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지금도 영국 포드의 그라나다 클럽이 운영되고 있나 봅니다. 십수년 전에 현대 그라나다가 보배드림에 매물로 나와서 신문에 났던거 같아요.. 그 뒤로 대우 임패리얼도 매물로 나왔다고 신문에서 본거 같습니다^^ 기억에 남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00 cc V6 엔진.. 그 시절에 6기통 엔진은 기아가 부품을 들여와서 조립 판매했던 뿌죠 604 그리고 현대의 포드 그라나다 둘 뿐이었던것 같네요. 현대차 중에서 최초로 유리창을 모터로 열고 닫은 차가 그라나다였습니다.
첫댓글 호박등만 바꿔주면 진짜 더 이쁘겠어요
올드하네요.~^^
명 차들이죠
아직도 이차들이 다닐까요??
참고로 작년에 올라온 동영상 같은게 있어서 이마도 운행이 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투브 링크입니다.
https://youtu.be/K28uhDnC-0A
사진으로만 봤습니다만 동호회 같은데서 업데이트 사진들 올라오는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아르헨티나의 포드 그라나다 클럽 같습니다^^
@적토마(김종철) 이야 멋지네요 올드카
@박서유니(박춘성) 1080마력 5천cc 수퍼차저 엔진 튜닝한 그라나다 동영상도 링크합니다^^
https://youtu.be/FUpnxotJUHw
모양으로 봐서는 미국 포드 머스탱GT에 장착된 5.0리터 V8 엔진 같습니다.
@적토마(김종철) 엄청나네요
클래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