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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시황 브리프(2013.12.30)
<우리투자증권> 2014년을 이끌어 나갈 네가지 패러다임 변화 (1)
- 2014년에는 ‘수요의 시대’로 진입할 전망
- 1) IT 패러다임, 혁신을 넘어 진화로 / 2) 에너지 패러다임, Clean & Efficiency. 3) 헬스케어 패러다임,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의 도래 / 4) 라이프 패러다임, 신소비 패턴 확산
<한양증권> 1월 KOSPI, 박스권 레벨 업. 1950~2070P
- 1월 KOSPI, 박스권 레벨 업. 그 이상의 강한 랠리는 기대난
-투자 전략 : 2천선 이하 경기관련주 점진적 비중확대 & 내수주 트레이딩 병행
- 미국증시, 탄력 둔화 예상 : 테이퍼링 개시로 경제지표에 대한 눈높이 상향
- 국내기업 이익 전망치 상향 지연 . 엔저 중요한 변곡점 1분기 말 ~2분기 초 예상
- 수급 : 중립 수준. 매매주체들의 빠른 매수여력 보강 기대치 낮춰야
<삼성증권>2014년 한국 증시의 돌파구를 위해
-2013년 한국증시 부진의 원인을 설명해야 한다
- 2013년 한국증시 디커플링: 국내 증시 수익률의 두 얼굴
- 한국증시의 돌파구=- 주주우선 정책과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이 필요
- 일모도원 지통재심(日暮途遠 至痛在心)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기대
<신한금융투자> 응답하라 2014!
- 2013년 상반기 주식시장 키워드: 뱅가드 매물, 아베노믹스, 연내 QE 축소 제기
- 2013년 하반기 주식시장 키워드: 유동성 공급 지속과 G3 모멘텀 합류
- 증시 저항 요인이던 경기 우려를 벗어나는 시기-질적 변화에 주목하는 신년
<신한생각>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대우증권: Adieu! 2013년 주식시장
- 역사상 가장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인 KOSPI
- 연 평균 KOSPI는 1960p, 연중 고점과 저점은 각각 2059p와 1780p로 기록 → 한국 증시 역사상 가장 좁은 박스권
- 전체적으로 2%대 GDP 성장률을 벗어나지 못했던 밋밋한 경기 흐름, 연중 내내 이어졌던 이익 추정 하향세 등이 주가 상방을 막는 양상
- 반면 주식시장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주가 하방을 견고히 하는 요인
- 상반기까지는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가 줄곧 한국 증시 압박 → 상반기 외국인은 10.1조 원의 순매도 기록
- 하반기에는 안정적인 흑자 기조로 미국의 Tapering 논의가 본격화됐던 하반기에 한국은 상대적인 안전지대로 평가받으며 외국인이 13조 원의 공격적인 순매수 기록
-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의 차별화 → 미국의 제조업 부흥 정책과 글로벌 호조우의의 확산 등이 경기와 주가의 차별화를 불러와 선진국 증시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신흥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부진
- 시쟁 내부적으로는 장기간 소외됐던 섹터의 선전이 돋보였음 → 통신주들이 LTE 열풍과 배당 메릿을 기반으로 큰 폭 상승. 이밖에 유통과 은행, 조선 등 최근 수년 동안 KOPSI 수익률을 하회했던 업종들이 수익률 상위에 랭크
- 반면 해운과 건설 등은 부진. 이들 업종 지수는 연간 -30% 내외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햇는데, 일부 업종 대표주들의 디폴트 우려까지 부각되기도 하였음
▪ 한국투자증권: CHART OF THE WEEK : 경제정책 기본방향
