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6.10상당구 금거1길에서 촬영
2.학명:: Lampranthus spectabilis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석죽목 > 번행초과 > 송엽국속
원산지:아프리카
서식지:화단, 인가 주변
크기:약 20cm
꽃말:나태, 태만
3. 생리생태학적 특징
(줄기, 꽃, 열매 등의 외형적 특징을 비롯하여 서식지 특징, 생태계적 특징, 서식지에 대한 특징등) 조사한 사진 또는 현장 사진 첨부하여 서술
번행초과 송엽국속 다년생 초본이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두툼하고 즙이 많은 다육질 잎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송엽국(松葉菊)이란 ‘소나무 잎이 달린 국화’라는 뜻이다. 솔잎과 닮은 잎, 국화와 닮은 꽃이 핀다는 의미가 있다. 소나무와 같은 상록 식물이기도 하다. 잎 모양과 무리 지어 피는 모습이 채송화와 비슷해 ‘사철채송화’라고도 한다.
형태
높이 15~20cm 정도로 자란다. 봄부터 여름까지 자주색, 분홍색, 흰색 꽃이 무리지어 핀다. 꽃은 줄기 끝에 나며 크기는 지름 5cm 정도다. 얇고 긴 꽃잎은 매끄럽고 윤기가 나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 있다. 속명인 람프란서스(Lampranthus, 송엽국속)는 라틴어로 ‘빛나는 꽃’이란 의미가 있다. 잎은 육질이 두꺼운 원통 모양으로 마주난다. 송엽국속 식물 대부분이 길고 즙이 많은 잎을 가지고 있다. 해가 지면 꽃이 오므라든다
4. 숲 해설 소재에 관한 스토리텔링
(설화, 문화역사적 이야기, 이름과 관련된 유래 등 숲해설을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두툼하고 즙이 많은 다육질 잎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송엽국(松葉菊)이란
'소나무 잎이 달린 국화'라는 뜻이다. 솔잎과 닮은 잎, 국화와 닮은 꽃이 핀다는 의미가 있다. 소나무와
같은 상록 식물이기도 하다. 잎 모양과 무리 지어 피는 모습이 채송화와 비슷해 '사철채송화'라고도 한다.
높이는 15~20cm 정도로 자란다. 봄부터 여름까지 자주색, 분홍색, 흰색 꽃이 무리지어 핀다. 꽃은
줄기 끝에 나며 크기는 지름 5cm 정도다. 얇고 긴 꽃잎은 매끄럽고 윤기가 나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 있다. 속명인 람프란서스(Lampranthus, 송엽국속)는 라틴어로 '빛나는 꽃'이란 의미가
있다. 줄기는 밑부분이 나무처럼 단단하고 옆으로 벋으면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육질이 두꺼운
원통 모양으로 마주난다. 송엽국속 식물 대부분이 길고 즙이 많은 잎을 가지고 있다. 햇볕이 있을 때
피었다가 저녁에는 오므라든다.
건조에 강하고 습기에 약하다. 화분에 키울 때는 흙이 완전히 건조할 때 물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추위에 강한 편이며 번식도 잘 된다. 사철 푸르고 재배가 쉬워 화단이나 정원에 관상용으로 주로 심는다.
5. 조사된 자료의 출처:다음백과
[출처] 송엽국, 초심을 일깨우는 사철채송화|작성자 샤이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