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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조선일보
與 비대위원장, 총선 지휘… “9회말 2아웃, 후회없이 휘둘러야”
與는 70년대생 검사 사령탑, 野는 60년대생 운동권으로 대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이임식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 수락 이유를 묻는 질문에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에는 원하는 공이 들어오지 않아도 후회없이 휘둘러야 한다”고 했다.
입력 2023.12.22. 03:00업데이트 2023.12.22. 07:37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12/22/IZJYFCAMQFDL7EWC6RDSHCGN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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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직 제안을 받아들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뉴시스
한동훈(50)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내년 총선까지 국민의힘 사령탑을 맡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됐다. 집권 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었고 정치 경험이 전무한 검사 출신 한 전 장관에게 자신의 명운을 맡긴 것이다.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장관은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고 싶었다. 그리고 이 나라의 미래를 대비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후 한 전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장 수락 이유에 대해 “9회 말 2아웃 2스트라이크면 원하는 공이 들어오지 않아도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 애매해도 후회 없이 휘둘러야 한다”며 “용기와 헌신으로 해내겠다. 국민의힘을 이기는 정당으로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국회가 이날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마무리하고, 국민의힘이 한 전 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하면서 한국 정치는 본격적인 총선 국면으로 진입하게 됐다. 특히 내년 총선은 1973년생 엘리트 검사 출신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끄는 국민의힘과, 1964년생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86세대 운동권 출신들이 주력을 이루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이 구도에는 세대와 세력이라는 두 가지 충돌 요소가 있다. 총선 결과에 따라 한국 정치의 주도 세력 변화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은 이번 비대위원장 지명 기준에 대해 “변화와 쇄신, 미래를 갈망하는 국민 기대에 부합하고 정치 문화 개혁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층과 중도층의 공감대를 이끌고 보수 지지층도 재결집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여권은 국민의힘의 차기 대선 주자 1위인 한 전 장관이 당의 새로운 간판으로 조기 등판하면서 총선 승리를 견인하는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래픽=양진경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21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은 것과 관련, “비상한 현실 앞에서 ‘잘할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자신감보다 동료 시민과 나라를 위해서 ‘잘해야만 되겠다’는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식 있는 동료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길을 같이 만들겠다. 국민의 상식과 국민의 생각이라는 나침반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정치를 하더라도 결국 법과 원칙을 토대로 상식적인 판단을 기본으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 전 장관은 정치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쟁투의 의미에서의 정치에서는 멀리 있었지만 공공선의 추구라는 큰 의미에서의 정치는 (검사 생활을 하며) 20년째 하고 있다”며 “그 마음 그대로 현실 정치에 들어가려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삶과 미래를 더 낫게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를 좀 더 좋게 만들고 싶고, 국민을 좀 더 잘살게 만들고 싶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미 정치인의 언어를 쓰고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 전 장관은 또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으로 다양한 목소리가 최대한 많이 나올수록 더 강해지고 유능해지고 국민에게 더 봉사할 수 있는 정당”이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잘 듣고 거기에 따라서 같은 하나의 목소리를 내면서 이겨야 할 때 이기는 정당으로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그간 국민의힘이 당내 쓴소리를 ‘내부 총질’로 몰며 당내 민주주의가 부족하다는 여권 안팎의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는 “당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분들을 만나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특정한 사람에 대해서 따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했다.
한 전 장관은 수직적 당정 관계와 관련해서도 “대통령이든 여당이든 정부든 모두 헌법과 법률 내에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협력해야 할 기관”이라며 동등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소수당이지만 대선 승리로 행정을 담당하는 이점이 있어 국민의힘의 정책은 곧 실천이지만 다수당 민주당 정책은 약속일 뿐”이라며 “그 차이를 활용해서 국민들께 필요한 정책을 실천에 옮기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직 제안을 받아들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재임기념패를 받고 있다. /뉴시스
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초대 법무부 장관을 맡기 전까지 21년간 검사 생활만 했던 한 전 장관은 ‘검사-법무부 장관-여당 비대위원장’이라는 초유의 경로를 통해 사실상의 집권 여당 대표로 정치 경력을 시작하게 됐다. 70년대생 ‘X세대’에 속하는 한 전 장관은 서울 강남에서 초중고 학창 시절을 보내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했다. 대학 재학 중인 22살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검찰 내에서도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정치권 이력이 없는 한 전 장관이 여당을 이끌게 되면서 한국 정치에 새바람이 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한 전 장관은 능력주의를 기반으로 제도권 안에서 성장해 온 사람”이라며 “민주당 운동권이 ‘투쟁’ ‘타도’ 같은 단어를 썼다면, 한 전 장관은 여의도 문법 대신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X세대인 한 전 장관은 민주당의 86 운동권은 물론 대체로 ‘묻지 마 진보’인 70년대생들과도 다르다”며 “오히려 ‘탈정치’ ‘탈이념’의 2030세대와 가까운 스타일과 행보를 보여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젊은 층에 호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73년생 한동훈은 86세대의 저승사자가 돼 여의도의 전면적 세대교체를 불러올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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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대통령은 정치 경험이 없어도 헌법상 권한을 토대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지만 정당 정치 구조는 그런 단순 논리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정치를 한 번도 해보지 않고 야당과 말씨름으로 부각된 한 전 장관이 스스로 모험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 여당 의원은 “국민들 눈에 상명하복처럼 보이는 당정 관계를 바꾸지 않으면 민심을 얻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했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한동훈 등판의 의미는 총선의 물꼬를 86세대 심판론으로 돌리기 위해 새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인데 ‘윤핵관’이나 김기현 체제 인사들과 엮이는 순간 그길로 끝”이라며 “이념에 경도된 ‘올드 라이트(Old Right·낡은 우파)’가 아닌 ‘넥스트 라이트(Next Right)’처럼 완전히 새로운 사람들과 해야 세대교체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 전 장관은 비대위 구성에 대해 “국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분을 모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박국희 기자
김정환 기자
2023.12.22 06:05:02
한동훈은 자격이 있다!!! 간자들 다 조져라!!! 기회있을때 다 정리해라!!! 화이팅!!!!
