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e
[10/16]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7일 07시18분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7일 04시21분
잼 나구만
개독이나 땡초들도 잼나게 웃고 갈 제목, 내용.
객관적 증거로 남아있는 조회 수 시아등과 더불어 음주가무방 지존 중 하나인 땡땡이.
수천인이 땡이의 가무방 글, 으막, 그림 읽고 즐긴,
대딩만 되어도 귀연 유딩 욕질에 웃음만 흘릴 뿐.
땡땡이는 우게 하루살이 막장 인생들의 악플에 조금도 상처받을 일 엄따.
나이 들어 덤으로 사는 인생에서 화광동진의 삶.
평생 급류를 거슬러 듯 치열하게 살다가 반대로 급류, 폭포로 돌진하듯 사는 삶도 가치 있다.
빈민, 서민들에 욕질, 삿대질 당하기까지 자신의 못남과 어리석음, 고통, 고뇌의 깨우침 등 소중한 경험, 가르침.
[8/16]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7일 04시40분
본문, 댓글의 국민의 자유권, 역사와 패권국, 종교 등의 유의미한 논쟁 중에서,
종교의 자유 ㅡ 내심의 자유인 신앙부터 선교, 포교 종교 집회, 결사의 자유 등 외부의 자유까지 당근 인정되 듯,
그 반대의 무종교, 종교비판의 그것도 소극적 종교의 자유로 당근 인정된다.
너무나 세속적인, 뚱띵이에다 개기름 번지르르 땡초들 비판과 더불어,
유대교 집단 살해, 니케아 공회의 등의 댓글과 관련,
세속, 탐욕에다 안하무인 공격, 보복 등의 야훼 잡구신, 그 아들래미 예수 비판 하나 되풀이.
니케아 공의회 등등 예수 신성 부정한다꼬 무자비 박해, 쪼까낸 네스트리우스파,
러시아, 동유럽의 그리스 정교, 나이만, 케레이트 등 몽골 개독과 가까운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는 아리우스파 개독은 조금은 낫다.
그러나 청빈과 검약, 고행 등 참종교를 쫓은 중세 수도원, 수도승의 기독교도들도 많았지만,
울집 똥파리가 예수 신의 반열 울부짖으며 유럽 개독의 주류 형성했던 아나타시우스파 이래 면죄부 사기판, 십자군, 제국주의 침략전쟁 등등의 반종교적 작태, 광분에도 불구하고 개독 먹사, 광신도들의 꼬라지를 보고,
씨바 예수도 신격화하는데 나는? 나도 신의 반열 올랐음 조켔다 카더라.
[9/16]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7일 05시08분
조금이라도 양식 있는 잉간들은 최소한의 정신건강 위해 다 떠나삐고,
오랜 가뭄에 강은 메말라 몇 남지 않은 작은 둠벙,웅덩이에 피라미, 올챙이 때들만 우굴거리는 형국,
그러한데도 새로운 물 유입은 전무, 위 악플들처럼 서로 죽여 시체 썩어 독물화 재촉하고,
첨으로 오바마, 미국 살짝 비판부터 갱제 남은 숙제해야 하는데 글 쓸 웅덩이조차 엄따.
어디든 숙제 펌질 여기 이어진다.
결론으로, 천안함 진실에다, 방어적 군사훈련, 핵 비확산 노력 등 큰 흠은 없는 미쿡,
그 쥔님 졸래졸래 따라 아부 발광하고 있는, 우물가 아이, 글로벌 호구라 소문난 사대 수구 개독의 전형 맹박.
그런 맹바 정권의 노골적 친미 사대에 듕귁, 부칸, 이란, 리비아 등은 호들갑 거릴 이유 엄따.
한시적, 시한부 명줄 붙여 놓은, 한시적 대의기관의 일시적 행위일 뿐이니까.
진실, 평화, 국제친선과 우호 협력 증진 등의 제 갈 길 갈 개한민국,궁민이니까.
파란해골 2010/08/07 06:16:22
저질 기독, 가톨릭 왕과 귀족들 간 세속 탐욕 다툼으로 인육까지 먹어야 할 만큼 비참했던, 쓰잘데기 없는 30년, 7년 전쟁 50년에서 백여 년 후,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그 패전 후 유럽 열강인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열강들 놀이터인 그 보수, 반동의 비인 체제가 불과 백수십여 년 전이다.
제국주의 식민 쟁탈전에서 비스마르크 이래 부국강병과 국가통합의 길 나선 프로이센, 독일, 프랑스 등과 패권 다툼이 치열했던, 해가지지 않는 나라 빅토리아 영국의 상대적 패권시대도 20세기 양차 세계대전까지 불과 몇십 년 지속되었을 뿐이다.
