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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題 게시판 오월 예찬
무아경 채백령 추천 0 조회 103 24.04.24 09:0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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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09:42

    첫댓글 채백령 선생님 영상 11도로 시작되는 4월 넷째주 수요일 봄비 내리는 아침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건강유의 하시고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4.24 16:56

    항상 챙겨주시는 맘 고맙습니다!!
    기쁨 가득한 멋진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24.04.24 11:07

    촉촉한 시어들 가슴에 담습니다.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

  • 작성자 24.04.24 17:04

    따뜻한 격려 고맙습니다!!
    꽃향기 가득한 따스한 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24.04.24 11:57

    오월 예찬
    감미롭게 담아 갑니다~~^^

  • 작성자 24.04.24 18:44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봄날의 향연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24.04.24 12:31

    푸르른 오월의 품에 안기렵니다 ㅎ
    젊은 그대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4.25 21:12

    게으름 피우다가 오랫만에 써 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친근한 하해 시인님 고맙습니다~**

  • 24.04.24 17:22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초록 시어들이 몇번이고 다시읽게 합니다

  • 작성자 24.04.24 18:50

    농연 선생님!
    과분한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24.04.24 17:22

    하하하 ㅡ 🎶
    5월의 여왕
    이제 곧 장미의 계절이 옵니다...장미의 품에 안겨 보노라면 생각이 또 달라질거도 같습니다 ㅡ 딩동댕 ☆☆☆

  • 작성자 24.04.24 18:52

    여전히 박 시인님의 함박웃음 최고입니다
    게을러 몇 주 쉬었더니 좀 생소하네요
    아름다운 봄 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24.04.24 21:26

    오월예찬, 다시 읽어봅니다. 찬찬하게 잘 꾸려가십니다.
    오월은 우리 마음에 희망이죠. 사랑이고 노래입니다. 그러니 찬사를 보낼 밖에요.^^^

  • 작성자 24.04.25 07:30

    김수연 시인님!
    관심 댓글 고맙습니다
    화사한 봄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24.04.24 22:34

    더없이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순간들
    오월 예찬 감상 잘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4.25 07:42

    반가운 박사님이 다녀 가셨군요!
    항상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햇살 반짝이는 싱그러운 날이네요
    무르익어가는 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24.04.26 07:01

    푸르른 청춘에 맘껏 스며드는 오월 예찬에 빠져봅니다 ~아름다운 시심 감상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푸르름이 깊어가는 봄날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4.26 07:31

    정겨운 차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항상 고맙습니다!!
    유채꽂과 청보리 어우러진 아름다운 날이네요
    노랑과 초록의 싱그러운 봄 만끽하세요~♡

  • 24.04.26 17:47

    참으로 극한 순애보여
    아름다움에 젖다 갑니다^^

  • 작성자 24.04.26 21:07

    ㅎㅎ~ 시적 언어예요
    고맙습니다~**

  • 24.04.27 04:48

    진초록의 5월엔 당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4.04.27 06:28

    항상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싱그러운 멋진 봄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24.04.27 12:53

    5월의 절정에서 이름 이름
    예찬으로 빚어낸 시어들---!
    미세한 떨림의 포근한 포착
    4월의 시밭이 절정인듯 싶네요
    함께할 수 있어서 4월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4.27 14:47

    고운 발걸음, 항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응원에 힘입어 봄날이 더 포근하고
    꽃향기는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싱그렇게 익어가는 아름다운 봄날이네요
    아낌없이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24.04.27 22:11

    바램대로 이루어질 것 같은 귀한 시심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4.27 23:09

    따스한 응원의 댓글 항상 고맙습니다
    초록잎들도 잠자리에 드는 봄밤은 깊어만 가네요
    편안한 쉼과 함께 고운 꿈꾸세요~**

  • 24.04.28 05:37

    채백령 시인님 반갑습니다 😁 멋진 시향에 즐거움을 더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4.28 06:59

    허 시인님! 아침 일찍 다녀 가셨군요
    고운 발걸음 항상 고맙습니다
    푸른 잎 하늘거리는 싱그러운 봄 만끽하시기바랍니다~**

  • 24.04.28 17:58

    캬~~~~~~~~~절절한 시심에 가슴 한자락 놓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8 18:11

    표 주간님! 반갑습니다
    어디 아프시지는 않으신지요?
    뜸한 마음에~~
    가슴 따뜻한 봄날이시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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