은?
포기한다고 했죠!
10. 혹시 판랜에 할 말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몇명이든지간에)
있다면 돗자리 깔아줄테니 한번 말해보도록 하자.
모두에게 : 저를 좀 알아봐 줘요!
11. 판랜에서 제일 즐거웠던 "글"은? (자료, 칼럼, 토론 등)
기...기억이잘;;;(띄엄띄엄 들어오는 자의 최후)
12. 판랜에서 가장 말발이 셀 것 같은 사람은?
13. 판랜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은?
아크V님의 고고비상
14. 판랜에서 글을 제일 잘 쓰는 것 같은 사람은?
저분
15. 유령 동네 판랜에서 그만 유령을 청산했으면 하는 사람은?
;;
16. 판랜에서 주로 보는 게시판은?
창토란
17. 판랜에서 주로 하는 일은?
글을 읽고 쓴다.(간단하구먼;)
18-1. 그렇다면, 일주일에 글 올리는 개수는? 많으면 10개 적으면 1개
18-2. 그렇다면, 일주일에 채팅방에 들어오는 날은? 간혹
18-3. 그 외라면, 그걸 주로 하게 된 이유는?
그외?
19. 판랜 오프(번개 내지는 정모)가 있다면 참석할 생각은?
가고 싶지만 시간과 금전상 가기가 힘들다.
20. 판랜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판타지 랜드
21. 판랜이 더 나아져야 할 바는 어떤 것?
회원수에 비해 조횟수가 너무 적다.
22. 판랜에서 제일 궁금한 사람은? (다음 회뜨기 대상)
에에? 이거 누가 시켜서 하는 거였어요?
23. 22번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할 새로운 질문 세 가지는? (기초란 23~25)
이 긴 질문에 응답한 시간은?
24. 여기까지 회뜨기 해온 소감은?
이런 긴 질문을 하고 소감을 묻는 까닭은?
25. 마지막으로 판랜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코코볼 잊어버리지만 말아 주세요 슬퍼요;;
위와 같은 질문에 답을 해주시면 됩니다.
했습니다.
후기를 적어드리죠 오호호홋;;;
회뜨기가...
제 소설 몇편 연재분 합친 것 보다 더 길어요;;
그리고 달의 기사님 질문에 대답
1. 당신에게 있어 죽음이란?
잊어버리고픈 기억
2. 남을 함정에 몰아넣은 적이 있었는가?
있다.
3. 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모순덩어리 바보 멍청이 멍텅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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