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4교육전문직원 공개경쟁 선발 시험, 1차 합격자는 지금 이순간 얼마나 가슴이 떨리고 불안 초조할까요?
지금 이시각 6.27.11:50분! 이제 잠시 후 10분 후면, 드디어 6월28일(금)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의 2024교육전문직원 공개경쟁선발 시험의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합격과 불합격이 극명하게 갈리는 날입니다. 아마도 경기도교육청 홈피 "공지사항"에 첨부파일로 명단이 공개되면 각자 희비가 교차되고, 최종 합격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회원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석패의 탈락, 아쉬운 낙방으로 인해 당사자가 갖는 심정은 참담할 것입니다. 낙심, 절망, 분노, 답답함, 억울한 기분,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 슬픔의 눈물이 나오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아무튼 가족을 비롯해서 지인들과 친척들이 모두 응원하고 간절히 최종합격을 비는 마음은 모두 한결같을 것입니다.
아마 누구보다 가족들은 진심으로 최종 합격을 바라고, 반드시 합격할 것이라고 기원하는 할 것입니다. 이번 1차 합격자들은 모두 소원성취하시기를 저역시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아마도 당사자들은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면서도 노심초사하고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어쩌면 내일 발표가 나면, 어떤 결과가 나와도 수용하겠다고 마음 속에 다짐해도 막상 떨어졌을 때의 기분과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복잡다단해지게 됩니다. 현실을 수용하고 평정심을 되찾을 때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격언은 "삶은 내가 마음먹은대로 되는 것보다는 안되는 것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하신 1차 합격자 여러분들은 무조건 최종 합격을 간절히 바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부디 소원성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금 기다리면서 떨리고 긴장감계속되지만 그래도 건강에 유의해서 오늘 저녁 잠도 잘 자고, 내일 좋은 소식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좋은 꿈 꾸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첫댓글 오늘이 발표날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