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 '란 책이 나왔습니다.
2016. 06. 13
깨달음이 일반 보편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책을 출간할 준비를 하고 써놓았던 글들을 정리하고 새롭게 깨달음에 대한 글을 썼다.
깨달음이 일반 보편화되어야 깨달은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자등명 세계로 올라가는 첫 걸음이란 사실을 알고 자등명 세계로 올라올 것이 아니겠는가?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야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와서 지구에 가족이 있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도 가족 있다는 사실을 알지 않겠는가?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자기들의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물론 더 위 세계에서 왔지만 적어도 우리들이 자등명인간계에 현실과 같이 가족이 있고 적어도 자등명 인간계 이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싶어서 원고를 정리하였다.
책을 출간하기 바로 앞전에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본래회귀돌림판기기도 찾아냈고 더 많은 비밀들을 알아냈지만 지금으로써는 깨달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란 것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점에서 사념처를 넘어 대광념처를 이야기하며 자등명 세계를 이야기했고 자등명인간계를 이야기한 것만으로도 세간에는 부담이 되겠지만 하나 둘...깨달음을 얻는 이들이 나오고 깨달음이 일반 보편화되어 깨달은 후에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서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고 더 위 세계로 올라오며 체험하고 경험하면 누구나 다 알 일이지만 지금 이러한 사실을 처음 접하도록 하는 이 책은 황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수행 일지처럼 써놓은 글들도 조금이라도 이해했으면 싶어서 넣었다.
스스로 경험하고 체험하면 누구나 알 일이다. 지금은 그러한 체험과 경험한 이들이 없어서 받아들이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그대로 받아들여서 이 책을 통해 깨달음을 증득하고, 깨달음을 증득하고는 깨달음을 잊어버리지 말고 깨달음을 발판으로 깨달음에 머물러 말고 대광념처로 올라와서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고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고 본래 고향으로 올라오는 계기 되었으면 좋겠다.
이와 같이 되는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바램을 갖고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무쪼록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깨달음을 증득하고 깨달음을 잊어버리지 말고 자등명 세계, 자등명인간계, 본래의 고향으로 성큼성큼 올라와서는 노예로 살지 말고 주인으로 살기를 바라는 바이다.
노예해방 세계를 지나 지주 해방 세계도 넘고 넘어서.
더 이상 노예가 아니라 진정한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는 세계로 오시고
자기 자신이 주인인 세계로 와서는
그 위, 위 세계로 성큼성큼 올라오기를 바란다.
이것을 작성하는데
햐 ~ 드디어 자등명인간계가 지구에 알려지게 되겠구나. 하네요.
<< 머리말 >>
수행하는 사람들이 깨달음을 증득하고,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절반 이상이 깨달음을 증득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깨달음을 증득하고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서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왔으면 싶은 생각에 이 책을 출간할 생각을 하고, 또다시 새롭게 깨달음에 관한 글을 쓰고, 그 동안 써온 깨달음에 관련된 글과 수행 정진하여 올라온 세계를 순서대로 정리하고 자등명인간계에 대해서 써놓은 글들을 제 작년 11월에 선별해놓았으니 벌써 2년이 지났다.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원고를 대충 정리해 놓고 보니 수행하며 위 세계를 올라오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책을 출간하기 위해 준비해 놓고도 원고 정리를 못하고 수행에 빠져서는 수행의 재미와 흥미에 빠져 수행하다보니 며칠이면 될 책 출간 원고 교정할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정 및 편집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나왔다.
56단계-자등명인간계-신수신인간계-수인간 신계-최초 인간계 -환조선인간계-호경 세계-초(1.698)인류 세계-1종~ 9종 세계를 빠져나와 천지광명, 천지광명을 빠져나와 광(光) 세계에 들어서면서부터 광의 세계 신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이제 겨우 광의 세계를 빠져나와 초인류인류인류 인간계-초(9.624)인류(4)신(6.428)인간계-우리 모두의 고향-우리 모두의 본향을 빠져나오면서 신들과 벌였던 실랑이가 수그러졌다. 지금도 에너지를 빼가기 위해서 실랑이를 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시간이 여유가 있어 책을 출간할 생각을 하고 머리말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수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으면 싶고, 깨달음을 얻고 수행 정진하면 자기 자신 안에서 빛을 보게 되고 그 빛이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빛을 발하며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싶고, 나는 이 빛을 자등명(自燈明)이라고 했는데, 각기 저마다의 내 안에 나라고 할 수 있는 이 빛이 있으니 이 빛은 작은 것이고 더 큰 부모격인 자등명이란 빛이 있을 거란 생각에 내 안의 빛과 내 밖의 빛이 확철대오의 깨달음과 같이 하나가 되고자 수행 정진하여 올라오며 빛을 보고 빛에 들어서니 빛의 세계가 아니라 빛덩어리로 계속해서 들어오게 되었고, 그러다가 빛덩어리를 뚫고 빠져나와 수행하는 중에 출신(出神)을 하여 올라오다가 빛을 보고는 본성의 빛 자등명이라 했고, 마주한 본성의 빛 자등명에 들어와서는 또다시 빠져나오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내 안의 빛과 하나되기 위해서 올라오다 보니 자등명인간계도 만나고 환 세계도 만나고, 그렇게 올라와서는 인간도 완성체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고, 위 세계로 빨리 올라오게 하는 근본명도 받아가면서 근본명이 있다는 것도 밝혀 드러내며 이것들을 이용하면서 그렇게 올라오다가 신자신인간계-수인간 신계-최초인간계-환조선 인간계-호경 세계-초(1.698) 인류 세계-신들만 있는 광(光) 세계 -초인류인류인류 인간계-초(9.624)인류(4)신(6.428)인간계-성인간계-성신계-성천신계-모두의 고향-모두의 본향 순서로 올라온다. 또다시 천지광명을 지나 황광 세계-천지화통 세계-화천 세계-화천 인간계-화천 신계-화천천신계-황천 세계-황천 영게-황천 인간계-황천 신계-환천 천신계-황천 요단강세계-황천 요단강 인간계-황천 요단강 신계-황천 요단강 천신계…. 오늘도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올라왔다.
깨달음은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는 사실, 깨달음이라는 것이 도깨비방망이를 쥐는 것과 같지 않다는 사실, 우리 인간 및 신이 깃들어 있는 모든 존재들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양식, 에너지를 구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또 지구에서 에너지를 구해서는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달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내기로 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깨달음을 증득했으면 좋겠고 깨달음을 증득하고 깨달음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깨달음을 증득해도 잊어버리면 깨달음은 허사가 되고 망상이 된다. 또 수행했다가 그만 두면 자칫 잘못하면 더 나쁜 것들을 끌어안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수행할 때 또는 수행했을 때의 깨어있던 의식으로 살아야지 아니고서는 자꾸만 더 많은 때를 묻히게 되거나 더 많은 것들을 자기 자신도 모르게 끌어당기면서 살게 된다. 그런고로 현실에 몸을 담고 있는 만큼 몸의 유지 및 지탱하기 위해서, 현실의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며 사회활동을 하며 돈을 벌어야 하고, 반면에 영(靈)적인 부분에 있어서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지구에 온 만큼 수행 역시도 게으르게 해서는 아니 된다.
본인이 광(光)의 세계에 올라와서 신들과 실랑이를 한 것 역시도 에너지 때문이다. 영적 존재들에게는 에너지가 식량이다. 어느 세계이든 영적 존재들에게는 에너지 식량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런고로 생명체로 태어나게 해서 생명체로 태어난 이들로부터 에너지를 받으면서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신들도 자급자족을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보니 더 많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또 수행이 되어 에너지가 있다싶으면 뺏어 가기에 바빠서 자칫 수행한다고 에너지가 필요한 영적 존재나 신들로부터 휘둘리게 되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그들의 노예가 되기가 십상인 만큼 조심해야 한다. 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뜻과 의지가 굳건해야 한다. 수행하고 있는 뜻과 의지가 분명해야 하고 팔정도(八正道)에 어긋남 없이 바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나 영적 존재 내지는 신이라고 하는 분들로부터 휘둘리게 되고 그들의 노예가 되기가 쉬운 것 같다. 그 만큼 수행이 쉽고도 어려운 것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수행을 해야 하고 수행을 해서 자등명인간계의 가족에게 에너지 식량을 보내주어야 한다. 식량인 에너지를 보내주지 않으면 자등명인간계의 가족 내지는 식구들이 가난하게 사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 왔으면서도 자등명인간계에서 온 사실을 모르고 자등명인간계에 에너지 식량을 보내주지 않아서 자등명인간계에 살고 있는 가족들이 상거지처럼 사는 분들이 허다한 듯싶다. 이러한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지구에 대두분의 사람들이 깨달음을 증득했으면 좋겠고, 깨달음을 증득하고 깨달음을 잊어버리지 말고 수행 정진해서 자등명 세계에 올라 와서 자등명인간계에 올라왔으면 싶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너 나 없이 알았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깨달음의 허상에서 벗어나고 깨달음이란 것이 별거 아니라는 사실과 깨달음은 윤회의 끝이 아니라는 사실과 깨달음은 새로운 시작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깨달음을 증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각기 저마다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고, 즐겁고 행복한 가운데 가까이 있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하고 그러므로 사회와 국가가 지구가 평화로웠으면
좋겠고 태평성대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바래본다. 깨달음의 세계가 이 책을 통해서 수행하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펼쳐지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식구와 가족, 이웃과 주변, 사회와 국가. 지구가 좋아지고 태평성대가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
확철 칠통 명철
<<차례>>
제 1 부 깨달음을 보여주다
깨달음을 보여주다 ∙ 16
가장 빨리 깨어나고 가장 빨리 자각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해야 한다 ∙ 42
확철대오의 깨달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56
자기 자신으로부터 초월은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 61
생사불이(生死不二), 영생(永生), 보는 견처(見處)에 따라 다르다 ∙ 64
5공 4해탈에 맞추어 살펴보는 무상 무아 대사일번 확철대오 ∙ 68
선정삼매(업)-무아, 무상, 해인삼매, 여(반야), 여여부동-자성경계타파(대사일번) 확철대오-자등명 ∙ 71
의식 변화의 원리와 깨어남의 원리, 자각의 원리에 대하여 ∙ 73
깨닫는 것이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쉽다고 하는 것은 ∙ 80
깨달았는지, 깨닫지 못했는지, 여여부동에 들었는지 테스트하는 방법 ∙ 82
제 2 부 깨달음 이후 올라온 수행 단계
광배(光背)= 배광(背光)=원광(圓光)= 후광(後光)(1) ∙ 90
행하되 심법과 의념으로 행한다 ∙ 93
19단계를 올라올 때 이와 같은 행을 통하여 올라오다 ∙ 100
19단계, 청정한 세계에서 좌선하고 있다는 느낌을 오늘 처음 가지다 ∙ 106
자등명을 보았을 때와 맑고 깨끗한 청정한 세계를 보았을 때가 다르다 ∙ 107
20단계, 맑고 밝고 환한 세계 ∙ 109
21단계, 빛 덩어리의 세계 ∙ 113
