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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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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노래 자랑방 슬픈계절에 만나요/백영규
최규상(퇴촌) 추천 0 조회 186 14.10.14 08:4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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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14 09:10

    첫댓글 사랑하는 친구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이 우리들 모습으로 보이내요
    몸과 마음이 고운 단풍처럼 붉게 물드는 계절 노래와 함께 보내세요 러브러브러브...

  • 14.10.14 08:58

    마자요 가을은 넉 넉하고 풍성한 계절입니다

  • 14.10.14 16:34

    수확에 계절이렸다,,,,,,,

  • 14.10.14 19:38

    요기에 답글하려고 마우스내리니 위에 어여쁜 여인이..
    그래서 노래가 더 맛이 좋아요!ㅎㅎ

  • 작성자 14.10.14 23:27

    @박주희(금천구) 주희님...잘 지내시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0.14 23:27

    @신설주(운영자) ,,,, 가는세월...어찌할꼬,,,ㅎㅎ

  • 작성자 14.10.14 23:28

    @허영재(운영자) 영재님...고마워요

  • 14.10.14 17:29

    벌써 슬픈게절이 다가왔네요
    이쯤이면 낙엽되어 떨어지고 남은것은 앙상한 가지뿐,,,,,,
    나무들은 봄이면 새싹을 튀우는데 사람은 한번간 인생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人生無相~~~,,,,,, 슬픈계절 일맥 상통하여이다
    노래 잘듣고 물개박수 칩니다 짝짝짝짝~~~~

  • 14.10.14 16:58

    2등
    2등2등
    2등2등2등
    2등2등2등2등
    2등2등2등2등2등
    2등2등2등2등2등2등,,,,,,공들여 탑을 쌓아보았서요!!

  • 작성자 14.10.14 23:30

    인생무상이라....욕심을 쓰레기통에 버려야하는대
    잘 안되는구려...땡큐

  • 퇴촌에 미남자
    이계절에 딱 어울리는 곡을
    부르셨네요
    노래좋고 목소리 좋고 박자좋고
    가수 멋지고 최고 입니다

  • 작성자 14.10.14 23:31

    애구...잘 지내시긋지
    친구님 마니보고잡소...

  • 14.10.14 17:32

    노래 잘 들었습니다~ 나도 같이 따라 불럿다오. 괜찮죠?ㅎ
    전주곡만 들어도 가슴이 팍팍..젖어듭니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가을은 남자으 계절이라는데. 퇴촌으 바람은 어떠하온지요. 쓸쓸하면 저나해요~ㅎ

  • 작성자 14.10.14 23:32

    저나하란말이 왜이리 달쿰헐꼬...ㅎ
    이래서 친구는 좋은거...땡큐

  • 14.10.15 08:21

    수경아 반가워 부산모임때 재미있게 놀다왔지 항상 컴에서보자
    특히 노래방에서 놀자

  • 14.10.15 09:11

    @박주희(금천구) 옹야~ㅎ 이쁜 주희야.

  • 14.10.14 18:04

    규상아~ 해맑은 모습으로 이달에 한번 더 만나야지 않을까?
    늘 좋은 모습으로 생활하기 바래~~~^^

  • 작성자 14.10.14 23:33

    그리 맹글어보세나...고맙구려

  • 14.10.14 18:16

    최규상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백영규님에 출세곡을 발표하셨네요
    7080에서 참이많이도 불러지며 이계절이면
    누군가 불러지는 노래 정말좋은 노래이죠
    이계절에 맞게 분위기에 맞게 차분하게 넘잘부르세요
    비온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구 좋은 하루보내세요

  • 작성자 14.10.14 23:35

    귀에익은 노래라 ...불러본지는 얼마전이라우...
    판용님...언제 손 한번 잡아보자구요...
    친구도 건강 잘 챙기시고...고맙습니다

  • 14.10.14 19:30

    안녕하세요 규상친구님~~
    언제나 멋진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 들을수록 너무 좋습니다~~
    이 지나가는 가을에 정말 잘 맞는 노래네요~~~
    감미롭게 불러주신 노래 즐감합니다~~쵝오

  • 작성자 14.10.14 23:37

    가을은 우리 모두를 시인으로 맹그는 계절가트요...
    괜스레 들녘을 혼자서 조용히 거닐고싶넹...고마워요 친구님

  • 14.10.15 20:34

    오랜만에 오신 규상친구님..이렇게 좋은노래를 들고 오셨구나!
    노래를 잘하는걸 초워해서 이젠 듣는이의 마음까지 뺏아 버리는군요
    노래속으로 빠져들다보니 댓글이 순조롭지 못하네요 이계절에 잘어울리는 멋진 노래선곡도..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
    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

  • 작성자 14.10.14 23:39

    울 방장님 노력에 노래방 활력이 넘친다오
    뭐든 열정을 더하니 말입니다...
    친구님 오래토록 함께가려면 건강해야해요...고맙습니다

  • 14.10.14 20:49

    이가을에 친구님의 이노랠들으니 기분이 이상하게 싱숭생숭하네여
    더욱더 명곡이 되는거같습니다,, 눈감고 감상합니다, 에이스 에이스

  • 작성자 14.10.14 23:41

    싱숭생숭....ㅎㅎㅎ
    노래는 내가 불러찌만 책임 못져요...ㅎ
    땡큐....범두친구님

  • 14.10.14 22:09

    가을 날씨에 맞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역시 노래하면 규상님 이십니다~~

  • 작성자 14.10.14 23:42

    아무렴 울 길문친구님에 비하리오...ㅎㅎㅎ
    친구님이 함께하니 더욱 조흐요...땡큐

  • 14.10.14 23:25

    가을이면 한번쯤 불러보았던 슬픈계절에 만나요!!
    목소리좋은 규상님 노래로 들으니 더욱더 운치가 있네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만있어 다행이지요!!
    정말 슬픈계절이 따로 있다면 어찌할까요!!!
    아마도 사색의계절 가을이 슬픈계절아닐까요~~~
    여전히 노래는 완벽하게 잘하시네요!!
    조금은 부족하고 박자도 놓치고, 음정이틀려도 더욱더 멋질텐데 ㅎㅎㅎㅎ
    그래요! 늘 해맑은 모습으로 멋지게 살자구요~~~

