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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정치’ 불신하는 한동훈, ‘789 비대위’로 승부수
與비대위원장, 어떤 정치 펼칠까
조선일보
입력 2023.12.23. 03:00업데이트 2023.12.23. 07:11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12/23/QRN2WTLYPBB65ORKTFN7JLHB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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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한동훈(50) 전 법무부 장관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한 이후 수도권 중심의 젊은 ‘한동훈 비대위’를 꾸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탈이념’ ‘중도 확장성’에 초점을 둔 지도부로, 86 운동권 세력이 주축이 된 더불어민주당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정치에 대한 한 전 장관의 비판적 태도가 향후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3040·수도권 중심 ‘789 비대위’ 나오나
여권에선 1973년생인 한 전 장관을 주축으로 30~40대 안팎 젊은 인사들이 주축이 된 ‘한동훈 비대위’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한 전 장관은 젊음과 새로움으로 우리 정치에서 수십 년간 군림해 온 운동권 정치를 물리치고 탈진영 정치, 탈팬덤 정치 시대를 열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다. 하태경 의원도 소셜 미디어에 “비대위원 전원을 70년대 이후 출생자로 채우자”며 “586 정당 민주당을 더 젊고 참신한 70·80·90년대생 789 정당이 심판하자”고 했다.
한 전 장관은 26일 전국위원회 투표 절차를 거쳐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한 뒤 10명 안팎의 비대위원 구성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날 한 전 장관이 “실력 있는 분을 모시는 게 중요하다”고 한 만큼 계파를 초월한 능력 위주 인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권 안팎에선 당 인재영입위원을 맡고 있는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인요한 혁신위’의 이젬마·임장미·박소연 등 외부 혁신위원,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최고위원 등이 비대위원 후보로 거론된다. 한 전 장관은 주변 인사들로부터 실력 있는 정치학자 등 전문가와 여성, 청년 인재를 폭넓게 추천받고 있다고 한다. 일각에선 2011년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 당시 ‘26세 비대위원 이준석’과 같은 파격 인선도 기대하고 있다.
그래픽=송윤혜
◇정치권 불신하는 韓… 양날의 칼
한 전 장관은 “여의도 300명의 화법은 여의도 사투리”라며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 또는 혐오에 가까운 인식을 숨기지 않았다. 이는 정치 불신이 팽배한 상황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그에게 약으로 작용했지만, 이제 정치의 관찰자에서 참여자가 된 이상 이런 인식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전 장관은 “정치인에게 뒷돈 준 범죄인을 잡아오는 것은 국가 임무(1월)” “과거 정치인과 정치 깡패처럼 협업(작년 11월)” 같은 발언을 통해 정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직설적으로 표현해 왔다. 법조계 관계자는 “특수부 검사로 정치인의 온갖 비리를 수사하며 정치 민낯을 봤을 것”이라고 했다.
한 전 장관은 “제 검사 인생의 화양연화는 문재인 정권 초반기(2월 국회 대정부 질문)”라고 했을 만큼 ‘적폐 청산’ 수사를 이끌며 전성기를 누렸다. 반면 2019년 ‘조국 수사’ 이후 2020년 ‘채널A 사건’으로 코너에 몰리며 한 해 좌천만 세 차례 당했다. 정치 흐름으로 떴다가 정치에 휘말려 좌절했다.
한 전 장관은 작년 8월 국회 법사위에서 “채널A 사건은 나를 타깃으로 한 것으로 피해자는 저고 가해자는 최강욱 의원”이라고 했다. 작년 1월 유시민씨 재판에서는 “유시민씨의 거짓말로 불법 검사가 됐다. 검사로서 이 이상의 불명예는 없다”고 했다. 검찰 관계자는 “민주당이 ‘싸움닭’이라고 하는 한동훈의 시작은 채널A 사건”이라고 했다.
한 전 장관의 정치권에 대한 불신은 민주당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 대선 때 검찰에서 ‘용병(윤석열 검찰총장)’을 데려다 후보로 써야 할 만큼 국민의힘도 무능하지 않았느냐”는 취지로 주변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장관의 정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국민들의 정치 불신과 이어지며 장점으로 부각됐다. 스스로도 정치권과 구별되는 “국민적 상식”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는 “국민들의 정치 혐오 정서가 큰 상황을 한 전 장관이 영리하게 자극할 수 있다”고 했다. ‘막대한 세금을 먹는 중앙당을 대폭 축소하자’ 같은 정치 개혁 카드를 꺼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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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재명 의원은 중대 범죄 혐의자(9월)”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11월)” 등 정치를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는 듯한 태도로 여야 대치 국면만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민주당과 운동권 인사들에 대한 그의 건조한 비난은 보수층엔 박수를 받을지 몰라도 중도층에는 거부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도 정치는 낡고 부패하거나 비생산적 분야라는 인식이 강해 아무것도 못했지 않느냐”고 했다. 정치 냉소는 대야 관계뿐 아니라 공천 갈등처럼 당내 문제가 불거질 경우 지도력 부재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 같은 인식은 ‘정치 스타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정치를 혐오하는 사람이 정치를 하면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구조로 상대를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독선에 빠지기 쉽다”고 했다. 한 전 장관처럼 적과 동지의 구분이 뚜렷한 상태에서 정치 경험까지 없으면 정국 경색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여권 관계자는 “한 전 장관은 현재의 정치적 가치를 스스로 끌어올린 만큼 정치의 습득도 빠를 것”이라고 했다.