21단계 빛 덩어리의 호흡(呼吸: 안나반나) ∙ 115
머리 속에서 펑! 하고 터진 이것은 어떤 현상일까? ∙ 116
22단계 아! 이제 다 뚫었는가보다 ∙ 118
23단계, 이것을 더 깊어졌다고 해야 하나 한 단계 더 올라섰다고 해야 하나 ∙ 120
석가모니 부처님께 속은 것인지 그 제자들에게 속은 것인지 모르겠다 ∙ 123
27우주는 27계(界) 27단계 27차원으로 되어 있다 ∙ 127
신성(神性)에너지 ∙ 129
수행 경지의 단계와 우주 ∙ 133
어리둥절한 24, 25, 26, 27단계 ∙ 134
정(精:생명에너지)·기(氣:기에너지)·신(神: 神性에너지) 생식기의 정(精:생명에너지+신성에너지), 연정화기 ∙ 137
여기는 또 어디인가? ∙ 143
우주가 이렇게 56단계? ∙ 147
양신(養神), 이를 어찌 이해할까 싶어서 밝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 밝히다 ∙ 148
양신(養神) 수행 경지의 단계가 올라가는 것에 대하여 ∙ 150
-27단계에서 플러스56단계, 57단계….. 135단계, 136단계 ∙ 157
27(56)단계 위 30단계에서 누구나 맨 처음에는 이곳에서부터 온 듯싶다 ∙ 163
자등명 힘과 기운이 차오르며 활기 충만해 오는데 저기는 또 어디인가? ∙ 165
자등명 본성의 빛 자등명 ∙ 168
자등명(自燈明)이란 빛덩어리를 해부해 밝히다 ∙ 170
본성의 빛 자등명이 육체의 몸 안으로 들어오다 ∙ 171
여기는 또 어디인가? ∙ 172
백두의 빛 자등명 ∙ 174
백두(白頭)의 빛 자등명 ∙ 179
본성의 빛 자등명으로 지구와 56단계에 피라미드를 설치하다 ∙181
수행하여 올라온 세계들의 간략한 정리 ∙ 184
초창기 뚫고 해부하며 올라온 자등명 세게들 ∙ 188
어디까지나 본인은 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 201
수행 단계의 의식 구분 이와 같이 해보았다 ∙ 207
출신(出神)과 미비출비(尾秘出秘)는 이런 가운데에서 이루어진다 ∙ 209
이와 같이 수행한 세계가 주관이 객관으로 바뀌었다 ∙ 215
진정한 천도와 진정한 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길 ∙ 218
모든 세계를 동시에 살고 있다 다만 자기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만 인식하고 살뿐 ∙ 226
이 세계부터 윤회(輪廻)를 벗어난다 그 전에는 서로 다를 뿐 윤회를 한다 ∙ 231
진정한 나를 찾아 이와 같이 올라왔고 이와 같이 올라가고 있다 ∙ 237
나는 쓰레기통이다? ∙ 239
제 3부 자등명 인간계
이것이 망상일까? 진실일까? ∙ 244
자등명 인간계 1 ∙ 247
자등명(自燈明) 인간계 1-1 ∙ 250
자등명 인간계 1-2 ∙ 256
금요모임 좌선하지 않고 나눈 4시간에 가까운 대답 중에서 ∙ 257
자등명인간계에 인연 있는 모든 분들을 환 세계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다 ∙ 270
인간 세상에 자식과 부모, 조상님이 있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도 자식과 부모 조상님들이 있다 ∙ 275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에 자식과 가족 부모 조상님들이 있다 ∙ 279
자등명인간계에 인연 있는 분들에게 생령을 보내며 깨어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보다 ∙ 286
살아있는 사람의 생령에는 이것이 있다 ∙ 292
환(還) 세계를 빠져나오다 ∙ 294
환(還) 세계를 빠져나와 맨 먼저 한 것들 ∙ 298
환 세계 안팎에 5개의 도량을 만들다 ∙ 304
훈(勳) 세계를 빠져나오다 ∙ 308
좌선 중 손오여식장(孫悟如識杖)을 타고 명(明:9해) 세계에 오르다 ∙ 313
올라온 세계의 끝 손영윤(孫營倫) 세계 ∙ 316
제 4부 뗏목을 버리듯 부처도 버려야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어디에 계신가 ∙ 320
부처님과 하나님은 어디에 있고 무엇이 부처님이고 하나님인가 ∙ 325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어디까지 수행되시었고 어디까지 밝혀보시고 말씀하셨는지요 ∙ 328
뗏목을 버리듯 부처도 버려야 한다 ∙ 332
석가모니부처님과 본인의 수행은 15단계 반야바라밀다행의 길에서 이와 같이 갈렸다 ∙ 336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가셨던 반야바라밀다행 길의 끝을 살펴보다 ∙ 340
수직으로 올라가는 길을 자비바라밀행이라 말한 것은 이래서다 ∙ 342
반야바라밀행 신행근본의 길과 자비바라밀행 대광의 길 ∙ 345
반야바라밀행과 자비바라밀행의 가장 큰 차이 ∙ 348
18단계 천상계 광계 신계를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도록 길을 뚫어 만들어놓다 ∙ 352
석가세존을 더 높은 곳으로 올려드려야 되지 않겠는지요? ∙ 356
팔정도에 대하여 고찰(考察)해 보다 ∙ 358
존수나, 석가에게 농락당한 것인지? 간절함이
만든 허상을 보고 영청으로 들은 것인지? ∙ 364
과거칠불(過去七佛), 1대불(1代佛),
비파시불이라는데 맞기는 한 걸까? ∙ 379
외계에서 왔습니다. 다중우주를 빠져나오지 못한
다중우주 속에 미아입니다. 저희들을 구해주세요 ∙ 391
<금강철강확철로 몸이 변하다?>란 글에서 ∙ 399
보다 많은 다중우주에서 미아를 접하다 ∙ 399
외계(外界), 지구 밖의 세계와 다중 우주 ∙ 408
자청으로 우리는 하나다 ∙ 409
제 5 부 140, 141번째 모임 동영상에서 발취한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 ∙ 412
딸아이가 물었다. 불성과 부처에 대하여… ∙ 439
맺는말
본인의 이름과 명호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다 ∙ 448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 출간서적 ∙ 443
...생략...
2015. 12
확철 칠통
자등명(自燈明) 인간계 1-1 / 칠통 조규일
2013. 09. 01
자등명 인간계에는 지구의 인간과 같은 형태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어서 듯싶다. 자등명 세계를 오르고 올랐더니 인간과 같은 형태의 형상이 나오고 자식과 배우자가 나왔는데 그 모습이 인간의 형상을 너무 닮아서 이 세계를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했을 때 인간의 모습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들이 살고 있는 자등명 세계이기 때문에 자등명 인간계라고 했다.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온 경우에는 신(神)이 있느냐 없느냐로 알 수 있다. 신이 없는 경우에는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왔다고 볼 수 없고 56단계 안에서 빅뱅으로 인하여 흩어져 있는 자등명 조각으로 인하여 흔히 우리들이 살아 있다고 말하는 생명(生命)의 최초의 생명의 탄생으로 영(靈)이 형성된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에는 바다생물과 육지에 살고 있는 것을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바다생물 중에 신(神)이 깃들어 있는 것이 있으며 또한 육지에 살고 있는 것들 중에도 신(神)이 깃들어 있는 것들이 있다. 신(神)이 깃들어 있는 경우에 신(神)은 모두 다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왔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 중에는 영(靈)만 있는 것이 있고 영혼이 있는 것이 있으며 영혼으로 있으면서 신이 깃들어 있는 것들이 있다. 영만 있는 경우에는 지구란 곳에서 최초의 생명이 탄생된 것과 같이 29번의 작용으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고, 영혼만 있는 경우 역시도 지구란 이곳에서 29번의 작용으로 영(靈)이 생겨나 있다가 영혼의 세계에 올라가게 됨으로 인하여 영이 혼을 갖게 되어 영혼을 갖게 된 것 아닌가 싶다. 지구상에서 29번의 작용으로 인하여 생겨난 생명체는 영이 있어서 영으로 죽어서 영으로 있다가 영혼의 세계에 들어감으로 영혼을 갖게 되고 영혼을 갖게 됨으로 윤회하게 된다.
영만 있는 경우 스스로 영혼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혼의 세계 이상에 올라갈 수 있는 수행된 사람의 의식 내지 의념 천도를 통하여 영혼의 세계에 올라가서 영혼을 갖게 되는 듯싶다.
식(識)이 있다고 해서 모두 다 혼이 있다고 말할 수 없으며 영에 혼이 한 몸으로 있는 경우에는 식이 있다고 봐야하고 영이 혼과 한 몸으로 있지 않은 경우에는 비록 식이 있다고 할지라도 혼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며 이런 경우 윤회하지 않는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식이 있어도 의식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영혼이 있고 신이 있는 경우에 의식(意識)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고로 윤회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영에 혼이 있느냐 없느냐의 기인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신(神)이 깃들어 있지 않은 채 영혼으로만 윤회한다고 해서 신이 저절로 영혼 안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닌 듯싶다. 영혼에 신이 깃들어 있게 되는 경우에는 자등명 인간계에서 신(神)이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 미혼(迷魂)의 세계로 내려왔을 때 미혼의 세계에 있는 영혼에 신이 깃들음으로 인해서 신이 있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러므로 신이 있다는 것은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왔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신이 깃들어 있는 경우에는 윤회를 한다할지라도 신이 없는 영혼으로 윤회하지 않으며 신이 깃들어 있는 영(신)혼으로 윤회한다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신이 없는 영혼은 신이 없는 영혼끼리 윤회를 하다가 자등명 세계의 본향(本鄕)에 올라가게 되거나 또는 자등명 인간계에서 양식을 구하러 미혼의 세계에 왔을 때 영혼 안에 깃들게 됨으로 해서 신을 갖게 되어서 영(신)혼이 되어서 신이 있는 것끼리 윤회하게 되고 윤회하면서 몸 받아 태어나면서 미혼으로부터 깨어나고 깨어나면서 양식을 구하여 얻고 구하여 얻어서는 구하여 얻은 만큼 깨어난 만큼 위로 올라가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럼으로 처음부터 나라고 하는 저마다의 나는 신(神)이 아니다. 빅뱅으로 인하여 흩어져 있는 자등명 조각에 29번의 작용으로 탄생됨으로 인하여 나라고 하는 자기를 갖게 되고, 이와 같이 자기를 갖게 되는 경우에는 29번의 작용으로 새로운 몸 받아 태어나 짧게 또는 길게 살면서 산 동안의 행위를 내 것이라고 하여 자등명 조각에 달라붙게 됨으로 해서 자등명 조각에 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붙음으로 자등명 조각이 영(靈)이 되고, 영이 된 자등명 조각은 영으로 있다가 혼이 붙음으로 인하여 영혼을 갖게 되고 영혼을 갖게 됨으로 윤회하게 된다.
저마다 나라고 하는 자기는 이와 같이 해서 생겨나서 영혼이 되고 영혼이 되어서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온 신이 영혼이 된 자기에게 깃들게 됨으로 신영혼으로 되어서 56단계 안으로 들어오고 들어와서는 영혼에 깃든 신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업으로 윤회한 영(靈)이 자기 자신이되 수행 정진하여 영이 맑아지고 밝아짐으로 인하여 머리 위에 신이 나가고 신이 나감으로 영이 따라 나감으로 인하여 신자명이 되어서는 영이 자신이 아니라 신이 자신이 되어 살아가게 되고 이때 비로소 영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신이 자기 자신이 되어 살아가게 된다.
이와 같이 신자명이 되어 올라가서는 점점 깨어남으로 인하여 위 세계로 올라가고 올라가서는 본향에 이르고 고향에 이르러 신영혼이 되고 신영혼이 되어서는 또 신영혼이 변화되며 바뀌면서 신이 되어서는 더 크고 큰 신으로 되면서 위로 올라와서는 영혼에 깃들어 있던 신(神) 본래의 고향에 올라오게 된다. 이와 같이 신이 본래의 고향으로 회귀한 세계가 바로 자등명 인간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에 신이 깃듦으로 혼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영이 혼의 세계에 들어가거나 영혼의 세계에 들어갈 경우에 혼이 생겨나서 신이 없는 영혼이 된다. 반면에 지구상에서 생겨난 영에 신이 깃듦으로 인하여 신자명(神自明)이 되었다가 미혼한 세상 밖으로 드러나려고 함으로 인하여 영(靈)안에 있던 신(神)이 밖으로 드러나려고 함으로 인하여 영을 뚫고 나오지 못하고 영에 달라붙어 있는 업식으로 혼이 생겨나게 되고 혼이 생겨남으로 인하여 현재의식을 갖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와 같이 저마다의 나는 자등명 조각이 29번의 작용으로 탄생되어 영으로 있다가 영을 자기 자신으로 알다가 신이 깃들게 되고 신이 깃들게 됨으로 인하여 수행을 통하여 영이 신으로 변화함에 따라 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자신 자신은 신이 아니라 영이었고 영 이전에 자등명 조각이었다가 최초의 생명의 탄생과 같이 태어나서는 영으로 영혼으로 신영혼으로 깨어나면서 신으로 변화되고 신으로 변화될 때까지 영혼 안에 깃들어 있는 신은 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영이 맑아지고 밝아져서 영이 신과 한 덩어리가 되면서부터 영의 나는 신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신이 되어서는 신 본래의 고향인 자등명 인간계로 올라오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영만 있는 경우, 영혼만 있는 경우에는 온 곳이 미혼의 허공에서 생겨났으니 허공이 온 곳이고 돌아갈 곳 허공으로 돌아갈 것이지만 영혼에 신이 깃들어 있는 동물이나 바다생물에 있어서는 영혼이 아닌 영혼에 깃들어 있는 신에 있어서는 온 곳은 분명 자등명 인간계이고 온 곳이 자등명 인간계이고 돌아갈 곳 역시 자등명 인간계라 할 것이다.
자등명 인간계로 돌아가면 그곳에 자식과 배우자 있으며 그곳에서 볼 때 지구에서의 수백 수천의 윤회는 몇 시간 며칠 몇 달에 지나지 않는 듯싶다. 자등명 인간계에 올라가면 그곳에 이곳에서와 같이 가족이 있고 식구가 있는 듯싶다.