답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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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5:36:17
한동훈 3행시조 3 ;;; 한마디 한마디가 비리의원 정곡찔러 // 동영상 올라오면 인기가 장난아냐 // 훈장질 이미지였던 정치인에 새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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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03:07
물럿거라 비리 정치인들 한동훈 나가신다. 첫번째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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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02:42
중도를 확실히 끌어 와야 이긴다! 이번에 지면 이 나라는 북으로! 지금 민주당은 옛날 민주당이 아니라 엿 통진당 세력이 다 장악한 민주당이다! 한동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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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4:53:35
5,000만이 사용하는 문법으로, '상식 있는 동료 시민'과 함께, '국민의 상식과 국민의 생각'을 기반으로 '公共善'을 추구하겠다는 出師表에 그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미 20년 간 그런 자세로 정치를 해 왔다'는 그의 말에 實事求是 사상을 감지할 수 있다. 단순한 일그러진 '국민의힘' 당에 국한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광활한 'field'의 역사를 다시 쓰려는 그의 決意가 번뜩인다.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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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50:36
국민의힘은 과거에 이회창과 황교안을 모셔와서 흙탕물만 끼얹고 죽도 밥도 안되게 만든 전력이 있다. 한동훈은 국민의힘 뒷치다꺼리 하고 말 인물이 아니다. 애국 보수 국민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차기 대통령 감이다. 홍준표도 저 밑에 앉아서 직할체제니 뭐니 하면서 훈수질 하려고 하는데 국민의힘은 한동훈에게 흠집 내려는 그런 내부 잡음을 반드시 차단하고 잘 호위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우익 정권 수호에 목숨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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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3:30:58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가를위하여 승리할수있게 노력하여 힘을 발휘하여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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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9:17
인간미 있고 군 더더기 없는 촌철 발언, 스마트한 한동훈, 비대위 잘 이끌어 내년 총선에서 애국우파가 압승을 거두고 차기 대통령까지...우리나라 미래가 밝습니다. 적극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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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10:57
종북주사파를 누르고 승리한건 몇년간 광하문에서 개고생하며 투쟁한 광화문태극기 부대들과 애국 유트버들 덕이 제일 크다 이들을 김기현이 같이 극우라고 멸시하고 만나지도 않는 파렴치하고 멍청한 짓을 당장 걷어치워야한다 그들에게 희망과 미래가 있고 자유를 지킬 힘이있다 .멍석 갈아놓으니 와서 즐기기만 하는 국힘 절대 환영못받는다.반드시 광화문 애국세력 참여 시키고 화합의논해야한다 서로 욕하고 흩어지면 망한다.국힘내 반동분자 이준색 같은자부터 출당시켜라 자유통일당 자유민주당 다 합처야한다 그래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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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04:23
현재로선 대안이 없ㅅ다 국가 국민의 유일한 희망인 거다 기대에 부응 할 거라 믿는다 힘 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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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6:53
민주당의 입법독재에 싸우지도 못하고 몸만사리는 비겁하고 무기력한 의원들을 다 물갈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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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04:52
보수의 미래가 걸렸다고? 법무장관때 집어넣지 못한 문재인과, 이재명,기타등등 종북 세력을 과연 어찌 청산할건지 그야말로 보수의 운명을 쥔 한 비대위원장에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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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2:07
대한민국 자유주의를 지키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은 점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합니다. 부디 여당이 차기총선에서 압승하기?e기원합니다. 세가지 충언을 고합니다. 우파로서의 이념적 덩체성읊 확고히 하고 사수해 주시오. 김종인 이준석 등과 만나지도 마시오. 이영작 박사가 제시하는 미국식 코커스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안을 연구적용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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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4:11
한동훈 - 참신하다! 실력있다! 겸손하다! 멋있다! 범죄자 이재명과 완전비교된다. 2030과 중도층과 여성들의 표를 얻어 총선승리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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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5:29
그는 정의롭고 올곧게 살아온 사람이므로 반드시 성공적인 당 개혁과 총선 승리를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동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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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2:11
김종인 늙은 넘아 네가 공산주의자 문재인을 도와 당선 시켜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느냐 입다물고 자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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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15:43
한동훈 추카추카 화이팅~ 이참에 300개 물갈이 해라50대로 세대교체하고~ 한동훈은 국케들 특권전부포기한다고 약 속하면 300석 전부 싹쓸이 당선된다 약속해라~ 이게 총선승리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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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1:50
멋있는 진짜 엘리트가 나왔네요/ 86운동권 진저리가 납니다/ 새로운 시대로 이끌어 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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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6:04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하기 위해 국민의 상식에 맞게 정치를 하겠다는 한장관의 말이 믿음이 가고 우리나라 희망이 보입니다. 국민의 상식에 맞지않는 더불당을 총선에서 이겨서 국격에 맞는 정치를 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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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0:13
한동훈장관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새롭게태어날겁니다 완전히 패러다임이 바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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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5:49
국민의힘은 썩고 낡고 부패한 콩가루 당이다. 당 내부와 외부 세력들의 연결 고리 카르텔은 고질적인 병패다.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주호영, 서병수, 김기현, 김종인, 하태경, 윤상현, 박지원 등등은 한 통속이다. 이들은 국가와 국민 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 확보가 우선인 자들이다. 호시 탐탐 노리는 목표는 의원 내각제 개헌이다. 나아가 사회주의다. 내년 총선을 망치도록 바라는 숨은 이유가 그때문이다. 돌아가며 총리 해먹는 것이 꿈이 자들이다. 모조리 다 바꿔야 한다. 영남권 국회의원들 90%가 부패 하고 무능하다 . 공천만 받으면 당선 되는 보수 텃밭 부터 전투력 있는 새로운 인물로 다 교체 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국가의 운명이 달린 중대 문제다. 한동훈 위원장은 거칠것이 없어야 한다. 많은 사람은 만나 돼 정치판에 기생하는 인간의 탈을 쓴 늑대와 OOO, 좀비들은 만나면 절때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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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4:35
"50세 한동훈, 한국의 케네디" 그에게 보수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 애국심과 열정 날카로운 두뇌로 정확히 보고 깊이 생각하고, 무슨 공이든 급하다고 휘두르지 말고 정확히 한방! 역전의 만루 홈런을 쳐라. 그게 서울 법대 에이스. 두뇌 천재 4번 타자가 할... 해야 할...국민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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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2:24
70년대 생 한동훈이 정치 전면에 나섬으로서, 60년대 생 원희룡,오세훈,나경원은 이제 구세대가 되어버렸다. 이것이 시대의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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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2:11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국민을 향해서 첫약속을 했다. 첫째)총선의 각지역에서 경쟁력 있고 이겨서 "승리"할 수 있는 후보가 최고의 후보이다. 둘째) 국힘의 일체 단결을 헤치고 사사건건 고추가루 뿌리는 내부의 적인 이준석, 유승민 등 철새같이 날아온 바비당 출신들과 당의 단합을 깨는 자들은 단호하게 척결하고 손절해야 한다. 셋째) 국힘당 의원 전체가 총선에서 각 지역구에서 올인하고 전력투구로 각자 강한 투사가 되어야 한다. 넷째)국민의 행복과 자유민주주의, 법치, 正義, 경제 살리기, 자유우파에 큰 바람을 일으키면 중도층과 청년들 여성들은 당연히 흡수되고 동참한다. 다섯째) 선거에게 이기고 개표에서 지면 말쨩 헛일이다 "부정선거"는 100% 차단해야 한다. 여섯째) 윤석열 정부의 원활한 국정운영과 성공을 위해서 "총선 승리와 압승"은 절체 절명의 역사적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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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8:26
부디 난세에 영웅이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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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5:56
먼저, 하늘이 이 나라를 저버리지 않았음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절체절명의 나락으로 떨어 질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국가와 국민을 종북좌파로 부터 온전히 지켜 줄 한 장관의 등장이 얼마나 큰 천운인지! 지금처럼만 해 주신다면 반드시 내년 총선은 물론 다음 대선으로 이어 져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정의를 실현하는 정상국가로 이끌어 줄 거라 확신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기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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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5:21