박국희 기자
김정환 기자
2023.12.23 05:44:29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정말 숨은 보석을 발굴하여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힘을 모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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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5:49:10
젊고 참신하면 좋지. 하지만 그것이 만사오케이는 아님. 젊을 때부터 성상납 받고 구태정치와 꼰대질을 한 준떡이를 보셈. 나이의 덫에 갇혀 대사를 그르치지는 말기를. 이제 젊은 구태 준떡이가 탈당할 27일이 얼마 안남았으니 그날이 너무너무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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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4:53:24
현역 육군 대위로 다섯 쌍둥이를 둔 서혜정-김진수 부부를 1호 영입 대상자로 특별 추천한다. 물론 그 중 한 명은 공천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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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04:22
789 정치, 좋지만 하태경 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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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5:54:17
나라말아먹는 586 이젠 싹 갈아엎어라 국민들이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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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12:50
젊고 참신한 인재를 잘 발굴하시되 전교조 영향을 받은 좌파 성향 인간은 반드시 걸러내야 합니다. 비대위는 물론이고 국회의원 후보도 사상검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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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29:26
기자가 한동훈을 직접 인터뷰했나? 하지 않고 이 기사를 ?㎢摸?가짜뉴스이다.마치 한동훈에게 하태경의 의견,조선일보의 의견을 겅요하는 억지 기사일뿐이다.이준석,하태경,김웅같은 사람들의 의견은 던져버리고 더 젊고,애국적이고,예의있는 건겅한 인재들이 많이 있으니 그들을 전면에 내세워라! 하태경 이준석 운운하는 자들 말 들으면 진짜 폭삭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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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21:36
아무 것도 안하고 세비만 축내는 김기현,주호영,김태호, 같은 웰빙 586 들은 다 퇴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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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08:24
한동훈, 막상 비대위 맡고보니 신선해 보이내! 식상한 이재명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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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02:04
이 땅에서 종북 굴종 토착 공산주의자들은 정치 하면 안된다 나라 파탄 내고 북 독재정권 독재자의 무력 적화 야욕 북익만을 위해 존재하는 무리들 이니 하는 얘기다 게다가 정권 권력 경제권 탐욕을 탐하는 데만 혈안이다 부정 부패 비리 각종 범죄의 대명사가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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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5:47:26
이제는진짜물갈이한번하소,구관이명관이라지만,이제는쇄신이절실할때요,아니면보수는멸망의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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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14:45
독이든 양날의 검이든 586 아웃과 세대 교체, 국회 혁명은 시작될 수 밖에 없다. 국회 고인물이 사라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일단 성공이다. 쓰레기와 룸펜들이 사라지고 건전하고 신선한 젊은 생동감으로 움직이는 여의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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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35:12
중국 공산당의 조용한 침공이라고 이준석같은 쪽새는 이미 포섭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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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14:21
구케만 개혁하면 된다.이준떡이 무슨 젊은 정치인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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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26:04
한동훈 비대위원장! 당신의 꿈과 야망을 맘껏 펼치시오. 당신의 역량을 기대하며 믿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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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14:02
이 참에 대한민국 정치 싹 갈아 엎고 새로 출발해야 한다. 썩어빠질 운동권 건달들, 사리사욕만 추구하는 기득권 정치꾼 몰아내야한다. 국회의원 수 확 줄이고 특권폐지하는 과감한 정치개혁을 내걸어야 한다. 국가의 미래를,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정치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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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42:50
789? 나이가 기준이 아니다. 정신이 기준이다. 나이로 갈라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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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41:06
신율 짝퉁교구 나부냉이는 정치가 뭣이지도 모르면서 언론에 입을 나불거린다. 신율아, 너는 국회의원,장관 같은 것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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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32:32
현 중국대사인 '싱하이밍' 이 부산에 영사로 있을때, 그 쪽 의원들은 다 오염된듯... 중국 지린대 박사 하태경은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출마해라... 물론, 하버드에서 고급중국어 과정까지 수강한 이준돌이랑 경선해야지... ㅋ 참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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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00:02
이준석 모델은 실패로 드러났다. 젊다고 싸가지 없는 인재영입은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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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47:45
조선의 이준석에 대한 미련은 끝이 없네. 말은 789세대지만 실은 이준석을 포함해야 된다는 얕은 논리죠. 뷴탕분자 이준석을 포함하는 순간 비대위는 다시 여의도 뮨법의 전철을 밟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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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43:17
