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토지문학관 에서 양천문협회원들과 문학기행 모습
소래포구역에서 만나 생선회로 풍성한 식사하고 커피는 테이크아웃 들고. ..카카오 택시불러 생태공원의로, 그곳에서 커피마시며 시낭송도 하고 ... 원두막 같은 쉼터가 많고 택시요금도 1만원정도 .... 바다와 자연과 옛날과 현재를 볼수있는 아름다운 공원
소영이와 숙희 ......... ㅎ
출처: 48년무자생 원문보기 글쓴이: 박숙희
첫댓글 일년동안 곳곳이발자국을 남기고 산다는건 하늘의축복입니다,건강하셔서많이많이 다니세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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