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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 전2권 세트 댄 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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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출간 이후 전세계적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가 번역, 소개된다. 미국에서 7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지에서 베스트셀러가 오른 바 있다. 아마존 독자서평이 3천 개에 육박하는 것만 보아도, 작품이 지닌 화제성과 재미를 실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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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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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두루두루 여행하기 위해 양치기가 된 청년 산티아고의 '자아의 신화' 찾기 여행담. 자칫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제목과는 달리 간결하고 경쾌한 언어들로 쓰여 있어서, 물이 흘러가듯 수월하게 읽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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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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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부커상 수상작.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후 3년이 지나도록 베스트셀러 상위에 머물고 있으며 전세계 4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기존의 부커상 수상작들이 평단의 높은 평가에 비해 독자들에게 외면받았던 것과는 달리, 수많은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모은 화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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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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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자서전 쓰기, 날마다 15분씩 책 읽기, 악기 하나 배워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기...'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할 49가지를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낸 따뜻한 에세이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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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고리 소녀 트레이시 슈발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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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네덜란드, 예술이 화려하게 꽃피던 중심에 거장 렘브란트와 할스, 요하네스 베르메르가 있었다. 이 책은 베일에 싸인 화가로 남아있는 베르메르의 작품 '진주 귀고리 소녀'를 테마로 쓴 소설이다. 다양한 해석을 가능케하는 미적 모호성을 지닌 이 그림은 '북구의 모나리자'라 불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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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풍경 김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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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성, 죽음 등의 주제를 형상화해 온 소설가 김형경의 에세이. 지은이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내재한 감정과 근본에 대해 사색하는 심리.여행 에세이. 인간 심리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솔직한 분석,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작가의 내밀한 시선을 엿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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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네 집 박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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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소설사의 거목 박완서의 열다섯 번째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작가는 이 작품을 힘들고 지난했던 시절을 견디게 해준 '문학에 바치는 헌사'라고 말한다. 2003년 '문학과 사회'에 게재한 동명의 단편을 기초로 다시 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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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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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뇌> 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온 베르베르의 신작. 2002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직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베르베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인간 세계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유연한 필치가 여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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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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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처음 발표된 이래 가장 사랑받는(특히 젊은이들로부터) 고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아온 J.D. 샐린저의 장편소설을 번역가 공경희씨가 다시 옮겼다. 마침 2001년은 <호밀밭의 파수꾼>이 발표된지 꼭 5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은 지금도 여전히 매년 약 30만 부가 팔려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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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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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가 살해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심야의 박물관 안에서 기묘한 포즈로 누워있는 시체. 하지만 관장은 그전에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과 암호전문가인 손녀 소피에게 암호화된 메시지를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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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DVD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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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프랑스에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면서 30만 부 이상 팔린 작품으로,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 스타일의 소설'이다. 우주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2인극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나 관습들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성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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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1 댄 브라운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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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2000년 발표한 작품으로 <다 빈치 코드>의 전작이다. 현대 과학과 종교 사이의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과거의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 인류를 구해야만 하는 숨막히는 여정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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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앤디 앤드루스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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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데이비드 폰더"라는 한 중년 가장이 만 하루 동안 겪은 환상여행을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낸 소설 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 연이은 실직, 쌓인 빚, 딸의 대수술 등으로 곤경에 처한 40대 가장 폰더 씨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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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 - 나라말 중학생 문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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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사가 소설수업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에게 소설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제시된 '나의 소설읽기 수업'이라는 글을 통해 소설 수업의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수업 방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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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셸 실버스타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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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년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심심하면 놀이 상대를 해 주었던 나무. 