- 2014년 경제정책방향 : 내수 활성화
- 지난 27일 2014년 경제정책방향 발표 → 특징은 과거 다른 정부와 달리 수출보다는 내수,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 강조
1) 보건, 의료, 교육, 소프트웨어 등 핵심 서비스 분야에 대해 규제 완화 추진
2) 1월 중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크루즈 산업 육성 지원법’ 조속히 제정
3) 민간 부문의 에너지 효율화 촉진을 위해 ‘그린건축 및 리모델링 시장 활성화’ 추진
4) 주택시장 정상화
- Appendix 1 : 주간 글로벌 업종별 등락률 상위/하위
- 지난 주 Bloomberg World Index 69개 업종 중 가장 상승률이 높았던 업종은 급식서비스, 조선, 수자원, 주택건설, 트럭/리스 등이었고 가장 성적이 안좋았던 것은 REIT, 석탄, 사무기기, 창고/화물, 항공
- 지난 주에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3.0%까지 상승
- 할인율(K)의 상승이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기 시작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은 주식들이 조정받기 시작
- Tapering 시작에도 상품가격 강세 지속 → WTI는 배럴당 100달러 돌파, 구리, 플래티늄, 은, 아연은 모두 지난 주 3%씩 상승. 알코아는 52주 신고가. 이는 Cash Cost에 근접해 있고 공급이 제한적인 금속의 경우 가격 반등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
- 전체적인 시장 환경은 Tapering에도 불구하고 매우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최근의 가격 변수들의 흐름은 실제 경기 펀더멘털이 통화정책과 금리 수준보다 훨씬 중요한 변수가 되어가고 있음을 증명
▪ 동양증권: 2013년 Review와 새해 Fed의 변화에 대한 소고
- 2013년 증시의 키워드는 차별화
- 2013년 글로벌 증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차별화라는 단어로 정리할 수 있을 듯
- 여러가지 변수들이 차별화의 이유로 작용했겠지만 증시 입장에서 트리거가 된 것은 결국 연준의 정책 방향에 따른 유동성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인 것으로 볼 수 있음
- 2014년 역시 연준의 움직임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
- 2014년 연준의 변화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이후 그 충격에서의 탈출을 진두지휘해 왔던 버냉키 의장이 1월말 임기를 마치면서 옐런 신임 의장이 2월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됨
- 옐런에 대한 평가는 버냉키보다 오히려 비둘기파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있어 연준의 정책 기조가 급진적으로 바뀔 가능성은 제한전
- 그러나 1월부터 연준의 Voting의원진이 바뀌면서 플로서나 피셔 같은 매파적인 성향의 의원들이 진입한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 향후 FOMC 일정과 관련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높여주는 이슈라는 판단
- 상반기 말과 하반기 말, 연준 발 리스크에 주의할 필요
- 현재 컨센서스를 본다면 12월 FOMC에서 QE 종료가 전망되고 있음. 이 시기에 증시는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전망