가족의 형태를 보면 부계사회, 모계사회, 부계와 모계사회가 합쳐진 형태를 갖고 있는 듯싶고, 많은 부분 자유로운 듯싶다. 그 중 부계사회와 같은 형태가 가장 많은 것 같고 그 다음이 부계와 모계사회가 합쳐진 형태가 아닌가 싶고 그 다음이 모계사회의 형태를 갖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이곳에서 올라간 조상님들을 살펴보면 저마다 각자 가정이 있어서 그런지 뿔뿔이 흩어져 그곳에서의 자신들의 가정으로 돌아가 식구들과 살아가는 것 같고, 어느 한 분도 부부로 또는 같이 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 듯싶다. 다만 같은 세계에 사는 경우는 있는 것 같은데 한 가족으로 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 듯싶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자등명 인간계에 올라온 경우에 보면 어느 세계를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세계에 있지 총괄 받는 세계에는 어느 한 분도 없는 듯싶다. 돌아가신 분의 경우 즉 영가로 본인의 천도를 받으며 올라오신 분은 그곳에서 안주하고 있는 듯싶은데 그럼에도 위에 에너지를 쏴주면 조금씩은 위로 올라오시는 듯싶다. 살아 있으면서 이곳에 올라와 있는 경우에는 위에 에너지를 쏴주면 쏴주는 대로 자등명 인간계의 가족 및 식구들과 함께 위로 모두 다 함께 올라오는 듯싶다. 돌아가신 경우에는 이곳에 올라온 후 본인을 잡고 더 이상 본인을 따라오는 것 같지는 않다. 위 세계의 에너지를 주면 받아 올라오기는 하지만 못 올라가게 본인을 잡지는 않는 것 같다.
최초 인류의 탄생을 살펴보면 신이 깃들어 있는 것에서 탄생된 것이 아닌가 싶다. 육지 동물 중에 인간을 제외한 동물 중에 신이 깃들어 있는 동물이 수 십여 종이 되지 않는가 생각되며 바다생물 중에도 신이 깃들어 있는 바다생물이 여러 종류가 되지 않는가 생각된다. 최초의 생명은 29번의 작용 속 지수화풍의 작용으로 탄생되었지만 최초의 인류는 자등명 인간계에서 신이 내려옴으로 영에 신이 깃듦으로 생겨난 것이 아닌가 싶다. 육지보다는 바다생물 쪽에서 먼저 최초의 인류가 탄생된 것이 아닌가 싶다, 바다생물 중 신(神)이 깃들어 있는 것으로 인하여 최초의 인류가 탄생된 것이 아닌가 싶고, 남녀의 탄생을 살펴보면 남자와 여자의 경우 서로 다른 태(胎)에서 서로 다르게 탄생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부분은 더 깊게 관하여 보고 살펴보아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러기에는 찾아 살펴봐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찾으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에 걸려서 접었다. 최초 인류의 탄생은 바다생물에서 먼저 탄생된 것이 아닌가 싶고, 그런 다음에 육지에서도 최초의 인류가 탄생되었는데 이 역시도 한 태(胎)에서 남녀가 탄생한 것이 아니라 각기 서로 다른 태(胎)에서 남녀가 각기 서로 다르게 태어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인간으로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신을 가지고 있고 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윤회를 한다고 해도 신이 깃들어 있는 것끼리만 윤회를 한정적으로 할 뿐, 모든 영혼과 모든 영까지를 포함해서 윤회하지는 않는 듯싶다. 인간으로 신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인간 누구나 자등명 인간계로 회귀해야 하며 자등명 인간계로 회귀하면 그곳에 그곳에서의 가족이 있고 식구가 있다. 이곳에서는 비록 자식이 없고 배우자가 없다할지라도 자등명 인간계에는 배우자도 있고 가족도 식구도 있는 듯싶다. 자식도 있는 경우도 있는 듯싶다.
이와 같이 자등명 인간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났으니 몸을 낳아주신 그 부모님 은혜 한량없고 그 은혜에 보답하며 수행 정진 자등명 인간계로 회귀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부모님과 부모님을 있게 한 조상님들도 이끌 수 있으면 이끌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된다.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자등명 인간계로 쉽게 올라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왜 간단하게 생각되는지 모르겠다.
9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그 하나는 자등명길을 따라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밝혀 드러낸 수인공을 통하여 올라오는 방법, 또 하나는 진언, 본인과 스스로 수행 정진해서 올라오는 방법, 그리고 본인이 위에 에너지를 쏴주며 올려줄 수 있는 방법, 의식(儀式)을 만들어서 하는 방법, 탄트라(?), 이외 올라오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아직 잘 모르겠다.
2013. 08: 31 19:52
자등명 인간계 1-2
2013. 09. 03
자등명 인간계 1-2 / 칠통 조규일
인간의 본향은 신영혼의 세계이고 신영혼의 세계는 참자아가 신으로 화(化)한 세계이며
자등명 인간계는 신의 고향이다.
지구란 땅에 29번의 작용으로 인하여 허공에 있는 자등명이 영(靈)으로 태어나서 진화(進化)하여 영(靈)이 영혼(靈魂)으로 진화하고 영혼에 신(神)이 깃들게 됨으로 인하여 신을 갖고 있는 영혼이 되어 사고력을 갖게 되었다.
영은 영끼리 윤회하고 영혼은 영혼인 것끼리 윤회하고 영혼에 신이 깃들어 있는 (신)영혼에 신이 깃들어 있는 (신)영혼끼리 윤회를 하지 영이 영혼과 뒤섞여 윤회하지 않으며 신이 깃들어 있는 영혼이 신이 깃들어 있지 않은 영혼과 뒤섞여 윤회하지 않으며 신이 깃들어 있는 영혼이 영과 윤회하지 않는다.
맨 처음 이 땅에서 영(靈)으로 탄생되어 영이 맑고 밝아짐으로 영혼으로 화(化), 영혼이 맑고 밝아짐으로 신이 깃들고, 영혼에 신이 깃듦으로 깃든 신에 영이 맑고 밝아짐으로 영이 신으로 화(化)하고 화한 신(神)에 신을 더 크게 하며 신 영 온 각기 서로 떨어져 있던 신 영 혼이 한덩어리가 신영혼으로 화(化)하여 인간의 본향인 신영혼 세계에 이르고 본향의 신영혼은 고향에 이르고, 고향에 이르러서는 신이 드러나고 영과 혼이 뒤바뀌고 신과 영이 뒤바뀌면서 더 깊은 곳으로부터 더 큰 신으로 화하고 화하여 신(神)의 고향인 자등명 인간계에 이르게 된다.
자등명 인간계에 이르러서는 지구의 인간계에서 신영혼의 본향 인간의 본향에 이르듯 신의 고향에 있는 인간의 형상의 고향을 위하여 올라와야 하고 신의 고향에 인간의 형상이 신 인간의 형상의 고향에 이르러서는 신 인간의 신의 고향에 올라와야 한다.
본래부터 참자는 신이 아니다. 떨어져 나온 곳으로 회귀하여 올라올 뿐이고 올라갈 뿐이다. 본래의 본래의 고향을 위하여 변화하고 변하며 본래의 나의 참자아를 찾아 올라가는 것이다.
자등명 인간계, 즉 신의 고향에 있는 이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자신명(自神明)
인간에 신과 같이 자신명(自神明)에 신에 해당하는 분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자신묘명(自神妙明)
자신명의 고향에서 자신묘명을 만나게 되는가? 그렇다
자신명의 고향에 이르게 되면 무엇이 되는가?
신계태초명(神界太初明)
인간의 신에 신에 신 자신묘명의 고향은 시초태초명(始初太初明)
2013. 09. 02 12:34
자등명인간계에 인간세상 보다 더 많은 자식과 부모 조상님들이 기다리고 있다
2015. 03. 18
인간 세상에 자식과 부모, 조상님이 있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 인간세상 보다 더 많은 자식과 부모 조상님들이 있다. /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식구, 가족을 위하여 식량을 구하러 내려오고 내려와 신영혼, 영혼신이 하나가 되는 고향 본향으로 내려오고, 고향 본향에 내려와서는 식량이 많고 많은 개발이 덜된 그래서 더 많은 식량을 구할 수 있기에 지구가 속한 27(56)단계 위 30단계로 내려오고 내려와서는 56단계 안으로 들어와 자등명인간계의 식구, 가족을 위하여 식량을 구하겠다는 서원을 가지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왔으면서도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기 위해 어미의 뱃속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기억하고 있다가
어미의 뱃속 양수란 바다
양수란 망각의 강을 건너와서는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서는
양수란 망각의 강을 건너와서는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온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인간으로 살다가 인간의 업과 습으로 살다가 인간이란 육체와의 인연이 다하여 죽어서는 자등명인간계에서 온 사실조차 모르고, 56단계 안에서 바퀴돌 듯 하고서는 깨닫고도 자등명인간계에서 왔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56단계 안, 천계, 광계, 신계에서 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으니 어찌 인간의 탈을 쓴 이들이 알까? 18단계, 천계, 광계, 신계에서 조차 우매하여 알지 못하고, 천계, 광계, 신계에 태어나도 모르는 자등명인간계, 까맣게 잊고 아니 기억조차 없이 56단계 안에서 돌고 도는구나. 어이해야 자등명인간계를 의식하고 인식하고 깨어나 자등명인간계에 자식과 배우자, 부모님, 조상님들을 만날까? 부모님과 자식 배우자를 위해서 양식 구하러 와서는 사실을 잊고 인간 세상이 끝인 듯 살고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어찌할꼬. 이를 어찌 알려주어야 이를 알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 자식을 만나고 배우자를 만나고 부보님과 조상님들을 뵐까? 그 세월 어느 세월이 될까?
이곳에서의 남자는 자등명인간계에서 많은 배우자의 여자 분들이 있는 듯싶고, 이곳에서의 여자는 자등명인간계에서 많은 배우자의 남자 분들이 있는 듯싶다.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한 남자에 여러 자식, 한 여자에 여러 자식이 만나서 살기도 하고...인간세상과 똑같아서 자등명에 있기에 자등명인간계라 이름한 세계 이 세계에서 인간이 왔으면서도 이를 모르고 깨달음만 증득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수행자들....깨달음을 증득하면 윤회를 벗어난다는 분들...그 죄업이 크고 크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 어디서 온지 모르고 어디로 갈지 모르고 깨달으면 모든 것이 끝나고 윤회를 벗어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여! 그대는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의 자식과 식구, 가족의 식량을 구하러 왔는데, 이러한 사실을 잊고 인간 세상이 재미를 느껴 인간 세상이 전부인 듯 인간 세상의 자식 식구 가족이 전부인 듯 살구있구나. 어이할고, 어이할꼬.
깨달음은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기 위한 첫걸음이고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서는 본향 고향으로 올라오기 위한 첫걸음이며 자등명의 고향 본향에 올라와서는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는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난 모든 이들이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왔기에 인간계에서의 자식, 배우자, 조상님들 각기 저마다 자등명인간계에 자식과 배우자, 부모와 조상님들이 있다.
인간으로 살아서는 인간계에 인연한 자식과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돌보고 육체를 다하였을 때는 영혼의 세계, 자등명인간계로 올라가도록 해드려야 하며, 자등명인간계에 이르러서는 자등명인간계의 자식과 부모, 배우자와 조상님들을 돌봐야한다.
인간계에서의 인연된 분들을 천도하듯 자등명인간계 위 세계에 올라가서는 자등명인간계의 자식과 배우자, 부보님과 조상님들,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인연된 모든 분들을 환 세계 위 세계로 천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깨어나라
깨달음이 전부가 아니다.
깨달음은 시작에 불과하다.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지 않고서는 자등명인간계에 이를 수 없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 구하러 56단계 안으로 들어와서는
56단계 안에서 바퀴 돌 듯 윤회하고 있으니
변해야 한다.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많은 자식과 배우자,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위하여 깨어나야 한다.
처음 자등명인간계에 이르러서는 긴가? 민가? 했고, 자등명인간계 위 세계로 올라와서는 자등명인간계에 인연한 자식들과 배우자 및 부모님들 조상님들을 위 세계로 따라올라 올 수 있는 분들은 따라 올라오도록 했었다.
환 세계를 뚫고 올라옴으로 확실하게 알았다. 확실하게 알면서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 역시도 죄다 싶다.
자등명인간계에 대해서 관련해서 말했을 때 믿고 믿지 않고는 상관없다. 믿고 믿지 않고는 듣는 사람들의 일이지 본인의 일이 아니다. 본인이 자등명인간계에 대해서 확실하게 아는 사실을 숨기는 것이 죄가 될 뿐 있는 사실을 말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하기에 이야기를 한다. 모든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등명인간계에 많은 자식이 있고 많은 배우자가 있으며 많은 부모님과 많은 조상들이 있다. 인간이 전부가 아니고 영혼이 전부가 아니고 천상계, 광게, 신계가 전부가 아니다. 광계 신계에 살고 있는 18단계 분들도 우매하여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본인이 자등명인간계 세계로 안내하여 자식과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만나고, 울면서 우매하여 몰랐다고 하기 전까지는 본인도 확신할 수 없어서 드러내놓고 말할 수 없었다. 그냥 그러하다고 아는 가까운 분들에게 말했을 뿐이다.
이제는 확언하여 말할 수 있다. 자등명인간계에 인간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니 육체 안에 신영혼, 영혼신을 가지고 있는 이라면 누구나 자등명인간계 자식이 있고 배우자가 있으며 애인도 있고 부모님과 조상님들이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깨어나 자등명인간계를 의식하고 자등명인간계에 계신 자식 및 배우자, 부보님과 조상님들을 알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려 하고, 또 자등명인간계 위 세계로 올라와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모든 인연한 분들을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고, 그렇게 못할지라도 자등명인간게에 있는 자식과 배우자 부모님과 조상님들께 인간으로 가지고 있는 생령(살아있는 사람의 에너지)을 보내주어야 한다. 이것이 그분들에게는 식량이 된다.