그때까지만 도 고립주의 속 열강 중 하나에 불과했던 미국.
[11/16]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7일 07시22분
양차 세계대전으로 몰락한 유럽, 일본 반사이익으로, 브레턴우즈 체제와 달러 기축통화 획득까지, 냉전, 소련과 더불어 50여 년간 패권을 차지했던 미국.
영국과 동일한 이치로, 소련 분열 후 홀로 슈퍼 파워국이 되었지만, 장차 군사력이 강한 러시아, 경제, 군사력이 강해질 중국들 열강들과 더불어 미국은 상대적 열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지금은 홀로 패권국인 미국도 길어야 수십 년 후면 영국 따라갈 가능성 크단 말이다.
카스라 태프트, 애치슨 라인 등 우리나라, 우리 국민에 치명적인 죄과가 있는 오바마, 미국은 잘나가고 있을 때 잘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열강 중 하나가 되는 날 등, 때가 되면 미국과 철저히 계산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
현재 기준 세계 최고의 정치제도, 시민의식, 정치소양의 미국도, 유럽도 알고보면 조뚜 아니다.
아직은 소수 국민에 불과하고, 침묵의 시대 이후 홀로 경험하고 학습해야 하겠지만,
그들 국민이 시범조교, 스승 노릇을 하며 세계 선진 정치를 이끌 미래가치,
계속, 나날이 진보할 미래가치로 보면 더더욱 아니다.
우리 똥구더기 역대 정부, 정치궁물과 그 광신도, 사회 흉기 언론, 검찰, 모피아 등 관료와 지적, 정치소양에 비해서는 자칭 선진국들은 진정한 선진국, 선진 정치, 관료체계이겠지만 말이다.
그런 똥구더기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현재 천민, 노예근성, 전근대 봉건 관념이 뼈골 깊수키 궁민 30~40% 내외의 개한민국 궁민들에게는 더더욱 진정한 선진.
2020.07.22. 13:21답글쓰기
2019.04.20.
sol & sonne.
경제 영역의 한 분야에 불과한 지방 부동산 회복과 대세 상승에 관한 이번 과제는 국내용 작은 과제에 불과하기에, 정치권, 정부 등 국내 핵심 여론층 수십, 덤으로 언론 등 비핵심 여론층 수백만 봐도 충분하지만, 일당 열, 백 이상의 순수 시민들마저 다 사라진 지금 이 작은 과제의 실현마저도 더 많이 더 오래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다.
산송장 상태의 부동산 심리, 빌빌대는 거래량만 봐도 지방 부동산 시장의 활황은커녕 회복까지도 험난해 보이고 회복 탄력성조차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다.
더군다나 문재인 폭락기 정권이 지방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선도해야 할 부산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를 계속 조정 지역으로 꽁꽁 묶어 놓았으니......
그러나 단기 투기꾼들이 아닌 한, 가족과 더불어 안정되게 살아가는 1가구 1주택자들은 초조해할 이유가 없다.
때가 되면 익은 밤송이 저절로 벌어지 듯, 지금부터 앞으로 2022~ 2023년 전후까지, 2023년 이후의 입주 예정 물량에 따라 어쩌면 그 이후까지 숙달된 시범조교 부산 부동산시장은 장기 대세 상승의 머나먼 길을 떠날 것이다.
찬바람 씽씽 충청, 경상 등 다른 지방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고, 먼저 많이 오르고 나중에 적게 오르던지, 그 반대던지 조삼모사일 뿐 결과로서는 다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해운대, 수영, 동래구의 조정 지역이 해제되면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과 대세 상승으로의 머나먼 길은 보다 더 가시화되고 보다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건축비만 수백조, 수십만 가구, 부산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과제도 이제 반환점을 돌아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그 막바지, 나머지 재정비 물량들도 이번 문재인 정부의 각종 부동산 억제책들과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부산 부동산 침체기와 맞물려 장기, 초장기적으로 보다 분산되고 보다 늦춰지게 되었다.
즉, 서민용 전세시장을 제외하고 부산 부동산 시장 회복과 대세 상승은 물론 부동산시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대다수 군소 단지 물량과 외곽지의 입주 예정 물량조차 2020년 이후 많이 감소하게 될 것이며, 그 나머지, 막바지의 각종 재정비 물량들도 당초 계획, 예상보다 많이 순연, 분산될 것이란 말이다.
모두가 선호하는 부산 최요지 아파트 단지들 중 하나로, 조합원이 수백 명에 불과하고 비대위까지 없는 남천 2구역조차 이주철거 단계만 현재 14개월째 계속되고 있고, 일반 분양 때까지 20개월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그럼, 비선호, 비핵심 지역, 비대위 있는 대단지들은?
