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우리 인생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방‥해외방‥ 꼭지 주유소 습격하다.
섬바우 추천 0 조회 156 05.09.26 13:2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9.26 04:40

    첫댓글 섬바우님 만나 뵈서 반가왔습니다. 저도 꼭지님이 무척 보고 싶었는데

  • 작성자 05.09.27 17:11

    황토마루님!!정말 반가웠습니다~ 울꼭지가 부끄러버 가꼬 얼굴이 홍당무 됬더만요...ㅋㅋ,, 고운추억 고이 간직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 05.09.26 07:44

    아까쟁기라도 사가지고 발라 들여야 겠읍니다 이기나긴 글 쓰시느라 팔아파서 어찌 합니까 섬바우님 또 다른 만남을 위하여 오늘도 또 내일도 건강 하시고 편안 하루하루 되소서~~~~~~~~~~~~~~

  • 작성자 05.09.27 17:18

    헤헤,,약 까지 사준다꼬..ㅋㅋ,,그라모 넘 과용해서리 한달 굶어야 한다아이가...ㅉㅉ,,영주동 아우님~ㄳ ㄳ 감사해요~ 인자부텀 또 열심히 돈모아서 12월 정모때 멋지게 쓰리고 해삐소...ㅎㅎ고마워요~사랑해요~~~~~^*^

  • 05.09.26 08:03

    ㅎㅎㅎ완전 부산에서의 후기가 더 웃기네요 ㅎㅎㅎ그 주요소 아마 부자 될낍니더 근떼 조팔리구로 주요소 떵눈야그는 와 하는교? ㅎㅎㅎ진짜 배아파서 혼낫는데 ㅎㅎㅎ떵은 안나오드라구요 ㅎㅎㅎ챙피해라 ㅎㅎㅎ

  • 작성자 05.09.27 17:22

    꼭지님 복 받을껴~그 소중한 것을 넘에게 주다니...낄낄,,주유소 쥔장 메일왔두만..고맙다꼬 인사 전해 달라꼬...ㅎㅎ,,해영방 보배님아~증말 고맙데이~~이뽕~사랑혀~~~~~^*^

  • 05.09.26 08:54

    다들 수고 하셨어요 ..넘 반가운 얼굴들 끝까지 못해서 미안하구 다음에 .........봐요

  • 작성자 05.09.27 17:28

    새앙쥐님아~우짠일이고..또 합바지 방귀새듯 후다닥~가삐고...ㅉㅉ,,인자부터는 내캉 와이어 로프로 손 꽁꽁 묵거 놓을끼다.알긋제~ 이그 눈맞춤도 재대로 몬하고 넘 마음이 아프고만...ㅉㅉ,,고마워요~고운날들 행복가득 하세여~~~~~^*^

  • 05.09.26 09:15

    섬바우님 역시 경륜이 말해줍니다, 자세한 정모후기에 기쁨 한아름 안고 갑니다, 부산님들 그날 고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9.27 17:32

    쥔장님~진짜 고맙심니더~큰절 받고나니 기분이 억수로 좋았심더...ㅎㅎ,,역시나 인간문화재 틀림 없드만요...ㅎㅎ,, 수고 많았습니다~ 행복가득 좋은일만 함께 하소서~~~~~^*^

  • 05.09.26 09:23

    섬바우님.. 넘넘 감사한 마음 전하며.. 후기를 너무 잘 써주셔서... 눈앞에 서울관의 정경이 그려 지내요... 아쉬움을 뒤로 남긴채..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한주간도 좋은 일 가득 하세요..*^^*

  • 작성자 05.09.27 17:37

    이그~부끄러버라~ 막내가 주책 부린다꼬 황망하게 장황설만 늘어 놓고서리...쩝쩝,, 먼길 오셔서 넘넘 수고하신 착하고 고운 울 초롱님~이뻥~사랑혀요~~ 행복가득 고운날만 함께 하소서~~~~~^*^

  • 05.09.26 09:33

    ♡Οо³°³оΟ♡Ŀøνё『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해요!~♥』♡♥예전에도 느낀 것이지만,내가 이곳 해외영남방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오늘 또 감사하면서 느껴보고갑니다,』♡Ο좋은한주보내셔요о³°оΟ♡♥ ━━━━━━━━ 

  • 작성자 05.09.27 17:42

    희망7님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울님들 모두의 마음을 무겁게 했답니다..훌쩍~ 님의 사랑과 격려 주심에 이번 행사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고마워요~고운날 행복가득 하세요~~~~~^*^

  • 05.09.26 09:41

    섬바우님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부산님들 그날 오시느라 무지 고생많았슴다...