영혼들에게 생령이 식량이 된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게에 게신 분들에게도 생령이 식량이 된다. 돌아갈 때 수행력으로 식량을 삼지만 살아서는 생령이 그분들에게 식량이 되는 만큼 자등명인간계에 있을 많은 자식과 많은 배우자, 많은 애인, 많은 부모님과 조상님들께 보낼 수 있는 한 보내기 바란다.
인간 세상은 자등명인간계의 축소판 인간 세상에 자식과 부모, 조상님이 있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 인간세상 보다 더 많은 자식과 부모 조상님들이 있다.
다만 기억하지 못하고 알지 못할 뿐이다.
인간은 아니 육체 안에 신영혼, 혼영신, 영신혼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자등명인간게에서 왔다. 그리고 누구나 모두 다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
깨달음이 전부가 아니다. 깨달음은 시작에 불과하다. 하루 빨리 깨달음을 의식 인식하고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 자등명인간계를 의식 인식하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 최소한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 자등명인간계를 넘고 넘어 환 세계에 오고 환 세계를 넘어오면 좋겠지만 그것이 되지 않는다면 최소한 자등명인간계는 인식 의식해야 한다.
자등명인간계에서 기다리는 많은 자식과 많은 배우자 및 애인,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위해서 알고는 있어야 한다. 이렇게 알려주는 본인의 못이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기에 이상하게 들리지 모르지만 그래서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말을 한다.
그대는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로 되돌아가야 한다,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 자식을 만나고 배우자와 부모님 조상님들을 만나야 한다.
인간세상에서 돈을 벌기위해서 일하러 갔다가 몇날 며칠 수년 수천 년이 지나도 돌아가지 않는다면 돌아가지 않는다면 어찌되겠는가? 어찌하겠는가?
지금 그대는 이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등명인간계에서 보면 이와 다르지 않다.
기억하라. 자등명인간계
알라. 자등명인간계에 많은 자식과 배우자, 애인, 부모님들과 조상님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어나라. 자등명인간계로
변하라. 인간이 아닌 영혼으로 신영혼으로 자등명인간계의 사람으로
그리고 환골탈퇴하라. 환 세게로
변하라. 그리고 환 세계로 위 세계로 올라오라.
이는 인간이기에 할 수 있지 영혼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났을 때 이러한 사실을 알고 실천하라.
환 세계를 훨씬 지나 올라온 지금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모든 인연 있는 분들을 환 세계 위 세계로 올라오게 한 지금에 생각하니. 이를 알려주는 것도 본인의 몫이 아닌가 싶다.
2015. 03. 18 08:03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 왔고 자등명인간계에 자식과 가족 부모 조상님들이 있다.
2015. 03. 24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 왔고 자등명인간계에 자식과 가족 부모 조상님들이 있다. /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는 훈(勳) 영혼열반(靈魂涅槃) 세계, 영(靈) 명(明) 나(我) 세계, 영(靈) 초명(超明) 존나(尊我) 명(明) 세계, 3세계에서 왔다. 인간의 몸 받아서 태어나 자라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서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체를 태혼인간체,) 태혼인간체의 몸 받아 태어나서는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는다.
지구의 인간과 똑같이 몸 받아 태어나 성장하고 성장해서 결혼하고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낳은 자식이 또 자식을 낳음으로 조상님이 있고 부모님이 있고 자식이 있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미개한 인간 세상에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 인간을 살면서 행하는 행을 통해 자등명인간계에서 필요한 양식을 구하고 구해서는 자등명인간계로 보낸다. 인간으로 살면서 자기 자신은 모르지만 무의식속에 의식하거나 또 의식 의념할 때 의식, 의념의 행을 통해 생령(生靈:살아있는 사람이 의식으로 보내는 의념의 에너지)이 자등명인간계의 자식에게 배우자에게 부모님이나 조상님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인간의 삶이 고되고 힘들어도 살아가는 가야하는 것은 인간으로 살아있는 가족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가족이나 식구를 위해서도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것이 필요하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인간과 같은 몸을 하고 있는 몸을 무엇이라고 해야 하나? 태혼인간
그렇다면 지구상의 인간은? 미혼인간
지구의 인간에게는 영혼이 깃들어 있는데 자등명인간계의 테혼인간에게는 무엇이 깃들어 있는가? 훈휴(勳休)
인간계에서 죽으면 영혼의 세계에 가야하고 위 세계로 가야하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게에서 죽으면 환종(還終) 태초신(太初神) 세계로 가야하고, 자등명인간계에서 태혼인간과의 인연이 다하였음에도 환종 태초신 세계에 가지 못했을 경우, 인간 세상에서 죽으면 영혼의 세계에 가야함에도 가지 못할 경우 이승을 떠도는 이들을 중음신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도 이런 분들이 있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죽었음에도 환종 태초신 세계에 가지 못할 경우 인간 세상에서 중음신(中陰身)이 되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자등음신(自燈陰身)된다.
인간 세상에서 죽어서 영혼의 세계에 가지 못한 존재를 영가(靈駕)하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서 죽어서 훈휴(勳休) 세계에 가지 못한 존재들이 있는데 이들을 자등영가(自燈靈駕)한다.
인간 세상에 돌아가신 분이 영혼의 세계에 가지 못할 경우 천도를 하는데, 자등명인간계에서 천도를 하는가? 그렇다. 인간 세상에서 49재를 지내는데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재를 지내는 듯싶다.
인간 세상에서는 깨달음이 있는 자등명인간계에서도 그 세계에 맞게 깨달음을 증득한 분이 있는가? 그렇다. 인간세상에서 깨달음을 증득한 사람은 각자. 부처라고 하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서 깨달음을 증득한 사람은 훈자(勳者), 자등명인간계에서 깨달아 일체와 하나된 것을 호(好) 명신류(明神流) 열반나(涅槃我)
인간 세계에서 볼 때 56단계가 있고 본성의 빛 자등명 세계가 있었던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도 있는가? 있다.
자등명인간계에서 56단계 밖에 본성의 빛 자등명과 같은 세계는 환(還)세계
자등명인간계에서 천도되지 못할 경우 자등영가(自燈靈駕)로 있는 경우 이들은 자등명인간계에만 머물러 있는가? 아니다. 자등명인간계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자등명인간계 아래로 내려온다. 그렇다. 마치 지옥에 떨어지는 것과 같이 된다.
그렇다면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온 것뿐만 아니라 자등명인간계에서 자등영가로 있다가 자등명인간계 아래로 내려온 분들이 많은 듯싶다.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 중에 자등명인간계의 자등영가는 얼마나 되는가? 100에 99
100이면 99이 자등명인간계에서 업으로 지옥에 떨어지는 것과 같이 인간계로 와서 인간의 몸을 받아 태어나거나 자등영가로 머물러 있다가 자등명인간계 아래로 떨어지다가 인간계에 들어와 인간의 몸 받은 경우가 많은 듯싶다.
그렇다면 자등명인간계에서 자등영가로 내려온 사람과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온 사람과 구별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온 사람은 류명근본(流明根本:근본이 본디 밝고 밝아 밝고 밝은 데로 흘러가려고)하여 식(識)이 맑고 높으며 자등명인간계에서 자등영가로 있다가 내려온 온 사람은 미명(迷明: 밝지 않음으로 미혹하여 밝디 밝은 올바른 길을 안내해 주어도 이를 모르고 외면한다고 보면 된다.)하여 식(識)이 맑지 않고 탁하고 의식이 낮다할 것이다.
인간 세상에서 죽어서 영가가 되었을 때 식(識)이 낮고 업이 두꺼우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과 자등명인간계에서 죽어서 자등영가가 되었을 때 식이 낮고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업이 두꺼우면 인간계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서도 아래로 떨어지는데 이때 업이 깊고 깊으면 인간계에 떨어져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미개함으로 자원이 풍부한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지구에서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난 사람이 있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죽어서는 업이 두꺼워 지옥에 떨어지는 것과 같이 지구에 떨어져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난 사람이 있고,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죄업으로 인하여 인간계로 유배되어 온 듯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난 사람도 있지 않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온 사람의 경우에는 식(識)이 맑고 높으며 자등명인간계에 어린 아이가 있으나 자등명인간계에서 죽어서 업이 많아 지옥에 떨어진 것과 같이 온 사람의 경우에는 식(識)이 맑지 아니하고 의식이 낮으며 자등명인간계에 어린 아이가 없고 성장한 자식만은 있되 어린 아이는 없고, 죄로 유배되어 온 듯 온 경우에는 식량을 구하러 온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 어린 아이가 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식량을 구하러 온 사람과 유배되어 온 사람의 경우에는 식(識)은 둘 다 맑고 의식이 둘 다 높으며 마음도 맑고 깨끗하되 식량을 구하러 온 사람의 경우에는 맑고 밝고 밝음을 쫓아 위 세계를 의념하며 수행 정진할 것이나 유배되어 온 경우에는 밝음을 쫓지 않고 인간 세상에 더 재미있어 하며 인간 세상에 빠져 산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설령 수행을 한다고 해도 식량을 구하러 온 사람에 비하여 수행에 관심이 없고 열심히하지 않으며 수행을 한다는 자체를 탐닉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 마디로 말하면 무의식 속에서 수행하여 맑아지고 밝아지는 밝음을 지향하되 의식적으로는 처해있는 현실에 흥미를 느끼며 의식이 깨어나며 위 세계로 올라가기를 소망하거나 목적을 두지 않고, 위 세계의 밝음이 목적이 아니라 현실에 목적을 두고 수행하며 안일과 방일에 빠져 살면서 수행한다는 위안을 갖고 산다고 하지 않을까 싶다.
지구에 온 사람들 중에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온 태혼인간은 몇 명이나 될까?
지구에 온 사람들 중에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자등명인간계에서 자등영가로 있다가 지구에 와서 태어난 사람은 100에 몇 명일까?
지구에 온 사람들 중에 자등명인간계에서 유배되어 와서 지구에 태어난 사람은 100에 몇 명이나 될까?
테스트 할 줄 아는 사람은 테스트 해보라.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왔는가?
자등명인간계에서 죽어서 자등영가로 업이 많아 지옥에 떨어진 것과 같이 56단계 안에 들어와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났는가?
자등명 인간계에 유배되어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났는가?
자등명인간계에 자식들이 어린가?
자등명인간계에 자식들이 큰가?
자기 자신의 식이 맑고 밝은가? 밝음을 지향하는가?
의식이 높은가? 낮은가?
현실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 어느 정도 깊게 뿌리 내리고 있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현실 때문에 영적인 부분 및 의식 마음이 어느 정도 묶여 있는가?
스스로를 거짓없이 자기 합리화 하지 않고 바르게 살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꼭 테스트가 아니라 할지라도 알 수 있을까? 싶다.
수행하기 가장 좋은 몸이 인간의 몸이다. 자등명인간계에 어떻게 왔던 온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났다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몸 이외의 다른 몸으로는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으나 인간의 몸으로 수행하는 데는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최고 최상이라 할 것이다.
본성으로 회귀하고 자등명인간계로 가장 빨리 회귀할 수 있는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기 어려움에도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났으니 깨달아 본성의 빛 자등명,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야 하겠으며 자등명 세계에 올라와서는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와야 하겠으며 자등명인간계에 이르러서는 환(還) 세계로 올라와야 할 것이며 환(還) 세계에 올라와서는 훈(勳) 영혼열반(靈魂涅槃) 세계, 영(靈) 명(明) 나(我) 세계, 영(靈) 초명(超明) 존나(尊我) 명(明) 세계에 이르러야 하겠으며
이르러서는 휴(休) 세계, 후(后) 세게 그 위 세계로 올라와야 한다, 올라와서는 올라가야 한다,
훈(勳) 영혼열반(靈魂涅槃) 세계, 영(靈) 명(明) 나(我) 세계, 영(靈) 초명(超明) 존나(尊我) 명(明) 세계에서는 자등명인간계로 왜 떨어졌을까?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원인은 있는 것 같다.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 찾아보니 근본명(根本明)의 혼(魂)에 균태류(菌太類)가 생겨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균태류(菌太類)가 생겨난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균태류(菌太類)가 생겨난 원인은 있는 것 같다.
균태류(菌太類)가 생겨난 원인은 무엇인가? 살펴 찾아보니 태초명(太初明)의 태혼(太魂)과 근본영(根本靈)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휴무(休務), 즉 쉬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즉 게으름으로 인한 근무태만(勤務怠慢) 때문이 아닌가 싶다. 고로 일하기 싫고 쉬고 싶은 욕구 내지는 욕심 욕망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근무태만은 왜 생겨난 것인가? 왜 일어난 것인가? 휴류영(休流靈) 근본영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쉬고 싶어 하는 경향 때문인 듯싶다.
