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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특별했던 왕언니들의 강릉콘서트
예운(서울) 추천 2 조회 721 23.02.26 09: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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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6 10:02

    첫댓글 예운님!
    ㅁㅁ님
    ㅈㅌㅇ ㅇㄹㄷㅇ 님
    ㄱㄷㄷ ㅇㅈㅁ님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고 잘들어 가셨군요
    간식도 함께 나누고 다정한 한때 보내서 감사했어요
    강릉후기 재밌게써주셨네요
    늘 건강하시다 또 과천서 만나뵈요

  • 작성자 23.02.26 16:52

    오랫만에 만났지요?
    가수님을 향한 불타는 열정 늘 감동합니다.
    우리 왕언니들은 체력과 여건이 2회 다 볼수가 없어
    이번 과천엔 6시공연 봅니다.
    과천서 반갑게 만나요.

  • 23.02.26 10:09

    어제 콘서트 최고였습니다~
    경찰차도 타시고...
    평생 기억에 남으실 것 같아요^^

    어머~ㅋ
    의자 갈고리 너무 기발하십니다^^

  • 작성자 23.02.26 16:54

    허브향님 어제 공연장에 저의 앞에 앞에 앉으셨어요.
    산을 너무 좋아하시는 허부향님, 어제는 한계령도 불러주시고
    허브향님을 위한 노래 같았어요.
    안개드리워진 산 정상 에서의 사진 늘 잘 보고 부러워 합니다.
    과천서 또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3.02.26 10:11

    강릉역 영양밥 주신
    에밀스님 예운님이신가요?^^
    닉도 아니 여쭤봐서
    후회했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 🤭

  • 작성자 23.02.26 16:57

    소라님, 우린 민트 머풀러만 걸쳐도 한식구같이 친근하잖아요.
    어제 강릉역 대합실에서 짧은 만남이지만 에밀스라는 한식구로서
    금방 먹을것 주거니 받거니 했지요.
    생강젤리 맛 있었어요. 영양밥은 제가 만든게 아니고 저의 옆의 젊은 모자쓴에밀스가
    만들어 무겁게 가져온거였어요.
    반가웠어요, 과천서 뵙겠습니다.

  • 23.02.26 10:16

    함께했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재밌게 표현해서 글 올려주셨군요
    예운님 좋은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26 17:00

    미미님이 계셔서 우리들 에밀스의 정 이어간다고 생각해요.
    늘 티켓팅에다 베풀어 주시는 마음 감사히 생각해요.
    이쁜가수님으로 인한 소중한 인연 세상 끝날때까지 이어가요.

  • 23.02.26 10:59

    흐미 예운 언니 어제 추억 많이 쌓았네요 참으로 울가수님 덕에 방방 곳곳에 다녀 넘 좋았네요 강원 방 에서 동해 기정 떡 정말 맛있어요 .강원방.에밀스님 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3.02.26 17:03

    정순님 우리들 보다 훨 젊은데 왕언니 소릴 듣게 해서 미안해용.
    나이차가 많아도 게의치 않고 언니 언니하는 인정스런 정순님,
    어젠 너무 무겁게 많이 싸오셔서 잘 먹었어요.
    늘 함께 하고픈 에밀스 랍니다. 감사했어요.

  • 예운님 어제
    수고 많으셨을텐데
    재밌는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릉
    한번은 가고싶은 곳이였어요 신사임당의
    자수초충도가수놓아져있는 강릉자수박물관도있고해서 강릉콘서트가 무척반가웠어요 어제저도 처음타본 경찰차여서 내릴때 안에서 차문이 안열렸어요 경찰분이 밖에서 문을 열어줘야된다고 해서 차문이 고장이났나했는데범인이나 이런사람들을 태웠을때 안에서는 문을 열지못하는 장치를해놓았을거라는생각을 했지요 ~~
    여러 에밀스분과소통도하고
    나날이 연출과 춤실력또한 발전하심과 가수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귀에꼭 담고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3.02.26 17:08

    자수장님이니까 꼭 가봐야 하는 강릉자수박물관인데 이렇게 단체로 갈때는
    못 가보네요. 저희가 여건이 맞아 1박을 하면 가능할텐데 미안했어요.
    자수는 나도 관심이 많은데 함 가보고 싶네요. 어제 수고 많았어요.
    왕언니둘 죄우로 델고 다느라고요.
    전통의 아름다움님 나는 의지가 많이 돼요.

  • 23.02.26 18:44

    예운님
    어제 뵈어서 반가웠어요
    순찰차도 타시고
    강릉에서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전 갈때는 공연시간 늦을세라 마음 조리며
    갔는데 올때는
    경포대 앞바다
    흰파도치는 바다도 구경하고 느긋하게
    잘 왔습니다
    의자에 거는 갈고리는
    저도 가지고다니면서
    가방도걸고
    응원봉도 걸고하니
    참 편리하더라구요
    우리한테 필요한거
    같아요
    울가수님 어제 뵈었는데
    벌써 마음이 과천을 기다립니다
    그때 우리 만나 가수님
    열심히
    응원하자구요.ㅎ



  • 작성자 23.02.26 18:52

    버스탓을때 여니님이 안보이셔서 물었더니 전통님이 승용차로 가신다고,
    신라의 달밤 할적에 입장하셨다니 얼마나 맘 조렸을까요?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글 고마워요. 과천서 뵙겠습니다.

  • 1시때 옆자리 앉으신분이
    예운님이시군요 ㅎㅎ 제가 소리를
    너~무 질러서 죄송 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2.26 19:32

    저는 늘픔님 옆에옆에 옆에 앉았어요. 사진으로 충청방 활동 마니 봐서
    금방 알아봤어요. 너무너무 희생적으로 봉사하신다고 봤어요.
    소리 그렇게나 질렀어요? 가수님 좋아서 그런데 어때요?
    글 감사합니다.

  • 귀한글 잘보았습니다 깅릉역. 경관님 도움받아 역에 와서. 택시 동행에밀스님과 제가준비한 간식도시락
    딸기와 쑥인절미흑임자. 인절미. 커피와
    함케 나누고 강르멱 까베서 귀한. 이이다어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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