  • 작성자 05.09.27 17:46

    안경아리님!! 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만나뵙게 되어 넘넘 반가웠구요...^*^ 다음번 부산 정모에 꼭 참석 하셔서 못다한 정 많이 주고가세요~고마워요~행복가득 하시구요~~~~~^*^

  • 05.09.26 09:46

    막내 섬바우님~~그날은 육체적으로 배가 아파는데 인자는 정신적으로 배가 아파요`~~앙~~담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09.27 17:55

    글채, 내가 머라 카드노~저녘 굶으라꼬 신신당부 하드라 아이가...ㅉㅉ,,울매나 보고싶었는데...마음까정 아프면 우짜노...마~ 개안타~인생사 새옹지마라꼬..다음 만남은 훨~행복할낑께...고마워요~곱고 이쁜미소 고이 간직하기여~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도록 기도 할께요...^^ 사랑혀~~~~~^*^

  • 05.09.26 10:17

    고문님 제가 몸살났었거든여~해서 지금 억지글 몇자 긁적이구 있셤다~역시부산님들 답습니다~정이 듬뿍담긴 고문님 글 생생하게 전달된듯 합니다~다음 부산에서 뵈올때까지 건령하옵소서~~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05.09.27 20:15

    세드나고문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대사를 치르느라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치셨씀에도 밝은 모습으로 행사를 주제하여 주신 님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더더욱 현수막 제작과 하회탈 50여점(40여만원)을 울님들에게 선물하신 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격하고 있습니다.이 막내의 부족함을 꾸짓어 주십시요.고맙습니다

  • 05.09.26 11:19

    막내 섬바우님??정말 반가웠답니다..그날 많이 수고해주신 사랑님.그 자리를 빛내준 부산님들 너무 만나서 반가웠답니다..영주동님의 추진력 대단했구요,,맥라이언님의 호소력이 우리를 든든하게 했나봅니다..그날 대구님들 지방분들 만나뵈어 너무 반가웠답니다..인생에 있어서 한 장면의 추억이 될듯합니다..섬바우님 긴

  • 05.09.26 11:21

    문장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바우님의 그 여린 순수함 아직도 생생합니다..그 날은 아마 잊지 못할 껍니다..나이에 적잖은 통솔력,,,,많이도 웃었습니다..모든 님들이 참여한 그 자리..정말 빛났습니다..다음 정모 부산때 뵙기로 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동반했답니다.그 자리를 선처하신 영남방 화이팅~~~~

  • 작성자 05.09.27 20:23

    희현이님!! 넘넘 고마웠습니다~ 항상 밝고 포근한 모습으로 울님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셨습니다...^^즐거운 여행길 마음 활짝 열어 행복에 젖게 하여주신 님의 배려도 감사드리구요...꾸벅~ 고운 인연을 맺게 됨도 고마울 뿐입니다. 다음이 기다려지는 밤입니다.고마워요~행복가득 고운날들 되세요~~~~~^*^

  • 05.09.26 13:20

    반가웠답니다. 모든 님들의 따스한 미소가 남습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09.27 20:27

    보고싶었습니다~ 만나니 더욱 좋았습니다~ 또 보고싶어 지는 행복한 밤입니다~~ 향그러운 들국화 향에 취한 고운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소서~~~~~^*^

  • 05.09.26 18:22

    어쩜 이렇게도 감칠맛이 난데요 역시 막내 오라버님이시라 그런가요 그런데 어쩜다요 또 보고싶은데 ㅎㅎㅎㅎ 섬바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뵐때까지 행복 만땅하소서...~~~^^~~~ 너무 너무 행복한 하루 였답니다

  • 작성자 05.09.27 20:37

    하얀 민들래 꽃이 그날은 코스모스 향기로 가득 했습니다. 우찌 그렇게도 청초하실까...^^ 소년소녀로 돌아가 달리는 꽃마차에서 행복에 겨워했던 고운 만남이였습니다. 삶의 진솔한 이야기 주고 받으며 석별의 시간을 문학의 향기에 젖었던 밤을 잊지 못할겁니다.고맙습니다~또 보고 싶습니다~ 고운밤 행복가득 하소서~~~

