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감, 유가 급락+애플·페이스북 부진에 일제 하락…다우 0.71%↓
국제 유가 급락과 대형 IT주 부진 여파로 일제히 하락.
기대에 못 미친 경기 지표도 악재로 작용. 차익실현
주간 기준으로는 3대 지수가 각각 1.2%와 0.8%, 1.2% 상승. 금리동결 영향.
국제 유가 하락 여파로 일제히 하락 출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4% 가까이 급락하면서 에너지 업종 지수가 1.26% 하락.
GfK가 17개국 ‘아이폰7’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판매가 부진 확인.
‘아이폰7’ 초기 판매량에 대한 의혹이 제기, 1.7% 하락. 내년 1분기 ‘아이폰7’과 ‘아이폰7+’용 칩 주문량이 20% 감소.
애플이 내년 1분기 생산량을 줄일 것이란 신호로 해석.
페이스북 지난 2년간 사용자들의 동영상 광고 시청시간이 부풀려졌다고 밝히면서 1.6% 하락.
9월 마킷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1.4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52를 하회.
“8월 ISM 지수가 하락한 이후 9월도 나아지지 않았다. 뉴욕과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역시 50을 밑돌았고 마킷 지수도 제조업의 침체된 모습을 반영했다”
국제유가 4% 급락, 사우디 "알제리 회동, 의사결정 아닌 대화의 장"
“사우디는 감산 준비가 돼 있지만 이란이 산유량 동결에 동의해야 한다”
이에 대한 이란 반응, “직접 얼굴을 보면서 논의할 것”
"이란이 산유량을 8월 수준으로 동결한다면 동결, 나머지는 하루 최대 100만배럴 규모의 감산"..사우디 제안
시나리오 중의 하나로 해석해야 할 듯.
달러 강세, 보스턴 연은 총재 발언 영향 소폭 올라.
기준금리를 지금 당장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실업률이 지속가능한 수준을 밑돌고 있어 경기 회복에 타격을 줄 수 있다 경고.
엔/달러는 0.35% 상승한 101.08엔.
국제금값, 달러 강세와 차익실현 매물에 0.2%↓… 주간 2.4%↑
유럽 마감, 경기지표 부진 여파, 일제 하락
Fed의 기준금리 동결 효과로 큰폭으로 상승 후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 지표부진에 마이너스로 장 마감.
이벤트 이후의 차익물로 이해. OPEC 난항과 주말 장세 영향.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시장을 지배.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전날보다 0.7% 하락한 345.34
유로존의 9월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예비치는 52.1을 기록, 예상치 52.8 하회.
9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2.6으로 예상(51.5)보다 상회. 전달인 51.7도 상회.
종합 PMI 예비치는 52.6으로 예상인 52.8에 하회.
프랑스의 2분기 경제성장률(GDP) 확정치도 -0.1%로 집계돼 약 3년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
은행주의 내림세, 스페인의 산탄데르 은행이 3.1% 떨어지고, 독일의 도이체방크가 2.1% 하락, 사상 최저치.
달러/유로 환율은 0.2% 오른 1.1229달러,
중국마감, 부동산주 차익실현에 소폭 하락
2거래일 연속 상승한 이후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장을 주도
전일 큰 폭 상승했던 부동산주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이날 하락 주도.
보합권에서 출발한 상하이 지수는 장중 내내 지지부진한 흐름.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7일) 연휴 앞두고 거래량을 감소시켰다는 분석도...
거의 열흘 가까이 쉬는 긴 국경절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시장의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
시장 전망 "중국의 통화정책이 중립적인 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밋밋한 흐름을 유지해 갈 것"
일본 마감, 美·日통화회의 여파에 하락..日닛케이 0.3%↓
전거래일 상승세와는 반대 흐름. 强엔 + 금융주 차익실현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직후 많이 올랐던 금융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도세.
0.3~0.6% 하락 출발한 일본 주요 증시는 장중 부진한 흐름을 지속.
'혼조된 BOJ 정책 평가'
마이너스 금리 효과를 누리며 은행권의 손실을 줄이는 묘수라는 평가와 함께 기존 정책의 실패를 증명한 것이라는 비난이 혼조.