  • 작성자 14.10.14 23:46

    글쵸...가을은 우리 마음 속 에도 단풍이 드나봅니다
    옷 깃을 추스려 올리면 더 멋진거가꼬...ㅎ
    전국 각지에 흩어저 살고있지만 욜쿰 노래라는 징검다리를 놓아
    안부를 묻고 마음을 함께하니 이보다 더 조흔 일 없지요...
    그래요 웃고 또 웃어 바보가 될 지언정 웃고살자구요....고마워요 친구님

  • 14.10.14 23:33

    슬픈계절에 노래를 들어니 더~ 슬퍼 지는군요... 많이도 따라 불렀지요..
    규상띠가 부르니 더욱 멋져요... 조용히 감상하고 갑니다...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4.10.14 23:47

    으짜쓰까 진숙친구님...흑!!!흑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드려야되는대...ㅎ
    보고싶은 친구...언제 볼까나...

  • 14.10.15 05:22

    멋진 사나이 한텐 늘 ..항상 멋쟁이 여인이 따라댕기군요~ ㅎㅎ
    근디 왜? 하필 슬픈계절에 만나자고 목에 혈관 튀어나오게 질러댈까요?.....
    기왕이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계절에 만나자고 해보제.....
    시적인 노랫말이 이아침 가슴에 와 닿네요...
    특히...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이부분은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늘 젊은 목소리와 감성적인 음색으로 감동을 주시는 퇴촌 아자씨 노래엔
    철학이 있어서 좋다우~~
    이른아침 좋은노래로 감동을 주시는 아자씨 노래에 박수 시번으로 참 잘했어요 합니다~~ㅉㅉ짝

  • 작성자 14.10.19 09:25

    안개가 자욱한 일욜아침 ...
    장문의 글 반겨 맞이합니다
    사랑흐고 헤어지는것 아프긴 하긋지만 사랑은 움직이는거라 어쩔수없다오
    맴 아픈 노래 곱게들어줘 검나게 감사흐요

  • 14.10.15 07:21

    가을바람에 떨어진 낙엽이 물에 빠져나요~
    누가 가을은 슬픈계절이라고 말했던가요..
    안개가 자욱낀 10월중순 아침!
    아늑하게 흐르는 곱상한 노래에 박수 이빠이 남깁니다~
    옆지기한테 안부줘서 고마워요~규상칭구님^^*
    꽃~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4.10.19 09:29

    친구님 요긴 한치앞도 안 보이는 안개속이라우...
    우리내 삶도 안개처럼 자욱할때가 있지요 하지만 안개는 잠시 머물뿐 ...
    친구님 마음으로 다가가는 사랑 지금이 더 필요한 거가트요
    더 좋은 일 있을꺼라 예감합니다 힘내셔요....홧팅!

  • 14.10.15 08:11

    오늘 부녀회 봉사있는데 잠깐 시간이 있어 친구님 노래듣고 글드립니다
    백영규노래 가을에귀뚜나미 울음소리듣고 마음을 달래곤합니다
    중휴한 목소리 항상들어도 조용하고 정감 갑니다
    가을이깊어가고 있습니다 건강히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10.19 09:32

    이쁜친구님...봉사도하니 더 이삐요...
    깊어가는 가을 요로케라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며
    지난 산행추억 떠 올려봅니다 또 다른 만남을 기다려보며 이 가을 붉게 물들이길...

  • 14.10.15 11:46

    최규상친구님~!~남 슬픈계절에 만나는건 넘 싫어요 ㅎ
    가을 밤에 이노래 딱들으니 아주 분위기에 젖어봅니다
    아주~~므찌게 잘부릅니다~~~~~~~~~

  • 작성자 14.10.19 09:33

    가을밤...귀뚜라미 울음소리 친구님 둥지에는 진동하긋죠.
    가을남자 친구님 모습 떠 올리며 감사 글 보냅니다

  • 14.10.17 22:30

    너무슬픈노래인것 같아요
    낙엽속에 저멀리 떠나가는 그여인
    붙잡아 보세영~~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4.10.19 09:35

    저 멀리 떠나가는 여인 곱게 보내드려야...ㅎㅎ
    우리 나이엔 헤어지는 연습도 필요한거 가트요...
    희선띠 방문에 휴일 앤돌핀 팍팍~~~~~땡큐

  • 14.10.21 23:16

    이노래를 요로코럼 기맥히게 불러버리니께
    슬퍼버립니당 그래도 멋지게 불러주시는군요
    이밤 즐음하고가며 노래값으로 꽃박수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4.10.25 11:22

    남자가 슬포하믄 앙대요....
    영민님 왕성한 할동함시로 잘 지내시죠
    올 해 넘기기전에 뵈야할텐대...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7 19:19

    해를넘긴 노래를 찿아 이렇게 들어주고 좋다하는 옥적친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친구님 노래공간에서 자주뵙길 소망합니다 그렇실거죠
    행복한 저녁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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