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물질이다, 유럽의사들은 민들레를 화분에 길러서 이잎이며 꽃
이 커주면 지하굴에 넣어서
잎이 하얂게 되면 그부드러운것을 싹뚝잘라서 셀러드로 즐겨먹는다 하였다.
우리의 토종 민들레는 서양노란 민들레보다 훨씬부드러워서 그냥 양념해서 먹어도 좋다 .
하여 필자는 그걸 노지에서나 하우스에서도 길러 잘라다가 즐겨먹는 다.햐얀.민들레는 우리의 토종이다, 민들레뿐이랴
필자 배양하여 기르는 무환수나무는 무척쓰다 헌데 학계의 분석에서는 무환수과육분말을 굳어진 소 혈액에
섞었을시 굳어진 혈액이 물러저버린다는 학문적 통계수치가 나와있는데 이젠 기억이 안나는게 ....
다만 이물질이 혈전을 녹혀준다는 결론이다,알츠하이머 병부터 필자임상해보면 월등한 효과를 보여서 손이떨고 고개를 흔들든 분이 많이 나아진걸보고서 맞구나하였다.
흔히 뇌졸증에 쓰러저서 반신불수인 상태에서 이나무를 모르거나 거부하는게 문제다 본다. 그게무슨약?하면서
허나 인류가 생겨나면서 오랜세월 사용해보고 기록에 전하거늘 활용하는데 받아드리지 못함이 부른 혈액질환에서
답은 서양의학이 들어오면서 일부 양방에서 밥그릇에 과욕이 부른 거부라는 방향이다 본다,
모든 양약은 약초에 기본해서 찾아내 연구하여 추출한게 우리가 접하는 양약이다,헌데 근본의 물질인 자연약초를 멀리해버리러하는 자세에서 거부한게 잘못이다.
어두운데서 글을 쓰다보니 자주 글자크기부터 형태가 바꾸어저 버려 이글쓰는데 장애였는데 옆의 환우분이 전등 스위치를 켜주니 이제야 자유롭게 글이 피력케한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다 내카페 글속에 자주 등장한 사례인데 미국에서 에이즈에 걸린 두 사람의 환자가 에이즈 완치라는 판정에 의학계에서 발칵뒤집힌 미국에서의 일이다,추적하니 오렌동안 한국에서 만든 홍삼엑기스를 꾸준히 복용하였다는 환자분들의 진술에 역추적하여 필자도 노력한바있다, 서양 의학술이 이 이나라에 보급된게 겨우 250년정도의 역사다.
하여 에이즈 환자 두분이 5000년역사의 나라인 한국애서는 물위로 날아다니는 사람이 있으니 그나라에서는 약이 분명있다하며 찾아낸게 홍삼엑기스였다 한다.웃음나오는 대목이다,또한 우리의 보물인 동의보감 번역본을 익었다는 진술이었다. 원광대학교수분들의 필자 농장 방문에서 에이즈 환자 완치 발표전에 필자가 꾸준히 주장해온 샤포닌물질의 인체에 우수성에 포커스를 맞춘체 이분의 연구가 정답이다.한게 후일 토로한 그분들의 방문내용이다,
훗날 우리나라에서도 모체에서 전이한 에이즈 출산 어린애를 완치시켜 방송에서 뉴스화 된적 있음이다,
후천성인 면역결필증인 에이즈 ...필자는 당뇨와 똑같다는 질환으로 보는 이유는 둘다 면역결핍력에서 다른병이 들어와 사망에 이르게하는것이다, 정의한 이유다.
인체 면역력 누구나 풍부하게 체력보강하여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게 원할것이다,뇌졸증에 고생하시는 환우분들이여
쓰디쓴물질이며 쓴풀을 즐겨드시라.풍하이라는 중국 이름의 황칠도 그렇다,
인체에 축척이 적은게 약초에서 얻어진 약들이며 먹음이다, 내성이 약한게 한약초의 이용이다,
진단이며 양방에서 하였어도 또한 병행하여 양약을 먹드리도 상관말고 같이 복용하시라 권한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질병 치유함의 병은 분명 자연에 있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보자 필자가 오렌세월 연구하여 찾아낸게 글리벡원료인 나무도 그렇다 한국에 공급하는 약값에 놀랏든 필자이다,
스위스 노바티스사의 약이름 글리벡이다,이나무 배양하여 많이 기르고있음이다,혈액암부터 골수성이며 갑상선암.
백반증. 치료약인것이다,쓰디쓴비누나무인 치매치료제 모감주나무과의 무환수이다,
첫댓글 무환자 열매를 분쇄기에 갈아서 먹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