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발생(탄자니아 or 케냐 인근)해서 전 지구로 퍼져나갔다.
==> 예수(or 야훼-여호아의 얼굴은) 잘생긴 이탈리아 청년처럼 묘사되는데, 사실은 중동의 셈족으로, 예수가 만약 실존했다면, 그는 반흑인에 곱슬머리일 가능성이 90%이다.
2. 인류의 뇌는 왜 커졌나 ?
- 기존 이론은, 고기를 많이 먹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이해가 됬으나, 최근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로는 바로 !
불 !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불로 음식을 익혀먹기 시작하면서,이것이 인류의 뇌가 커지는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
불로 음식을 익혀먹으면,
- 칼로리는 별 변화가 없으면서,
- 대신에 위에서 소화가 잘된다.
- 그래서 생식보다 많이 먹을 수 있게된다.
- 또한 생식은 시간도 많이 걸리나, 익혀 먹으면 시간도 단축이 된다.
-게다가 생식은 위에서 소화할 때, 소화하기 위해서 인체에서 에너지를 또 많이 소비한다. 즉, 100을 생식으로 먹었다면, 25는 소화하는데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서 익혀먹으면, 소화하는데 에너지가 별로 소비되지 않는다.
이렇게, 불로 음식을 익혀먹으면서, 기존 생식보다 인류는 40%를 더 많이 에너지를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이 에너지의 충분한 축척이 뇌를 커지게 했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 결과이다.
즉, 뇌를 커지게 한 가장 큰 이유는 고기를 먹었다는 것보다, 불을 이용해서 음식을 익혀먹으면서 였다 !
인류는 불을 150만년 전부터 이용하기 시작했다 !
3. 인류와 유인원(침팬치 등)의 차이점은 ?
아밀라제의 농도가 다르다.
즉, 인류의 침에는 유인원보다 6~7배의 아밀라제가 존재한다.
아밀라제 = 녹말(전분)을 포도당(동물과 식물의 에너지 원)으로 변화시기는 효소이다.
즉,
인류는 어느시점 부터, 식물의 뿌리를 먹을 수 있게 되면서, 식물에 뿌리에 많이 있는 녹말(전분)을 이용해서 포도당을 생성을 많이하고, 육식과 함께, 채식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는 인류가 되었다.
4. 농사는 약 1만년전부터 시작되었다.
채집/수렵을 하던 인류는 약 1만년 전부터 농사를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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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류의 기원 1편을 보고 적은 글 입니다 !
최근에 케이블 TV에서 , 영국 BBC 에서 만든 다쿠멘터리 '인류의 기원 1편' 를 봤습니다.
인류에 대한 것으로 그것을 보고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1. 인류는 700만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 인류로서 진화하기 시작했다.
==> 기독교의 역사가 겨우1만년전이다 ! ㅋㅋ
겨우 1만년 역사를 가지는 기독교 역사가, 인류-진화를 사기라고 구라를 친다~
그리고 인류의 50%가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의 태양신 믿는 유일신 종교를 믿으면서, 서로 서로 죽이고 싸우면서 지네가 옳다고 지럴을 떤다~
참고로, 지구의 역사는 45억년이고, 공룡의 역사는 수억년 전이다. 겨우 기독교의 1만년 ? ㅉㅉ
2. 유인원(침팬치 등)은 인류의 먼 친척이다.
즉, 인류는 원숭이/침팬치/고릴라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유인원 종에서 진화한 것이 인류다 !
즉, 침팬치는 숲과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인류는 숲과 나무에서 나오고 내려오면서 부터,인간과 유인원이 갈라지게 되었다.
3. 인류로 발전한 종은 여러 종이 있었으나, 현생 인류 딱 1종이 살아 남아서,진화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러 인류종이 왜 중간에 멸종했는지는 현재로서는 확실히 알 수는 없다.
4. 그럼 700만년 전에 왜 인류는 숲에서 내려오고 나왔는가 ?
그 쯤에, 숲이 줄어들고 없어지기 시작했다.
즉,아프리카의 열대 숲이 어떤 이유에서 줄어들면서, 이 때 인류가 숲과 나무에서 내려오고, 나무가 없는 사바나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5. 인류는 왜 직립 보행을 하기 시작했나 ?
