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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미래님과 전격 회동
바라밀(경기 용인) 추천 0 조회 288 22.03.01 04:0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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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1 04:35

    첫댓글 바라밀님,
    그럴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꿈의 대화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덥니다.
    왜냐면 20210919 즈음에 미래님과 얘기하시면서 결혼 축하한다고 하는게 마음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무위이화는 좋은 표현이십니다.
    저는 무위도식은 많이 들어 봤는데...
    아,미래님이 정말 사방지를 아시고 있을지가 궁금.
    이 새벽에 이런 장문을 읽다보니,
    잠이 다 달아났습니다.
    다홍모란님이 이글을 보고,답신을 쓴다면 더 난리 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22.03.01 06:05


    아니 왜요? 좋은 글 입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 ^^
    아마도 우리 회원님들 성향일지도 모르나 다들 미래님에게서 받는 느낌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22.03.01 06:21

    @다홍모란(광주) 다른뜻이 아니라,
    두분이 워낙 장문에 문장가시라,
    읽다가 하루가 그냥 갈꺼갔습니다.

  • 작성자 22.03.01 12:58

    ㅋㅋ

  • 작성자 22.03.01 13:03

    새벽같이 일어 나셨네요. 고사동님!
    고사동님이 돌리신 처음 4째째줄까지의 내용을 제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ㅋㅋ

  • 작성자 22.03.01 13:03

    @다홍모란(광주) 잠을 참으로 적게 주무시는 것 같군요. 골치덩이 남동생 다홍모란님!

  • 자다가 잠깐 깨서 미래님을 만난 줄 알고…
    이렇게 긴 낚시글을 한밤중에 올린 것은 테러입니다. ㅡ,.ㅡ***
    내가 미쳐… 이 걸 다 읽고 누었다니…

  • 작성자 22.03.01 12:46

    ㅋㅋ 비슬 오빠 메롱!

  • 22.03.01 06:02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하였던 혹은 하고 싶었던 얘기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여성은 아니고 남자 입니다. 미래님 좋아하는 ~ ^^

  • 작성자 22.03.01 12:45

    Bad weather! Bad afternoon! Mr. 109! ㅋㅋ

  • 22.03.01 12:49

    @바라밀(경기 용인)
    하이 참 ~!! 저 109살까지 못 산다니까요 ~~

  • 작성자 22.03.01 12:58

    ㅋㅋ 이런 글 좋아하시는구나! 다홍모란님이!

  • 작성자 22.03.01 12:59

    은진이 좋아하는 아이(얼레리 꼴레리): 다홍모란

  • 22.03.01 13:07

    @바라밀(경기 용인)
    점심 드셨어요? 저는 잔반들 모아서 해결하는 중입니다.
    밥을 먹는건지 음식물 처리기 돌리는 건지.... ㅋ~

  • 작성자 22.03.01 13:11

    @다홍모란(광주) 다홍모란님이 골치덩이이기는 한데
    붙힘성이 있으셔서
    영 내치지도 못하고 ... 쩝!

  • 작성자 22.03.01 12:46

    ㅎㅎ 저를 사랑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한누리님! 어머 어머 어머!

  • 22.03.01 06:30

    이런 내용의 긴글을 쓰시려면 정성은 물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텐데 미래님에 대한 바라밀님의
    지극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진을 보니 배우 정윤희님은 정말 대단한 미인이시네요~~

  • 작성자 22.03.01 12:48

    남의 애씀을 알아차리고 인정할 줄 아시는 우리 쌍코피님!
    거의 6개월여 전에 작성하여 놓고
    글을 올리는 시점이 적절하지 않아
    지니고 있다가
    오늘 새벽에 이미지 파일을 첨부하여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편안한 휴일 누리셔요.

  • 22.03.01 07:33

    Hormone 영향! 😆
    인생이 그 영향 속에..

    바라 자매님처럼,
    터프한 여성팬도
    더더욱 많아지기를!

    비슬님이 왜그런지 좀
    삐친~^

  • 스키장에 봄비가 와서 괜히 심통을... ㅋ~
    다행이 산에는 아직 눈발이 날리네요 ^^

  • 작성자 22.03.01 12:44

    @비슬(전라지역장/광양) AEC! 벌떡 일어나 발바닥에 장치를 달아 몇 달째 눈 위에서 미끄럼 타는 분

  • 작성자 22.03.01 12:44

    ㅋㅋ

  • 22.03.01 13:48

    @비슬(전라지역장/광양)
    스키타는 어린왕자님.
    바라언니가 눈내리는
    날, 늘 비슬님생각뿐^^

  • 작성자 22.03.01 16:34

    @새리본(부산) ㅍㅎㅎㅎ

  • 굿모닝 바라밀님!
    오늘은 3.1절 선열들의 국가애대한 애국정신 마음이 숙연해 지는 하루가 될것같습니다.하늘애서 비도 내려주시네요
    우선 바라밀님깨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미래님에대한 팬심?
    미래정에는 미래님에대한 편애때문에 혹집에서 쫒겨나지 않을까 걱정도되며 남자인저도 질투가 날정도면~~~
    암튼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잘모르갰지만 미래정 식구들은 미래님에게 한마디로 뿅가버려서 혜어나지 못할거 같아서 일원으로써 한마디 보탠다면 3월결혼이후 미래님의 행복을위해 한분께서 독차지 할수있도록 냉철한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래님에게 사랑의응원♥♥♥보냅니다.

  • 작성자 22.03.01 12:56

    골치덩이 남동생 다홍모란님!
    원주 김님이 걱정하고 계시네요! ㅋㅋ

  • 22.03.01 13:08

    @바라밀(경기 용인)
    저도 바빠서 이제 까불지 못할 것 같습니다 ... ^^

  • 잘 읽었습니다. ^
    <술한잔해요>가 눈에 딱 들어옵니다.
    그런데 봄비가 내리는 것을 보니
    다른 노래
    제가 젤루 좋아하는 노래
    <빗속의 연인들>을 지금 듣고 있습니다.
    빗속의 연인 그림과 함께 올립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owmS8ZtVHak

  • 작성자 22.03.01 12:53

    신미래 - [빗속의 연인들♬] | KBS 181105 방송
    이군요. 수츨이슬님!
    URL을 보내 주셔서 오랜 만에 다시 들었습니다.

    날이 많이 흐리군요.
    휴식이 있는 공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22.03.01 11:19

    와우 ~~
    대단하십니다--~~~!!!
    잘읽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03.01 12:56

    ㅋㅋ 장안의 돈을 진자님 혼자 다 긁어 모으고 계신 것 아닌가요? ㅎㅎ

  • 22.03.01 14:14

    @바라밀(경기 용인) ㅎㅎㅎ
    다 긁어 모았다 뿌린게 더 많아 적자인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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