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7 일
국제성모병원 산부인과로 암검사 하러 가는 버스에서 ㅡ갑자기 더운것 같이 진땀이 나고 메시껍고,화장실에 가서 변 보니 가라앉았음,
그 후에 점심 식사
집에와서 6시경 김밥 몇 개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해서
탄산수 500mm 2병 마심,
밤 8시 반 정도부터 설사 4번,
새벽 03시에도 설사 2번
05시 40분
1번
08시 45분 1번
*10시에 포타겔 1봉 먹음
13시 30분 1번
14시 30분 1번
* 총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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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28
다정한내과 여원장님께 진료받음ㅡ장염 / 4일치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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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계속 이질감,케켁거리고
아침에 코 계속 품
3월 19일 까지 대상포진 약 2주 먹었음,(2023년 6월 이 후 4번째 걸렸음)
소화불량,더부룩/까스활명수,탄산수,포카리스웨트
ㅡ아미노산,포도당,주사 맞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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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내과에서 3월 30일 혈액검사,아미노산,포도당 수액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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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ㅡ
혈액검사 결과 :
백혈구 수치가 4000이 넘어야 되는데,나는 305라고함.
코로나 19에 걸렸던 분들의 후유증인 백혈구 감소증이라 함
스트레스 줄이고 충분한 수면, 통곡물,야채,과일 등 올바른 식사,적당한 운동은 필수
네 번 째 대상포진 걸린 후 근육이 1kg 이상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