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APBC 대표팀의 첫 훈련이 열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공식 인터뷰가 끝날 무렵 이의리(KIA)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류중일 감독은 “어제 이의리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손가락 상태부터 봤다. 괜찮더라. 당시 우리 코칭스태프와 트레이닝 파트에서 봤을 때 물집이 회복하는 과정이긴 했지만 에이스로서 70~80개를 던지며 한 경기를 확실히 책임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렵겠다고 판단해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아직 어린 나이고 2026 아시안 게임이 있으니 잘 성장해 대한민국 최고의 좌완 투수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첫댓글 욕이 목구멍까지
진짜로요 일부러 욕먹고 싶나
와진짜
예의가 없네.
미친
돌중일이 왜 돌중일인가 했더니 머리가 돌이군요
입이나 나불대지나 말아라.
말이나 말지
워..
놀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