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간략한 소개: 물가(운하) 바로 옆에위치 월마트까지 2.7km, 도서관과 고등학교까지 직선으로 2.9 km 걸으면 도달할수 있음. 쭉쭉빵빵 비키니 입은 여자들로 붐비는 해변까지는 차로 48분이면 도착함.근처에 초등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다있고 교회등 각종 건물다양하고 인구 밀집지역인데 언덕하나도 없이 모두 평평한 지역들이라 자전거로 다니기에 최적..........미국
플로리다주는 써니스테이트라고 할정도로 일조량이 상당히 많아 농식물이 잘자라고 태양전지효율도 올라가고 한겨울에도 영상을 유지하기에
귀농엔 최적입니다. 구매자를 엿먹일수 있는 융자니 뭐 그런거 전혀 없는 법적으로 정말 깨끗한 토지입니다. 그리고 이땅을 사시면 도서관도 무료이용 가능하기에 거기서 무료인터넷이나 노트북가져가 공부하고 책도 빌려볼수 있습니다. 또
제가 알기로는 불법체류하더라도 여러분 자녀는 여기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수 있는걸로 압니다. 예전 'daum 세계엔'에서
가능하다고 분명히 본적 있고 pd 수첩인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도 대학교 입학만 어렵지 가능하다고 나왔었습니다. 주변에
이웃집들 보면 으리으리하고 수영장이랑 보트 가지고 있는집이 정말 많습니다. 골프장도 있고 국제공항도 조금더 가면 있습니다. 또
각종 허가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신청하고 결과를 볼수 있기때문에 가끔 한국처럼 건축허가 받으러 공무원한테 뇌물가따 받치고
걸려서 검찰에 기소되어 교도소가고 법조인 스폰서 해야할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또 건축시 언제까지 지어야한다는 시간제한이 없기에 여유롭게 편하게 지으실수
있고 귀농으로 농작물 기르면 세금감면 혜택도 받을수 있습니다. 또 건축자제 단열재 구매의 경우도 세금혜택을 주고 태양전지
설비, 악기,미디 녹음방비, 고양이 용품도 미국이 확실히 저렴하고 상품도 다양합니다. 한국에선 자신의 땅에 누군가 무단거주하면 법적장치가 허술해서 난처해지기 쉽지만 여기선 그런걸로 전혀 걱정할 필요없게 법과 제도가 잘되어있어 투자용으로 쓰셔도 됩니다. 한국에선 근처에 축사에서 돼지,소똥냄새나는 시골 땅이 평당 20만원인걸 고려하면 얼마나 싼지 고려해보세요
첨부사진: 필첨.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대략적인 좀더 넓게 본 맵입니다. 파란풍선 아래 꼭지점이 여기 위치에요..
동영상 땅에 접해있는 도로에서 동쪽에 있는 땅을 바라본 모습에서 시작하여 둘러본것임
FAQ
1. 미국 시민권과 영주권없는 한국 사람인데도 구매 가능한가?
Yes,
2. 이땅에서 건축허가 없이 자동차 주차해서 그안에서 생활해도 돼는가?
Yes
3. 세금내는 법이라던가 건축을 하게 되면 필요한 절차도 모두 알려주는가?
Yes
플로리다 해변 사진.. 비키니 사진은 너무 야해서 저 강퇴될까봐 못올렸으니 이해바랍니다. 보실분은 아래 링크클릭
아마 이거 사기 아닌가 하고 의심이 되실껍니다. 저도 처음에 거래할때 밤잠을 못자다가 몇일후 제이름이 등록되어있는거 확인하고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생각나네요.. 파는사람은 제가 잘 아는 사람이고요. 믿고 거래 하셔도 됩니다. 아마 대부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도와 법률적인것을 모르니깐 두려우실껍니다.
첫댓글 이양반 미국 플로리다주 부동산업자인가봐??
본인매물에두 땅판다고 올려놓았더만 여기에도 또 다른 땅을 매매하넹..
점잔게 보고만계세요
백년정인 니가 날 훈계하냐? 너야말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그냥 보고만있어라~
어따다고 나한테 점잔게 보고만있으라는거냐?
아마 이거 사기 아닌가 하고 의심이 되실껍니다. 저도 처음에 거래할때 밤잠을 못자다가 몇일후 제이름이 등록되어있는거 확인하고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생각나네요.. 파는사람은 제가 잘 아는 사람이고요. 믿고 거래 하셔도 됩니다. 아마 대부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도와 법률적인것을 모르니깐 두려우실껍니다.
제한테 파세요
070전화 한구거유 미국거유 전화없다고나오네요 미국으로햇더만...뭣좀 물어보게 연락처좀주쇼
그냥 070 저 연락처로 연락하면 돼는거유,..앞에 미국 한국 번호없쇼...
삭제된 댓글 입니다.
플로리다로 오신다고요? 언제요? 근데 여기 안보고 사셔도 되긴 합니다만 직접 본후 사셔도 돼긴하죠..
동영상 첨부했으니 한번 보세요
왕복 항공권및 부대비용 대주나요
그건 당연 구매자 부담이죠. 지금부터 시간 지나면 오히려 제 왕복 항공권과 부대비용을 대주셔야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촌이 칠례에 계신데 땅 알아봐야 겠네요. 팔라고요.
방금 정말 충격적인 가격 인하를 했습니다. . 아주 좋은기회니깐 놓치지 마세요...
현재는 제 땅으로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