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 영일만 친구 듣고 싶어요
Avril Lavigne - Knockin on Heaven Door
Westlife - The Rose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사랑나무님
그냥 잠자리로 고고씽하려다
영원한 낭만 가객 최백호가 먼 나라로 여행 갔다는 소식 듣고
기분도 꿀리꾸리 해서 청곡은 안하고 듣기 모드하려다가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라는 "에이브릴 라빈" 곡 (Avril Lavigne) Knockin on Heaven Door(녹킹온헤븐스도어) 곡 들고 왔어요
담치기 해서 도전장 들고 들이대서 미안 해서 장미 백만송이 들고 왔슈 ~~ㅎㅎ
첫댓글 우리
사랑 나무님
심드러서 앙대요
손님 담에 오셔요 ㅎㅎ
제목글 쳐다보 썽
그 사람이 도전장 들고 들이대 본다고 하더라고 ㅎㅎ
ㅎㅎㅎ
@다사랑
옥키
가감히 오심을 환영합니다ㅎ
들이댈때
가감하게
앞만 보공 ㅎㅎㅎ
수여연필 님!~
아주 잘 하셨습니더.
워메!~~
짝짝짝!~~~~~~~~~~~~~~
달님
함게 해요
달님은 앞으로 좋겠어요
왜그런지는 며칠 후면 알게 될거에요
@수여연필 수여연필 님!~
무신 말씀 인지 더!~ 궁금 해집니더.
으앙!~ 으앙!~~
@초생달
기다려봐요
급하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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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오늘만 영원한 고인 낭만 가객을 그리면서
@CJ 사랑나무(부국)
뉴스 받어요
암튼 미안해요
진짜 듣기망 하려다
고인 낭만 가객 댐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리 보리 공주에게는
백송이드릴게요 ㅎ
@수여연필
아름다운 장미꽃이 가득한 청란..............
반가운 수여연필 님..
늦은 밤 함께하는 시간 행복합니다.
고인이 되신 최백호 님의 명복을 빌면서.........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노을연가님
늦은 퇴근 피곤하실 텐데
제 청란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에어브릴 라빈 목소리 슬퍼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천국의 문을...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듯한 톤
누구나 천국을 가게 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