멎진 비대위원장 모셨다. 그동안 국짐당에서 국민의힘 으로 돌아왔다 썩어빠진 국민혈세 축만 내는 4류 여의도 것들은 대청소 되고 대한민국을 살릴 투쟁력 있는 참신한 인물들을 모든 우파내에서 공천하고 연합해서 자유대한민국이 g2국가로 가는 초석이 되길 간절히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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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3:25
한동훈비대위원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 비대위 성공 여부가 총선 결과에 미침은 물론 윤석열정부의 성공 여부와도 직결로 국민적 바람도 크다. 창당 수준의 대 혁신과 젊고 유능한 새 정치인으로 비대위를 구성 국민적 여망에 부응하여 한동훈 개인도 정치인으로 성공을 바란다. 성공이 곧 국가백년대계의 출발이다. 너무 썩었다. 정치판이 국리민복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국회 무용론까지 나오니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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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6:11
국민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고, 내일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치를 부탁합니다. 국민의 대표라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국회의원 특권도 반드시 손 봐야 하고, 국민의힘 만이라도 특권 포기 선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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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5:15
지금 같은 정치판에선 차라리 정치경력없는게 나음. 꼼수와 내로남불 조직적 권력지향형 가짜 민주 코스프레 날뛰는 이런 판보단 아무 똥칠도 안되있는 차라리 흰색의 도화지가 그림기가 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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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1:04
희망의 큰빛 멋진 한동훈 님! 적극 지지하고 크게 응원합니다. 최고이십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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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9:41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워라....파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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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5:34
정치권에 젊고 유능한 정풍 운동이 일어나 거짓과 사기 민주놀이패부터 몰아내야 한다.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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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8:17
대한민국 정치사에 전무한 사건이다. 어떻게 전재될지 흥미진진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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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7:44
한동훈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잘 알고 상대방의 의도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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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12:42
보수의 미래를 맡긴게 아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정의의 생존을 맡깁니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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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5:29
뭔가 멋진 그림이 나올 법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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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8:27
전당대회서 돈봉투 뿌리는 당이야 말할 것도 없고, 아무런 투표 한번 없이 사실상 통 마음대로 지명한 사람이 전권 쥐는 당도 이게 정상인가. 이러고도 민주주의 이야기 할 자격이 있나.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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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2:33
비리혐의를 잔뜩 가진 민주당 대표보다는 100배 훌륭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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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08:29
늙고 추한 범죄당 vs 젊고 세련된 청렴당. 이재명 vs 한동훈으로 가자. 이제 김기현 류의 나만 살겠다는 자들은 애국하는 마음으로 모두 물러나야 한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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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5:56
보수만 맡긴 것만 아니다~건전한 민주도 맡긴 것이다~즉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나아가서는 이 나라의 미래를 맡긴 것이다~한동훈 장관~~화이팅 ~~~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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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10:07
이재명,문재인 니들 기다려라 떼보다 법이 우선임을 보여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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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14:03
"9회말 2스트 2아웃..타자=국민의 힘!" 내년 4월 전국 투표장 앞에 걸릴 현수막이다. 대타=이준석류..를 등판시킬 여유가 없다. 지옥훈련을 거쳐 선발한 올 4번 타자들로 마지막 타석을 만루 홈런의 축포를 터트려야 한다. 설령 진다고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야 않겠지만, 문재인 5년의 저 악몽을 다시 겪을 순 없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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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4:05
꽉막혀있던 가슴이 시원하게뚫린듯 뭔가 희망이몽글몽글 솟아난다 확실히잘하실것이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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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5:19
구 ㄱ민들이 밀어야한다 한동훈 장관을.............. 나라 바로 새우기위함이다 쓰레기 민주당을 처리하기위해.... 특히 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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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5:08
나라의 미래를 어깨에 짊어지셨습니다. 잘 하시리라 믿고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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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1:02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한민국의 정치풍토를 쇄신하고 보수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확실히 다져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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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7:56
한장관이 각종 비리로 썩고 오염된 정치인을 증류수처럼 맑고 투명하게 정화시켜 주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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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7:02
公平無私로 정치판의 일대 혁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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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5:06
나는 한동훈을 믿기에 지지하고 있으나, 또한 김종인의 말처럼 우려스러운 점들이 정말 많은 것이 사실이지. 제발 보수 우파의 정치 꼰대 Old Right들이 새로운 Next Right의 정치 쇄신을 방해하거나 발목을 잡지 말기를. 그렇게 되면 반드시 둘 다 모두 함께 가라앉는다는 것을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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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9:30
기득권 포기 선언으로 시작하면 성공한다. 선출직의 살아있는 권력에 이미지를 벗어나는 것. 그길만이 국힘이 살아 날수 있는 오로지 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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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9:03
한동훈 씨 멋지다. 국민을 가슴 설레이 게 한다. 크게 한 장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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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4:21
병든 정치의 수술해서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려주세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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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8:01
이 기회에 정치권에서 운동권 주사파 세력 척결하고, 새로운 정치풍토가 조성되는 국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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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8:38
ㅎ 무슨 보수의 미래 ~ 보수의 몰락과 김거시기의 특검 방탄을 밑겼다카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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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12:10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수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고 그 미래는 준비하고 진심이 통하면 곧 결실을 할것이다 오직 국가와 국민만 보고 달려 왔던 당신 이제 더 넓은 세상에서 뜻을 이루기 바라며 묻지마 운동권 좌파와는 달리 신선한 충격으로 내년 총선의 압승을 기대 해 봅니다 다만, 감나라 배나라 하며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이려고 해바라기 인생의 김종인 영감은 이제 2선으로 후퇴하여 남은 여생 건강관리나 잘 하시기 바랍니다 뭔 그리 욕심이 많으신가요 욕심은 화를 자초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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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2:07
이번에 386 주사파 간첩들 모조리 낙선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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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6:25
한동훈의 등장은 국힘을 구하기 위한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아직도 좌측이 활개를 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판에 YS가 돌풍을 일으켰을 때보다 더 강력하고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국민에게 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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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9:43
