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아님 일과를 끝내고 잠자리에 누웠을때 정목스님의 나무아래서를 자주 청취한다.
그러면 잠이 스르르들을 때도 있고 아님 잠이 오지 않을 때도 있다. 어느 날 밤 잠이오지 않아
정목스님의 나무아래서를 끝까지 듣다가 맨끝에 비틀쥬(Beatles )Hey Jude 헤이즈를 듣는데 음색이 너무 고아
자주 들으며 한글 면역을 알아봤다. 한동안 나는 ABBA 안단데를 핸드폰 벨소리로 만들 만큼 좋아했다.
이제 아바 노래는 그만듣고 비틀즈 노래로 전환 해야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비틀즈는 이세상에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1968년도에 비츨즈 헤이즈 Hey Jude 그 시대 락가수였으니까
사람은 없어도 영원히 예술은 남으니까
비틀 즈 들으면서 심벌즈 치는 것이 가장 신났다.
잠자다가도 그소리 들으면 잠이 달아날 것 같아.
악기에 스트레스 날릴기는 가장 좋은 것이 심벌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