- 한편, 현재 당사 전망치 및 컨센서스를 기준으로 볼 때 실업률이 빠르게 줄어들고 물가에 대한 부담이 생길 수 잇는 2분기 말 역시 연준의 Tapering 강도 강화 등의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확대될 개연성을 가지고 있음
- 2014년에도 중요한 변수인 미 연준, 2분기 말과 4분기 말을 주의하자
- 1월부터 매파적인 성향으로 유명한 플로셔 총재와 피셔 총재가 투표권을 행사하게 됨
- 지표의 회복 속도에 따라 FOMC에서 급진적인 의견 전개가 나타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대신증권: Weekly Summary
- 2014년은 부진했던 국가들의 경기회복탄력 강화, 글로벌 경제 성장축의 다변화가 뚜렷해질 전망. 이에 힘입어 국내 기업이익의 개선 및 밸류에이션 정상화 / 레벨업을 기대. 지금 KOSPI는 2014년의 시작점에 서 있고, 이번주에는 그 가능성을 보여줄 것
- 배당락 이후 국내 기관의 프로그램 매물을 외국인의 매수세가 보완. 이미 1월 효과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음을 조심스럽게 추론해 볼수 있는 부분
- 퀀트
1) 2013년 외국인은 3조 723억언 순매수, 연기금 10조 1695억원 순매수, 투신 5조 4431억원 순매도
2) 외인은 KOPSI 기준으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40.1조원 순매수 2005년부터 2008년까지 77.5조원 순매도 2009년부터 2013년가지 63.4조원 순매수
- 중국
- 지난주 인민은행이 역RP 매입을 재개하면서 단기금리가 소폭 둔화됐고, 농촌공작회의(23~25일) 및 토지 정책 로드맵 등이 발표되면서 정책 기대감으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2100P선을 회복
- 이번 주 중국 통계국 12월 PMI지수 발표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이 예상되나, 유동성 공급이 점차 안정화되면서 상해종합지수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
- 매크로
- 미국 증시보다 유럽 증시 강세. 미국채 금리도 3% 상회. 이는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
- 내년에도 위험 자산 선호는 계속 될 것. 미국의 경기회복 지속에 유럽 실물 지표가 성장 가속하면서 미국과의 경기회복 속도차이를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1일 발표 예정인 한국 수출, 증가 확인은 미국 뿐만이 아닌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는 견고해 질 것으로 판단
[특징 상한가]
동부하이텍(000990) : 현대차그룹으로의 피인수 기대감 [2일연속]
이지웰페어(090850) : 상장 첫날 상한가
데코네티션(017680) : EnC 상표권 양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파캔OPC(028040) : 유상증자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 모멘텀 지속
한진해운(117930), 한진해운홀딩스(000700) :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특징 섹터 및 종목]
* 전자결제(전자화폐) : 아마존의 한국 진출 소식 - KG모빌리언스, 한국사이버결제, 다날 등
보령제약(003850) : 내년도 이익개선 전망
S&T모티브(064960) : 저평가 분석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미얀마 가스전 생산 본격화 기대감
현대상선(011200) : 운임 인상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
CS엘쏠라(159910) : 중장기 성장 기대감
라이온켐텍(171120) : 기업가치 및 성장성 부각
차바이오앤(085660) : 인적분할로 기업가치 상승 전망