보수라 칭하지 마라 그냥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사람이라고 해라 공산주의자에 맞서는 자유민주주의 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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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9:06
국민의 힘 뿐만아니라 이땅의 정치권에 젊고 깨끗한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켜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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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4:52
한동훈 비대 위원장님 공의를 행하고 국가와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민의 힘을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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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1:57
정치를 권력 다툼의 장으로 생각하는 기존 정치인 평론가들의 시각에서는 동훈이가 염려되고 불안할 것임. 그러나, 동훈이는 공공선의 추구라는 개념으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니, 정치 문화를 바꿀것이냐 아니면 기존의 낡은 정치를 유지하느냐의 분수령이 되는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동훈이로 인해 한국 정치 문화가 바뀌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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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59:57
국힘당부터 정리 합시다 국힘당 내부의 구악들 전부 에헴하면서 나이 들먹이는 놈들, 돈꽤나 해처먹은 놈들, 또 겡상도는 내땅이라는 놈들 전부 처내고 제발 새로운 국힘이 되게 만드시길…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나선 놈들의 특징이 여성대통령 무시하고 나이찾고 겡상도 사투리 쓰는 놈들이었다. 당내 개혁은 거기서 부터 하고 젊고 참심한 인재들 ??【?찾으면 많다 문서하나도 컴퓨터에 서툴러 자기 손으로 만들기 싫어하는 놈들은 무조건 배제해라! 공부를 열심히 해본 사람, 일을 정밀 열심히 해본사람,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 본 사람을 등용 하면 그것이 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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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57:50
박근혜 탄핵으로 민주당의 문재인이 정권을 잡은 후, 국민의 힘은 지리멸렬했는데, 이제서야 사람들이 바뀌며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국민의 힘의 유승민, 이준석과 홍준표등이 드디어 사라지고 민주당은 지금 남아있는 문재인 , 이재명과 그 떨거지들이 드디어 사라질 차례이다. 이번 한동훈의 비대위원장은 양당에서 구태 정치꾼들이 사라지고 새 정치판이 형성된다는 점에 의미하는바가 매우 크다. 실질적으로는 오는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압승하여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룬다는 것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실력이 있어 새 시대에 맞게 아주 잘할 것이다. 한동훈 비대대위원장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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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51:24
오래 정치한자는 거의 권모술수에 능한 사깃군 뻔뻔함 내로남불 후안무치 적반하장 오리발 대명사 들이다 신선한 사람이 해야 신선한 정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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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50:49
날이 퍼렇게 선 검으로 썩은 무를 싹둑싹둑 자르다가 이제 자유우파의 선봉장으로 되었으니 나라의 명운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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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5:30
자유 대한민국 정의가 살아있고 세계에 선진국 모범이 되는 기획을 잘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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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2:06
구국의 영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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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0:09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오직 총선에서 압승하도록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대선에 나가 나라를 바로 잡아주시길 기대합니다. 자기관리의 끝판왕이신 것 같고 무속인에게 휘둘리는 어리석은 분도 아닌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도 이제 프랑스처럼 젊어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화가 이미 완성되었으니 민주화를 팔아먹고 사는 썩은 국회의원들은 썩 물러가고 참신한 새 인물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선진국다운 나라가 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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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7:45
난.. 한동훈 위원장이 할 소리를 하시는 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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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7:20
케네디보다반듯한 한동훈을보면서 구태운동권세력들은 역사의 쓰나미를 과연느끼고있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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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7:02
이재명은 운동권이 아니다. 호시탐탐 이권을 노리는 그냥 범죄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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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5:55
대한민국의 새날이 밝았다. 50대 젊은 한동훈. 국민들의 기대가 크고 잘해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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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2:17
한동훈 믿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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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2:06
대국민 프레임을 잘 쨔야 한다. 이번 총선은 부패한 범죄 집단과의 전쟁이다. 이걸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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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0:44
두고 보시라. 한동훈은 신의 한수가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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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0:09
국민의 힘 TV패널??? 제발 연구 좀 하고 나와라. 논리적으로 대응할 생각을 하니 항상 지는 것이다. 국민의 힘은 민주당의 전제에 늘 말려든다. 제발 토론의 법칙을 배워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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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8:11
한국의 케네디 대통령을 기대해 본다. 젊고, 참신하고, 영민하고, 박력있고, 인성이 바르고, 감성이 풍부하고 겸손하고,자기 관리 철저하고, 애국심이 넘친다. 훌륭한 지도자가 될 인물이다.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낡고 썩은 정치판을 바꿔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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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17:43
한동훈 등판이 좀 이른감이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지만 일단 칼을 뽑았으니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이제 모든 보수와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똘똘뭉쳐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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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14:26
이제 국운이 다시 태어날련가? 이번 총선은 "참신혁신젊음 여당대표"와 "비리방탄법카유용내로남불세트" 야당대표와의 한판이다. 답이 나오네 벌써~~!!!! 제발 이번총선에선 무능력자 구개으원들 기생하여 세금 축내는 버러지 짐승맛도 못한 으원들 쓸어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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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10:27
썩고 괴인물들을 깨끗이 청소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사상과 이념으로 삶의 질과 부국강병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참 일꾼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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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9:50
이임식 마치고 청사를 나올때 표정이 약간 당황스러운...저런 격식을 원치않는 한동훈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마중나오신 분들 표정이 밝다. 많은 분이 함박웃음을 짓고 계시네. 저 웃음에는 가식이 없어 보인다, 사진 한 장에서 많은 것이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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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3:01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무리 잘해도 4.15부정선거를 수사해야 한다. 분명히 더불어공산당이 4.10 부정선거를 획책할 것이다. 언론도 본연의 임무를 다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이 주사파세력에 넘어가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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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9:56
지금 정치가 정치냐? 정쟁이다!!! 기존 정치인들은 제발 물러나라!!! 형수 X를 찢겠다는 놈이 대통령 되겠다고 하고 그것을 잘 한다고 열광하는 정신 나간 정치 !! 이게 연륜있는 정치냐? 이젠 새 시대가 온 것 같다. 희망찬 우리의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그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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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9:21
쌍도 토호세력과 검사반란군 간의 공천전쟁 서막이 오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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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8:14
한동훈 장관은 잘해줄거란 믿음이간다. 첫째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잘한다. 둘째 어떠한 청탁과 압박을해도 굴하지안고 자기의 소신을가지고 모든일에 죄선을 다한다. 세째 물질 돈을보기에 돌보듯하기 때문이다. 한장괸님의 앞길이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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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6:33
빈깡통 머리 左들 뺏지들은 한동훈 범무부장관 이름만 들어도 천리 만리 내뺏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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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5:54
