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명단(12월 31일)

[윤강]

짝퉁돌비 바보 2008/12/03 2008/12/31 169/64/45 받음
세헤라자데 바보 2008/11/13 2008/12/30 네 받음
Aenima 바보 2008/11/04 2008/12/31 170/70/30/시골 받음
낯선 바보 2008/10/07 2008/12/31 172/65/39/서울 받음
카일라스 바보 2008/07/24 2008/12/31 171/60/37/서울 받음
버들피리 바보 2008/07/20 2008/12/30 서울입니다. 받지않음
간지쟁이 딘 바보 2008/07/04 2008/12/31 170/64/31/서울 받음
민머루 바보 2008/06/08 2008/12/31 서울 받음
K양.. 바보 2008/04/30 2008/12/31 173/68/30/경기도 받음
성루 바보 2008/04/02 2008/12/31 165/60/44/경기 받음


해질녘 바보 2008/03/09 2008/07/20 163/60/41/대구 받음
삶속에서 바보 2008/03/01 2008/12/04 172.78.44.성남 받음
ta-부산 바보 2008/02/26 2008/12/28 예 받음
teru 바보 2008/02/07 2008/12/23 네 받음
순도리 바보 2008/01/05 2008/12/25 169/83/47/충남 받음
로보트식권브이 바보 2007/11/23 2008/12/31 네 받음
edan 바보 2007/09/02 2008/12/31 168/60/35/경기 받음
구름7 바보 2007/08/11 2008/12/22 네 받음
밥무쓰요? 바보 2007/07/06 2008/12/31 네 받음
라사압소 바보 2007/05/14 2008/12/30 170/68/38/경기 받음


황땅 바보 2007/04/20 2008/12/30 180/72/39/울산 받음
맑은 소리 바보 2007/02/09 2008/12/31 176/65/45/서울 받음
별도봉 바보 2007/01/31 2008/12/31 173/67/37/서울 받음
경서 바보 2006/12/16 2008/12/30 네 받음
귀여니 바보 2006/11/29 2008/12/31 177/82/32/seoul 받음
ZooAn 바보 2006/09/28 2008/12/31 178/76/33/대구 받음
라벤딘 바보 2006/09/14 2008/12/20 y 받음
팰콘 바보 2006/08/19 2008/12/31 173/73/42/대전 받음
何日君再來 바보 2006/08/06 2008/12/31 넵^^ 받음
김덕선 바보 2006/07/18 2008/12/30 168.75.43충남 받음


하얀뚱 바보 2006/04/26 2008/12/31 네 받음
블루씨 바보 2006/04/16 2008/12/30 175/65/36/서울 받음
고도를 기다리며 바보 2006/04/13 2008/12/31 171/64/38/경기 광주 받음
삿갓골 바보 2006/04/11 2008/12/31 168/64/50후 경북 받음
jerry 바보 2006/04/10 2008/12/30 170/80/서른중후/구리 받음
우영 바보 2005/10/01 2008/12/30 170/67/47/병점동탄 받음
맛난우유^^ 바보 2005/08/23 2008/12/31 yes 받음
갯돌 바보 2005/05/23 2008/12/31 176/78/41 받음
스파게리 바보 2005/04/15 2008/12/31 170.69.41.대구근교 받음
카메오 바보 2005/03/17 2008/12/31 네 받음


56번 국도 바보 2005/03/01 2008/12/31 170/80/41/경기 받음
강력계형사 바보 2004/11/28 2008/12/31 173/73/31/경남진주 받음
전 진 바보 2004/02/14 2008/12/31 게이 받음
테일 바보 2004/01/10 2008/12/31 착한사람이에요.. 받음
김산 바보 2003/11/11 2008/12/30 12 받음
방랑기사 바보 2003/05/04 2008/12/31 클릭! 받음
사하구 바보 2003/03/25 2008/12/31 178/75/35/부산 받음
OldSpice 바보 2002/12/21 2008/12/31 176.79/55/서울 받음
겨울바다 바보 2002/10/21 2008/12/30 170/66/46/서울 받음
야호~~ 바보 2002/09/27 2008/12/31 167-62-50-광주 받음

바보가 50명입니다.
전진님이 게판지기에서 바보로 들어 오셨고.

보시면 아시듯이.
지난 7월 20일 우리들 곁은 떠난 해질녘이 아직 바보로 살아 있습니다.
본인이 탈퇴를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요.
방법은 제가 강퇴를 시키면 되는데.
마음이 아직은 그렇습니다.


정확히 24명은 얼굴울 보았고 나머지는 아직 대면을 못한 상태네요.
내년에는 다 만났으면 합니다.
모임에 나오시기가 힘드시면 개인적으로라도 뵙고 싶네요.
주인장으로써의 의무감이라고나 할까.
뭐 그렇습니다.

바보 50명.
정확히는 49명이네요.
하늘로 간 해질녘 빼고.


여기다 게판지기.
푸른비
김정민
에쎄
그림자
러버
양언니
햇살
빵발

57명이네요.
맨포의 핵심이.

2009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순도리]

모든 회원님들 새해 건강하시구요.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양언니]

전 핵심은아니고요 폭탄입니다.. ㅋㅋㅋ 게시판지기 역시 부담가는군요.. ㅋㅋㅋ

[K양..]

룰루랄라~~

[OldSpice]

바보 님들은 물론 지기 님들 모두 건강과 행복이 넘쳐 흐르길 소망합니다...!!!

[winter lover]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빵발]

해질녘님의 아이디가 계속 맨포에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얼굴도 뵌적없고, 이야기도 한번 해본적 없지만 계속 쭈욱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의 아이디 뿐 아니라 추억도 함께 남을것이라 믿습니다. 2009년 모두 건강하세요.

[생 루이스]

59 명 ??아닐까요..루이스와 철수씨가 빠진것 같네요...ㅋㅋ 끼워주세요 핵심으로..

[윤강]

영감..됐거든요

[별도봉]

바보 21명 안면 있군요.

[꿈꾸는빙어]

음 .. 난 읍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