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방유 유 자 적목요소풍안내요언제 : 3월14일(목요일)가는곳 : 서산황금산출발장소 : 8시충남대학교정문옆주차장동부 : 이모네7시20분(소진.오투.써니.진달래)서부 : 차찬.순복.윤정.준비물 : 간식,물,스틱경비 : 1/n점심은삼길포항으로
첫댓글 참석합니다^^
네에방가요
함께합니다...ㅎㅎ
네에~~ㅎㅎ바쁘십니다
참석 합니다. + 바닷가 친구 1 .~~^^
네에~방가요
가고싶다~ ^^
오셔~~써니참석방가요
나도 가고싶은데너무 이른 시간이네요 ㅋ
조은 그림과 맛난 회 먹으러 갑니다.
탁월한선택이십니다 ㅎ
참석합니다~~
네에~~
(카풀...)07:25...관저동 출발.07:30...롯데마트.(순복)07:40...도안동.(윤정)07:50...목적지 도착예정.
시간을 착각해서 9시로 적었더니 총무님이 득달같이...ㅎㅎ
(마감합니다...)친교모임에서 넉대 한 분이 충대옆 주차장으로 오십니다...
즐거운 목요모임 행복과 건강 잡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요
네~ 감사합니다...어제 구례별장에 갔더니 수줍게 핀 수선화가 있었는데 받으세요...ㅎㅎ
@차찬 수선화가벌써피었군요
반갑습니다도시의 봄 즐감하고 갑니다
오랫만~!!방갑습니다
직지(直指) 민박 가난한 섬마을에당신을 향한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자그마한 마음 자리한 채 마련했습니다 당신은 바다를 좋아했고맑은 밤바다에별을 사모했지요 지금 당신께서 살고 있는 그곳에도별무리만 배꼼히 보이고프랑스 국립도서관 뜰에 어리는산수유꽃 별무리를 닮았듯이 이곳 섬마을에도 어느새뚝뚝뚝...당신의 슬픈 곡절 깃든 붉은 동백꽃눈물이 집니다 해조음 바닷길노을이 피었다 질 무렵이면당신의 몸짓 아른거려물결치는 섬 파도소리엔당신의 숨소리가 저며옵니다 즐펀히 외로운 섬당신의 혼 닮은 삶처럼이 오두막집에도가장 초라한 마음의 부자가 되렵니다 마음 자리 잘 꿰뚫어 살피라는달빛 어린 찬탈한 그대의 음성직지심경(直指心經) 맑히어바로 새기겠습니다 무상의 지혜, 정념으로 이를 알아차려몸이 허공처럼 견고한 자아가화로 위로 떨어지는 눈 같이무아의 경지에 이르겠습니다-서해안 호도섬입니다4월부터 민박집 개장합니다해삼, 자연산 회 드시러 오세요-임준빈 010-2273-8365
지금 봤네요마감이넹하긴 요새 요기조기 쏘다녀 몸살도 나고님들 잼나게 잘 댕겨오시길~~
에고에고~!!행인아~~~매주목요일
첫댓글 참석합니다^^
네에
방가요
함께합니다...ㅎㅎ
네에~~ㅎㅎ
바쁘십니다
참석 합니다. + 바닷가 친구 1 .~~^^
네에~
방가요
가고싶다~ ^^
오셔~~
써니참석
방가요
나도 가고싶은데
너무 이른 시간이네요 ㅋ
조은 그림과 맛난 회 먹으러 갑니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ㅎ
참석합니다~~
네에~~
(카풀...)
07:25...관저동 출발.
07:30...롯데마트.(순복)
07:40...도안동.(윤정)
07:50...목적지 도착예정.
시간을 착각해서 9시로 적었더니 총무님이 득달같이...ㅎㅎ
(마감합니다...)
친교모임에서 넉대 한 분이 충대옆 주차장으로 오십니다...
즐거운 목요모임 행복과 건강 잡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요
네~ 감사합니다...
어제 구례별장에 갔더니 수줍게 핀 수선화가 있었는데 받으세요...ㅎㅎ
@차찬
수선화가
벌써
피었군요
반갑습니다
도시의 봄 즐감하고 갑니다
오랫만~!!
방갑습니다
직지(直指) 민박
가난한 섬마을에
당신을 향한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
자그마한 마음 자리
한 채 마련했습니다
당신은 바다를 좋아했고
맑은 밤바다에
별을 사모했지요
지금 당신께서 살고 있는 그곳에도
별무리만 배꼼히 보이고
프랑스 국립도서관 뜰에 어리는
산수유꽃 별무리를 닮았듯이
이곳 섬마을에도 어느새
뚝뚝뚝...
당신의 슬픈 곡절 깃든 붉은 동백
꽃눈물이 집니다
해조음 바닷길
노을이 피었다 질 무렵이면
당신의 몸짓 아른거려
물결치는 섬 파도소리엔
당신의 숨소리가 저며옵니다
즐펀히 외로운 섬
당신의 혼 닮은 삶처럼
이 오두막집에도
가장 초라한 마음의 부자가 되렵니다
마음 자리 잘 꿰뚫어 살피라는
달빛 어린 찬탈한 그대의 음성
직지심경(直指心經) 맑히어
바로 새기겠습니다
무상의 지혜, 정념으로 이를 알아차려
몸이 허공처럼 견고한 자아가
화로 위로 떨어지는 눈 같이
무아의 경지에 이르겠습니다
-서해안 호도섬입니다
4월부터 민박집 개장합니다
해삼, 자연산 회 드시러 오세요-
임준빈 010-2273-8365
지금 봤네요
마감이넹
하긴 요새 요기조기 쏘다녀 몸살도 나고
님들 잼나게 잘 댕겨오시길~~
에고에고~!!
행인아~~~
매주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