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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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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제5회 김완식 선상님 농기구전시회 및 추모제를 준비한다 ``싹쓸이`` (1)
작은덕골님(김광수) 추천 0 조회 42 12.08.13 10: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년 7월 14일(목요일) 초복날이다

 

2011년 7월 8일 금요일 이른아침부터 장맛비가 내리던날에 중앙시장서 김완식선상님 농기구전시회 및

추모제를 준비하기 위하여 시장조사를 마치곤 산속에 들어가 산골집을 댕겨왔다

산골집에 나와선 걸어서 서낭당을 넘으며 수 많은 생각을 하였고

 

유년시절 이곳 산속을  책보따리 등에 메고 목달동산서초등학교를 뗘 댕기며 하굣길엔 둠벙서 홀딱벗고

멱을 감기도 하였다

 

대전중학교에 입학하여선 어느? 누군가? 보이지 않는 천한 개시끼``씨``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지시에

의한 것인지....

운명였던지,,,,,

곧바로 운동부에 착출되었다

시합이 있음 수업이 전면중단됨과 시합을 대비한 운동을 하여야 하였기에 수업과는 머나먼 남쪽나라가됐고

시합이 없어 일부 정상적인 4교시 수업만 받을때면 그 시간들이 온통 영어시간였고 타 소년들과 진도를

함께 나아갈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산골애기소년은 단, 한시간의 수업시간두 지루하여 멍하니 앉아있기에 대간한 나날들을 보냈다

수업을 열심히 듣고자하여도 이내만 진도가 뒤처져있었고 휴일날이면 부모님의 보조를 맞추어 농사일을

도와주었던지라 월욜날이면 반드시 눈이 자동으로 밑으로 내려오며 운동장으로 나갈 생각만 하였었다

 

 

이곳 산속서(좌,쓰리고개 우,쓰리고개) 아부지가 글일을 아셨더라면~~~"

이곳 산속에서 사내가 글일을 하였더라면~~~"

이곳 좌,우로의 쓰리고개를 넘지못하고

 

아부지나 이내 둘중 하나가 개시끼 씨들에 의하여 어거지 죽임을 당했어야만 했다.

 

 

충청도 첩첩산중 아래 사진속 산골소년시절

이곳서 성장하며 수도없이 사내의 부모님에게 못된짓만을 골라서 하는짓꺼리를 영문도 모른채 직접

눈으로 보며 경험하며 성장하였다

무기력하게 아무런 대항과 대책없이 속수무책 당하기만 하시는 불쌍하신 까막눈님의 부모님을 볼땐 소년의

마음이 쓰리도록 아팠다

그때마다 소년은 사랑방 부엌서 소죽끓이는 불을때곤 일어서서 안방 마루쪽으로 가면서 소년의 두주먹을

불끈쥐며 이내가 성장하여보자....

이내가 커서 보자....

땀이 나도록 소년의 두 주먹 불끈 쥐며 다짐했던 바가 수회에 있었다.

그때에 부모님께서 무기력하게 당하시면서 무슨생각을 하셨을꼬??????

바로!

 

이내와 하나도 안틀린 똑같은 생각을 하셨다는게다"

 

상가집의 개가 된다하여도 함부로 몸을 움직이지 않으시며 훗날을 기약하셨음을 알수가 있다.

어머님께선 뒤꼍 장꽝서 깨끗한 맑은물을 올려놓으시곤 沐浴齋戒가 끝나시면 열심히 기도만 하셨다

자식들 꼭! 성공하여야만 한다고 빌으셨다....

부엌서 이내가 군불을 땔시엔 엄니께선 광수야! 꼭! 성공해야만 한다 하셨다....

아버님께선 "작은덕골" 반생이 감나무 옆 콩밭서(현, 부모님 산소자리) 콩을지게다 가득 언으신후

서낭당(현, 용머리공원)을 바라다 보시며 담배를 피우셨다

그리곤 소년에게 광수야!

