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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순이익 가장 많이 증가한 반도체주는 에이디테크놀로지. 왜?
3Q 순이익 가장 많이 증가한 반도체주는 에이디테크놀로지. 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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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전망] 김성민 주식전문가 | 팹리스 관련주? | 전 세계 고객사의 러브콜? - YouTube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 충분히 길게 들고가도 되는 종목 - YouTube
에이디 지난기사중 참고 할 사항은 아래부분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초 파두와 수주 계약을 맺었다. 파두는 서버용 SSD 컨트롤러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SK를 포함한 주요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파두가 설계한 컨트롤러 IC의 디자인은 에이디테크놀로지가 맡았고, 최근 개발이 완료되어 내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전세계 주요 낸드 업체 모두에게 공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어 중·장기적인 벨류에이션이 매력적이다.
토종 반도체 스타트업 파두(Fadu)가 애플과의 공급 계약을 따내기 위해 품질인증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파두는 애플의 자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낸드 스토리지용 컨트롤러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 사례로 만들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세계 굴지의 클라우드 회사도 고객사로 끌어들일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전문가는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인증 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변수다.
[‘초격차’ 기술 주도할 10인] 남이현 파두 대표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3063
[‘초격차’ 기술 주도할 10인] 남이현 파두 대표
데이터센터 저장장치의 신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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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컨트롤러, 고난도를 자랑하는 스토리지 컨트롤러 분야에 한국 스타트업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말고는 독자 설계가 불가능한 칩이다. 서울대 반도체 연구실에서 파두 연구원들이 박사 시절부터 십수 년을 갈고닦은 노력이 빛날 날이 머지않았다.데이터센터를 가진 글로벌 테크사에서 구체적인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뭘 믿고 이 컨트롤러를 쓰냐’면서 ‘실제 SSD를 만들어와라’, ‘모듈 하드웨어도 설계해봐라’, ‘양산에 들어가면 수율 관리는 어떻게 할 수 있냐’, ‘SSD 생산 1만 대 이상 기준으로 품질관리는 어떻게 할 거냐’ 등 질문이 쏟아졌다. 가시밭길이었다. 당장 어느 회사인지는 밝힐 수 없지만, 2020년 코로나19 상황임에도 글로벌 메이저 데이터센터와 성능 테스트를 거의 마쳤다. 대부분의 기술적 요구사항도 해결한 상태다. 꼬박 1년이 걸렸다.
에이디테크놀로지의 SoC Platform
에이디테크놀로지의 SoC Platform. [사진=에이디테크놀로지 홈페이지]
에이디테크놀로지의 매출액 비중은 제품 74.18%, 용역 25.62%, 상품 0.20%이며 최대주주는 김준석(22.86%)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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