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고 있겠지...친구들...
요즘 나도 백수 생활을 하다 잠깐 알바를 했는데, 실수를 넘 많이 해서
알바를 그만 두었지....넘 슬프다.....간만에 용돈이라도 벌어 볼까
했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어제 저녁부터 유난이도 비가 많이 내린다...장마철은 넘 싫어...친구들도
물조심하고....비오는 날에 사건들이 많아서....밖에 나가기도 무서운것 있
지.....
그래도 비가 오면 낭만도 있지만 말이지....감만에 흔적을 냄겨본다...ㅋㅋㅋ
비오는 날에는 역시 부침개와 막걸리....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ㅋㅋㅋ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오니까 친구들도 조심들 하고 감기도 조심 여름감기는
개도 걸리지않는담니다....글럼 주말들 잘 보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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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형 눈알을 한개씩만 붙인거 아냐?
눈이 아니면 코을 안부쳐나
아니지...귀를 하나 안부쳤을거야...
인형은 부업이잖아...그건 아니고 삼겹살집에서 몆주 일했습니다...주인과 별로 좋지못해 그만뒀지...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