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속보!김정호 전 기록담담 비서관 기록물 내가 직접 찾겠다.

[105M 백골포병]

2007년 남북정상대화록 원본이 사라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김정호 참여정부 기록물 담당 비서관은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통화에서

참여정부 기록물은 100% 이관한 것이

확실하며,같이 보낸 외장카드에도

기록이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원 시스템은 정상적으론 파기가

불가하고 누군가 훼손 의심땐 로그기록을

수사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김정호 전 기록관리 비서관은

이지원 시스템을 통체로 넘겨주었는데

만약 그것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본인이 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언론을 통하여  진실을 호도하지

말고 김정호 전 비서관을 모시고 가서 기록물을

찾고 국정원 대선개입 물타기를 하지 말길 바란다.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