조심해야할건 이준석 같은 놈을 데려오면 안된다는 것. 거저 껍데기에 현혹되어 박대통령처럼 알맹이를 보지 못하는 愚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스펙으로 실제 뭐를 했냐가 중요하다. 이준석이 하바드 졸업했다고 했을때 하바드 출신이 왜 반백수로 저러고 있을까 조사했다면 정치권이 그 자의 사기에 넘어가 이런 내홍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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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30:43
정치경험을 자꾸 말하는데 이재명처럼 시장 2번 해머고 도지사 1번 해먹으면서 온갖 똥물이 다 묻은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도 썩어빠진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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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29:43
특히 지방 다선. 고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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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20:26
역사에서 만약이란 성립하지 않지만 민주당 대선후보가 이낙연이었다면 어때을까? 이재명과의 표차이로 봤을때 아마도 윤석열은 대통령이 안됐을것이다. 그런데 이낙연이 지금 신당을 창당한다고한다. 만약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낙연 신당과 국정의 파트너로 상대하고 이재명의 민주당은 지금처러 무시한다면 그때도 야당과 소통을 안한다고 할수 있을까? 오히 정국 경색을 풀수 있을것이고 국힘당의 중도 확장성은 커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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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35:10
대한민국 제2 도약의 시발점은 586 운동권 퇴출이 우선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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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22:46
국민의힘의 혁신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모두가 참신한 것은 아닙니다. 이준석, 하태경이 추천하는 인물들은 전부 이준석 패거리, 이준석 아바타들입니다. 나이어린 꼰대들은 전부 빼고 가야합니다. 이준석과 친밀한 인물들은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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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16:53
한동훈은 최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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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11:30
하태경이 789 얘기를 꺼내자마자 조선일보가 받아서 기사를 쓰는군. 이념의 방향성이 중요한 것이지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세대를 갈라치기 하려는 이런 교묘한 방해 공작에 속지 말기를. 한동훈이 그간 보여 준 명확한 논리성으로 이런 얕은 수작은 걸러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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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51:38
구태정치인들이 아직도 몽환에서 천지개벽이 문밖에서 두드리는 소리를 못듯고있다. 너희들 전부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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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48:58
잘 됐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쓴 기사라 이해하고 싶지만, 맨 추측성 내용이네요. 저널리즘을 이렇게 배웠나요? 조선의 품위를 좀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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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45:30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경천동지할 만한 시스템과 방식으로 국힘당을 고쳐 주기 바란다. 현재 국힘당에는 배지 단 이후 한 단 한 번도 국회 연단에 나와서 자기 뜻을 밝혀보지 못하고 TV 방송에 단 1회라도 출연해 토론이란 것을 해보지 못하고 세비만 받아 처먹는 기생충 같은 의원 놈들이 득실득실 하다. 이번 기회에 이런 놈들을 모두 다 댕강댕강 해버려 내년 4월 총선에서 좌..빨 놈들을 두 배 스코아로 누르고 승리하여 국민에게 기쁨을 주고 본인은 그 기쁨을 대선까지 연결하여 이 나라의 똑똑하고 현명한 대통령이 돼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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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41:42
시무7조 조은산이를 꼭 영입하여 잘쓰길바란다. 정치란것이 잘배운 법대 출신들만의 산유물이 아니다 미국의 카터처럼 땅콩장사도 대통령이 되는것이 민주주의다 일반서민들도 국회로 가서 평범한 국민들의대변자 역활을 할수있도록 기회를줘라 민주당 떨거지 서민 코스프레 하는것들보다 한발 앞서 아발상을 써먹기바란다 다양한계층의공천을바란다 그래야 진정한변화가되며 일대 대혁신이란 말로 느끼고 변화되였다할것이다 정치는 무조건 바람이다 바람이러떻게 불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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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32:58
정치경험 순서대로라면 국회의원 많이 한 사람 순서로 당 대표를 하고 대통령을 하도록 법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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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31:10
검사- 판사-,변호사 출신, 관료 출신, 가짜 지식인 Poly-frssor는 진짜 더 이상 쓰지 말라! 나이가 젊다고 생각이 젊은 것은 절대 아님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김영삼 정부 이후 30년간 정치실패, 정부실패 시대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나마 나라가 무너지지 않은 것은 산-학-연 각계에서 global standard에 맞추어 불철주야 일하고 있는 성실한 사람들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 손으로 돈 벌어 본 적이 없는 자는 절대 등용해서는 안 된다. 결코 학력, 경력 등 간판에 의지하지 말라. 군대 안 갔다 온 자. 전과자는 더 이상 정치를 해서는 안 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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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26:23
예전에는 삼청교육대라는 거짓말쟁이 사기꾼들을 위한 훌륭한 교화 시설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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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45:02
세대 교체도 중요하지만 사람 교체가 더 중요하고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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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44:48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참신하고 젊은이들을 비대 구성으로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 억지당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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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42:25
50% 이상 여성, 50% 이상 40 대 이하 청년, 50% 이상 非 서울대, 50% 이상 非 영남권 출신, 30% 이상 호남 출신, 50% 이상 보통 시민 등등 자칫 정치판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인재들을 발굴하여 탈여의도 정치와 민생 위주의 정책을 추진하기 바란다. 한동훈 뮈원장 파이팅! 자유민주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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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41:06
