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희귀 병 아이 중풍에 걸린다.
그것을 부르는 한국말이 없다.
그냥 다운증후군이라고 부른다.
뱃속에서 이미 그 징조를 가지고
중풍에 결려서 나온다.
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운명은 이미 뱃속에서 결정 되었고
탯줄을 자르고 자궁 밖으로 나와서는
엄마와 평생을 고난을 같이 한다.
그 운명의 모체는 엄마이니까(?)
현대의학에서는 예방방법이 없다고 하지만
예방 방법은 어릴 적부터,
오줌을 참는 습관을 가지면 안 된다.
얼마나 더 소변 참지 말라고 설명을 해야 하는가!
여성들 본인의 건강도 문제지만
오줌은 뇌를 강타하고, 모든 다운증후군
신드롬의 결정적인 원인들이다.
그래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이다.
사람은 21번 염색체가 2개 있어야
신체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21번 염색체가 3개 있거나,
21번 염색체가 전위되거나,
염색체 2개가 한 개처럼 결합하는 경우
그러면 21번 염색체는 언제 이상이 오는가?
임신 전후 심하게 오줌을 참는 습관
산모가 과다하게 임신 중 움직임이 적고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지 못하면
뱃속의 태아는 질식 일보 직전까지 간다.
오줌 물이 양수에 가득하여 아이의 뇌는
이미 요산으로 가득 차 올라, 뇌 손상이 온다.
이것은 신의 운명의 장난이 아니다.
다운증후군 환자들은 100%
신장과 방광 그리고 신장과 방광 사이의
연결 파이프 수뇨관에 이상이 있다.
방광으로 인해 얼굴 변형이 생긴다는 것
성인이 되어 서고로 또는 본인의 부주의로
중풍에 걸리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신장과 방광 그리고 수뇨관의 문제다.
그것을 모르고 지내다 결국 중풍에 이른다.
중풍이나 다운 증후군은 심장이나
뇌의 문제가 아니고, 방광과 신장의 문제
사실 별것도 아닌 것이지만
조금만 주의하고 철저한 교육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출처: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들꽃향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