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출처 영문기사를 번역함
미국 정부는 영원한 위기를 만들기 위해 "죽음의 천사" 천연두를 살포할 준비가 되어 있다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by: 에단 허프
(내추럴 뉴스) 억만장자 우생학자인 빌 게이츠는 이미 천연두 생물무기의 의도적인 방출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그의 다음 유행성 전염병의 도착을 예고하고 있다.
주류 미디어는 최근까지도 의문의 천연두 "병"과 천연두와 관련된 다른 것들에 대한 이야기로 어지럽혀져 왔다. 우리는 또한 약 8년 전에 연방정부가 어떤 이유로 천연두를 비축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바로 요전 날, 필라델피아 외곽의 한 실험실의 한 직원이 냉장고 안에 있는 천연두 약 15병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FBI를 비롯한 연방기관들이 개입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영국)은 "테러리스트"들이 천연두 생물무기를 발사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게이츠의 경고에 대해 보도했다. 게이츠에 따르면, 이것은 정부가 "미래의 유행병을 예방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지출할 것을 요구한다.
마침 게이츠는 우한 코로나19가 주류 언론에 처음 발표되기 직전 편리하게 발생한 '이벤트 201' 구상에서 이 모든 것을 다루었다.
2019년 10월에 발생한 이 다발성 훈련은 중국 바이러스의 토대를 마련했다. 게이츠는 천연두 다발병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곧 퍼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은 지난 9월 수백만 달러 상당의 천연두 약을 사들였다
수년 동안 우리는 정부와 언론으로부터 천연두가 근절된다는 말을 들었다. 이것은 1980년에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지금은 적어도 머리기사로 다시 떠오르고 있고, 아마도 곧 인간에게 나타날 것이다.
지난 9월, 페도 조 바이든이 지휘하는 HHS는 TPOXX라고 불리는 1억1천2백5십만 달러 상당의 약을 전달하기로 주선했는데, 그것은 마침 천연두를 치료하기 위해 고안된 약품이다.
왜 이 주문이 이루어졌나요? 바이든 정권은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을까? 천연두가 곧 다음 유행병이 될까요? 천연두-21이라고 부를까요?
"… 관련이 없어 보일 수 있는 이 세 가지 이야기들이 결국 서로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있는 반면, 이 세 가지 이야기들이 완벽하게 꿰매진 '음모'처럼 함께 꿰매질 가능성도 있다"고 올 뉴스 파이프라인은 개인들을 언급하며 경고한다. 천연두 약병, 게이츠의 천연두 생물무기 경고, 그리고 HHS의 TPOXX 구매에 관한 이야기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전 세계에 천연두 샘플을 저장하도록 허가된 단 두 개의 실험실이 있는데 어떻게 필라델피아에 "미스터리" 유리병이 나타났을까?
그나저나 이 필라델피아 연구소는 다름 아닌 머크앤코 소유입니다. 이것은 머크가 천연두 생물무기가 방출된 직후 전략적으로 방출되는 일종의 약물 혼합물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게이츠 장관은 최근에도 '저먼 게임'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는 이 게임을 전쟁 기간 동안 군인들이 사용하는 '워 게임'에 비유했다. 딥 스테이트가 곧 사람들을 상대로 생물학 전쟁을 일으킬 계획인가?
"… 독감과 일반적인 감기가 '지워지는' 것도 좋지만, 이 '독일 게임' 게이츠는 '독감'을 세계로 밀어내기 위한 가짜 깃발 운동처럼 들리며, 세계주의자들이 세계 인구의 상당 부분을 '지워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시점에 나온다고 말한다"고 모든 뉴스 파이프라인 푸는 말했다. 다른 보고서들
여러분이 생소할 경우를 대비해서 천연두는 "수천 년 동안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 전염성이 있고, 모양이 망가지고, 종종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한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1-11-24-american-government-unleash-angel-death-smallpox-bioweapon.html
미국이 인류가 정복한 천연두 세균이 적성국 혹은 테러집단에 의해 생물학 무기로 활용될 가능성을 인정했다. 2018년 7월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은 티폭스로도 불리는 첫 번째 천연두 치료제인 테코비리맷이 FDA에서 승인됐다고 전했다.
천연두는 전염성이 강하고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 치사율이 높지만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절멸을 선포한 이후 사라진 질병이다. 하지만 FDA의 치료제 승인은 생물학 병기로서 천연두 바이러스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당시 스콧 고틀리브 FDA 국장은 티폭스 승인은 생물 테러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결정이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병원균 퇴치 대책 개발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연두 치료제 승인은 사실과 많이 다르다.
천연두는 인류 역사상 최악 질병 중 하나다. 치사율이 30%에 이른다. 감염 후 10~14일 후에 열, 탈진,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 병변이 일어나 영구적인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뇌염과 실명을 유발할 수도 있다.
미국의 천연두 치료제 개발은 9·11 테러 이후 천연두 백신 비축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과 함께 ST-246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시작됐다. 1980년 5월7일 WHO의 근절 선언 이후 지금까지 어느 나라에서도 천연두가 발병했다는 보고가 없다.
때문에 천연두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원숭이 두창 감염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현재 천연두 바이러스는 고도의 보안체계 속에 WHO가 인정한 미국과 러시아의 특정 기관만이 연구 목적으로 공식 보관하고 있다.
하지만 생물학 무기 전문가들은 미·러 양국 외의 지역에서 천연두 바이러스를 무기로 활용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치사율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다. 현재 천연두에 대한 일상적 백신접종이 1980년 이후로 중단된 상태다.
빌 게이츠는 최근 각국 정부는 미래에 다가올 팬데믹과 천연두 테러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정부도 어떤 이유로 천연두를 비축하고 있다. 기저질환자나 임신한 여성, HIV보균자, 항암치료 중인 사람 등은 천연두 백신에 상대적으로 사망 위험이 훨씬 높다.
코로나19 델타변이에 이어 세계보건기구(WHO)가 또 다른 우려 변이로 오미크론을 지정했다. 부스터 샷 이상 접종부터는 천연두가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구 감축 정책과 연관이 있지만 사람들은 서로 맞겠다고 줄을 설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미국 정부는 영원한 위기를 만들기 위해 "죽음의 천사" 천연두를 살포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