내 죽어서두 이곳서 서낭당을 바라다보며 성공하여 들어오는것을 반드시! 봐야만 한다하셨다,,,,,

 

그리고나서 부모님이 아니계신 이곳서 단독 홀로이 이내가 지키고 있노라니,,,,

부모님에게 하였던 못된 짓이란 못된 짓만을 하나도 안빠트리고 골라서 똑같이  이내에게 개조상을둔

개시끼씨들 후손들이 하더라,

그럴때마다갼"

사내두 흥선이 흉내를 낼것이다

상가집 개가 될 것이다,,,,,

다짐하며 보내어왔구 시방두 진행중에 있다

이내와 하나도 안틀린 똑같은 생각을 하셨다는게다"

 

 

왜????

그리두"

개시끼 씨들이 개조상 대를이어 악행의 업보만을 쌓고 있는지의

그 이유를 아주 쉽게 허게 사내는 말한다.

 

 

백여년전 고조부님(김홍집) 광화문서 어거지 돌아가시고 사내의 증조부님(김홍집``왕``대감님아들중)

께서 은진송씨 대종가가 친정인 천한``첩``의 고을 이곳에 오시게된 것이다

경김 조상님 이장공사시 양지뜸서의 증조부님은 머리를 둔기로 맞으신 부분이 선명하게 표시해주고 계셨고

양팔은 잘리신채 증조부님 시야를 가리고 계셨었다

천한 ``첩``의 묘에선 건장한 사내 대장부님이 반듯하게 보란듯" 누워계셨었다

 

그리고나서 이 산촌에 할아버님 투분이 개시끼 씨들에 의하여 불려들여 오시게됐고

왜눔이 ``판``치자 이번엔 왜눔에게 천한``첩``의 동생이 상습적으로 받처지며 큰 할아버님은 일본에

보내지시어 여지껏 소식이 없으시다

그 와중에 사내의 할아버님은 이곳 산촌서 까막눈님이신 사내의 아버님 14살의 어린나이에  짜구치는

개시끼 씨들에 의하여 어거지 죽임을 당하셔야만 하셨다

이들이 왜????

그리해야만 하였을꼬?

개시끼 조상 대대로 여자식을 첩으로 선물하여 보내며 뫼시던 큰 어른이신 큰 집안을 잘못건드려

밤잠설치며 세상에 탄로날것을 겁먹고 두려워하다 완벽한 범죄로 이끌어 갈라구만 하였기 땜시 개조상의

심각한 범죄를 감출라고만 하다갼"

개시끼 씨들이 어거지역적 4대째인 사내의 아버님과 어거지역적 5대째인 이내에게까정 오게된 사연이다

 

유,소년시절을 산속서 보내며 왜? 개시끼 씨들이 사내집안에 못된짓만을 골라서 할꼬????

왜? 그리할꼬????만, 사료하며 보냈던 기억들이 생생하게 되 살아남과 동시에 수많은것들을 몸소체험하고

경험하며 알게됐었다

 

아부지 할아버님이 왜? 돌아가셨어요????

 

멀쩡한사람 눈깔빼는 동리니라~~~~!!

 

아부지 제가 자치기 하다갼" 개병기 눈깔 안뺐어요,,,,

 

멀쩡한사람 눈깔빼는 동리니라~~~~!!

 

까막눈님이시지만서두"

모든것을 알고계셨음에도 가슴에 품고

멀쩡한 사람 눈깔빼는 동리니라~~" 라는, 암시만 하여주고 "극락세계"로 원위치 하셨다

 

 

이곳 산촌 산과들이 천한 ``첩``의 개씨 큰조카 작은조카들의 소유였으며 사내가 어릴적엔 머슴을 두고서

일도 안하고 흰 고무신에 갓쓰고 주제에 양반흉내 간신히 대간하게 내면서 헛기침을 하고 댕기는 것을

현장목격했다

이 고을에 첩의 조카와 손자뻘들이 국회의원 대전부시장등등이 있었고 관공서에 싹쓸이 있었으며

사법고시도 합격했다는 것을 들었다

현재도 관에 수두룩하고 그 많던 천한``첩``의 조카들 땅은 천한``첩``의 조카와 조카손자뻘들이 ``싹쓸이``

팔아조지구"