그런 까닭에, 올해, 아니면 내년에 분양이 예정되어 있는 거제 2, 온천 4, 연지 2 래미안, 전포 1-1, 가야 3, 좌천 범일 3구역 등등을 제외하고 나머지 막바지 재정비 사업들은 최소 한두해 이상 사업 속도가 느려질 것 같다.
보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자.
상기한 명륜 힐스테이트 2차, 남천 2구역 재개발 포스코 더 샵, 대연 4구역 재개발 푸르지오,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재건축 등 관리처분 인가가 한참 지난 단지들도 당초 예상 보다 한두해 더 늦어진 2021~2023년경 입주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산 부동산 시장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단지 재정비 물량들 중에서 관리처분 이후 단계로 가장 빠른 대연 3구역 등은 빨라야 2025~2026경 입주가 가능할 것이다.
우암 1,2구역, 용호 2구역 등도 마찬가지다.
그런 까닭에, 비선호 지역, 군소 단지 등 부산 부동산 시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공급물량을 포함해도 부산 부동산시장 공급 측 요소는 장기간 해가 갈수록 시장에 우호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당초 공급과잉으로 부산 부동산 3차 상승기 정점은 2022년 전후로 예상했었는데 지금은 그 예상이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다.
초장기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이하에 예시될 물량들이 초장기간 분산되면 부산 부동산 시장은 폭라기 정권들이 아무리 설쳐대도 오로지 시장원리만으로 4차 상승기가 아예 없는 장기, 초장 기간의 대세 상승기가 지금부터 계속될 수도 있다.
아무리 작고 사소할지언정, 지역, 국토균형 발전, 자산, 지역 양극화 축소,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기여 등을 위한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에 관한, 여태, 앞으로 계속될 과제는 머지않아 실현될 것이고,
부산 부동산 시장은 지역 산업, 지역 일자리는 물론 도시 및 주거환경이 장기, 초장기적으로 천지개벽 될 것인데 장기적으로 공급물량의 큰 부담은 없고 초장기적으로도 거의 공급 절벽 상태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조합 내지 사업승인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삼익비치, 우동 3구역, 촉진 2-1,3 구역, 대연 3, 4구역, 좌천 범일 2구역, 괴정 5구역, 양정 1, 2, 3구역, 문현 1, 3구역 등등도 빨라야 2026~2030년에야 입주가 가능하게 될 것이고, 기타 감만 1구역, 우암 1, 2 구역은 2030년 내에도 가능할 수 있겠다.
그러나 복산 1구역, 대연 8구역 등의 재개발과 대우, 경남 마리나, 삼호 가든 남천 뉴비치, 수영현대, 온천 럭키, 연산 망미 주공, 대신 삼익 등의 재건축 등은 2030년에도 입주 가능한 단지들도 거의 없고, 2030년, 어쩌면 2040년을 넘겨야 입주할 수 있을 만큼 부산의 각종 주택재정비 사업의 마무리 단계도 장기, 초장기적으로 분산, 지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언론, 블로그, 카페, 기타 더 찌질한 유튜브, 각종 SNS 등에서 몇 년간 도배하며 부정적 부동산 심리 조장, 선전선동에 열을 올리던,
예를 들어, 20218년 5만 2019년 4만 5천 분양 예정 등등 부산 아파트의 중 단기적, 중장기적 과잉 공급, 과잉 입주물량 타령들이 과연 팩트, 진실이었고 또 현실화되었었나?
따라서 재강조 한다.
부산 부동산 회복과 중장기, 혹은 장기적 대세 상승에 공급, 입주물량 등 공급 측 요소는 이제부터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고 공급물량을 이유로 한 부산 부동산시장 비관론은 더 이상 설득력을 가지지 못한다.
이제 그만, 슬슬, 느릿느릿 부산 부동산 시장은 회복, 대세 상승의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때다.
입주물량 감소가 부산보다 이른 데다 급감하는 울산 등은 더 빨리 더 많이 회복하겠지만,
부산은 입주물량이 제법 감소하는 2020년 가을부터 2021년 가을까지 전 월세값 동반하여 많이 오르게 될 것이다.