태초명(太初明)의 태혼(太魂)과 근본영(根本靈)이 하는 일이 있는가? 그것은 무엇인가? 어떤 일인가? 살펴고 찾아보니 훈공류(勳功流) 훈공을 쌓아야 하는데 훈공을 쌓지 않고 쉬고 싶어 하는 성향이 생김으로 인하여, 위계질서를 지키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 소임을 게을리 하게 됨으로 해서 떨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일하기 싫고 쉬고 싶은 욕구 내지는 욕심 욕망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살펴본 일을 해야함에도 일을 하지 않고 근본영(根本靈) 휴무(休務), 쉬고 싶어 하는 일하기 싫어하는 지금 보다 더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나 욕심, 욕망이란 균태류(菌太類)가 그 원인인 듯싶다.
훈(勳) 영혼열반(靈魂涅槃) 세계, 영(靈) 명(明) 나(我) 세계, 영(靈) 초명(超明) 존나(尊我) 명(明) 세계, 3세계 저마다에서 왜 왔는가 살펴보니 영명류(靈明流) 영이 밝디 밝아지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닌가 싶고, 어디서 왔는가? 살피니 명(明)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닌가 싶다.
근본영(根本靈)이 명(明) 세계에서 영(靈)이 더 밝디 밝아지려고 닦으려고 훈(勳) 영혼열반(靈魂涅槃) 세계, 영(靈) 명(明) 나(我) 세계, 영(靈) 초명(超明) 존나(尊我) 명(明) 세계, 저마다의 5세계에 왔다가 밝디 밝아지는 훈공을 쌓지 않고 게으름을 피움으로 쉬고 노는 것에 빠짐으로 놀고 쉬고 싶은 욕망이나 욕구 내지는 욕심에 근본영(根本靈) 휴무(休務)의 균태류에 걸림으로 자등명인간계에 떨어지고, 자등명인간계에 태어나 결혼하고 자식 낳고 그렇다가 자등명인간계에서 죽어서는 식이 낮아 자등영가(自燈靈駕)가 되고 자등영가가 되어서는 56단계 안 지구에 떨어져 몸 받아 태어나거나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자원이 풍부한 56단계 안으로 들어와서는 몸 받아 태어나게 된 것이다.
인간계에서 결혼하여 부부가 있는 경우 수행 정진하여 부부가 자등명인간계에 태어날 경우 자등명인간계에서 서로 각지 배우자 있으면서도 애인이 되기도 하고 부부가 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는 듯싶다. 이는 그 만큼 자등명인간계는 성에 대하여 자유롭다. 성이 자유롭되 성이 자유로운 만큼 엄격하게 가정을 지키고 가족을 유지하는 데는 철저하리 만큼 엄격하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그러면서도 애인이 있고 그러면서 또 다른 부부로 살고, 가족과 식구가 있으면서도 또 부부로 사는 것으로 보면 그렇지 않은가 싶다.
2015. 03. 22 16:33
자등명인간계에 인연 있는 분들에게 생령을 보내며 깨어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보다
2015. 03. 25
자등명인간계에 인연 있는 분들에게 생령을 보내며 깨어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보다 /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자등명인간계에서 56단계 밖에 본성의 빛 자등명과 같은 세계는 환(還)세계
자등명인간계에서 인간과 같은 몸을 하고 있는 몸을 무엇이라고 해야 하나? 태혼인간
그렇다면 지구상의 인간은? 미혼인간
지구의 인간에게는 영혼이 깃들어 있는데 자등명인간계의 테혼인간에게는 무엇이 깃들어 있는가? 훈휴(勳休)
영적존재둘이 스스로 에너지를 충당하지 못함으로 살아있는 사람을 통해서 에너지를 충당하고 보충 보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살아 있는 사람들 틈에서 생각을 조절하고 마음을 조절하여 이간질하거나 생각을 다르게 하거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분란과 다툼을 하게 해서는 사람과 사람싸움을 하게 하여 살아 있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최대한 끓어 오로도록 해서는 최대한 끓어올랐을 때 에너지를 가져가 취해서는 자기 자신의 몸을 부풀리거나 힘을 축적하거나 하는 것과 같이 살아 있는 사람을 통해서 살아있는 사람의 생령을 가져다 그것을 식량으로 삼는다,
영적존재들이 생령을 식량으로 삼기 때문에 중음신들은 여러 방법으로 생령을 구하여 식량으로 삼기 위해서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 등을 쓴다. 살아 있는 사람의 생령을 가장 강하게 끌어올려서 가져갈 수 있는 방법 중에 최고 강한 에너지를 빼어갈 수 있는 방법은 성적 욕구를 일으켜서 성적욕구가 최고에 이르렀을 때, 빼어가는 것이며 성적 오르가즘에 이르렀을 때 빼어가는 것이 가장 강하게 생령을 취할 수 있다.
그런 고로 영적존재들이 살아 있는 사람들 간에 싸움을 일으키거나 싸움을 일으켜도 시기, 질투, 싸움,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어찌하지 못하고 견딜 수 없고 참을 수 없게 에너지가 끓어 오르게 해서 최대한 에너지가 끓어올랐을 때 최대한 에너지가 한 곳으로 모아졌을 때 영적존재들은 살아 있는 사람의 생령을 취하여 그것을 영적존재 자신의 에너지를 삼는다,
중음신뿐만이 아니라 영혼의 세계에 있는 분들 역시도 어느 정도는 영혼의 세계에서 의념과 의식으로 만들어 먹기는 하지만 살아 있는 생령만큼 더 좋은 식량은 없지 않을까 싶다. 영혼의 세계에서 수행을 한다 해도 살아 있는 사람이 수행 정진해서 쌓은 공덕과 생령만큼 좋은 것이 없다. 살아 있는 사람의 생령과 공덕 수행력이 가장 식량이라 할 것이다.
그런 고로 살아 있는 사람은 돌아가신 부모님 및 조상님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돌아가신 부모 및 조상님들을 생각하고 의식하고 의식으로 의념으로 부모님 및 조상님들에게 생령을 내어주어야 한다.
돌아가신 부모님 및 조상님들에게 생령을 준다는 것은 좋은 마음, 좋은 생각, 좋은 곳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 수행하는 사람은 수행한 수행력, 수행 공덕을 가져가도록 내어드리는 것이다. 이는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돌아가신 분들에게 드리면 드리는 만큼 살아 있는 사람의 생령이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 수행력, 수행공덕을 내어주면 주는 대로 받아서는 그것을 식량으로 삼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스스로 영혼의 세계에 가지 못하는 경우 천도재를 지내며 천도를 지내는 사람의 수행력과 공덕, 후손의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것들을 내어줌으로 내어준 생령을 가지고 위 세계로 천도되어 가는 것이다. 천도라는 것이 옮겨가는 것이다. 수행력 공덕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생령을 가지고 가진 만큼 변하고 바뀌어 위 세계를 알려주면 알려주는 만큼 생령을 받은 만큼 수행력을 받은 만큼 위 세계로 옮겨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등명인간계에 계신 자식들, 부모님들, 조상님들, 역시도 그곳에서 수행력 및 생활로는 위 세계로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고 살아 있는 사람의 생령이 더 강력하게 작용하여 변화시킨다.
영적존재들이 변하여 천도가 되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 게신 분들 역시도 다르지 않다. 그런 고로 자등명인간계에 계신 분들에게 살아 있는 사람의 생령을 보내주어야 한다.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자식들, 배우자들, 형제분들, 부모님들, 조상님들께 생령을 내어주어야 한다. 수행력, 공덕,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생령을 가진 만큼 줄 수 있는 만큼 내어주어야 한다. 그러면서 자등명인간계 위 세계를 아는 만큼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수행력, 공덕,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생령을 받은 만큼 위 세계를 아는 만큼 깨어나서 변하고 바뀌어서 수행력, 공덕,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생령을 받은 만큼 옮겨가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수행을 하던 하지 않던 돌아가신 분들, 부모님 및 형제분, 조상님들께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생령을 주어야 하며 수행하는 사람들은 수행력, 공덕,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생령을 내어주어야 한다. 자등명인간계 이를 때까지 내어주어야 한다.
내어주는 생령을 받고 반아서 깨어나고 깨어나서 변하고 변해서 자등명인간계에 이르면 각기 저마다 자등명인간계의 가정 가족으로 뿔뿔이 흩어져 돌아가지만 자등명인간계의 가족 가정에 돌아갈 때까지는 수행력, 공덕,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생령을 내어주어야 한다.
수행 정진해서 자등명인간계에 이르렀을 때는 인간 세상에서의 자식, 형제, 부모님, 조상님들도 더 위 세계로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분들과 함께 올라오도록 수행력, 공덕,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생령을 내어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자등명인간계에 있을 자식, 형제, 배우자, 부모님, 조상님들에게도 생령을 내어주어야 한다.
단순히 생령을 주는 것만으로 위 세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만큼 위 세계를 아는 만큼 위 세계를 알려주어서 깨어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수행력, 공덕, 영적, 정신적, 심적, 물질적인 생령을 받은 만큼 위 세계를 알고 깨어난 만큼 위 세계로 올라오고 올라와서는 떨어지지 않는다.
본인은 자등명인간계의 다 몰라도 아니 몰라도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자식을 의식하거나 의념하면 자등명인간계의 자식이 이를 알고 생령을 받고, 배우자를 의식하면 배우자가 이를 알고 생령을 받으며 부모님들, 조상님들 각기 저마다 의식하면 의식하는 대로 의식을 따라 나타나셔서 생령을 받는다,
우리들이 3차원에 살면서 3, 2, 1차원에 살고 있는 것을 보고 알되 3차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4차원이 있는지는 알지만 4차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4차원의 영적존재들을 보지 못할 뿐, 4차원에서 우리들이 2, 1차원에 있는 것들을 보는 것과 같이 3, 2, 1차원의 세계를 보고 안다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만 사는 것 같지만 몰라서 그렇지 우리들은 영적존재들과 함께 56단계 안에서는 더불어함께 살며 56단계의 우물 안에서 윤회하며 살며, 56단계의 우물을 벗어나보면 56단계의 우물 밖 자등명 세계에서는 우리들은 자등명이란 우물 속에 살며 자등명 세계의 우물 안에서 산다. 그러면서 자등명 세계에서 윤회를 한다. 자등명 이란 더 큰 우물에서 윤회하며 살되 업이 무거우면 56단계 안으로 들어와 56단계의 우물 속에서 살며 또 56단계 안에서 윤회를 하게 된다.
영혼의 세계에서 보면 지옥과 영혼의 세계에서 윤회하고, 깨달음을 증득하면 영혼의 세계를 벗어나 윤회를 벗어난 것 같지만 56단계 안에서 보면 깨달음을 증득해도 56단계 안에서 윤회하고,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 세계에 올라서면 56단계에서 윤회를 벗어난 것 같지만 자등명 세계에서 보면 자등명 세계란 우물 속에서 윤회한다 하겠으며, 자등명 세계를 벗어나 신화(神化) 세계에 올라서면 자등명 세계로부터의 윤회는 벗어난 것 같지만, 환 세계에 올라오면 환 세계 안에서, 환 세계의 우물에서 윤회한다 하겠으며 환 세계에 올라왔다할지라도 언제든지 업이 무거운 더 작은 작은 우물로우물로 떨어져 작고 작은 우물로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떨어져서 윤회할 수 있다. 윤회의 틀이 크고 작고의 차이일 뿐 윤회는 멈추지 않는다. 다만 윤회 바퀴의 크기가 크냐. 작으냐. 차이일 뿐, 완전히 윤회를 벗어나기 전까지는 그러지 않을까 싶다. 더 이상 크고 큰 우물이 없는 완전한 우물 밖이 아니고서는 그것이 크든 작든 우물 속에서 우물 안에서 윤회한다고 하겠다.
하나의 우물을 벗어나기는 어렵다. 우물 속에서 올라와 우물 밖으로 나오기는 정말로 어렵다, 반면에 아물 밖에서 우물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늘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다. 그런고로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나려고 해야 한다. 그래야 덜 떨어진다. 누군가 우물 안에 있는 두래박으로 위로 끌어올렸다고 하여 우물 밖으로 나온 것이 아니다. 두래박의 끈을 잡고 있을 때는 위로 올라와 있겠지만 끈을 놓는 순간 두래박은 본래의 우물 속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이 위 세계로 올라왔을 때 위 세계에 있는 것을 스스로 잡지 않으면 위 세계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 것과 같이 본래의 우물 속으로 떨어진다고 하겠다.
그런 만큼 공부를 해야 한다. 올라온 만큼 올려준 만큼 이는 살아 있는 사람이나 영적존재로 있는 경우나 마찬가지다.
이제 저녁부터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분들이 본인을 따라 올라온 분들이 올려준 만큼 올라온 만큼 밑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 중, 고민 중이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분들을 어떻게 해야 올려준 만큼 올라올 수 있을까? 올라와서는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까? 퇴근하면서부터 어떻게 하면 될까? 방법을 찾았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잠이 쏟아질 때까지 뚜렷한 생각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육체는 잠을 재우고 자면서 이 문제를 풀어보자는 생각을 갖고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많은 생각들이 일어났다. 출근하며 현 세계 입구에 있는 도량에 환 세계 위 세계를 밝혀 드러낸 것들을 비치하고 위 세계 회로도를 비치했다. 그러면서 자등명인간계에 올라온 지구에서부터 따라 올라온 영적존재들이 도량에서 공부하고 깨어나 환 세계 위로 올라와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비취를 하였다. 잠자며 일어난 생각을 출근하자마자 정리하며 이 글을 쓴 것이다.