한동훈 장관님 정도를 걸으면 만사 형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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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4:03
과거 범법자들이나 상대하던 이가 미래에 대하여 뭘 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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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3:27
총선 멸망이 예상된다 이준석을 다시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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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1:37
대한민국의 희망 한동훈!!! 이미 강력한 지진이 대한민국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곧 거대한 쓰나미가 비민주당을 덮칠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이 쓰레기 집단은 사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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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0:35
인물 한번 싹 바꾸고 소신대로 밀고나가길 믿는다.여든,야든 3선이상은 국회의원 내려놓는게 국민에게 도리이며,양심이다.무슨4~5선이 자랑이라고 정치원로 행세하면 정치발전은 없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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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9:46
혁신적인 정치 기대하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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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4:48
난세의 영웅 갓동훈 장관님. 비대위 위원장 화이팅입니다. 국민을 기망하고 불법을 일삼은 자들을 모조리 단죄하여주소서. ㅁㅈ당 난신적자들 벌벌 떨겠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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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4:03
부패.무능 운동권 정치세대를 이겨낼 인재로 보인다,같은 586이후새대 참신함 갈망에 준서기가 뜬금없이 등용?瑩嗤?인간 속마음은 누구도 모른다 ,한동훈은 그동안 행실로 볼때 유망하다,지금은 나라운명이 걸린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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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2:12
쓰레기 인간시장을 개척할 한대표의 야망이 느껴진다. 세상만사는 인간이 만들고 인간에 따라 변화는 시작된다. 고정관념에 빠져 밥그릇 챙기기 위한 송영길, 이재명같은 인간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공산잔당 운동권 기득권들의 밥상을 때려 부수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더블범죄사기조작조폭당의 해체가 국정의 최고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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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2:10
아 글쎄.... 갈때 가더라도 사형집행은 하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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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9:38
한동훈 화이팅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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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9:21
준떡이보다 백만배, 천만배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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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5:33
비대위 성공으로 다음 대권 승리 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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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3:54
정말 나라가 잘못 되는것 같아 가슴이 아팟다. 나는 60 대, 우리세대는 정말 잘살자고 고생 했지, 하네다에서 외서야 KAL 을 보는순간 눈물이 났었지 (80년대 초는 Kal 은 월드 class 항공사는 아니었지...) 그런데 좌파들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아니라는것을 더욱 실감하는 요즈음, 그래도 한동훈 처름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타난게 하느님이 이나라를 이민족을 사랑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안도의 한숨을... 좌파들의 오랜 전교조 교육 으로 훗세의 2세 3세가 걱정이다. 한동훈은 이것도 해결해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 는것을 명심하길..... 그의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이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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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2:58
이준석이나 김기현 전 대표보다는 잘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반대 세력을 얼마나 포용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가시밭길 잘 헤쳐 나가기를 바랍니다.국힘의 여권의 능력을 소망합니다. 건전한 국회와 정부의 기반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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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9:47
운동권에 물든 내로남불의 이재명당을 단번에 무력하게 만들 한동훈의 비상체제는 반드시 성공할 운명을 타고났다고본다. 범죄집단으로 변하고있는 민주당의 독선은 이재명이 만들어낸 몰락의 경계에 서있다. 새롭게 젊음과 혁신의 기치를 들고 "뉴 이어로"시대를 주창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반드시 성공하리라 확신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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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9:13
안도의 한숨이 나옵니다. 이 나라를 진보좌파 쓰레기들에게 맡겨 놓으면 절대 안 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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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5:58
한동훈이 화이팅!!!! 카리스마 있게 내부의 적페적인 세력들을 다 청산하고, 더불어조폭폐륜이죄명당을 박살내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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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4:42
멋지다 한동훈~부디 성공하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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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0:30
정치 경험이 전무한 한장관이 내뿜고 호소하는 언어는 국민들에게는 희망의 소리요 썩어빠진 기존의 정치권에게는 저승 사자의 소리로 들릴 것이다. 어떻게 그때그때 적절한 단어와 문장으로 저런 사자후 같은 말들을 토해낼 수 있을까 그저 탄성이 나올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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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19:59
진저리가 난 86운동권세대들의 어거지,몽니에 환멸을 느낀 국민들은 이 신선하고도 올곧게 자란 젊은 지도자를 보고 환호성을 지를 것이다.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서 용기와 헌신으로 나라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 또한 믿음직 스럽다. 지긋지긋한 좌파쓰레기들이 발호하지 못하도록 신선함과 대단함으로 이 나라의 영웅이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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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18:18
유력한 대선 대통령후보감으로 히든카드를 미리 꺼내어 버린 아쉬움이 있다. 아무리 절박하다해도 아쉽다. 현 여당이 압승은 힘든더라도 입법독재와 연일 말도안되는 자기논에만 물을 대는(남이죽어나든말든) 아전인수 정책만 남발하고 뻑하면 탄핵운운하는 더불어남로당에 휘둘리지 않을 정도만 방어해도 선방이다 싶을 정도의 어려운 국면이다. 아무쪼록 귀한카드를 꺼낸만큼 이번만큼은 분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성공하여 정치신인이지만 큰바람을 일으킬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줘야 한다. 국민들은 걱정한다. 이나라가 남로당이 설쳐서 될 일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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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12:21
한동훈은 국민에게 빚을 진 게 있을 수 있으나, 보수 정치인들에게 빚 진 게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민을 위한 정치라면 맘 것 펼쳐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 권력을 사유화 한 자, 깡패...범죄자를 처벌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정치를 해 주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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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11:35
범죄집단(세금도적,개발비리,선거 비리,음주운전,종북운동권,막말,성추행) 대 정의세력(깨어있는 민주시민과 정의로운 검사)의 대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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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9:28
국민들은도울것이다 대한민국의성공을위해성심껏도울것이나 문제는국힘의기득권자들 예컨데 김기현같은자들 을걱정한다뭔가거꾸로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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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9:17
범죄와의 전쟁이다. 조선제일검과 전과자 범죄당과의 일전이다. 싸그리 목을 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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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6:16
더불어간첩들 어찐다냐? 죄명이를 지들이 죽이고 검찰의 무리한수사때문에 자살해 죽었다고 시쳬82할껀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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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7:30
썩은 동아줄 한동훈, 강자인 윤석열과 부자인 김건희 보호하려고 비대위 맡았나? 국민은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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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7:26
지금까지 여의도 정치9단이라고 하는 직업 정치건달들이 국민들에게 환멸과 구역질나게만든 현재 상황이 됐다. 한 비대위원장이 등장 함으로 인해,여당의 해바라기 정치인들..무사안일에 빠져 당보다는 자기이익만추구한 자들과, 야당들의 주류인 30년 전 길바닥에서 짱돌 던지고 머리는 빈 깡통같은 86 세대들이 퇴장당하고 새로은 정치세대들이 등장하는 게기가 될 것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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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5:56
한비대위원장님 제발 이준석하고 홍준표는 만나지마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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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3:20