엔/달러 환율은 102엔대 후반대까지 떨어지던 엔화가 오늘은 0.12% 오른 100.88엔으로 강세.
장기적으로 금리 인상 속도가 완만해져 미국과 일본간 금리차 확대가 어렵다는 전망이 커진 것이 엔화 강세로 이어졌다는 진단.
엔 강세에 수출주가 부진. 도요타는 3.16%%, 혼다는 2.37% 하락.
이번 주는 유가 관련 이슈와 미 대선 이슈에 움직일 시장 상황...
짧은 진폭을 보일 가능성과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다시 2000선 언저리로 되돌아 올 가능성도 있다.
여전히 수급 움직임에 휘둘릴 시장 모양새... 외인 추세와 기관 추세가 단단한 방향성 보다는 짧게 끊어치기를 할 가능성.
월 말 분위기로 가면서 실적 관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환율 마감 상황도 살펴야 한다.
다음 주부터는 본격 어닝 시즌의 가늠자들이 드러나면서 실적 시즌의 예상에 따라 갈 것이다.
3분기 실적 발표가 10월 둘째주 시작... 이에 대한 기대심리가 서서히 반영될 것으로...
3실적은 반도체 관련 업체는 양호한 실적이 기대.... 스마트폰, 전자부품업체들의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는 전망.
삼성전자에 휘둘리던 시장 분위기는 자사주 매입 강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란 명제는 분명하다.
전반적인 흐름으로 확대되는 것이 시장에는 더 좋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움직임을 자제하고, 어닝시즌에 들고 있을 놈들만 야금야금 다시 모아 갈 생각.
3~5% 정도 수익이면 만족할 수준에서 접근할 것이다. 그 이상은 보너스...ㅎ
장 중계도 수위를 낮추어 가서 10월 초반 이후는 장중계를 멈추고 대기모드가 될 수도 있다.
3분기 어닝은 길게 실적을 확인 후에 움직여도 될 것으로 보기에 그렇다. 자주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
초반 변화무쌍한 진행과 중간 눌림 이후 지루한 마감....
마감 직전의 변화는 있을 수 있는 수준에서 진행....
시장은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위주의 행보....ㅎ
외인은 선물 트레이딩으로 시장을 흔들며 자기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고...
기관은 힘이 분산되어 방향성을 못 잡고 간다.
이 틈새에서 개인들이 치고 빠지기 전술이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장 후반 종료를 앞두고 청산하는 버릇은 한계다. ㅎ
슬금슬금 흘러 내릴 때가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제일 힘든 시기....
물량 없다면 이런 심리를 이용한 물량 받아내기로 채워가면 그만...ㅎ
시간대는 장 후반이다.
원하는 물량은 채우고 마무리... 주로 중소형주와 코스닥...ㅎ
긴 시간 동안 상승세 였으니 조정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
삼성전자 혼자 흔들던 분위기가 가라앉자 코스피 지수는 푹 거져 버렸다.
아시아 시장 분위기에 동반한 점도 고려....
급할 게 없는 시장에서 이삭줍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기관, 외국인 모두
‘팔자’
- 현대상선, 한진해운 우량자산 인수소식에
5.97%↑
[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코스피 지수가 7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유가 급락에
따라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 대통령 후보의 1차 TV 토론회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확대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6포인트(0.34%) 내린 2047.11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에
개장 시점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23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각각 0.71%, 0.57% 내렸다. 나스닥 지수도 0.63% 하락했다. 유가 급락으로 에너지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증시에 부담이 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후보의 1차 TV 토론회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증시에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임혜윤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선후보 토론회는 우리 증시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모두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주장하고 있다”며 “대(對) 미국 무역수지 흑자 국가로 환율 관찰 대상국이자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후보가 토론에서 우세할 경우 글로벌 증시 변동성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ㅎㅎ 난 크게 신경 안 쓴다. 결론은 이미 나와 있는 것인데 굳이 몸사릴 것도 없다. 여론 조사보다는 핵심지역 대의원 수 장악이 중요... 클린턴이 압도적이라서...ㅎ)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 개인 모두 주식을 내다 팔았다. 외국인은 152억원의 주식을
팔며 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기관은 1177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도 3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흔치 않은 현상... 시장에 힘이 없을 때 주로 나타난다. 틀히 이벤트 장세 이후...^^)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560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2.29% 내리며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운송장비, 보험, 증권, 철강금속, 유통업, 금융업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비금속광물은 1.03% 오르며 최대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은행과 의약품, 화학, 종이목재, 통신업 등도 강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줄줄이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0.19% 내린 156만8000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015760), 네이버(035420),
현대모비스(012330), 삼성물산(028260), 삼성생명(032830), 포스코(005490), 기아차(000270) 등도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와 신한지주(055550), SK텔레콤(017670), KT&G(033780)는 상승했다.