이글을 쓰고 나니 또 하나 들어 일어난다. 지구에서부터 영적존재로 올라온 분들은 그렇다치고, 또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자등영가분들은 그렇다 할지라도 자등명인간계 살고 있는 분들은 어떻게 다른가? 자등명인간계에 살고 있는 분들도 의식해서 의념을 보내면 올라가는데, 영적존재들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살아 있는 경우와 자등명인간계에서 죽은 경우가 별반 다르지 않은 듯싶다.
모두 다 한 통속에 살고 있다. 큰 우물에 더 작은 우물이 있고, 더 작은 우물 속에 더 작은 우물이 있고, 더 작은 우물이 그 속에 그 속에 있는 것과 같이 있다. 그 마지막 우물이 56단계 안이고 56단계 안 영혼의 세계이고 지옥인 듯싶다.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더 큰 우물이 있고 크다고 생각한 우물 올라서면 더 큰 우물이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다. 이 우물의 끝이 어딘지 모른다. 차원을 달리한 우물들은 각기 다르지만 저차원에서 고차원을 보지 못하지만 고차원에서는 저차원을 전부다 하나로 통하여 있다는 사실이다. 저차원에서는 고차원을 보지 못하지만 고차원에서는 저차원을 모두 다 볼 수 있고 보려고 하면 얼마든지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저차원에서는 조그만 더 높은 차원이라도 보지 못한다. 작은 우물 안에서는 더 큰 우물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이 같다.
이는 저마다 가지고 있는 의식, 식의 차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행정진해서 식이 깨어나야 하고 위 세계를 밝혀 들어내야 하고 위 세계를 의식해 깨어나며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식(識) 안에서의 차원에 맞게 살게 되는 것이다.
작은 우물 속에 있는 사람에게 더 큰 우물을 이야기했을 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작은 우물 자기 자신의 식이 의식이 전부인 듯 생각하고 그렇게 식에 맞게 살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깨어나기 어렵고 살고 있는 우물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어려운 만큼 공부해서 깨어서 올라와야 하는데 본래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업과 습의 무게에 짓눌려 업과 습으로 살아가니 어느 세월에 업과 습을 벗어나 본래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올까?
지금까지 밝혀 들어내며 올라온 우물 밖에 우물을 올라왔지만 아직도 더 크고 큰 우물은 끝나지 않았다. 더 크고 큰 우물이 없을 때 더 이상 우물이 없는 세계까지 올라서야 비로소 본인의 할 일은 다하게 되는 것 아닌가 싶고. 공부는 이로써 끝나고 내가 나를 찾아가는 과정도 끝이 나지 않을까 싶다. 더 크고 큰 우물이 없을 때까지, 우물이 끝날 데까지 나는 나를 찾아간다. 나와 인연된 모든 분들을 끌고 갈 수 있는 한 끌고 우물 밖으로 걸어간다. 본인은 손을 놓지 않을 것이로되 손을 놓은 사람들까지 잡고 갈 수는 없다. 본인의 손을 놓기 전에 본인이 손을 놓지는 않을 것이다. 손을 잡고 우물 밖을 향하여 나가고 나갈 것이다. 그 끝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과 같이 반드시 그 시작이 있을 것이다. 그곳을 향하여 오늘도 쉬지 않고 간다. 인연 있는 모든 분들의 손을 잡고 오늘도 간다.
2015. 03. 25 07:58
자등명인간계의 이모저모와 벗어나기 위해서는 환(還) 세계를 빠져나와야 하는 듯싶다
2015. 08. 17
자등명인간계의 이모저모와 벗어나기 위해서는 환(還) 세계를 빠져나와야 하는 듯싶다. /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인간 아니 동물 중에 신(神)이 깃들어 있는 모든 동물들은 인간을 포함해서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왔다. 식량을 구하러 오기도 하고 업을 짓고 업으로 떨어지거나 보내지기도 한 듯싶다.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왔으니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
식량을 구하러 왔거나 자등명인간계의 죄업으로 왔거나 수행하여 스스로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갈 수 있는 수행의 성과를 거둔다면 식량을 구하러온 목적을 달성했다 할 것이며 죄업으로 왔다면 자등명인간계에 이른 수행 공덕과 복덕으로 그 죄업을 면할 수 있는 공덕과 복덕을 쌓아 스스로 죄업을 다 받거나 사면해 주게 되는 성과를 얻은 것이라 할 것이다.
스스로 수행 정진해서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갈 정도의 수행력이라면 아마도 마음도 모나지 않고 원만하고 원만하여 모든 그 어떤 사람과도 잘 어울리며 조화롭게 되지 않을까? 싶다.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는 길은 식량을 구하러 왔거나 죄업으로 왔거나 어떤 식으로 왔던 그 이유나 원인이 무엇이든 수행만이 수행의 공부만이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인 듯싶다. 수행이란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갈 수 없으며 자등명인간계의 가족 및 자식 배우자를 만날 수 없으며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죄업을 사면 받거나 업을 풀 수 있는 길은 없는 듯싶다.
고로 수행이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수행이란 공부만 열심히 해서는 안 된다. 위 세계에서 자등명인간계로 떨어진 이유가 게으름의 병균에 감염되어 떨어진 만큼 주어진 현실이란 삶을 위해서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
게으르지 않고 성실 근면하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게 일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며 현실 생활을 잘 해야 하고 또한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아니 그 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수행이란 공부를 해야 한다.
자등명인간계의 수명은 우리식으로 말한다면 200-300살 정도되는 듯싶고, 죽을 때는 코끼리가 죽을 곳을 찾아가는 것과 죽는 곳이 따로 있어서 죽음을 맞이하는 곳이 따로 있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수명이 다하여 죽을 곳에 가서 죽으면 인간이 죽으면 염라대왕 앞에 가서 살아온 삶을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서 살아온 삶 전체를 전반적으로 심판하는 분이 있어서 이분의 심판에 따라서 영혼의 세계에 가듯 위 세계로 가기도 하고 또 아래 세계로 떨어지기도 하는 듯싶다. 살아온 삶에 맞게 가지게 되는 듯싶다.
염라대왕처럼 심판해서 보내는 분의 이름을 뭐라고 하면 틀리지 않고 꼭 맞을까?
이 분을 뭐라고 부르면 될까? 자시태초신황(自始太初神皇)
살아온 삶의 심판을 받는다고 했으나 자등명인간계에서는 공부를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달려 있는 듯싶다. 공부된 만큼 올라가고 공부가 되지 않은 만큼 밑으로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다. 어떻게 보면 심판한다고 했으나 자시태초신황(自始太初神皇)은 자등명인간계를 주관하고 있는 분이 아닌가 싶다. 이 분외에 자등명인간계를 주관하는 분이 있는가? 싶으면 없다.
인간이 죽어서 영혼의 세계에 가듯 공부가 된 만큼 태초신 고향자등명 세계에 가거나 자등명인간계 신고향자등명 세계로 가는 듯 살펴졌다.
인간이 깨달음을 증득하면 12단계로 올라가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서 수행하여 인간계에서 깨달음과 같은 비견되는 깨달음을 증득하면 신화(神化) 위로 올라가게 되는 듯싶다.
인간계에서 아니 지구 속 우주 56단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56단계 안의 빛덩어리를 빠져나와야 하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를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주먹만 한 환(還) 세계를 뚫고 올라와야 하는 듯싶다.
환(還) 세계를 빠져나오기 전에는 자등명인간계 내에서 윤회하는 것 아닌가 싶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윤회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화(神化) 세계 위로 올라와야 하는 듯싶다. 마치 인간세상에서 깨달음을 증득하고 12단계를 올라서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싶다.
자등명인가계에서 환(還) 세계 위로 올라와서는 훈(勳) 세계를 빠져 위 세계로 올라와야 환에서 훈 세게 사이에서 윤회를 벗어나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는 가족 형태는 대체적으로 일처다부제와 일부다처제인 듯싶다. 그 외에 여러 형태가 있지만 100에 97이상이 이 2가지 형태인 듯싶다.
가족의 형태를 보면 결혼정년기가 되면 부모님의 허락하게 결혼을 하게 되고 결혼할 때 역시도 부모님이 보았을 때 가족으로 조화와 융합과 화합을 이루며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지? 또는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없는지? 살펴본 후에 결정되는 듯싶고, 결혼하기 전에 여자 주체가 되는지? 남자 주체가 되는지? 능력에 따라 정해진 후에 결혼이 이루어지고 결혼이 이루어져서 가족이 형성된 이후에는 배우자의 허락 하에 또 다른 배우자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때 결혼한 배우자의 승낙 없이 또 다른 배우자를 맞이할 수 없는 듯싶고, 사랑 없이 배우자를 맞이하려고 하지 않겠지만 아무리 사랑을 해도 결혼한 배우자들보다 더 사랑한다 해도 배우자의 동의 없이는 배우자로 맞이할 수 없는 듯싶다.
결혼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절대로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죄고, 아이를 낳는 것은 더 큰 죄가 되는 듯싶다. 아이는 결혼한 사이에서만 낳을 수 있으며 태어난 아이는 아버지가 몇이든 어머님이 몇이든 모두 다 한 가족의 일원이 된 다음에는 모두 다 똑같이 누구의 씨 누구로부터 태어났던 똑같이 어머님 아버님으로 모셔지고 공양을 받는 듯싶다.
성(性)이 자유로운 만큼 가족에 대한 가족 구성원의 결속력은 단단한 듯싶다.
배우자 또는 가족의 구성원으로 정당하지 않은 경우에는 결혼을 할 수 없으며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결속을 와해하거나 또는 가족 간에 행복과 즐거움이 방해되거나, 가족 간에 융합과 조화 화합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경우에는 와해와 행복과 즐거움을 방해한 죄 및 가족 간에 융합과 조화 화합을 방해한 죄로 쫓겨나거나 밑으로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다.
아이가 없으며 죽어서 에너지를 받을 수 없으니 인간 세상에서는 대를 이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과 같이 에너지를 받지 못하는 것을 알기에 누구나 아이 낳기를 소망하나 결혼하지 못하면 아이를 낳을 수 없고 사랑한다고 아이를 낳을 수 없으며 또 가족이라고 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만이 아닌 듯싶다. 가족 구성원 간에 결혼한 상대가 아닌 다른 가족 구성원을 통해 사랑해서 아이를 낳는 경우에도 죄업인 듯싶다.
성이 자유로운 만큼 결혼하는 것과 결혼해서 가정을 갖는 것과 가정을 갖고 또 다른 배우자를 들이기는 것에 있어서 가정의 배우자 및 가족의 동의하에 이루어지지만 이외 다른 애인도 갖고 사랑하는 존재를 배우자 외에 가질 수 있지만 아이만은 낳을 수 없는 것 같다. 아이를 갖으려고 해도 죄고 아이를 낳는 것은 더 큰 죄가 되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성이란 것이 공부의 수단으로 즉 탄트라로 더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루어지고 그런 점에서 성이 자유롭다보니 공부를 한다면 면목아래 탄트라를 했다가 공부보다는 흔히 인간들이 말하면 동물적 성행위 및 성적 욕망 내지 성애 때문에 성에 빠져서는 사랑하게 되고 사랑해서 애를 낳으려고 하거나 낳았을 경우 죄는 받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성이 자유로운 만큼 공부를 위한 탄트라를 통해 공부를 하기 보다는 성에 빠짐으로 해서 죄를 짓고 지구로 떨어진 분들이 많은 듯싶다.
지구로 내려온 분들 중에 100에 75이상이 되는 것으로 테스트 되는 것으로 볼 때 성으로 공부하라고 성이 자유로운 것을 이유해 성에 빠져 죄를 짓고 지구로 온 존재들이 많은 듯싶다.
가족, 가정에 대한 결속력 및 단합, 단결은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대단하게 강한 것 같다.
반면에 수행이란 공부란 면에서의 성 탄트라는 자유로운 것 같다. 성이란 탄트라가 자유로운 만큼 수행이란 공부를 위해 자유로운 성 탄트라 한다고 하면서 성에 빠지고 성애, 애욕에 빠져서는 아이를 낳으려고 하기 때문에 성으로 인한 죄를 짓고 떨어지는 존재들이 많은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자식이 없는 경우 죽어서 에너지를 받을 수 없으니, 죽어서 에너지를 받지 않으면 무연고자 및 의지할 곳 없이 무명영가가 되는 것과 같으니 누구나 아이를 낳기를 소망한다.