싸가지는 사절. 예의와 애국심 그리고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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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38:32
머리 좋고, 마음이 따뜻한 사라이 정치를 해야 한다는 선례를 한동훈비대위원장이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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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37:50
정성호? 소시오패스로 양심없는 범죄자 이재명의 좌장 아닌가! 이재명과 유유 상종인 너가 한동훈과 윤통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한동훈의 천재적 능력을 아끼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기회를 주고있는 사람이 바로 윤통이다!인재를 아끼며 사랑하는 사람이 윤통인거다! 네깟 것들 입은 허접쓰레기 된지 오래다.개딸 들 한테나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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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36:06
586정치깡패 의원들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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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34:00
민주개딸당이 늙은586 구렁이들 어떻게 하나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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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29:47
요번기회에 윤대통령과 거리를 두고서라도 꼭 보수 우파들이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 아니 요번기회에 윤대통령도 국힘당을 탈당 하는것이 마땅 하다고 본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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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29:06
여의도 쓰레기통을 비우고 정계 세대교체를 단행하기 위한 각오로 등판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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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28:12
건전한 보수적 어르신들은 동생빨,큰자식벌 애국교육에 소홀했다.손자벌 자손들이라도 옳바르게 대한민국을 위해서 밀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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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27:52
인성도 중요하다, 제2의 이준석같은 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이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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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23:07
민주당은 586빼면 시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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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22:26
정치꾼들을 몰아내고 젊은 보수로 압승하여 윤통이 맘껏 통치하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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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19:48
민주로 위장한 주체사상추종자 586세대들 오랜동안 국민위에 군림하며 악랄하게 해먹었다 이젠 789신세대로 세대교체하여 국민을위한 국민이주인인 나라를 이룩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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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16:54
비대위원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공천을 어떻게해서 당선 시키느냐가 궁극적 목표라야~~~ 이제 틀은 만들어졌으니, 어떻게 승리하느냐에 대한민국의 국운이 달렸다~~ 한가지, 중도도좋고 젊음도 좋지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잊으면 개판이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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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12:47
두루두루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철저히 검증해서 뒤탈없도록 인선 하십시요 평소 소신대로 굽힘없이 똑바로 정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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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06:09
적어도 이재명 보다야 한동훈이 낫지 않겠는가 ? 잘 못 선택해도 이재명 만큼의 후회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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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04:38
한동훈은 586 기생충 박멸하는 기생충 저승사자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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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45:41
장제원 잊혀지는 속도 봐라...김기현도 그렇고...항시 재미를 주시는 예쁘신 영부인의 가방과 주식은 국민들의 늘 큰 관심거리지...가방이 이기느냐 특검이 이기느냐...첨부터 넘 큰숙제를 받았어...대정부 답변때 깐족거리는건 너의 자유지만...국회를 더러운 범죄협의자 이재명 손을 잡고가야하는건 죽기보다 싫겠지...너의 숙명이다...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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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35:53
한 장관은 관중들로부터 별 관심을 받지 못하는 마이너 리그 팀에서 수비수로 있으면서 자신의 몸집을 스스로 키워온 선수다. 이제 메이저 리그에서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선수로 뛰게 된다.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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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32:46
머릿글에 찬성! 운동권애들 여나야나 몰아내야해! 국가발전의ㅈ단물만 빨아먹은 기생충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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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28:07
멍청아 기존의 관점으로 한동훈을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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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04:43
대충 나눠먹기 정치는 혐오하여야 한다. 분명한건 현재의 정치 모든 분야가 개혁 대상이라는 데서 출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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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7:04:24
"이계땡" 아닌가? 이재명이 계속 당대표하면 땡큐지..땡큐! 이계땡!!,5계땡(586들이 계속하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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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6:58:45
운동권 출신 출석이 건달들이 좌지우지 하는 개판정치에 참신한 쇄신의 바람이 힘차게 불어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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