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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명섭가수님 달밤음악회 여정
노란장미 ( 인천 ) 추천 4 조회 794 23.01.31 09:20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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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31 13:59

    저는 청주콘 1시에 장미 부르신게 환상적으로 좋았어요, 그래서 집 가다가 고속도로 못미쳐서 차 돌려서 6시공연을 보았던게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22년1월 서울콘 처음 참석후 두번째 참석으로 그땐 2회공연 볼 생각을 못했었어요.
    그리고 경주콘서트가 가수님이 많이 변화하시어 인상적이어요 ^^
    가수님 안 후로 콘서트 빠지지 않으려 했지만 요번 부산을 못갔으니 개근은 아니네요 ㅎ.
    참, 콘서트때마다 장미 기대했지만 이젠 어려울 것 같아요, 가수님 레퍼토리가 워낙 다양하시고 모든 곡이 다 좋으니까요 ^^

  • 작성자 23.01.31 18:46

    로라님
    울 가수님의 장미춤
    많은 팬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신 듯요~
    언젠가는 또
    불러주실 것 같습니다^^

  • 23.01.31 14:14

    장미부르실때 그춤 지금도 잊지 못해요 울 가수님은 모든게 다 예술 이예요

  • 작성자 23.01.31 18:47

    제노베파님
    울 가수님의 모든 것이
    예술 맞아요
    저도 그리 생각한답니다~^^

  • 23.01.31 14:47

    와 감사합니다 ~
    함께 그날을 추억합니다.
    대전콘서트 매진임박이고
    강릉 콘서트 여정도 아름답길
    바라고 바랍니다 ~^^

  • 작성자 23.01.31 18:49

    녜~편지님
    앞으로
    울 가수님의 콘서트
    언제나 매진되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 23.01.31 15:08

    저는 가수님을 데뷔때 유튭으로 알고 있었지만 여러번 사고로 부러만 하다가 대.콘때 첨 갔는데 혼이 빠져 몽롱했고 연대미팅때 여자의일생,가슴아프게 관심없는 노래였는데 와우!! 기가막히게 감정을 살리며 불러서 지금도 다시 듣고 싶구요,경.콘때 애정산맥 듣고 기절할뻔 했어요.
    모든노래가 애정이 안가는 노래가 없지요.
    다른노래들은 유튭으로 볼수 있지만 방송에서 불러 주시길 기다립니다.
    지금이시간도 집에있는시간에는 tv로 감상합니다.
    지금 꽃피고 새가울면 나오는데 애절 하네요.
    노란장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ㅣ💖

  • 작성자 23.01.31 18:51

    향기님
    울 가수님 콘서트 때 노래에
    혼이 빠지고
    기절할 뻔 하셨다니
    그런 현상은
    행복감의 극치이지요 ㅎ
    울 가수님 노래 들으시며
    늘 행복하세요~^^

  • 23.01.31 15:48

    올콘을 보았네요
    매번 두번씩 보았는데 원주만 한번 보았어요
    표가 잘못되어 만석이 되어 1시 공연을 못봐서 너무나 아쉬웠지요.
    첫번째 부산공연은 울다가 끝난거 같아요.
    처음이라 감동이었고 노래마다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대전콘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01.31 18:55

    풀잎소리님
    올콘
    너무나 큰 응원이지요
    앞으로도
    올콘하시며
    행복하게 지내시와요
    대전콘서트
    화이팅입니다^^

  • 23.01.31 17:01

    19번째 강릉공연까지 하시면 일일에 2회씩 하시니 데뷔 3년차 가수님이 서른여덟번 했는데 부산에서 처음 두 곳에서 1회씩 하셨으니 )강릉포함) 서른여섯번이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에밀스분들도 대단히고 이제 지역민들의 많은 관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유일하게 부산공연을 네번 다 봤고 첫 공연때의 그 광경이 아직도 생생한 신비의 세계였습니다.
    대전 6시분 매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1.31 18:57

    단풍님
    울 가수님 천재가수님
    대단하신 분이시지요
    콘서트 다니시면서
    큰 활력을
    얻으실 것 같아요
    대전 6시 만석
    함께 축하합니다^^

  • 23.01.31 21:51

    콘서트라고는 십여년만에 가보는거였지요
    20년 10월31일 서울 콘서트에서 시간을 도둑 맞은줄 알았어요
    한 삼십분 했을까 했는데 어머나 콘서트가 끝났다는거예요
    갸웃갸웃 하면서 스마트폰을 켜서 보니까 시간이 그리도 흘러갔더라고요
    얼마나 혼쭐이 빠졌으면 시간가는줄 몰랐을까요
    수도권에만 다 다녔으니 반타작했네요
    강릉다음에는 수도권에서 콘서트 하겠지요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01.31 21:56

    서투리님
    울 가수님 콘서트는
    왜 그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울 가수님 얼굴 보랴
    노래 들으랴 박수치랴
    정신없지만
    시간내내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예요
    어쨌든 도둑맞다라는
    재밌는 표현에 동감입니다 ㅎ

  • 23.02.01 00:46

    가수님 첫 단독 콘서트의
    감동이 참으로 생생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콘서트도요.

    콘서트 라이브 무대의 최고
    아티스트로서 무한 성장해가실
    가수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장미님 굳밤되세요 ~^^

  • 작성자 23.02.01 01:28

    울 가수님
    잠재력을
    서서히 펼치실 것 같아요
    무한성장 하실거예요
    콘서트 하실 때마다
    기량을 펼치시고
    날로 발전하심에
    넘 놀라워요~^^
    리라님도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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