더불어범죄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검사 출신 한동훈이다. 범죄당을 잡는 검사 한동훈 이미지가 참 좋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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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3:12
제일 와 닫는 말이 여당은 실천 할수 있지만 야당은 약속일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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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1:51
잘 되야 할텐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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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16:00
나보다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이제 세대 교체를 해야 한다. 586으로 이루어진 정치판을 뒤집어야 한다. 야당은 투쟁과 싸움질 밖에 모르는 저질 정치인들이다. 이제 우리나라 정치도 세대교체를 통해서 모두 교체해야 한다. 다시는 문씨같은 사람이 정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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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5:26
한국의 기존 정치인 모두 오염되고 타락했다. 똥개 300마리가 이미 한몸! 모두 갈아 엎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한동훈 장관님 만이 해낼 수 있다. 정치에 발을 디딘적 없으니, 매수되거나, 약점이 잡히거나, 흠결이라곤 없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아온 한동훈 장관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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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4:19
5.16정신,보훈부 박민식장관의 참뜻보수의 정신과 함께 자유민주진영의 복지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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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4:06
참신하다라는 말은 아직 세상을 잘 모른다라는 ?裏막?해석되어지는게 정치이다. 정치초보에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발상이 로또 당첨을 기다리는 것과 뭐가 다른가? 더군다나 문정부 시절 윤과 한동훈이가 대한민국 70년 사법부를 망쳐 놓은 장본인들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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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0:59
한동훈 이름 석자만 들어도 오금이 저려 오줌 싸는 만진봉투당과 개딸들 보니 즐겁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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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0:29
'봉투로 뭉친 당'과 경쟁하지 마라. 그들은 경쟁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추상 같은 法으로 벌을 안겨야 할 범법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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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6:41
이번 총선은 전과4범 이재명을 심판하는 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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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5:58
한동훈 장관이 당당하게 더불어공산당 좌파 OO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이유는 그동안 올바르게 살아온 삶에서 나오는것이다. 한장관의 곧은 성품으로 좌파들의 굽은 곳을 내리쳤기 때문이다. 이제 그 곧은 성품으로 대한민국의 쓰레기같은 정치판을 정화시켜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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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4:27
전두환의 장세동이 떠오른다. 쥴리 구멍이나 계속 빨아주다가 ,,, 한심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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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3:02
50이 작은 나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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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2:45
김종인은 왜 아직도 정치판을 어슬렁 거리는지. 기분 좋게 기사 읽다가 그 이름 보는 순간 참 뭐라 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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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2:31
난장판 정치세력에 구세주가 나타나는듯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의 구구절절한 성경같은 말씀이 도탄에밀려드는 나라를 구하고 국민이 구원는 개벽 의 시대를 열어 주시길 성원 합니다. 구구구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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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2:06
한국 시리즈 9회말 2아웃이면 지고 있은 상황....그런데 마지막 타자는 세상이 놀라 자빠지게 유명한 프로 농구선수가 등판한 꼴.....야구방망이 휘두르자,심판이 한말.......3스트라이크 아웃...ㅋㅋㅋㅋ별꼴 다보네..전통이 오래되었다는 정당에 비상대책위원장을 할 인물도 한 놈 없다는 한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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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2:05
한씨 저늠은 쭉 지켜봤는데, 나대는 꼬라지가 절대 보스는 못 될 타입이다. 검폭으로 밥벌이 하면서, 동네깡패나 사기꾼 이런 무리들과 말싸움 하면서 살았으니 그럴만도 하다. 장관으로 있을 때도 국회에 답변을 하러 나왔으면, 무게감 있는 태도로 품격을 잃지 않으면서 논리적으로 대답을 해야지. 시종일관 깐족깐족 촐싹대거나, 논리가 딸리면 상대방 말꼬리나 잡고 저급한 말싸움이나 하려들고. 심지어는 "대정부질의" 자리에 답변자로 불려온 주제를 망각하고, 자기가 질문을 하겠다며 깐죽대다가 국민들로부터 실소나 자아내고 "국민깐족이"란 별명까지 얻었지. 그저 날건달 깡패 수준의 인간을 모시고 다니며 "쉬이~ 물렀거라~ 행차시다" 하는 "갈개발" 행세나 하믄서 사는 게 한씨 수준에 딱 맞다. 비대위원장? yuji논문으로 박사학위까지 거머쥔 우리 김명신 박사 비리나 덮어주고 씻어주고 닦아 줄 '비데'위원장으로나 잘 어울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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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6:52
모든것을 새로이 바꾸어 버리셔요 그기에 변화 혁신에 동조 못 하는 정치인은 버리고 새로이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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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6:14
오는, 총선에 무조건 압승할 것 같은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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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2:48
응원합니다~~~ 한동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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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9:49
이넘에 조선일보 웃겨도 보통웃기는게 아니다 기자넘들은 비속어를 써도 그대로 통과 독자댓글은 관리자녀석 꼴리는대로 삭제 니덜이 언론이라면 중앙 동아 댓글을 한번봐라 언론이 개인의 언로를 막다니. 한동훈은 다른곳. 손보ㅡ지말고 조선일보 부터 손봐라 ..보ㅡ지마라 ㅡ앞에 두글자 붙여쓰면 비속어가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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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8:25
비극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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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4:10
축하합니다. May God bless you.! underwoodmoon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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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2:01
새로운 이 시대의 오직 나라와 국민을 바라보며 힘찬게 달려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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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30:40
사실상 추대되었으니 많은 수고와노력을 부탁하고 국힘당 내부에서도 담위에 줄타기하는 한대표를 흔들지말고 잘 부축하여 위기를 잘넘겨 국가와국민이 잘사는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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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1:13
무색무취하며 인생 이모작으로 웰빙이나 꾀하는 자들은 모두 배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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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5:50
부패하고 무능하며 독선적인 종북주사파 운동권 할아버지 할머니 민주당 의원들아, 그간 세금도둑질 많이 해서 배터지게 먹지 않았나? 악법도 너희들 꼴리는 대로 많이 만들고. 이제 세금도둑질 그만 하고 다들 내려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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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5:21
국민들은 도울준비가되어있고 성공을위해 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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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2:16
왜 또 윤핵관 소리가 나오나 ?? 대통령의 국정방향에 동조하고 힘을 보탠다고 윤핵관이냐 ? 소위 윤핵관이란 사람들이 무슨 권력남용을 하고 부정부패를 저질렀나 ? 윤핵관 = xx 라는 이준석이 만든 잘못된 frame을 이제는 걷어 치우자 ! 한동훈은 자기 색깔을 가지고 오로지 국가를 위해 매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인씨는 이제 그만 정치 코맨트해라 ! 당신같은 표를 얻는데만 열심인 정치기술자가 아니라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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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1:31
한동훈이 무슨 구세주라도 되는가? 유권자가 부정선거 타도할 생각을 못하도록 모든 언론이 포커스를 1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 전형적인 시선 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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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44:49
비대위원장으로... 국힘의 승리로 이끌고... 법무부장관으로 복귀하여... 이재명 마무리한 후... 문재인 구속시키고... 차기 대선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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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43:53
다~ 좋은디 ... 왜 415부정선거 등 부정선거는 방관방조하냐 ??? 니들이 무슨짓을 벌이든 부정선거를 그대로 두고는 내년 총선 참패>식물대통>촛불광란>탄핵>좌파재집권>나라폭망!!! 각인데... 대체 뭘 믿고 방관방조하냐 ??? 부정선거 세력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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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8:18
