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65/0000229301
SK, KBL 최초 3일 연속 경기…삼성전 4월 4일로 변경
[점프볼=최창환 기자] SK가 코로나19 여파로 3일 연속 경기를 치르게 됐다. KBL 사상 최초의 사례다.KBL은 28일 “서울 SK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경기를 연기한다. 연기된 경기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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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8일 “서울 SK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경기를 연기한다. 연기된 경기는 28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이며, 해당 경기는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코로나19 사유로 SK 선수단 엔트리 구성이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 KBL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코로나19 사유로 엔트리 12명을 채울 수 없거나 코칭스태프 전원 미구성 시 경기 일정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문제는 SK가 이미 4월 3일 수원 KT(잠실학생), 4월 5일 안양 KGC(안양)와의 경기가 편성됐다는 점이다. SK는 4월 4일 삼성전에 이르기까지 3일 연속 경기라는 강행군을 소화하게 됐다.4월 2일~ 3일의 주말동안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 대관으로 인하여결국 비어있는 4월 4일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게 되는 서울SK입니다.SK는 다가오는 목요일 고양체육관에서 오리온을 꺾는다면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됩니다.과연 서울SK가 지옥의 3연전을 치르기 전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첫댓글 제 바람은 SK가 오리온전에 지고 KT가 가스공사랑 KGC전 다 이겨서 4월3일 1위두고 풀전력으로 싸웠음 좋겠네요 ㅎㅎㅎ 물론 그뒤에 SK가 삼성이나 인삼한테 이기면 끝나지만
일단 1의 가정이 안나오기 위해서라도 SK는 내일이 없다는 각오로 오리온전에 총력전을 펼칠 거 같습니다. 무조건 이겨야하는 경기가 됐어요. 김선형과 워니가 이날은 복귀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태는 정확히 잘모르겠지만요.
@환상의 식스맨 김선형은 모르겠는데 워니는 PO는 가야 복귀 가능합니다 최소 오리온전은 둘다 안 나올 걸로 보여요김선형은 KT전쯤 복귀하지 않을까 싶네요워니는 4강때 복귀하고
김선형은 그저께 창원에 동행했을때 깁스풀었다고 하더라고요.. 워니는 동행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브라운이 과연 합류하느냐가 문제죠..
다행히도 중간에 낀게 삼성전이라주축들 쉬고젊은 선수들 내보내도 되겠네요오재현-이현석-허일영-선상혁-송창무최원혁-양우섭-이원대-배병준-김형빈-김승원이렇게 나와도 삼성과 해볼만 할듯최준용-안영준은 좀 쉬구요김선형-워니는 플옵에나 나올테니
첫댓글 제 바람은 SK가 오리온전에 지고 KT가 가스공사랑 KGC전 다 이겨서 4월3일 1위두고 풀전력으로 싸웠음 좋겠네요 ㅎㅎㅎ 물론 그뒤에 SK가 삼성이나 인삼한테 이기면 끝나지만
일단 1의 가정이 안나오기 위해서라도 SK는 내일이 없다는 각오로 오리온전에 총력전을 펼칠 거 같습니다. 무조건 이겨야하는 경기가 됐어요. 김선형과 워니가 이날은 복귀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태는 정확히 잘모르겠지만요.
@환상의 식스맨 김선형은 모르겠는데 워니는 PO는 가야 복귀 가능합니다 최소 오리온전은 둘다 안 나올 걸로 보여요
김선형은 KT전쯤 복귀하지 않을까 싶네요
워니는 4강때 복귀하고
김선형은 그저께 창원에 동행했을때 깁스풀었다고 하더라고요.. 워니는 동행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브라운이 과연 합류하느냐가 문제죠..
다행히도 중간에 낀게 삼성전이라
주축들 쉬고
젊은 선수들 내보내도 되겠네요
오재현-이현석-허일영-선상혁-송창무
최원혁-양우섭-이원대-배병준-김형빈-김승원
이렇게 나와도 삼성과 해볼만 할듯
최준용-안영준은 좀 쉬구요
김선형-워니는 플옵에나 나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