포스코 ICT(022100) : 中 업체와 LED 조명 합자법인 설립 소식
솔루에타(154040) : 신규상장 첫날 상승
현대아이비티(048410) : 신사업 확장을 위한 유상증자 성공 소식
TPC(048770) : 유상증자설 사실 무근 소식
메디포스트(078160) : 해외진출 가시화 기대감
와이즈파워(040670) : 컨벡스 정밀모션제어사업 인수 승인
윈팩(097800) : 내년 완만한 실적 기대감
에스엠(041510) : 소속가수 "엑소"의 음반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는 소식
코렌텍(104540) : 3D 프린터 업체 인수추진 검토 소식
[신규보고서]
2013/12/30 기업분석 삼성카드-4Q Preview: 일회성비용 탓에 시장 전망치 하회 예상 4 이창욱 HMC투자증권 유지 BUY 유지 47,000
2013/12/30 기업분석 OCI-폴리 가격상승, 절호의 기회 5 원용진,조건희 하나대투증권 유지 BUY 유지 240,000
2013/12/30 기업분석 MDS테크-소프트웨어가 중요해질 때 (요약) 2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Not Rate
2013/12/30 기업분석 하나금융지주-2014년 괄목할 만한 펀더멘털 개선 기대 4 김수현,황윤정 신한금융투자 유지 매수 상향 50,000
2013/12/30 기업분석 키움증권-탐방속보 3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유지 매수 유지 75,000
2013/12/30 기업분석 코웨이-중국 공기청정기 시장 고성장의 수혜 기대 7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유지 매수 유지 80,000
2013/12/30 기업분석 대우인터내셔널-미얀마 가스전 가치 구체화되는 구간에 진입 6 황창석 신영증권 유지 매수 상향 52,000
2013/12/30 기업분석 화신-환율에 가려진 펀더멘탈 개선 5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유지 BUY 하향 15,000
2013/12/30 기업분석 롯데쇼핑-4Q Preview: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6 박종대,이화영 하나대투증권 유지 BUY 상향 460,000
2013/12/30 기업분석 GS리테일-4Q13 Preview: 눈높이 낮추기 4 여영상,박준식 한국투자증권 유지 매수 유지 38,000
2013/12/30 기업분석 기아차-아직 남아 있는 실적 하향조정에 대한 부담 3 김연찬 한화투자증권 유지 MARKETPE 유지 70,000
[경제일정]
08:00 2013년 11월 산업활동동향(기재부)
08:00 2013년 11월 국제수지(잠정)(한국은행)
09:00 2013년 11월 산업활동동향 평가(기재부)
09:00 한-중 경제장관회의(신라호텔)
09:00 신제윤 금융위원장·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 간부회의
11:00 FTA 국내보완대책 이행과제 현장점검 결과(산통부)
12:00 네이버·다음 잠정 동의안 마련 및 의견수렴 개시(공정위)
14:00 국회 본회의
오늘의 주요 이슈
* 뉴욕증시, 12월2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상승랠리 부담감 및 국채 금리 부담 등으로 약보합 마감...
다우 16,478.41(-0.01%), 나스닥 4,156.59(-0.25%), 필라델피아반도체 529.96(+0.02%)
* 국제유가, 12월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원유재고 감소로 상승...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2월물(배럴)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77달러(+0.77%) 상승한 100.32달러
* 유럽증시, 영국(+0.85%), 독일(+1.05%), 프랑스(+1.40%)