60세 이상은 무보수/ 봉사직만... 모든 임명직/ 선출직 완전 배제.... 특히 국회의원은 55세까지만/ 1회만 봉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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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4:41
민주당 86운동권이 “투쟁과 타도”같은 단어를 쓰고 “가짜와 선동” 같은 행동을 했다면, 한동훈은 '탈정치’ ‘탈이념’의 2030세대와 가까운 스타일과 행보를 보였다. 또한 김종인이 야당과 말씨름으로 부각된 한동훈이라지만, 영감아! 야당은 말장난으로 국민을 피곤허게한 전세계 특허물인 방탄국회 창시자이자녀. 대한민국 국민들이 마음 깊이 바라는 것은 늙은이들은 조용히 뒤로 빠지면서 50대 한동훈같은 참신한 젊은 정치인으로 세대교체해서 정의로운 법치국가로 아시아의 호랑이로 바로 세우는 희망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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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2:22
김종인이가 배가 아파서 위경련이 일어나겠네! 그만 훈수질 그만하고 조용히 회고록이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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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0:32
내세울 만한 조건이라고는 하나 없는 대한민국의 성취는 두 40 대 권력 탈취자에 의해 토대가 다듬어졌다. 50대로 접어든 한동훈이 절대 권력자도 아닌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시대가 젊어 지는 것도 아니다. 올바르고 역동적이고 감행 할 때가 젊은 것이다. 국짐도 국힘이 되고저 한다면 주견을 세워 감행 해라 세태에 영합 해서 얻은 권력은 자기 관리에도 국가 관리에도 짐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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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0:29
좌우없이 오로지 본인의 기득권만 지키려는 똘세력을 정리하지않고는 동후니 역시 바지대표일수밖에 없다..똘기득권 내세우는넘들부터 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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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9:36
이번총선은 걱정하지않아도 되겠지요 민주당 하는것보니 정말 나라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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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4:13
기대가 크다. 부디 200석 거대여당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 더듬어당 박살내고, 헌법 뜯어 고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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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1:29
부정선거를 잘 감시해달라.201석을 꼭 달성하려면 당원이 제일많은 자유통일당과 힘을 합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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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0:46
클린턴은 46세에 대통령이 되었다. 한동훈이 절대로 적은 나이 아니다. 범죄자 이재명과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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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0:44
이제 뚜껑은 열렸다. 추호의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에 입각하여 내년 총선선거에 " 꼭 " 승리하여 다수당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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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9:34
나라에 밝은 희망이 보인다. 썩은 정치 부패를 ?除?잘라내고... 풍전등화 앞에 서 있는 나라를 구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야 살 맛 나게 하는 빛이 환하게 밝아 오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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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1:50
새로운 대한민국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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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0:19
김종인 박성민 이런자들 인터뷰듣기싫다 한동훈 장관 수고하셨습니다 홈런치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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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53:41
50대 기수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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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52:29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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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7:17
윤통은 회심의 미소를 짓겠지만 둘 다 순진한 초년생들이라 앞날이 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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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2:02
훗날대통령되면 권모술수로 국민과나라를 조롱한 문재인과 서ㅇ쪽 천민문화출신정치패거리 들과 운동데모꾼들 청소해야 그래야 대한민국이 선진국진입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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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18:00
한동훈님이라는 명쾌한 법조인을 잃어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제발 정치쪽엔 안가시길 바랬습니다. 게다가 일도 안하면서 삽질만 하는 민주당을 밟아놓으시는 걸 보며 시원하다 싶으면서도 계속되는 개소리만 듣다보면 한동훈님 멘탈까지 노이즈가 낄까 싶어 흔들리지 마시길 기원드렸는데, 결국 정치의 길을 선택하시네요. 개소리에 말려들지 마시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 봐주시길, 윤석열 정권의 한계를 답습하지마시고 신선하게 뛰어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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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17:45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준비 잘 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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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13:29
이재명만 상대하다가 끝날 것 같은데, 이재명 구속도 못시킨 사람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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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6:35
대한민국 정치의 대전환의 시발점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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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4:58
김종인이는 또 지가 히고 싶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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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4:00
한장관은 부정선거 대책있냐? 사전선거 통갈이 대책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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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3:48
3선이상자 퇴출운동합시다 징글징글하다 정치판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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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02:15
작금의 정치인중에 제일 멍청한 사람이 장제원이다....지는 윤핵관이라 1호당원께서 한동훈을 당대표로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았을거 아닌가? 김기현이처럼 약삭빠르게 지역구나 챙기시지...이순신처럼 어둠의 터널에서 잊혀 지더라도 윤석열정권의 성공을 위해 지역구에 출마않겠다...대를이어 김주애(한)에게도 충성하겠다? 제일 덜 떨어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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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9:48
[정치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인성 한가지] 지도자에게는 관리능력, 실무능력뿐 아니라, 인간관계 능력도 중요하다. 연결 및 통합을 이끌어내는 의사표현 이 아니라, 단절 및 대결을 초래하는 의사 표현은 지도자로서 실격이라는 생각이다. 과거 유승민의 "청와대 얼라"라는 표현도, 자신의 올바름, 똑똑함을 나타내기 위해, 다른사람에게 모욕감을 주는 표현 이었던 것 같다. 아주 똑똑하다고 생각되는 인물들은 이러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한동훈의 경우, 국회에서 자신의 입장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에 멈추지 않고, 야당 의원들이 모욕감을 느낄수 있을 수준의 응대를 한것 같다. 물론 국힘의 강성 지지자들은 환호할지 모르지만, 국민 분열을 촉진하는 표현들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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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9:22
이번 총선에서 국힘이 180석이상 승리하면 가발을 한번만 벗어 보여주겠다는 공약ㅡ로 살신성인하여 압도적 승리로 갑시다! 180석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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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56:22
내년 총선은 한동훈과 점맹이의 대결이라는데 말이 되는 소리냐...학력은 그렇다 쳐도..미남 : 쥐새끼, 검사 : 검사사칭, 무결점 바른생활 : 온갖 잡범 비리범, 진은정 :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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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9:42
강남에서 초중고를 나와 서울 법대를 입학, 22살에 사법고시 합격, 줄곧 검사생활... 좋겠다. 그런데 정치는 고도의 대화와 타협의 예술인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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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8:33
[국민의 힘은 불임정당?] 자체적인 인물난 때문인지, 당원들의 이해 관계 때문인지, 윤석열에 이어 한동훈을 자신의 지도자로 선택한 국힘은 문제 정당인것 같다. 물론 민주당 이 더 큰 문제일수 도 있지만 말이다. 경력이나, 스펙등을 따지지 않고, 인성 및 직무 적합성만으로 지도자를 선택하는 블라인드 채용이라면 첫 심사에서 탈락했을 것 같은 인물을 선택했다.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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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42:38
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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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8:00
내자신을 보수라 생각하고 있지만 한에게 미래를 맡긴적없다 역사의강은 도도히...격랑도 있지만 잔잔히 흐른다 ...요즘 보수 언론이란것들 타이틀보면 내가보기에도 낯짝 간지럽다 몇일있으면 성탄절이다..요즘 한동훈 띄우는것보면 예수급이다 . 여러말 필요없다 이재명나 잡아 처넣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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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24:22
