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7/0200000000AKR20171027081300055.HTML?input=1195m
개발업체 자광 밝혀… 용지 변경 등 과제 남아 변수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개발법인인 ㈜자광이 대한방직 전주공장의 부지 21만6천463㎡를 1천980억 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자광은 이날 계약금 10%를 대한방직에 주고 잔금은 내년 10월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자광은 이 땅에 컨벤션센터를 건립해 기부채납하고 143층의 대형 타워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략
전북도청과 잇닿은 대한방직 부지는 전주 서부 신시가지 안의 핵심지역인 데다 도심에서 마지막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있는 땅이어서 이른바 '노른자위'로 평가받는다.
doin100@yna.co.kr
+
전북지방경찰청앞...
첫댓글 신시가지나 잘 정비하지 뭔 143층이냐 ;;
무슨일이야..... 그냥 무난하게 해...ㅠ
신시가지,.진짜 정비나 잘하지 갑자기 143층이 뭐여...
미친 또 어디서 돈먹고
아니 왜저래...흉물이야....
흉물될거같은데 글구 중간에 자금 조달못하고 완공도 못할거같구
무슨짓이야....
전주 인구수나 눌리고 만들길...
헤에..........????????
143..???도랏.. 코스트코나 들어오게해봐ㅠ진짜ㅠ
헐 팔리다니....
미쳣냐 ㅜㅜㅜ 신시가지 건물들에 공실이얼마나많은데 거기다 또 큰 고층건물을지어
욕심부리지좀마...
엥 거기 뭐가 들어오나 했더니 143층???;;;
소박하고 아담한게 전주의 매력인 듯 한데..
개발도 개발 나름이지 돈된다고 저걸 허가내주냐 진짜 공무원들 똥멍청이들 천지인듯..
오... 건물어케 디자인할지 궁금하네
네?갑자기요?여기서요? 있는 건물도 안팔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