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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강원 모임방 방동약수 댕겨 왔구먼유~~♡♡
통골농원(김인숙 인제) 추천 0 조회 195 15.12.18 08: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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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8 08:58

    첫댓글 불빌려갑니다
    막국수 먹고파요

  • 작성자 15.12.18 09:54

    냄 빌려 가셔유
    뜨끈한 하루 보내세요.

  • 15.12.18 09:12

    오우~~
    장작불보니
    따듯한기분이내여~~

  • 작성자 15.12.18 09:55

    추울땐 불이 치고지요.
    불금 보내세요.

  • 15.12.18 09:20

    안녕하세요~~ 방동약수 인제가까이에 있나봐요~~~?
    오대산 방아다리약수도 철분이 많은 광천수로 유명한데 비슷한것 같아요~~~
    막국수도 맛나보이네요~~~

  • 작성자 15.12.18 09:58

    냄 방동약수 인제군에 있어요.
    방태산 휴양림 근처요.
    방아다리 약수도 다녀 왔어요.
    한참 되기는 했지만요.

  • 15.12.18 09:35

    숯불이 따뜻 하네요...

  • 작성자 15.12.18 09:59

    보시고 기분 만이라도
    따스 하세요.

  • 15.12.18 10:09

    날씨가 추우니 따뜻한 장작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5.12.18 11:20

    그렇치요.
    추울때는 따쓰한 것이
    제일 이지요.
    따스한 맛점 하세요.

  • 최고입니다

  • 작성자 15.12.18 22:06

    감사 합니다.

  • 15.12.18 21:37

    이밤 인숙님 덕분에 따스하게 몸녹이고 갑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12.18 22:06

    고운 밤 보내세요.

  • 방동약수터에 왔다 가셨군요.
    가까이 있으면서도 약수터 안 가본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

  • 작성자 15.12.18 22:39

    방태신지기님 안녕 하세요.
    내도 아주 오랜 만에 댕겨 왔어요.
    오후에 가서 ㅎ 얼어
    즉을삔 했어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지키세요.

  • 15.12.18 22:40

    막국수가 입맛을돌게 하내요

  • 작성자 15.12.19 09:13

    강원도 별미는 머니머니 해도
    막국수 지요.
    감기 조심 하세요.

  • 15.12.19 07:12

    어릴적 방동약수터 인근에서 살모사며 독사 칠점사를 잡아
    팔아 용돈벌이며 학용품 사는데 큰 보탬이 된 적이 있는데..
    어릴적 방동 약수터가 지금의 모습전엔 온통 돌무더기 투성이었는데
    뱀이 무척 많았어요. 비가오고 개인후엔 몸을 말리러 나온 뱀을 잡는게
    큰 놀이였는데.... 작년에 다녀왔는데.. 물맛은 좀 싱거워 진듯 하더라구요..
    저가 있는 미산.. 개인산 약수도 함 댕겨 가세요. 전국 최고 높은 지대에 자리한
    개인산 약수도 좋거들랑요~ㅎㅎ

  • 작성자 15.12.19 09:18

    ㅎ 방동 약수터에는 지금도
    돌이 마너요.
    물론 미산개인 약수도 댕겨
    왔지요.
    고로쇠 축제도 구경 가구요.

  • 15.12.19 10:17

    여기 방동약수 담아 와서 먹은 적 도 있었어요~^^

  • 작성자 15.12.20 20:24

    어머나 그렇세요.
    방동약수 맛 있지요?
    답글이 늦어 미안 합니다.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 15.12.19 16:12

    방동약수 잘보고 갑니다 오색약추와 같은건가요

  • 작성자 15.12.20 20:26

    애구~~~^^
    꼬치골님 답글이 지각 이여유
    좋은일 많은 한주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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