* 오늘 예산안 처리 시한, 여야 협상력 시험대
* 수서발 KTX 설립허가 났다...정부, 자회사 면허 한밤 발급 강행
* 파업 접고 철도 노조원 속속 복귀...정부, 단순가담자도 직권면직 추진...복귀 30%땐 파업동력 상실
* 한∙중 자극한 참배...미국 동북아 안보구상 헝클어졌다
* 부자∙대기업서 세금 더 걷는다...여야, 소득세 최고세율 대상 3억서 1.5억~2억으로 확대 가닥
* 내년 공공임대 10만가구 나온다...전월세난 풀릴까
* 신흥국 통화가치 줄줄이 급락...터키∙태국∙우크라이나...정정불안이 경제 망쳐
* 유로화 2년2개월만에 최고...美 10년물 국채금리 3% 돌파
* CJ헬로비전 케이블TV 첫 매출 1조
* 국민은행 도쿄지점 불법대출 1,800억 아닌 4,000억
* 조세특례제한법 연내 처리 무산...경남∙광주은행 매각 늦어지나
* 금융 공공기관 내년 예산 5.1% 감축
* 쿠쿠전자, 내년 하반기 상장...중국 판매 늘어 실적 개선
* 공급계약 잇단 해지...태양광株 ‘몸살’
* 北, 단둥 접경무역업체 대대적 조사...장성택 세력 축출 나선듯
* 2014년 인터넷 동영상 '4K 시대' 개막
* 佛 유튜브∙페이스북에 `문화세` 부과 예정
* 홍채인식, 웨어러블, 플렉시블…새해 스마트폰 이슈는
* 폭스콘 근로자 또 숨진 채 발견…열악한 근무
* "투자할 곳 없다" 단기부동자금 700조 돌파
<신한생각>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화물열차 100대 올스톱••• “이런 수송대란 난생처음”.. 하루 철도 출하량 반토막••• 공장엔 재고만 쌓여 (3)
관광열차 끊긴 춘천 ‘비명’.. 닭갈비거리등 지역 상인 “겨울장사 망쳐” (3)
정부, 단순가담자도 직권면직 추진••• 복귀 30%땐 파업동력 상실 (4)
기재부 “철도공사 경영 최하위권 맞다” (4)
야당 입김에••• 朴정부 첫 ‘부자증세’.. 고소득층 8만명 한해 1700억 더 내야 (5)
양도세 중과 폐지-전월세 상한세.. ‘부동산법 빅딜’ 막판 조율 (5)
朴정부 첫해 부동산 성적표 살펴보니.. 집값 0.3% 하락••• 전세금은 10.4% 폭등 (6)
中선박, 아베 참배 후 첫 센카쿠 진입 ‘긴장’.. 충돌은 모면••• 中 “아베, 철저한 실패자될 것” (8)
“내년은 위기의 해” 대기업 ‘현장 전문가’에서 답을 찾다 (10)
실버보험 내년 두배 는다.. 노인 실손•중대질환•간병 보험 새상품 줄줄이 대기 (12)
올 금융지주성적 위험흡수능력에서 판가름.. 부실채권충당금 많은 신한•하나 우수 (12)
판매부진 기아차 내년 풀어야할 숙제.. K3 디젤 ‘띄우고’ K9 ‘살리고’ (15)
2013년 IT시장 주도 제품 살펴보니.. ‘입고’ ’휘는’ 스마트폰 시대 열어 (16)
CJ헬로비전 케이블TV 첫 매출 1조.. 방송가입자 증가••• 모바일TV•알뜰폰 실적 개선 (16)
大中企 소재•제품 엇박자 개발에 판로도 없어.. 갈길 먼 산업섬유••• 日에 4.5년 뒤져 (18)
제2롯데월드에 伊 ‘PECK’ 입점••• 현대•신세계•갤러리아와 경쟁.. 강남에 해외 명품식품관 바람 (19)
공급계약 잇단 해지••• 태양광株 ‘몸살’.. OCI•테스•톱텍 등 주가변동 가능성 높아져••• 투자자 유의해야(21)
한국경제 (면)
금융사 임원 승진 잇단 女風••• 女 대통령 효과? (2)
美•日•유럽 ‘선진국 주식형펀드’ 새해에도 ‘말 달리자’ (3)
최고세율 구간 2억으로 낮추면 억대 연봉자 세금부담 年 378만원 늘어 (4)
예산안 연내 처리 ‘빨간불’••• 野 “국정원 개혁과 연계” 배수진 (5)
“코레일, 본인 동의 없인 他지역으로 전보인사도 못하는 조직••• ‘복귀율 30%’가 파업철회 분수령 될 듯 (6)
“내년 환율 1000원 붕괴 대비해야”••• LG경제硏, 대내외 리스크 (10)
소련 부활 꿈꾸는 러시아 vs 東으로 진격 EU••• 동유럽은 ‘각축장’ (12)
천연가스 ‘나홀로 랠리’ 왜••• 겨울 한파에 재고 급감, 선물 올들어 32% 올라 (13)
신한銀, 7년 공들여 전북고속 살렸다••• 기업銀, 세종기업 신속지원으로 원전기술 ‘보존’ (14)
현대차 “물량싸움 밀리지 않겠다”••• 美•러에도 증설, 車 물량 달리는 지역서 집중 생산 (15)
