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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애들은 힘들고... 부모는 등골휘고...
게이트웨어 추천 0 조회 8,671 12.06.25 10: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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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10:09

    첫댓글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차라리 학원에서 배우지 머하러 학교와서 앉아있어.
    라는 말이 이제와서 느껴지네요

  • 12.06.25 10:09

    이러니 결혼해도 애 안 낳지~!! 애 키울 엄두가 안 남...아..참 난 결혼을 안했지 - _-;

  • 12.06.25 10:14

    80년생인데 중학교때 학원비가 종합반이 10만원남짓이었던거 같은데 한과목에 20만원이 넘더군요 참 살기 힘든거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5 10:33

    그렇죠.. 먹고살려고 가르치는 사람하고 가르쳐야 먹고사는 사람하고의 차이라는... 10분수업하고 40분 지자랑,자식자랑 이빨까다가 나가던 중학교 도덕선생이 생각이 나는군요... ㅅㅂ 그런색희가 도덕을 가르쳤어요...도덕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에이 정말 부모님 고생을 덜어드릴라고만 이유였을까요??? 그건아니거 같은데... ㅋㅋ

  • 12.06.25 11:11

    정말불효자시네..브모맘은 그게아닐었을텐데.. 고생하더라도 내자식 교육이 우선이였을텐데 ..속좀 썩여드렸군요

  • 지금 님이 자리잡고 잘살고계신다면 뭐..

  • 12.06.25 11:28

    초중고 공교육의 위치가 지금처럼 어정쩡해서는 아무것도 안될것 같습니다. 아예 노골적으로 학교교육의 목표는 대학입시임을 명시하던지...그게 싫으면 법으로 정해진 교육의 목표를 충실히 따르던지.

  • 저돈이면 외국보내서 영어라도 배워오게하는게 나음...

  • 12.06.25 11:46

    나는 한글을 초등학교에ㅜ입학하고 배웠고 10살에 산수를 포기하고 15에 영어를 포기했다 고3수능에서 딱 전국 50% 조금 밑이었다. 재수 할 때 다시 시작해서 상위 10%안에 들었다. 난 아이큐가 98이다 .sky이는 못갔지만(미술전공이라) in서울은 했드 전부다 핑계로 밖에 안들린다. 학원선생은 ㅅ스승님이고 학교선생은 들러리로ㅜ아는 학생들의 부모 쌍판이 보고싶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25 13:13

    2222222222222222

  • 12.06.25 13:13

    이따구 입시위주의 환경에 내 아이를 내맡기기 싫네요~!!!

  • 12.06.25 15:06

    학교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배워와야함...
    ㅎ 미친...

    안그럼 진도 못따라감...

    영어... 음악 ... 미술
    학원안다니면 애들 쳐짐

  • 12.06.25 16:59

    국영수 위주의 교육과정이 불러온 불편한 현실~
    특히 영어 수학은 정말 쓸데없이 엄청투자

  • 12.06.25 17:43

    요즘 고딩 애들 시간표 보셨음? 국.영.수 투성이임. 전부 영수만 ㅋㅋ 솔까 그건 사교육에서 더 잘 하는거 아닌가?

  • 12.06.25 23:30

    사실은 완벽한 복습이 더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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