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광야를 지나며
- Words & Music 장진숙
- Bar. 정주원
(전주 5마디)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간주 3마디) (봉헌입장)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간주 1마디)
내 자아가 산산이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후주 2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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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찬양대(주일1부)
[240225-1부 봉헌찬양] 광야를 지나며 - Bar. 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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