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태국그린월드 입출국정보, 태국뉴스, 현지소식>
▶어제 아시아나편으로 들어간 두 분의 손님은 현지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대한항공편으로 두 분의 손님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태국 그린월드에서 골프라운드 하면서 필요한 태국어 2탄!
깽짱 러~이 이 말은 많이 들어보았지요?
드라이버가 잘 맞은 경우 캐디가 "아주 잘했다"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소리 입니다.
태국어로 골프는 "띠껍" 이라고 합니다.
골프장은 "사남껍" 골프공은 "룩껍", 골프가방은 "퉁껍" 이라고 합니다.
호텔은 "롱렘" 이라고 하니까, 외부에서 그린월드 찾아오려면
"사남껍 롱렘 그린월드" 라고 말해야 알아듣습니다.
골프공을 잊고서 안 가져갔으면, "름(잊다) 룩껍" 이라고 하고,
골프공이 없으면 "매이미(없다) 룩껍" 이라고 표현합니다.
골프백은 "퉁껍" 이라고 하니까, 1번홀에서 골프가방이 내려오지 않으면,
"양마이 마(아직 오지 않았네) 퉁껍" 라고 표현하면 되겠네요...
손님이 내려오지 않았으면 "양마이 마 루카(손님)" 라고 표현합니다.
손가방은 "끄라빠오"라고 합니다.
1번홀에서 티샷하고 손가방,지갑(끄라빠오)을 두고 다리를 건너가는 분이 가끔 있습니다.
이럴 때 캐디에게 "르음~(잊었네) 끄라빠오" 또는 "첵(확인) 끄라빠오"라고 말해서 상황을 이야기 하면 될 겁니다.
말이 생각나지 않으면 "끄라빠오! 끄라빠오" 라고 말하면 되겠지요~
골프티는 똑같이 티라고 하고...롱티는 "티 야이"라고 하고 숏티는 "티 싼" 이라고 합니다.
아이언은 "렉" 이라고 하고 드라이버 또는 우드는 "마이" 라고 표현하는데 뒤에 번호를 붙여서 렉 까오(9번아이언), 렉 뺏 (8번아이언)....이라고 합니다.
유틸리티는 "까터이" 라고 표현합니다.
피칭 "삐칭" / 샌드는 "쌘드" / 퍼터는 "뻐터" 유사하지만 쎈 발음으로 표현하면 됩니다.
그 밖에 우산은 "롬~" 신발은 "롱타우" 장갑은 "통므" 창모자는 "무억깹" 이라고 표현합니다.
핸드폰도 두고 가셨다구요? 핸드폰은 "토라삽" 이라고 표현합니다.
오늘은 소지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현지소식은 태국직원이 보내주는 현지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화창한 일요일 입니다.
모든 시름 잊고서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야외로 나가는 것은 어떠신 가요?
오늘도 안전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태국그린월드 박민수 이사
예약문의 010 3302 9941
카톡ID : pms1180
E-Mail : pms11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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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주일 후 그린월드 입성합니다
부러워요.잘 댕겨오세요.
@강하늘 고맙습니다
이정도 태국어는
필요하겠네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