개별
종목에선 경동나비엔(009450)이 중국 베이징에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는 소식에 4.15% 올랐다. AJ렌터카(068400)는 국내 렌터카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2.67% 상승했다. 현대상선(011200)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117930)의
알짜 선박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5.97%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3억5552만3000주, 거래대금은 3조602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329개 종목이 올랐다. 80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하한가 없이 483개 종목은 내렸다. (축 처진 거래량....ㅎ)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개인·외인·기관 모두 코스피서'팔자']
코스피 지수가 26일 하락했다. 7거래일만의 약세다.
미국 증시 하락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하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김지형 한양증권 연구원은 “수급측면에서
분기말 윈도 드레싱 가능성이 존재하나 실적 변수 기대감은 약화된 상태”라며 “삼성전자 영업이익 하향조정, 환율 효과 등으로 3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주 동반 약세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96포인트(0.34%) 내린 2047.11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주요 투자자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
기관, 개인이 각각 152억원, 1183억원, 33억원 순매도다. 법인의 자사주 매입으로 해석되는 기타법인이 1394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562억원 순매도 등 전체 560억원 매도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8계약, 개인이 734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이 773계약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했다.
전기가스업이 2.29% 내렸으며 운송장비 철강금속 건설업 증권 보험 유통업 건설업 등이 하락했다. 비금속광물 의약품 화학 종이목재 은행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0.19% 내린 156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가 12년만의 전면 파업 소식에 1.06% 내렸다. 현대모비스
기아차도 각각 1.39%, 2.34% 하락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이날 1조와 2조 근무자 모두 전면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이 2.50% 내림세이며 삼성물산 POSCO 등이 1% 넘게 빠졌다.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실적 우려에 1.89%
하락했다.
SK하이닉스 신한지주 SK텔레콤 등이 오름세다.
현대상선이 법정 관리중인 한진해운의 선박 등 우량자산
일부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5.97%강세를 기록했다. 한진해운은 11.57% 하락,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뱀이 용을 잡아 먹는 골.... 웃기지도 않어.... 돈도 없는 게 말이지.... 현대상선 금강산 사업 철수에 대한 보상인가? ㅋㅋ)
전일 채권단과
현대상선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지난 1일 한진해운 법정관리 개시 이후 한진해운의 일부 선박, 우수 인력, 영업 네트워크 등 우량자산 인수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채권단과 공동으로 발족했고, 이 TF를 중심으로 한진해운 자산 인수를 검토 중이다.
한진해운에 배를 빌려준
선박투자회사 코리아01호 코리아02호 코리아03호 코리아04호 등이 동반 상한가다.
우리은행이 지분 매각 흥행으로 0.44% 올라
이틀째 오름세다. KTB투자증권은 우리은행의 지분 매각 흥행으로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우려 등이 크게 해소됐다며 이날 우리은행의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롯데그룹주가 동반 약세다.
롯데쇼핑이 1.67% 내렸으며 롯데제과가 2.81% 하락했다. 롯데칠성이 1.50% 하락했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이날 2000억원대
횡령, 배임 혐의로 신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보령제약이 멕시코 스텐델사와 고혈압 복합치료제 듀카브, 투베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33% 상승을 기록했다. 7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에쓰씨엔지니어링 케이탑리츠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로
329개 종목이 상승, 483개 종목이 하락이다.
