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 제가 출근하면 10~15분정도 짖음(현관문나오면서부터 상시 홈카메라로 확인)이 있더라고요. 목요일부터 짖을때도 있고 안그럴때도 있네요 시간지나면 해결될듯요 집이랑 회사 자차로 5분거리라 점심도 집에와서 먹는데 저희 부서여직원을 첨 봤는데도 짖지도 않으니 여직원이 넘 이쁘다고...
어제 저희 아이(해날) 병원에서 몸무게 재보니 4.19kg (이전4.4) 살이 빠졌더라고요 ㅋ 어제는 정말 바쁜 날이였네요 저희아이 치아방사선 해야해서 마취 할겸 표피낭종 2개 지방종 1개 제거하는도중 예삐 방배가서 다리 쩔뚝 거리는거 관련 진료받고 약 받아왔어요 지금은 90퍼센트 좋아졌어요
예삐 옷 샀는데 가슴이 약간 쨍기더라고요 살 좀 빼면 괜찮을듯요 방배선생님이 1킬로 더 빼야한다고 ㅠㅠ
물을 마시면 저리 코부분이 촉촉해요
오전 일찍부터 율동공원 애견 놀이터다녀왔는데 공원내에 매점에서 챙겨주는 고양인데 사람들이 지나가던말던 저리잘 누워있더라고요
평지에서 10분정도의 산책은 괜찮다해 좀 걷게해줬네요
첫댓글 예삐 너무 잘지내고 있네요♡
정말 섬세한 케어에요~!!
곧 날씬예삐 되겠어요
기대만땅입니다
예삐 다음 검진때 좋은 결과 나오자~
다욧 파이팅!!!!!
우와 감사합니다 예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