2020.7.1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등의 각종 자료들 중 일부.
bebe
뜨거웠던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전…하반기는 ‘부산 쟁탈전’ 예고.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업계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과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 등 ‘최대어급’ 사업장을 차지하기 위한 수주전으로 달아올랐다. 하반기에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입지에서 쟁탈전이 활발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이 꾸준히 늘어나는 분위기 속에 중견건설사들의 반격도 주목할 포인트로 꼽힌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4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1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주전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쌍용건설이 맞붙는다. 대형사 간 하반기 첫 대결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권선1구역은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총 442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70억원에 달한다.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지역으로는 부산이 꼽힌다. 부산 남구 문현1구역은 문현동 788-1 일원에 지하 4층∼지상 65층, 7개동, 2232가구가 들어서는 재개발 사업으로 공사비만 8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6일 조합이 개최한 2차 현장설명회에는 최소 2곳 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이 유일하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2차 입찰마감은 이달 22일이다.
남구 대연8구역 또한 공사비 8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33개동, 354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대형 사업장이다. 조합은 올해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주요 대형 건설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운대구 우동1구역 삼호가든, 반여3구역 등도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서울에서는 동작구 흑석9구역과 흑석11구역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준강남권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흑석11구역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공동주택 도시·건축 혁신 사업지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만큼 다른 정비사업장보다 추진 속도가 빠르고 리스크가 적은 것은 장점이다. 또한 최근 시로부터 건축계획안이 승인되면서 조합 측은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에 따르면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동, 총 1509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착공은 2022년 10월, 준공은 2025년 4월이다.
흑석9구역의 경우 지난 5월 기존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시공계약을 해지했으나 재협상 기회는 열어뒀다. 롯데건설과의 최종 협상이 결렬될 경우 조합 측은 다시 시공사 선정작업에 착수해 올해 안에는 시공사를 재선정할 계획이다. 흑석9구역의 공사비는 약 4400억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가락현대 5차 소규모 재건축을 비롯해 전북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 대전 삼성 1구역도 관심 대상 사업장이다.
2020.07.01. 18:29답글쓰기
bebe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이르면 6일께 모집공고가 나간 후 둘째주 일반 청약에 돌입한다.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지상 36층, 총 6702가구 초대형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이 1235가구인데 가점제 100% 적용되는 전용 85㎡ 미만 가구가 1110가구, 가점제와 추첨제가 반반씩 제공되는 85㎡ 초과 물량이 125가구 공급된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4750만원. 전용 59㎡는 12억~13억원대, 전용 112㎡는 22억~23억원대로 예상된다. 옆 단지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와 비교하면 최소 6억~10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가능한 셈이다.
이 아파트는 학군·교통·자연환경까지 모든 것을 갖춘 강남 대장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부리TV는 분양가상한제 전 대규모로 공급되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청약 전략을 분석한다. 이곳의 미래 가치를 분석해보고 당첨 커트라인과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 전략도 살펴본다.
전문가들은 추첨제 물량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사실상 서울에서 대형 평형은 매우 드물었다. 예를 들어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만 하더라도 일반분양으로 나온 전용 84㎡ 이상 대형 평형은 6가구, 르엘 신반포는 8가구,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도 30가구뿐이었다.
2020.07.02. 17:46답글쓰기
bebe
2014년 11월 조합설립 인가 당시 노원구의 주공아파트 단지 가운데 첫 번째 재건축 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상계주공 8단지는 2008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했다.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5층 이하 소형평형으로 구성된 단지로 사업성이 낮았지만 3종 상향 및 30층으로 용적률 300%로 인가를 받으며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이후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가 났고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그해 5월 이주를 시작해 2018년 8월에 92가구(특별공급 32가구 포함)일반분양했다. 일반분양이 적게 나온 이유는 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종상향을 위해 임대아파트 의무건설 비율을 높였기 때문이다. 전체 1062가구 가운데 조합원 비율은 78.06%(829가구), 임대비율은 13.30%(141가구), 분양비율은 8.66%(92가구)였다.
노원구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구. 과밀억제권역 등으로 묶여 있어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 전매제한를 제한하는 아파트였음에도 청약 경쟁률이 뜨거웠다. 평균 경쟁률은 97.95 대 1에 달했기 때문이다. 당시 분양가는 조합원의 경우 전용 59㎡는 4억290만원 선에서 평균분양가가 책정됐다. 일반평균분양가는 약 4억8340만원이었다. 전용 84㎡의 조합원 평균분양가는 5억620만원 선이었고 일반평균분양가는 6억3620만원 정도였다.
공정률 85%로 입주를 5개월 남짓 앞두고 있는 7월 현재 포레나노원의 아파트분양권은 분양 당시 보다 전용면적별로 4억원에 최고 10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23가구밖에 없는 전용 114.91㎡의 로열층의 경우 분양권 호가가 17억원까지 올랐다. 2년 전 조합원 분양가는 약 6억5000만원 선이었다.
2020.07.05. 16:30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