성장하면서 그런 고마움을 어느새 잊어버린 소년은 그 나무를 잘라내 팔아버린다. 소년에게 바치는 나무의 무조건적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어른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드는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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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텐진 갸초(달라이 라마).빅터 챈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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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달라이 라마와 깊은 우정을 나누어 오고 있는 중국인 학자인 지은이가 말하는 '달라이 라마의 용서에 대한 철학'. 티베트의 적국 출신인 자신이 어떻게 달라이 라마와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었는지, 달라이 라마가 보여준 용서의 지혜란 무엇인지를 생생한 일화와 대화, 관찰을 통해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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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더글라스 애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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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심오하고 철학적인 거대한 농담. 코믹 SF'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 작품으로, 1978년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텔레비전 드라마, 음반, 게임 등 온갖 버전으로 확장된 '히치하이커'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이다. 전5권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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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 vinci Code (Paperback) 댄 브라운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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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받는 스릴러 작가 댄 브라운의 소설. 루브르 박물관장이 잔인하게 살해되면서 소설이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유물의 역사, 살인에 얽힌 미스터리 등이 얽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스릴러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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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 전2권 세트 앨런 폴섬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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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스 2세 일가족은 혁명세력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그들의 시신 11구는 폐광에 버려져 불에 태워졌다. 수십 년간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1992년 옐친은 미국의 법의학팀을 초청해 시체 발굴을 허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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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들판
공지영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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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이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완성한 신작 소설. 두렵지만 사랑해야 했던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과 빛나는 순간들, 가슴 저릿한 슬픔과 용서의 기억을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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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 - 상
샨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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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적인 소재와 정서를 프랑스어로 정련, 인간 내면의 욕망을 시적 표현으로 투명하게 드러내는 작가 샨사.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샨 사의 네 번째 장편소설 <측천무후>가 출간됐다. 판권을 두고 프랑스 굴지의 두 출판사가 법정 소송을 벌인 바 있는, 2003년 프랑스 최대의 화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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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타야마 쿄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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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일본에서 초 베스트 자리에 올랐던 소설. 2004년 영화로 개봉하고, 세계 17개국에 번역, 소개될 예정이라고. 주인공 사쿠타로와 그의 연인 아키, 모든 삶의 일선에서 물러난 사쿠타로의 할아버지와 무덤 속에 조용히 뼈로 남아있는 할아버지의 옛 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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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 전21권 세트 박경리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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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출판사는 책의 크기와 활자를 독자 중심으로 리디자인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에, 거추장스러운 자켓을 제거한 양장 제본으로 내구성을 높인 것. 이외에도 본문에 소개된 방언에 뜻을 병기함으로써 오독의 여지를 줄인 점이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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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1 김훈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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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동인문학상 수상작. 이견의 여지가 없는 신화, 이순신. 이순신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적선들 앞에 초라한 숫자의 배를 몰고 나가 세계 해전사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승을 거둔 명장이다. 한 국가의 운명을 단신의 몸으로 보전한 당대의 영웅이며, 정치 모략에 희생되고, 장렬히 전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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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파울로 코엘료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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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등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파울로 코엘료의 최신 화제작. 2003년 유럽과 남미 등지에서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누르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바 있다. 제목 <11분>은 성행위의 평균 지속시간을 의미한다.
(*12월 5째주 알라딘 문학부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연금술사' 부동의 1,2위는 여전하다! '다빈치 코드' 도서계 엄청난 불황속에서도 5개월만에 100만부 돌파! 역시 재미있는 작품은 성공한다는 진리! 최근에 '추방'을 구입. 아직 읽진 않았지만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 '모레'의 재미를 얼마나 능가할 수 있을지 흥분된다. 앞으로 구입하고 싶은 책들은 '진주 귀고리 소녀'와 '파이 이야기'다. 읽고 싶은 책들은 많고 통장의 잔고는 없고... 우리모두 책을 읽읍시다! |
첫댓글 그제..서점에서 몇권의 책을 두고 어느걸 구입할까 망설이다 시간에 쫓겨 걍~나왔다죠..^^; 다빈치코드랑 연금술사 꼭 보구싶은데..ㅜ.ㅜ
역시 베르나르입니다, 무려 두권!>_< 10000원도 채 안되는..인간, 조만간 살거라죠...인간이랑 개미 다섯권 다 사면 베르나르 책 다모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