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유투브를 통해서라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지만 하루에도 수십번 넘어졌다가 다니 일어나는게 요즘 일상입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동역자들의 상황도 별반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저질러 끙끙대고 있지만 이마저도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그냥 할 수 있는 사역을 하는 수 밖에요.
한숨만 쉬고 있을 수 없어 시작한 사역에 좌충우돌 하다가 정말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하나님은 사랑의 손길들을 통해 위로를 주십니다.
일전에 쌀을 보내줬던 조폭(??) 동생이 이번엔 전복을 보내왔습니다.
자신도 힘든 상황인데 “형님, 힘내세요”라며 이것저것 챙겨 주네요.
회쳐 먹고, 버터구이 해먹고, 전복죽까지…ㅎㅎ
“생활의 달인”과 CTS TV의 “내가 매일 기쁘게”에 이어 “인간극장”에 곧 출연하게 되는 간증이 많은 정종섭집사님.
주님 뜻대로 섬기며 살기위해 운영하고 있는 나주 혁신도시의 “라파 생돈까스 & 샤브샤브” 대박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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