불황에 더 ‘잘 달린’ kt금호렌터카••• 구매 대신 장기렌트 늘며 매출 급증.. 내년 ‘1조 클럽’ 기대 (16)
기초과학 예산(일반연구) 200억 ‘싹둑’••• 연구비 어쩌나.. 10명중 1명만 연구비 받아, 대학 연구자들 “참담하다” (19)
알프스식품 인수한 SPC 그룹 ‘진퇴양난’••• 中企 동반성장 위해 공급 포기하니 계약불이행 위약금 10억원 낼 판 (20)
롯데마트 “하림 계란 안팔겠다”••• ‘시장 진출 반대’ 여론에 밀려 하림 “농가 도우려했는데 억울” (21)
환율 먹구름••• 간판기업 4분기 실적 ‘뚝뚝’.. 증권사들 LG화학, 포스코 등 영업이익 추정치 대폭 하향 조정 (23)
서울경제 / 전자신문
‘만리장성’ 앞에 멈춘 한국 통신장비(LTE-TDD 기지국)의 현실••• 삼성, 中 통신업체 공급 물량 ‘제로’, 미래 성장동력 육성 비전 ‘빨간불’
주도 사업자 모른 채 과징금 폭탄••• 못믿을 ‘보조금 제재’.. 방통위도 시장 조사방법에 불신, 단통법 등으로 제도 보완 시급
리눅스로 호환되는 내 집에••• 안드로이드 TV는 무용지물.. 2016년 18조3000억원 스마트홈 시대, 최대 성장 걸림돌은 상호 호환성
대기업에 법인세 年 2970억원 더 걷는다••• 여야, 최저한세율 1%P 인상.. 1년만에 재인상.. 재계 반발 예상
진화하는 스마트폰 새해 핫 이슈는••• 홍채인식, 웨어러블, 플렉시블.. 애플, 글로벌 시장 선두 삼성 추격.. LG전자, 中 업체 3위 싸움도 주목
이글루시큐리티•LG히다찌, 대전 정부전산센터 보안 지킴이로.. 관련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 전환비용 없이 업무 연속성 확보
中 MVNO 허가, 이통시장 국영 독점 깨졌다••• 일리바바•징둥 등 11개 민간기업 자격 인증••• 차별화된 통신 모델 출현 예고
조선일보 / 중앙일보 / 동아일보
철도파업 찬성 39% 반대 61%••• 세대별로 갈렸다••• 2030세대 66%가 공감, 40대 이상은 77% 공감 안 해
“아베는 역사 실패자 될 것” 양제츠 부총리 공개 비난••• 아베 참배에 비판 강도 높이는 중국.. NYT, “동맹 아닌 새 골칫거리”
“증세 불가피” 여당도 공감••• 세수 1700억~3500억 늘 듯.. ‘부자 증세’ 세제 개편 의견접근 여야, 오늘 ‘패키지 딜’ 시도
실탄 3억 달러 추가••• 일본, 벤처 띄운다.. 소니•닛산 등 10곳 펀드 투자.. “수백개 회사 우후죽순 생겨 기업가 정신 부활할 조짐”
서승환 국토부 장관, 면허 발급 이어 “대체인력 더 뽑을 것” 초강수••• 정부 “원칙 지키며 장기전 대비”
“신뢰 프로세스 업그레이드 노력, 평화 위해 강한 억지력 유지할 것” ••• 박 대통령, 대북 정책 관련 ‘프로젝트 신디케이트’ 기고
퇴직공무원(중앙 행정부처 제외) 취업 심사, 3년간 50명 뿐••• 대법원•국회•지자체•교육청 등 20곳 4급 이상 6335명 중•• 1명만 승인 못 받아
주요 외신
러시아 볼고그라드 폭탄 테러로 최소 18명 사망
시진핑, 취임후 1년간 軍 11차례 방문..軍 장악 수순
미국인 과반 "내년 경기 전망 어두워"
"검은 진주 아프리카 잡아라".. 신•구 열강 격돌
"中은행권, IPO 등으로 5년간 3200억弗 유치"
주요 공시
추가상장 : 에스이티아이(26만), 웰메이드(56만), 디엠씨(268만), 엘피케이(13만)
신주인수권행사 : 와이솔(82만)
웅진홀딩스 : 최대주주변경 ( 윤석금외 7-> 윤형덕외 6) 최대주주 보유주식 처분
LG상사 : 타법인주식 취득 결정 ( STX에너지 105만 657억 규모)
GS : 타법인주식 취득 결정 ( STX에너지 900만 5,649억 규모)
제이엔케이히터 : 560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중앙백신 : 조달청과 32억 규모 동물백신 공급계약 체결
대성미생물 : 조달청과 32억 규모 동물용백신 공급계약 체결
동원F&B : 소규모 합병 결정 ( 동원데어리푸드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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