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는 백제시대의 별궁에 딸린 연못으로
궁 남쪽에 연못을 팠다 라는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라 궁남지라고 부른다.
현재의 궁남지는 1960년대에 복원공사를 통해 조성되었고
백제시대 당시의 궁남지는 규모가 훨씬 컷을 것이라고 추정된다고 한다.
천년의 사랑
소원을 담은 동전이 연꽃에 들어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
첫댓글 저녁쯤에 가면 주야간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겠네요~멋지겠네요~해뜰날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후에 가면 일석이조입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녁쯤에 가면 주야간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겠네요~
멋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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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가면 일석이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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