◇코스닥도 7일만의 약세
코스닥 지수는 1.83포인트(0.27%)
하락한 686.7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오후 들어 하락 전환, 7일만의 약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9억원, 2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이 62억원 순매도다. (기관 시간외 거래에서 순매수 전환...)
업종 중에서는 방송서비스 통신장비 출판매체복제 섬유의류 등이 상승한
반면 정보기기 디지털컨텐츠 제약 의료정밀기기 등이 하락이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로엔 CJ E&M이 3%대 강세로
마감했으며 메디톡스 코오롱생명과학 SK머티리얼즈 GS홈쇼핑 등이 상승했다. 셀트리온 카카오 코미팜 휴젤 파라다이스 컴투스 케어젠 등이 약세다.
알에프텍이 8.54% 상승했다. 대만이 무선충전 기술 표준으로 자기공진 방식을 채택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방식은 삼성전자가 연구하는 방식으로 알에프텍은 삼성에 무선충전기를 납품하고 있다.
루트로닉이 7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6.79% 약세다. 루트로닉은 지난 23일 신주 35만8000주를 발행하는 11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170만주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발행하는 590억원어치의 유상증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위즈홀딩스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에 6.59% 상승 마감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지난 23일 장 마감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6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와이비엠넷 파인테크닉스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로 상승, 하락 종목은 각각 460개,
633개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5.5원 오른 1107.9원으로 마감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0.70포인트(0.27%) 내린 258.30으로 장을 마쳤다. (여전히 외인 주도권....ㅎ)
삼성전자도 다시 발동,,,,? ㅋ
점심 먹고 왔는데도 조용 하네 ㅋㅋ
말 많이 해서 쉬는 모드....ㅋ
ㅋㅋㅋㅋ
간만에 내가 말 좀 했더니 ㅋ
쓸데없는 이야기만....ㅋㅋ
아... 난 또 급한 투자 상담인 줄 알았네.... 등산이야길....ㅋㅋ
횡보 장세....
수급은 개인만 매수 모드로....
기관은 저 바닥으로...
외인은 개인과 바톤 터지....ㅋ
코스닥도 횡보....
외인과 개인 거울 놀이는 여전....ㅎ
오후장 눌림이 커진다. 기관 매도가 거세졌다.
투신, 보험 연기금 매도가 증가일로다.
외인은 화학과 운수장비업종에 몰렸다.
얼음정수기 보도가 나간 후.... 코웨이는 축.....ㅋ
들어갈 엄두가 안나는 ....
사실 정수기는 주 단위 혹은 월 단위로 관리를 해야 하는데 관리를 안하고 정수기 더럽다 하는 바보들....ㅋ
뚜껑 열 수 없게 만들어진 구조를 가진 곳은 좀 문제지만....ㅋ
자동차는 파업 마무리 되면 좋아질 일이지만 실적 갉아 먹는 점도 고려해야....ㅎ
아싸... 낚시질 잘 되는....ㅎ
아.... 덥다... 비가 와서 문을 닫았더니만....
비도 그쳤으니 문 열자...
습도 올라가서 짜증 주의....ㅎ
한국 시장도 아시아 시장 분위기에 맞추어지는.....
차익물에 시달리는 중....ㅎ
원/달러 환율 7.5원 상승 중.... 급하다. ㅋ
내 입맛대로... ㅎㅎ
기관 매도 규모가 훅 늘었다.
외인 선물 매도도... 더불어 프로그램도....ㅋ
코스닥은 다시 외인과 개인이 서로 마주 보며 다가서는 ...
오늘 담을 물량은 다 담은 듯...ㅎ
금융투자도 흔들리는 가운데 개인만 매수 행진....
외인도 매도 규모 늘려가는 중...ㅎ
업종 그림에서 금융투자가 많이 지워졌다.
동시호가.....
외인 선물 매도가 확 줄었다. ㅎ
코스닥 기관 매도 줄이고...
동시호가....
전거래일 마감 상황...
오늘 마감 상황....
외인 선물 휘둘림에 막판 변화가 컸다. ㅎ
지수 많이 회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