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고혈압약, 항혈전제, 당뇨약 등은
면역기능을 파괴하여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몸을 약화시킨다.
https://youtu.be/dRYXHDEXt_o
핼액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핼액을 파괴하고,
혈관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혈관을 파괴시킨다.
항혈소판(전)제는 큰 혈관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작은혈관인 모세혈관의 출혈을 만들고,
정맥의 혈전을 만든다. 뇌경색을 예방한다는 명목이지만 뇌경색을 만들어 버린다.
항혈소판제는 혈소판감소를 유발하고 헤모글로빈 감소로 빈혈을 발생하게 한다.
빈혈은 소톱이 움푹 페이면서 빠지는 현상을 만들고,
항문출혈과 무거운 두통과 어지럼증 그리고 눈질환을 유발한다.
아스피린과 플라빅스 같은 항혈전제는 혈소판수치를 감소시켜서 출혈과 혈전을 동시에 유발한다.
큰 혈관을 보호하기 위함이지만, 작은 동맥혈관의 출혈을 만들고 또한 정맥의 혈전을 만든다.
복용후에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있다면, 뇌정맥의 혈전이 원인이다.
응고방지를 목적으로 항혈소판제를 복용하게하면,
출혈이 생기고 그 다음은 다시 혈액을 굳게해 버린다.
이 것이 면역체계를 교란시키면 나타나는 음양이치의 보복이다.
빈혈증상이 생기면 보상기전으로 심장은 더 많은 펌프질을 필요로하고,
그러면 숨이 차고 가슴두근거림의 협심증 증상이 생기게 된다.
환자를 이를 심장문제로 착각하고 약을 더 충실하게 복용하게 된다.
그 결과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지고 심부전 등의 심장을 병들게한다.
이는 심장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심장을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나중에는, 신장이 망가지기에 투석환자로 향하게 되고,
암환자로 신세가 전락하게 된다. 면역기능이 무너지기에 당연한 현상이다.
고지혈증약은 간에서 생생되는 콜레스테롤의 중간단계를 단절하여 콜레스테롤 생산을 막는다.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에너지 생성을 못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을 비롯하여 모든 장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보조효소로써 작용하기에 생성을 막으면 에너지가 줄어든다.
그럼으로 인위적으로 콜레스테롤생성을 막으면 에너지생성을 감소시켜서,
모든 장기의 기능이 축소되어 온 몸에 기력이 빠지고 반병신이 된다.
무기력증과 심한 근육통증을 유발하기에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심한 경우는 저혈당증세와 실신직전의 몸상태를 만든다.
고지혈등약은 우울증약과 더불어서 자살의 동기를 제공한다.
전쟁에서도 적국의 에너지시설을 먼저 파괴하는 이유도
모든 사회시설의 기반이 무너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고지혈증약도 몸의 모든 에너지생성의 기반을 무너트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https://youtu.be/JHxLrOfuG9c
자연의 음식이 아닌, 인위적으로 만든 약은 꼭 목적과 같은 부작용을 만든다.
혈압약은 혈압을 만들고, 뇌경색약은 뇌경색을 만든다.
피를 보호한다는 약은 피를 망치고, 심장을 보호한다는 약은 심장을 망친다.
결국 몸을 망치는 결과 암이라는 풍년을 만든다.
https://youtu.be/s6Lg1YBuK24
꼭 여러 번 시청해야 할 영상이다.
건강에 중요한 지혜들이 넘친다.
시청하여 이해하지 않으면, 모두 당한다.
약은 항상 부작용을 동반한다.
뇌경색을 예방한다는 약이 뇌경색을 일으키고, 소금은 고혈압과 전혀 무관하고,
고혈압약이 치매를 일으키고, 머리를 멍하게 하고,
180이 기준이었던 것을 8년만에 130으로 내려서 환자를
230만에서 5500만명으로 늘려서 돈을 버는, 제약산업의 실체를 알게 한다.
고혈압 기준은 고혈압학회가 결정하는데,
제약회사는 학회소속의사들에게 엄청난 액수의 돈을 기부한다.
세계 보건기구 예산의 70%가 제약회사의 기부금이라 한다.
뇌경색의 원인은 고혈압이 아니라, 오히려 저혈압이다.
뇌경색증상시 팔목을 눌러서 혈압을 상승시키면 완화되는 현상이 이를 증명한다.
고혈압은 뇌경색 증상을 막으려고 몸이 혈압을 올리는 치유행위이다.
혈류가 약해지면 뇌경색이 일어나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일이다.
뇌경색은 혈압약을 처방한 의사가 만든다.
혈압약을 먹는 사람의 뇌경색 발생률이 먹지 않는 사람보다 두 배 이상높기 때문이다.
혈압은 나이를 먹으면서 저절로 오른다.
혈압은 항상 옳다. 콜레스테롤은 매우 중요하다.
고혈압 약은 뇌일혈은 줄이지만, 뇌경색을 높인다.
항혈소판제(항혈전제)는 큰 혈관의 혈전을 막지만,
작은 모세혈관의 출혈을 일으킨다. 모두 음양이치이다.
억제하려는 것과 방지하려는 것에 항상 부작용이 따른다.
불과 십여년 전만해도 암은 소수가 걸리는 병이었지만,
지금은 감기처럼 여기 저기에 암환자들이 늘어났다.
왜일까 ?
그 것은 예방한다는 미명하에, 마구 남발 된 약에 있다.
고지혈증약, 항혈전제, 고혈압약이 대표적이다.
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위 세 약을 피해야 한다.
가장 많은 수의 국민들이 공통적으로 복용하는 약을 의심해야 한다.
거기에 설탕을 원수처럼 여기고 소금을 역적으로 만드는 캠페인이 거들고 있다.
그리고 응급시에는 설탕물과 소금물을 먹인다
출처 다음카페 약을 끊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