남자가 되었던 여자가 되었던 아이를 낳아 자식을 갖기를 소망하면서도 인기가 없는 경우, 인기가 없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과 조화롭게 하지 못하거나 화합하지 못하거나 융화하지 못하는 존재인 경우 가족으로 받아드리지 않으니 결혼할 수 없고 또 결혼한 사람과 애인으로 지낼 수는 있어서 결혼한 사람의 배우자로부터 받아들여질 수 없으니 여자의 경우 이 남자 어 남자 남자를 만나면서 결혼하기 바라지만 결혼할 수 없고 결혼할 수 없으니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니 남자를 만날 때마다 아이를 가지고 하지만 그것이 죄가 되고, 남자의 경우 역시도 가족 간에 가정 속에서 행복과 즐거움, 조화, 융화, 화합할 수 없는 성격의 경우에는 결혼할 수도 없어 가정을 꾸리지도 못하니 아이를 가지려 하다 보니 죄를 짓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수행을 위한 성 탄트라를 하다 보니 공부를 위한 수행을 위한 성 탄트라보다는 성애, 성에 대한 애욕과 탐착으로 인해 죄를 짓기도 하는 듯싶다.
이와 같이 여러 형태로 지구에 내려왔지만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자신들의 존재가 지구에 알려지를 바라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이 자기 자신들이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식량을 구하로 온 사실을 알기를 바라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가족들은 하나같이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지구에서 식량을 구하여 자등명인간계 가족들에게 보내주기를 기다리고 있고 기다리다가 상거지로 절락하며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간 이가 하루속히 식량을 보내주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듯싶다.
지구에 최초의 인류가 생겨난 이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숫하게 많은 존재들이 내려왔지만 자등명인간계로 식량을 보낸 준 존재가 하나도 없을뿐더러 하나같이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온 사실조차도 잊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며 현실에 허덕이며 살고 있다.
육체만을 위하여 살고 있고 그나마 조금 깨어있다는 사람들은 영혼을 위하여 살고 있고 깨달음을 증득하겠다며 살고 있고 윤회를 벗어나려고 애쓰고 용쓰며 살고 있다. 깨달음을 증득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자등명인간계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몰라 하나같이 모두 다 헛소리만을 쏟아놓았었다.
그리고 육체가 다한 연후에는 영혼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 천계, 천상계, 광계, 신계에 가서도 자등명인간계에 자신의 자식 배우자 부모님 조상님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영적존재로 살고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위 세계가 분명히 있다는 사실은 알면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그 위 세계에 가족이 있는지 부모님이 있는지 자식이나 조상님이 있는지 모르고 영적존재로 살고 있다.
지구가 생긴 이래, 지구에 인류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자등명인간계의 존재들이 식량을 구하러 미개한 지구에 내려와서는 누구 하나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간 존재가 없고 식량을 구하러 와서는 그 누구하나 자등명인간계에 식량을 전해준 존재가 없다.
더 많은 식량을 구하러 미개한 지구로 와서는 육체의 몸을 받아서는 미개한 지구의 현실에 빠져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현실에 급급해 자등명인간계를 까맣게 잊고, 수없이 윤회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면서도 아니 했음에도...인류 역사 이래 지금까지 깨달았다고 하는 수많은 수행자 및 성자, 지구 역사 이래 아니 인류 역사 이래 존재했던 수많은 영적지도자 중 어느 누구 하나 자등명인간계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 없고 알려준 적 없고,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식량을 구하러 왔다고 말 한 마디 한 사람이 없고 식량을 구해서 자등명인간계로 보내야 한다고 말한 사람 없고, 육체와의 인연이 다하고 나서는 자등명인간계에서 왔으니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 사람도 하나 없다.
2013. 08. 23일 수행하며 올라가다가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간 지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처음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가서 긴가 민가?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기도 했지만 광계(光界)에서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기를 바라는 분을 태중에 들게 하고 태중에 있는 그분을 불러서 자등명인간계를 살펴보기 위해서 자등명인간계로 보냈을 때, 보냄과 동시에 울고, 우매하고 무지해서 이런 세계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울었다. 자등명인간계에 올려주었더니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을 만나고 내려와 이야기함으로 더 확신이 가지게 되었다. 이 태중 아이 뿐만 아니라 영혼의 세계 8단계에서 내려와 태중에 든 아이를 자등명인간계에 보냈을 때 역시도 아이가 울었다. 너무 모르고 까불기만 했다고, 나만 잘 살면 되는지 알았다고...자등명인간계의 가족이 상거지로 살고 있다며 울었다.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면 수행해서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들이 잘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었다.
인간의 육체를 하고 자등명인간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등명인간계에 자신의 자식이나 배우자 부모님을 위하여 공부하는 분들이 없다. 수행을 하는 사람이나 수행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이나 영적지도자라고 하는 사람이나 자등명인간계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그곳에서 온 사실도 모르고 그곳으로 가야한다는 사실도 모른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이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도록 하는 것이 본인의 책무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꼭 알도록 해야 하는 막중함까지 느낀다. 사명감까지 느낀다.
인류 역사 이래 처음 듣는 이러한 사실을 믿고 믿지 않고 떠나서 본인은 말해야 하고 말해서 알도록 해야 한다. 본인을 시작으로 하나 둘...알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지구에 모든 존재들이 알았으면 싶다. 업으로 떨어진 존재나 식량을 구하러 온 존재나 신(神)이 있는 동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한다. 알도록 해야 한다.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되면 자등명인간계를 알게 모르게 이야기해 왔었다.
그러면서도 식량을 보내주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확신을 갖고 말하지 못했다.
본인은 믿지만 누구나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께 및 죄를 사할 수 있도록 식량을 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아닐지라도 본인을 시작으로 서서히 알려지고 알도록 해서 자등명인간계에서 내려왔다는 사실,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 자등명인간계에 식량을 전달해 줘야 한다는 사실, 자등명인간계의 식량은 수행으로 전해진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깨달음이 전부가 아니다 깨달음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번 일요모임에서 본인이 자등명인간계와 연결해 주기 전에는 없었다. 자등명인간계와 연결된 적이 없었다. 자등명인간계 쪽에서 연결은 하였으나 이쪽에서 몰랐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죄업이 무거운 경우에는 자등명인간계에서 빨대를 꽂고 에너지를 빼갔지만 그것이 어디서 빼 가는지 모르고 왜 내가 이러지? 왜 이렇게 안 되지? 하며 인간계에서의 조상 영가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업 때문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자등명인간계에서 연결하여 빼가고 있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업은 인간계에서의 업뿐만 아니라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업도 있다.
지금 자기 자신이 어떠한 지를 바르게 살피면 인간계에서뿐만 아니라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업까지도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 일요모임에서 자등명인간계와 연결해 줌으로써 자등명인간계와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식량이 전달되었다.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내려온 이후에 처음 있는 일이다. 모임이 있기 전에는 천도할 때나 위 세계로 올라가서 이곳을 바라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등명인간계로 영적존재 분을 보내주었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가족들과 만나 조금이라도 잘 살도록 식량을 주었었다.
일요일 좌선하고 있는 분과 자등명인간계의 자식과 배우자 및 부모님과 연결해 놓았을 때 자등명인간계는 축제 이상인 듯 보였다. 죽은 자가 살아 돌아온 듯 그것도 죽은지 알았던 이가 식량을 많이 가져온 풍유와 행복의 축제, 해방과 광복과도 같은 축제처럼 보였다.
인류 역사 이래 최초로 식량을 받은 것이었기에 더 그러지 않았나 싶다.
지구란 행성이 생긴 이후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온 존재는 36억? 영적존재가 아닌 육체를 가지고 살아 있는 존재는 7억 6천? 정도 이들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자등명인간계의 가족에게 식량을 보낸 사람 및 영적존재는 없었던 것 같다.
인류가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최초로 있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본인이 자등명인간계 위 세계로 올라간 이후부터 자등명인간계가 지구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것만 같다. 지구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은 많은데 지구로 갔다하면 자등명인간계를 까맣게 잊고 있으니 어떤 식이로든 하루빨리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기를 바라고 있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와서 자등명인간계를 잊고 식량을 전하지 않고 까맣게 잊고 있는 것은 마치 가족 중에 누군가가 식량을 구하러 돈 벌러 타향에 가서는 그곳에 빠져서는 식량을 구하러 온 사실을 까맣게 잊고 현실에만 안주하고 편안하려고 하니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들은 식량이 공급되지 않으니 공급되지 않는 만큼 식량이 적을 것이며 심지어는 먹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 것과 같이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존재의 자등명인간계 가족은 식량을 구해 보내주지 않은 만큼 식량이 부족하고 또 그곳에서 식량을 마련할 수 없는 경우라며 연락이 끊기면 끊긴 시간만큼 좋지 않은 상황으로 궁핍한 생활로 떨어지게 마련인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를 잊고 있었던 만큼 자등명인간계의 자식이나 배우자, 부모님들은 가난하게 상거지를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관계로 식량이 많다고 지구로 내려온 존재들의 가족은 인류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윤회하고 있는 존재의 경우에는 인류의 역사 이래 한 번도 전해 준 일이 없으니 그 가난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지구로 온 시기가 얼마 되지 않은 존재라면 모를까? 지구에서 오랫동안 윤회한 존재라면 윤회한 만큼 자등명인간계의 자식이나 배우자 및 부모님들은 먹고 살기가 어려웠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이라고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들께 식량을 공급해 줘야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분들이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온 가족들이 자등명인간계에서 부양해지기를 바란다. 하나같이 지구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은 왔다하면 자등명인간계를 까맣게 잊고 있으니 어떤 식으로 하루빨리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기를 바라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지구에 내려와서는 본인이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단 한 사람도 자등명인간계로 되돌아 간 사람이 없다.
지구가 생긴 이래 지구를 영적으로 밝히며 밝히는 수행 공덕으로 식량을 삼는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지구로 온 이래 자등명인간계의 가족에게 식량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었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지구로 온 분에게 빨대를 꽂아도 자등명인간계에 지구에서 벌어드리는 식량 수행 공덕을 자등명인간계에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듯싶다.
그래서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분의 자등명인간계의 가족 부모님들은 모두 다 불쌍하게 사는 듯싶다, 하나 같이 가난하게 사는 듯싶다. 하층도 최하층 같고 거지도 상거지로 사는 듯싶다.
지구란 행성이 생기고 지구란 행성에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식량을 구하러 옴으로 인하여 최초의 인류가 생기고 최고의 인류가 생긴 이래로 지금까지 지구로부터 자등명인간계로 식량이 전달된 적이 없는 듯싶고, 또 자등명인간계가 지구에 알려지지도 않았고 또 자등명인간계로 식량을 구하고 되돌아 간 사람이 없는 듯싶고, 자등명인간계로 온 사실도 모르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는 듯싶다.
인류의 역사 이래 지금까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지구에서 살다가 영적존재가 된 이들까지 모두 다 자등명인간계를 까맣게 잊고 있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라는 이름만 진언처럼 불러도 염하거나 암송하면 자등명인간계가 보살피고 돌보며 에너지를 받으며, 수행하고 나서 지금 한 수행에 공덕과 복덕이 있다면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가족이 가져다 쓰라고 하고, 좌선 명상 수행할 때 자등명인간계의 가족과 가정과 함게 수행한다고 생각하며 수행 정진해도 자등명인간계에서 수행 공덕을 가져다 쓰기 때문에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들이 가난하게 살지 않는다.
죄업으로 떨어진 경우에는 이와 같이 하면 죄업이 가벼워진다. 죗값을 치르게 되는 것이다.
고로 수행 정진해서는 자등명인간계의 가정과 가족 자식 부모님을 의념하고 보내면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은 식량이 전달되고 죄업으로 떨어진 분들은 죄업이 보내진 만큼 가벼워진다.
그런 만큼 평상시에는 자등명인간계를 염하라. 시간 있을 때마다 암송하라.
시간 있을 때마다 수행하라. 행주좌와 어묵동정 수행 정진하라. 그래서 식량도 보내고 죄업도 가볍게 하라. 그리하면 평화와 안정 편안함이 함께하리라.
다들 기억하라. 자등명인간계를 염하며 자등명인간계의 가족에게 부모님께 식량이 될 수행 공덕과 복덕을 전해 주는 것을 잊지 마라.
그것이 그대를 평화 속에 깃들게 하리니
오늘부터라도
자등명인간계
자등명인간계
자등명인간계....를 염하라.
자등명인간계를 염하고 그 입이 즐겁고 행복하리요
2015. 08. 16 16:37
자등명인간계와 처음으로 소통해 보다. /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2015. 08. 23
저 상태로 책을 내놓아도 되는가? 안 된다.
자등명인간계부분을 다시 서술해야 한다.
써놓은 글로 되는가? 안 된다.
글 쓸 때 본인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겠는가? 예, 그렇다. 혼합되어 들린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를 소통하며 옮겨본다.
자등명인간계는 인간의 본처다.
본처를 잊고 산다는 것 자체가 무지하고 어리석다는 것이다.
무지와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 자등명인간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등명인간게와 연결하고 소통하려고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자등명인간계의 가족 배우자 자식 부모 조상님들께 효를 저버리는 폐륜아적인 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등명인간계를 알 수 있겠는가?