수많은 전,답 임야가 4대째를 못가구 망하는 처지가됐다

악행의 업보는 반드시 반듯허게 받은것을 이 고을의 천한``첩``의 직속 개시끼씨들이 뱅신 지랄육값떠는

고을이 되어 이승서 알켜주고 있다

다리가 잘리고 팔이 잘리고 눈깔이 빠지고 허리가 굽어 하늘을 못보며 땅만보고 댕기며 온-- 사지를 떨면서

몸을 제대로 지탱하지도 못하고 지팡이에 의존하며 다니는 진한, 업보를 받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면서 꼴값까정 지속적으로 떨고있다....

윗, 사진을 보거라~~~!

아래 사진을 보거라~~~~!!

읫, 사진 아래사진을 보았거든"

 

 

바로 밑. 사진을 보았더냐??

이승서 심각한 범죄가 발생될시에 반드시! 분명히! 가장 가까운곳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임과

등잔밑이 겁나게 어두 정직한 법칙이니라!!

``법`` 보다도 더 정확한 ``법`` 이니라~~~!

 

 

어느? 누가?

보아도 이건 장마때 비로인하여 무너진 것임과 비로인해 무너진것이 분명하다

 

 

허지만  담이 무너지기전에 작업이 있었다....

아부지와 함께쌓은 아래, 윗, 사진 속 돌담은 정밀함과 아부지의 꼼꼼함을 엿 볼수가 있으며 천,만년 보존할수가있는 일을 하고 가셨다

아부지의 증조부님이신 김홍집유고란의 한자. 한자한자를 대변할수가있다....  

명문가의 흐르는 피는 절대로 속이지 못하는``법`` 임과 반드시 밝게 문서로 밝혀질날이온다.

 

 

아버님 살아생전 빈틈없이 천,만년유지가 가능하도록 쌓아놓으셨던 돌담이 사내집 안방을 중심으로 좌,우가

타의에 의하여 ``기`` 무너진 바" 있다

윗, 사진에 보여지는 돌담을 어거지 두서너개의 돌만 "뛰엄뛰엄"  빼 놓게됨.

세월이 흐르며 빗님이 오시게됨 자연스런 자동이됨과 아무런 부담없이 스스로 돌담이 붕괴가 된다는

 

 

것을 이번에 알리고자 함이다

 

상습범이 있다

이내집 가장 가까운곳에있다

 

 

도둑질도 해본넘이 하는게다,,,

부모님의 살아생전 수도없는 장난감 "작은덕골" 그  이  름: 이승서 경험한 산골소년의 눈물에 월아감

집 내부의 처마 및 천장. 뒤꼍의 기둥. 대한민국통일운동본부 옆댕이 지렛대를 활용하여 잭겨놓은것들

 

 

현수막 탈취사건들,,,

 

 

아래 사진속 돌막두 몇개만 좌,우 혹은, 위와 밑에를 몇개만 어거지 빼 놓음 빗님이 오시믄 자동이 되느니라,

이 고을은 멀쩡한 돌두 어거지 몇개만 빼놓는 고을이구나"""

 

 

왜? 그런줄 니그들이 아느냐!??

 

 

바로 윗, 현수막속 유명하신 역적분 자손이라는것이 세상에 밝게 밝혀짐을 이들이 철저허게 거부하고

밝혀지기전에 깔끔허게 처리하고자

이낼 죽이던가 이낼 관에엮어 넣것다는 의도임과 시방도 사낼 이고을 관과 개시끼 씨들이

다구리로 대간한 사랑. 해괴한 사랑. 지랄병의 일종인 짝사랑을 하고 있음 이니라~~~!!

 

사내가 어느 여선상을 상습적으로 짝사랑 하듯 말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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