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소희 아빠 진기영 서울세브란스병원가서 귀고막수술을 했다.
40년전에 강릉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녁늦께 친구들과 술먹고 통행금지를 넘은 시간에
남의 담벼락에 기대있따가 방범대원에게 귀따기를 맞아 고막이 나갔는데 지금까지 괜찮다가 이제서 귀에서 고름이나오고 아파와서 어 절수 없이 귀 수술을 받아야 된다고해서 5/29일 서울 세브란스병원가서 수술을 받았다. 아침 일찍 수술이잡혀 나와 애들 아빠는 새벽 4시30분에 원주서 출발을 했다. 이른아침이라 차는 막히지 않는데 서울 시을 한바퀴 다 다돌아세브란스에도착한것 같다.
4시 30분에 출발했는대도 6시 30쯤 도착을 했다 간단히 매점에서 도시락을 사서 먹고 7시쯤 병원 입원실에 도착했다.
링겔을 주사를 맞고 수술준비를 한다음 수술실료 내려가 8시가 13분쯤 수술시작읗 나다는 문자를 받았다. 보호자는 입원실에서 대기하고 어야 하기 때문에 . 수술은 그다지 어려운것이 아닌것 같다8시 45분쯤되어 입원실로 올라왔다. 2시간동안 링겔 맞으며 잠을 충분히 자라고 했다.
나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탓에 애들아빠 수술내려간후 조금 침대에누어 눈을 부쳤다. 잠이오지 않아 가져간 시험문제지를 읽으며시간을 보냈다.
11시가 되어가니 링겔도 다 들어가 간호사가와서 링겔을 빼고 퇴원준비를 하고 해서 퇴원하고 세브란스구내식당 내려와 점심을 먹었다. 그 세브란스구매식당 하루 매출이 얼마나 될까 점심 시간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았다.
어쟀든 귀 수술 수술 하였는데 무시히 잘 마졌다. 수술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시어머니 김달명 애들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무슨일인가 하였는데
택시가사에게 전화를 건다는 것이 애들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가 요줌 열받아 시어머니 에게 전화도 그곳 CCTV도 확인 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나는 모른다. 요줌 진부막동집 샤시를 한다고 한다. 6백20에하는데 4백은 시어머니가 분담하시고 나머지는 아들 딸 형제계에서 되어 한다고 한다.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그곳으로 들어걸려고 했는데 그 마음이 이제는 사라졌다. 시어머니랑 시동생의 잘 못된 판단으로
가끔 나이가 있는 시어머니를 이해하려고 하지만 시어머니는 그전에도 늘 그랬었다. 나는 그것을 참고 참고 늘 그랬다. 그러다 어쩌다 뭐라하면 시어머니는 삐져 당신 아들에게 전화를 걸고 그것을 고지곧대로 받아 확인도 안하고 형수에게 전화걸어 뭐라해되는 시동생도 문제 있고해서 아예 이제부터는 시댁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알아서 한다고 하니까 알아하라고 내가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동서 홍금희를 못오게 한다고 는데 장순희내가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