숲이 줄어들면서, 높은 나무의 높이있는 열매를 따 먹기 위해서, 나무에서 서서 있는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또한 땅에 내려오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또한 역시 서서 열매등을 따 먹는 시간이 늘기 시작했다.
6. 유인원(침팬치 등)의 두개골과 인류의 두개골의 차이점은 뭔가 ?
유인원 : 척추가 두개골 뒤쪽에 붙어 있다. 즉 두개골 뒤쪽에 척추 구멍이 있다. 구부정한 유인원의 형태때문이다.
인류 : 척추가 두개골 아래쪽에 붙어 있다. 즉 두개골 아래족에 척추 구멍이 있다. 직접보행했다는 의미이다.
7. 유인원(침팬츠 등)의 발과 인류의 발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유인원 : 발목뼈 아래 바닥이 삼각형 구조다. ==> 유인원은 발목이 거의 위로70% 이상 접혀진다. 나무에 잘 오르기 위해서
인류 : 발목뼈 바닥이 4각형구조의 평편하다 ==> 인간의 발목은 위로 20%만 접혀진다. 평지인 땅에서 직립보행했다는 의미이다.
8.유인원의 손가락과 인류의 손가락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유인원 : 엄지가 작다
인류 : 엄지가 크고 굵다 ! ==> 석기를 깨고, 이 석기를 이용해서 동물의 살/가죽을 찢어 내는데는 엄지의 힘이 많이 필요하다~ 즉,도구(타제석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인류의 손가락 엄지가 크고 굵어 졌다는 차이이다.
즉, 유인원(침팬치 등)와 인류는 두개골과 다리뼈 그리고 손가락 뼈 등에서 차이점이 보인다. 나무에서 활동하는 유인원과 땅에서 직립보행한 인류와의 명확한 차이이다.
9. 현재의 인류는 250만년전에 두개골만 빼고 거의 비슷해 졌다. / 루시의 뼈화석이 그렇다.
250만년전의 인류의 크기는 현생 인류와 비슷하다. 단 두개골/뇌는 현생 인류의 2/3 수준으로 지능은 꽤 낮았다.
10. 인류는 장거리 달리기 선수였다.
초기 인류는 겨우 1미터정도의 크기였다. 이런 인류가 숲이 없어진 평원, 즉 사바나에서 사자와 같은 동물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바로 달리는 것이었다. 특히 지구력으로 오래 달리기가 인류의 경쟁력이었다.
==> 초기 인류는, 오래 달리기가 일상이었다. 살기 위해서~ 먹이를 잡기 위해서, 인류의 경쟁력은 장거리 지구력으로 달리기였다.
11. 인류는 허리가 가늘고 길어졌다.
이유는 !
인류가 달리기 시작하면서,균형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허리가 가늘고 길어져야만,달릴 때 좌우로 몸통을 틀면서, 달리기의 안정성을 신체에 준다. 그래서 인류의 허리가 길어지고 가늘어지기 시작했다.
12.인류는 직립보행으로 골반이 작아지며, 머리는 커지게 되었다.
직립보행으로 골반이 작아지기 시작했고, 태아의 머리는 커지게 되었다. ==> 여성들이 애를 낳을 때, 출산의 고통을 가지게 되었다.
기독교는 여자가 사과를 따먹는 죄를 지어서, 그 벌로 출산의 고통을 주었다고 한다. ㅋㅋ 정말 웃기고 사기다 !
타 포유류 동물들은 새끼를 낳을 때 큰 고통이 없다. 네발로 걷는 개를 보라,개는 혼자서도 새끼를 잘 낳는다 ! 인간만이 혼자서 애를 낳기가 힘든 것이다. 바로 직립보행으로, 골반은 작아지고 태아의 머리는 커졌기 때문이다.
13. 유인원(침팬치 등)과 인류는 유전자가 99% 일치한다.
유인원과 인류가 먼친척이라는 명확한 증거이다 !
14. 인류의 척추뼈는 아래로 갈수록 크고, 굵다.
인류는 직립보행의 결과로, 척추의 뼈가 위는 마디가 작고 짧은데, 아래로 갈 수록 마디가 굵고 길어지고 커진다. 직립보행으로 지탱해야할 상체가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대충 이렇습니다.
더 생각나면, 또는 2부 3부를 보게되면 연재해서 올리죠 !
결론은 !
기독교 = 태양신 믿는 인류최대 사기질이란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