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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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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영화 '파묘'를 보게 한 관람후기
불출 추천 1 조회 223 24.03.10 05: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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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06:54

    첫댓글 완전 공감 합니다~~~~

  • 24.03.10 09:25

    파묘를 꼭 봐야겠네요
    정성이 흠뻑 들어간 탁월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우리 역사의 최대비극은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것
    그 점에서 독일이 넘 부럽습니다

    친일파들이 부활하고 활개치는 요즘 세상에서 사는 것이 많이 힘드네요

  • 24.03.10 09:33

    "그냥 잘사는 부자"의 정체가 김빠졌고
    최민식배우의 에너지
    동일한 생각입니다

  • 24.03.10 09:34

  • 24.03.10 10:33

    영화 보지는 못 했지만 ᆢ내용 잘 읽었습니다 ᆢ
    사회는 복잡 한 것 같아요
    이 영화는 아니고 사회생활에서 ᆢ
    나 아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서로가 선을 넘지 말아야 되는데
    ᆢ 얼마전에 모임에서 완전 미친년을 보았는데 닉을 바꾸어서 버젖히
    잘 활동 하는 하는 것 보면
    사회가 참 복잡 다양 하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네요

  • 24.03.10 10:42

    이 글을 보고선 이 영화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24.03.10 11:04

    영화를 보면서 어렴풋이 이런 비슷한 생각을 저도 했던거 같습니다
    올만에 불출님의 글을 대하니 넘 좋네요^^

  • 24.03.10 12:46

    나도 절대 공감합니다.썩은것들을
    도려내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의
    잠재의식이 ㅠ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불출님 굿!!!

  • 24.03.10 13:58

    이글을 보고 파묘를 볼걸ㅠ그냥 영화로만 가볍게 봤는데요.웅장한 의미가 부여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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