이명박근혜를 구속시킨 인물을 보수의미래를 맡긴다?아직도 정신못차리네!!!윤석열이가 잘할줄 알고 믿었는데 지금 윤석열의 꼬라지를 보고도 또 검사출신 한동훈이야?역시 보수들은 노예근성과거지근성이 강해서 권력을 가진 인간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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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13:59
야는 60년대 범법자들. 여는 70년대 검사들. "앞에 가는 사람은 도둑~놈, 뒤에 가는 사람은 검~사" 노래가 생각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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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13:57
검찰제국을굳건이하고 당을맘대로하겠다는 윤석열의지표현이다.한동훈은윤석열호위무사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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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7:38
뒤지고있는 9회말 2아웃의 절체절명의 시간에 야구 경기를 한 번도 뛰어본 적이 없는 검도선수를 대타로 내보낸 꼴이군. 경험도 풍부하고 실력도 갖춘 타자가 있는데도 감독이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고 명단에조차 제외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잘 생기고 말 잘하는 검도선수를 대타로 내보낸 꼴이지. 그런데도 저 팀의 팬들은 박수를 치며 좋아하네. 감독이나 팬들이나 제정신이 아닌거같다. 저런 감독과 팬을 가진 팀이 어떻게 경기에서 이길수있겠나.패배는 불 보듯 뻔하겠지. 그럼 감독을 잘라야하는데 5년 장기계약을 한 철밥통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애꿎은 검도선수만 잘리게 됐네.돌아가 검도나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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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6:00
새로운 물이 흘러 똥물들을 밀어내자. 한물 간 전체주의 이념 장사로 이 나라는 폭망하기 직전까지 갔다. 젊은 세대들의 도도한 실용주의가 주도 세력이 되어 나라를 중흥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잘 가라, 미친 개들인 주사파 도둑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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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4:47
긍께 죄명이는 이제 디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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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4:32
서광이 비치는듯 합니다.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며 나라가 잘되길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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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02:57
우리시대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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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8:19
지난 총선이 생각난다. 그때도 조국사태 이후 총선이라 황교안 만세 부르다가 180석 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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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7:51
민족 반역자 조선일보 조중동, 국힘내 검은 기득권카르텔의수장 친중 기무성일당들을 어떻게든 처단하고 부정선거를 공론화해서 바람을 일으키면 총선 승리할수있다 바미당 배신자들과 화합 포용하자고 하는 자가 간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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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7:12
잘 하시길, 그리고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정권 재창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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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3:10
쌍특검 수용하는 국민여론에 부응하기바란다. 그럼 다음 대선은 하나마나다.법과원칙 한동훈은 할수잇다. 국민만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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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1:25
이번 기회에 정치도 최하 이류정도는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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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0:03
국힘은 당대표를 뽑아놓고 능력없다 난리였다. 이젠 그전철은 폐당밖에없다. 정해졌으니 딴지를 거는건 용납안된다. 무조건 한위원장에 협조하여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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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49:33
긴장하지마시고, 이제 조금은 진중한 태도가 얹어지면 잘 마무리 될것같다. 새로움을 가지고 있기에 신선할거고 조금은 미숙할수 이지만 고리타분함은 벗어나리라 기대해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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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46:24
국민의 힘! 한동훈!국민의 짐이 국민의 힘이 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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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45:32
50세면 충분히 할만한 나이다. 이번에 잘해서 정치적으로도 성공하기 바란다. 그래야 국가와 국민들도 안정을 찾고 희망이 있는 미래를 볼 것 같다. 대한민국의 입법부는 가장 문제가 많은 동네이다. 철저한 개혁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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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41:04
한동훈의 내심의 소리: "문제는 정치야! 이 바보들아." 해야할 일 우선순위: 1. 유능하고 때묻지 않은 인재발굴 및 활용. 2. 여당의 어리버리 월급쟁이 정치인 설득 도태. 3. 사리사욕에 능한(특히 야당의 ) 사악한 정치인축출에 대한 대 국민호소 응징호소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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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40:45
철지난 운동권과 부패한 종북주사파를 대청소하라.국민명령이다. 범죄자와 피의자 집단 더불당을 저격하고 폭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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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9:52
한동훈이는 테블랫 PC 조작으로 박근혜 정권을 검찰권력으로 완전히 궤멸시키고 사과한번 안했는데. 죽일듯이 욕하다가 갑자기 구세주로 떠받드는 태극기부대는 배알도 없는 정신병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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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8:31
믿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한동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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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8:09
국힘당 정신차리시길 이번 한동훈비상대책위원장 되어 다행입니다 한위원장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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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7:00
태극기부대 욕하지말라 태극기부대야말로 애국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다 춥고 더운걸 마다하지 않고 그렇게 거리에서 애국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이 시대에 누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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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3:53
이준석이 다져 놓은 정치기반을 1호당원이 아작을 낸당을 2호당원이 나서서 원균 코스프레...어찌되었든 민정당 상임고문들이 용기를 북돋아주고...지금도 회의실 의자까지 민정당 자산이라고 써있다는데...YS후손이라 헛소리하지말고...전두환장군께서 총으로 국민들을 다스려듯이...한동훈원장께서는 칼(검)로 국민들을 다스려...전두환장군의 유지와 1호장군의 뜻을 받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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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2:14
대한민국을 혁신으로 이끌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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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1:50
킹메이커는 추미애"최강욱의 암컷 설친 론? 역대 최악으로 설친 추미애"검찰총장 직무정지"탄압 받던 윤석열 정권 탄생 했고 추미애 덕분 법무연수 연구원으로 추락한 한동훈을 차기 정권으로.... 추미애는 보수에 더없는 최강 도우미 킹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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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1:41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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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7:17
당내 쓴소리와 당내 분탕질은 확실히 구분하여 분탕질을 일삼는 새보수계를 강력히 응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조 조선은 김종인, 이준석 내세워 윤석열이어 한동훈 길들이기 시도를 멈추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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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3:59
인생에 가장화려한 나이 50 이나라에 행운이 가득하고 천지신명이시여 굽어 살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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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1:21
나라가 바뀌려면 정치가 바뀌어야 하고, 정치가 바뀌려면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나라를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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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05:00
윤석열이 문재인에게 하듯.. 한동훈이 윤석열에게 하면 된다.. 그리고 비단주머니가 많은 이준석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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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3:43
한동훈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386 세대 등 친북-반미-공산주의 세력들을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말살 시킬 수 있는 능력과 신념을 가진 젊은 지도자 입니다. 세게 제일인 반도체, 조선, 방산, 사회구조물 건설 등의 은헤를 내려 주신 하늘이, 세계 제일의 자유 민주 지도자 한동훈도 더하여 내러 주셔 대한민국을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 만세!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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