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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12회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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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행운의 절반은 친구
산죽 추천 0 조회 94 08.11.19 13: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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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9 14:18

    첫댓글 너+나 =우리가 된 그날! 좋은 하루였기에 이렇게 좋은 시가 되어 여기에 안착했구먼... 고맙다. 친구야! 만욱이가

  • 08.11.19 14:55

    좋은 글 잘 읽었다. 그런데 잘 모르는 친구를 위해서 실명을 한번쯤 적어 주면 좋겠네. 닉네임만으로는 자주 나타나는 몇사람만 알 수 있으니.... 어쨌던 글 고맙네.

  • 작성자 08.11.19 15:28

    찬섭아 -내다, 유명부실 워이 아이가. 앞으로는 산죽으로 알아라

  • 08.11.19 15:39

    둥근 얼굴에 사나이 다운 목소리 큰 눈 만큼이나 둥굴둥굴 재밌게 살것 같은 본죽이 아닌 산죽씨 글 꼼꼼이 다 읽으니 1박2일 걸리네요.사람이 먹는 가운데 화합도 되고 정도 생기나 봅니다. 서원씨 덕분에 그날 기분 좋았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나중에 동기회 모임있음 빠지지 말고 얼굴 보자구요. 멋진 글 잘 보고 나갑니다. 영자

  • 작성자 08.11.19 16:09

    청자연적의 파격의 미가 더 값진거라면 흠이 있어야 가치를 더한 인간아니겠소. 동네아줌씬 줄 알았나 하지말고 댄싱간 마음 퍼붓지 마소. 다음을 기약하기엔 이놈이 계획적이지 못하여 늘 실수를 합니더ㅏ. 아무튼 즐거운 만남이었소. 금오산을 가든지 춘향당을 가든지 함 가고싶네요.

  • 08.11.19 15:49

    서 원아.. 부산 잘 갔나.. 아이구 긴글 읽는데 숨차 죽는줄 알았다. 부산 머스마들.. 모두가 좋아하니. 너희들은 이제 꽉 잡혔다. 빠지지맗구.. 늘 얼굴보자.

  • 작성자 08.11.19 16:00

    요렇기 존데가 있어서 또 본듯하여 좋구만. 스웨타입고 딸따리끌고 만나는 가까운 곳이먼 더좋겠다만 이걸로도 만족해야것재. 리더가 있어 잘 어울리고 보고픔을 달래는 생각을 주니 고맙지 어딜가것나. 아무튼 넉넉한 마음이 부자만 같으이...

  • 08.11.20 13:37

    원아 왼 놈의 글을 이렇게 잘쓰냐. 놀랍다. 아무튼 자네의 유머와 참여가 동기회의 활력소- 정력제다. 동기 야유회 갔다 와서 정말 오줌누고 뭘 볼 시간도 없다. 고맙데이 - 성주 별고을

  • 08.11.20 15:26

    부산 원이가? 참 이야기 잘한다... 첫 추위에 잠깐 얼어 붙은 맘이 확 풀어지네.. 고맙다. 원아! 행복하거라.

  • 08.11.21 10:07

    서원! 놀랍다. 어떻게 짧은 시간에 그많은 사람을 손금보듯 잘도 엮어내는지, 한참동안 멍하게 읽었다. 울진에서는 누가 왔는가? 울진이아니고 영양이지? 동기 안규명, 여하튼 졸업후 30년 넘게 헛되게 살았지 않았네, 놀랍다, 근데, 나한테 카리스마가 있었는가? 그래도 따시한 카리스마였음 좋겠다. 부산 친구들 모두모두 반가웠고 무지 감격했단다.

  • 08.12.10 22:27

    사천 갔던날 참 재미있었다. 바다가 참 좋았다. 친구들과 같이 보니 더 좋았제. 혼자보았으면 쓸쓸했겠제. 좋은 친구들 임원들 다 고맙다. 잘 놀게 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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