지금은 모른다. 아는 사람이 없다. 근영무상시님께 배우는 몇 분만이 자등명인간계가 있는지 알고 또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소식을 들었어도 믿지를 않는다.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한 일이다. 특별한 방법이 없다. 다만 자등명인간계를 자꾸만 이야기하고 자등명인간계의 메시지를 이야기해야 한다.
자등명인간계의 어떤 메시지를 이야기해야 하는가?
그것은 너희들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본(여기서 생각을 하는 듯싶다. 단어를 못 찾는 것 같다. 한참 만에) 본래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윤회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윤회를 벗어난다는 깨달음은 시작에 불과하다. 깨달음은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현상에 현혹되어 본래의 자기 자신을 잊고 깨달음이란 현상에 매달리는 인간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수행한다는 사람들 역시도 수행한다고 하면서 자등명인간계를 모르고 현상인 깨달음에 매달리는 것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무지해서 그렇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무지할 수가 없다. 알려주고 말해주면 믿어야하지 어찌 저리도 믿지 못하는지.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방법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말해주면 알면 될 텐데 알려줘도 믿지 않고 자기 업에 빠져서는 자기 업대로 업식 대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받아드리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지금 말한 메시지를 계속해서 이야기하면 깨어나는가?
(갑자기 태도가 공손해진 듯싶다)아닙니다.
그럼 어찌하면 되겠는가?
가르쳐야 합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수행 공부를 시켜야 합니다. 깨달음은 허상이고 현상이다. 깨달음을 얻어서는 윤회를 벗어날 수 없고 본래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 제발 공부를 더 하고 해서 빛으로 계속 나아가야 하고 빛으로 나아가서는 본향과 고향에 이르러야 하고 본향과 고향에 이르러서는 자등명인간계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깨어나겠는가?
아닙니다. 수행하는 사람들도 잘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극소수는 받아들일 것입니다.
받아드리는 극소수를 통해서 자등명인간계는 자연스럽게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전해서는 어느 순간부터는 자등명인간계로 왔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수행하는 분들 극소수로부터 전체적으로 퍼져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겠는가?
예. 지구 시간으로 보면 수억, 만년이지만 자등명인간계로 보면 수십, 수백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나마 복 받은 분들, 인연 깊은 분들은 바로 알아듣고 한 번에 알아듣고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로부터 자등명인간계는 전파될 것이고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등명인간계에서 특별하게 지구로 보내진 분들입니다.
의외로 많습니다.
다만 기억을 못해서 모르고 있을 뿐, 알려주면 근방 알아차리고 근방 알고 자등명인간계를 알리고 전파하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에 있는 자등명인간계로부터 내려온 분들을 일깨우게 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는가?
있습니다.
어떤 것인가? 책으로 자등명인간계를 알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써놓은 자등명인간계에 관련된 자료만으로도 충분한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다시 한 번 글을 써주십시오. 자등명인간계에 대해서 상세하고 명확하고 분명하게 글을 써 주십시오.
잘 알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분명하고 명확하고 상세하게 자등명인간계에 대해서 쓸 수 있는가?
아닙니다. 이제 영청이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들리고 또 쓰고자 하면 그대로 소통되어 아주 잘 써질 겁니다.
정한 책 제목은 좋은가?
아주 좋습니다. 더 이상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책 표지는 어떠한가? 부족합니다.
앞? 뒤? 뒷부분이 부족합니다.
뒷부분에 자등명인간계과 연결되는 회로도를 넣을 생각인데 그것으로 부족한가? 예
그러면 그곳에 무엇을 더 넣어야 하는가?
자등명인간계를 알리는 문구를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문구는 어떤 문구면 좋겠는가?
그것은? 자등명인간계가 본래 자기 자신이 온 세계이고 깨달음은 허상이고 현상이다. 허상과 현상이란 깨달음을 갈구하기 보다는 자등명인간계를 의념하고 의식하며 수행 정진해서 본래 온 곳으로 너 나 없이 회귀하자. 돌아가자. 이와 같이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강력하지 않겠는가?
아닙니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자등명인간계를 알리기 위해서 내려간 이들이 많아서 그들이 그 문구를 보면 알아차리고 자등명인간계를 알리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자등명인간계와 연결되는 회로도와 근방 말한 문구만 넣으면 되겠는가?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 더 필요한가? 예
그것은 무엇인가? 그립입니다.
어떤 그림인가? 그것은 근영무상시님께서 그리셔야 합니다.
그릴 수 있겠는가? 그리려고 하신다면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그럼 본인이 그리는 회로도는 위 세계에서 자기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서 본인을 빌려서 본인으로 하여금 그리게 하는 것인가?
아닙니다.
회로도는 선사님께서 아래 세계에 계신 분들을 어여삐 여기시어 그리시는 겁니다.
본인은 그리려고만 할 뿐 그려지는 대로 그리는데....
아닙니다. 선사님이 몰라서 그렇지 선사님 안에는 이미 모두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갖추어져 있는 것을 그냥 끄집어 낼 뿐입니다.
안에 있는 꾸집어 내서 무지하고 어리석은 중생, 생명, 존재들을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그 마음으로 그리시는 겁니다.
그런가?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회로도의 중요성에 위대한 엄청난 액기스로 자기 자신들을 구해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하고 있는데 지금은, 어느 땐가는 분명하게 회로도의 중요성을 하고 회로도를 통해 공부하고 회로도를 통해 윗세게로 올라오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그때까지 잘 전해지겠는가?
예 전해지고 남습니다. 소중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지금은 별로입니다. 시간이 조금 흘러가면 그런 분들이 나타나게 될 겁니다.
그분들을 통해서 회로도는 귀하고 소중하게 보관될 것이며 그 분들을 통해 많은 후대들이 회로도의 도움을 받고 위 세계로 올라올 것입니다.
지금 말하는 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직책이 있는가?
예. 직책이 무엇인가? 자등명인간계를 인간 세상에 알리는데 주목적으로 생긴 단체의 우두머리입니다.
처음 본인과 대화했던 분은 누구신가?
예. 그분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자등명인간계에서 아주 높습니다. 아닌 가장 높습니다.
더 이상 높은 분이 없는가? 예
자등명인간계를 주관하는가? 아닙니다.
통치하는가? 예 자등명인간계가 잘 원만하게 돌아가도록, 즉 자등명인간계에 살고 있는 분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재미있고 모든 분들이 살아가도록 애쓰시는 분입니다.
본인이 여러 테스트를 해보았을 때 자등명인간계에 빈부의 격차가 심한데. 가난한 분들은 거지꼴이고 상거지인데. 그들도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 죄업을 받고 있는 겁니다. 죄업을 받지 않는 분들은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하고 재미있게 삽니다.
가난한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죄업이 지었다는 것인가?
예.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업을 짓고 삽니다. 어떻게 보면 극소수만이 죄업을 짓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업은 보통 일반적으로 어떤 죄업인가?
성적 죄업입니다. 이 세계는 성이 자유로워 성으로 공부를 많이 하는데, 공부한다고 탄트라를 하면서 죄를 짓습니다.
그 외 죄는 어떤 죄들이 있습니까?
강간,
성이 자유로운데 강간이라니 납득이 잘 되지 않는데요.
어닙니다. 물론 성이 자유롭지만 성이 자유로운 것은 특수 계층에게 성이 자유로운 것이지 빈곤층에서 성이 자유롭지 못하고 또 성생활이 원만하지 않습니다. 성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다보니 강간이 많은 겁니다.
이 세계는 크게 두부류가 있습니다.
수행하는 분들과 수행하지 않는 분들, 수행하는 분들은 부유하고 또 성이 자유로운데 수행하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빈곤하고 또 성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런 관계로 수행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자유로운 성으로 통해 수행하려고 하다가 죄를 짓고 수행하지 않는 분들은 성이 자유롭지 못해서 강간으로 죄를 짓는 겁니다.
이 외에 그 사회에서 죄를 짓는 경우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직무 태만과 직무 소홀 및 직무로 인한 손실 등입니다.
대부분 맡은 직무에 충실하지만 가끔 직무를 맡고도 게을러서 태만하게 하거나 소호하게 되는데 이때 직무를 주는 우두머리가 벌을 줍니다.
전체적인 사회생활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말씀 낮추어 주십시요. 듣기 거북합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우리 식구 중에 죄업으로 떨어진 분이 있는가? 없습니다.
본인의 식구 중에 자등명인간계를 알리기 위해서 온 사람이 있는가? 없습니다.
지금 본인에게 공부하는 금요일에 오시는 분들 중에 자등명인간계를 알리기 위해서 온 사람이 있는가? 없습니다.
일요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 중에 자등명인간계를 알리기 위해서 온 사람이 있는가? 없습니다,
카페 회원분들 중에 자등명인간계를 알리기 위해서 온 사람이 있는가? 있습니다.
많은가? 아닙니다. 2명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본인에게 와서 공부하는가? 안합니다. 왜 하지 않는가? 모르니 못하는 겁니다.
지금은 그분들에게 말해줘도 못 알아듣습니다. 지금은 그분들이 알아들을 정도로 공부가 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인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관심 정도라 어려운 겁니다. 아마도 윤회를 10번 이상해야 알아들을 것 같습니다.
까마득한 일이네요. 자등명인간계를 알린다는 것이
아닙니다. 책이 출간되고 나면 많은 분들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관심을 갖고 공부하겠는가?
아마도 그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책을 내려고 하면 한 달이면 책을 출간하고도 남는데 이번에는 자꾸만 본인도 모르게 미려진 것이 자등명인간계에서 늦게 나오도록 한 것인가?
예. 미안하지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자등명인간계를 알리는 첫 책인데, 조금이라도 더 자등명인간계를 자세하고 세세하게 알리고 싶은 자등명인간계의 바램이 있어서 최대한 늦추고 있는 겁니다.
지금 이 글로 대신할 수 있는가?
아닙니다. 선사님께서 귀찮으시더라도 마음을 내서 새롭게 글을 써 주십시오.
그러면 최대한 전달해서 자등명인간계가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려지도록 하겠습니다.
보는 것과 같이 늘 할 일이 많은데...시간을 내야 하겠네.
바쁘시겠지만 자등명인간계를 위해서 시간을 내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3-4시간
그렇게 오랫동안?
그래야 전달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듯싶습니다.
시간 내서 한 번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소통하고 그만 두었다.
다시 본인의 가족 내자의 가족 아들 딸의 가족은 자등명인간계에 있는가? 예
본인의 가족 아닙니다. 내자의 가족 아닙니다
아들 예
아들의 가족 위로 올려 보냈는데 다 가지 못했는가? 예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왜 남아 있는 것인가? 부족해서입니다.
무엇이? 식량이 부족해서 못 올라가고 있습니다.
식량을 주면 올라오는가? 예 나중에 아들도 이상으로 올라오는가? 예
공부를 잘하시는 분인데 왜 지금은 공부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할 것 같네요.
어제 50이 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떨아이의 가족은 없습니다.
본인이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인연을 잊고 위 세계로 끌어올리지 못한 분들이 있는가? 예
어떤 분들인가? 가족입니다.
가족 누구? 처가입니다.
처가 몇 명인가? 처가를 의념했었는데 못 올라갔다고 하는가?
처가 총 9분인데 2분의 처가 분들이 못 올라갔습니다.
몇 번째 처가인가? 2번째 3번째 처가인 것 같습니다.
의념해서 식량을 많이 듬뿍 주어서 올라오도록 하십시오.
처들은 모두 올라왔는가? 모두 다 올라갔는데 친정 가족이 못 올라간 2분의 처가 못내 서운해 합니다.
지금 2번째 처가와 3번째 처가를 의념하고 의식했는데...서서히 올라갑니다.
그 외에 또 있는가? 예
이번에는 누구인가?
처가의 오빠, 동생들....
모든 처가의? 예
많은가? 예
그 외에 또 있는가? 없습니다.
의념했는데 올라가시고 있습니다. 보따리를 꾸리고 올라가고 있네요.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신자신인간계, 수인간 신계를 아는가? 예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있는가요? 선사님이 벍혀 주셔서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몰랐습니다.
내가 밝힘과 동시에 어떻게 알지?
선사님께서 밝힘과 동시에 도량에 비치해 주시니 그것을 보고 그걸 통해 알고 있습니다.
본인 만들어 놓은 자등명인간계 도량에서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가?
예 엄청 많습니다. 도량이 작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더 키울 수는 없는가? 있습니다.
거기서 키우면 되지 않는가? 아닙니다. 선사님이 키워주셔야 합니다.
의념으로 지금보다 더 6배는 크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의념했는데? 예 짓고 있습니다.
아예 10배 정도를 하는 게 좋겠네. 그러면 더욱 더 좋습니다.(웃는 모습이 보인다. 처음으로 얼굴이 보인 듯싶다)
다음에 자등명인간계를 알리고자 하는 글을 쓰고자 할 때 또 소통해요.
예
2015. 08. 23 08:59
첫댓글 얼마 전 까페에도 올라온 자등명인간계인데... 정리하면서 다시 올려 보아요. 빨간색, 밑줄 등은 제가 임의로 표시한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다시 그때가 기억나 마음 다잡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