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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다지나간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12129025&code=990100
전문은 링크로 !
경향신문 오피니언 칼럼보다가 가져온고야
연대 교수님 글인데
꼭 읽어보세용
내용 존좋 ㅠㅠbbb
<PD수첩>은 ‘여혐’의 주체인 남성의 이야기들을 반복해서 들려주다가 아주 잠깐 ‘여혐’의 대상인 여성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그런데 이 인터뷰에 실제 참여했던 ‘메르스 갤러리’ 이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제작진들의 인터뷰는 결코 ‘저널리스틱’했던 것 같지 않다.
인터뷰 원문을 보면, 담당 PD는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집요하게 심문하는 검사의 역할을 자임한다. 인터뷰가 아니라 인터뷰이와의 말싸움이다. 말실수 하나를 얻어내어 방송에 활용하겠다는 ‘작전’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이다. ‘여혐’의 책임이 여성들에게(도) 있으니 이를 (부분적으로라도) 시인하라는 강압으로 느껴진다. 제작진들은 정말 ‘여혐’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자 했던 것일까?
메겔 인터뷰했던 내용들 여시에 글 올라왔었잖아
보고 발암...ㅎ PD노답
MBC 는 더이상 희망이 없는 듯
PD수첩 옛날엔 이러지 않았잖아요..
문제시 수정
첫댓글 pd수첩여혐편보다 차라리 내가 써낸 시험 답안이 더 저널리스틱 했지 진짜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존나답정너 ㅋㅋㅋㅋㅋ 아 고구마먹은게 생각난다 ㅠㅠㅅㅂ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뭔가 차분하게 아주 제대로 비판해줘서 좋음 ㅠㅠ
내용이 술술 읽힌다. 피디수첩 보나봐라ㅡㅡ
기자짱이네ㅋㅋㅋ피디수첩 존나 찔려라ㅋㅋ찌질했어
그래 이거라구!!! 진짜 좋은글이야
ㅅㅂ 피디수첩
술술잘읽힌다 내가 답답해하기만했던 부분을 딱 써주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