  • 05.09.26 21:11

    넘 자세히 그날 상황을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담엔 저도 부산으로가서 봉고타고 움직여야할까봅니다~~ 아주 완벽한 소풍을 함께 하려면요... 언제나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9.27 20:46

    해바라기 같이 밝고 맑은 미소가 떠오르는 밤입니다. 포근하고 고운마음 나 자신을 저버리고 남을 위해 배려하여 주시는 깊은 마음이 만남의 시간이 흐를 수록 새록새록 커져만 가는 님의 모습...가슴 속에 오래오래 담아두렵니다...^^ 가야이슬님 고마웠습니다~ 고운밤 행복가득한 날들만 함께 하소서~~~~~^*^

  • 05.09.26 23:35

    ㅎㅎㅎ 섬바우님 항상 여유가 있으시고 유머도 풍부하신 님 늘 건강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만나 방가웠습니다.

  • 작성자 05.09.27 20:53

    햐~아리랑사랑 아우님~ 몸살 않났능겨~ 열과 성을 다하여 울님들을 위해 봉사하여 주신 님의 배려와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꾸벅~ 언제한번 다시만나 즐거웠던 추억의 책장 넘겨보며 쇠주나 한잔 하기요...ㅎㅎ,, 고맙습니다~ 밝은 내일이 항상 함께 하기를~~~!~~^*^

  • 05.09.27 00:43

    그날 다녀 온것처럼 영상이 절로 그려지네요.중계방송처럼 넘 실감나게 감상 잘했습니다.역시 섬바우님이시네요.오빠짱♥ㅁ♡ *^^*

  • 작성자 05.09.27 21:03

    못다핀연꽃님~함께 하지 못함이 넘 아쉽네요...^^ 이 막내 연꽃을 무지 좋아하는디...ㅎㅎ,, 견성성불하신 부처님의 모습을 연상 하거든요...^^ 담에 자리 함께하심 활짝핀 연꽃이 될낌니더~ㅎㅎ,, 고마워요~고운밤 행복가득 하소서~~~~~^*^

  • 05.09.27 11:55

    맥언니랑,,나랑은 어딜보고 있는지요?좀 앞으로 볼때 찍어주징...맥언냐??옆 얼굴도 보기가 괜찮으네요..ㅎㅎㅋㅋㅋ막내님??전 처음부터 봉고를 탔습니다요...착각은 자유지만유...잠시 헥갈리나봅니다..ㅎㅎㅋㅋㅋ

  • 작성자 05.09.30 00:34

    ㅋㅋ,, 요 막내가 그날 묵은 약주가 다음날 까지 깨지 않아서리...ㅉㅉ,, 비몽사몽간에 글 올리고 나서 다시 점검하니 이크~ 메가 이상하드라고요...ㅎㅎ,, 가심이 철렁~ 후다닥~ 수정했구만유...낄낄,, 분명 앞으로 보고 있실때 찍었는디...ㅋㅋ,, 막내 배기 싫다꼬 고개 팩~돌린기 누긴데...끌끌,, 사랑혀요~~~~~^*^

  • 05.09.28 21:26

    만나 뵈서 너무 반가운 시간이였습니다. 후기쓰시느라 넘 수고 하셨습니다 하긴 막내니깐 당연히~ ㅎ ㅎ 그리고 부산님들이 있어 더욱 잼있었던것 같았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 작성자 05.09.29 22:21

    수암님 만나 뵈어서 넘넘 반가웠습니다...^^ 환대하여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이 막내가 주착 부린점 곱게 봐주세요...ㅋㅋ,, 고운 추억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건안하시고 행복가득 고운날들 되세요~~~~~^*^

  • 05.09.29 13:23

    너무나 젊고 티없이 맑은? 대단하십니다. 작가의 본 모습을 확연하게 보여주심에 감복하였나이다. 늘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05.09.29 22:29

    이그~부끄러버라~헤헤,, 소중한 인연으로 님을 만났습니다...^^ 행복한 만남을 주신 색깔님 넘넘 감사드립니다...꾸벅~ 부족한 점 많았지만 막내라 이해 하시고 고운 사랑 주심에 고마움을 전해 드립니다...^^고마워요~고운날들 항상 행복이 가득하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